와 어머니와 함께 저희 사연이 읽혀서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 깜지인증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무엇보다도 지영님이 육성으로 직접 사연을 읽어주셔서 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믿기지가 않아서 몇번을 같이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지영님 유튜브 그리고 넥가드닥터 견인기와 쭉 함께할게요 감사합니다!
@Youhk91612 сағат бұрын
백지영님 이름 이용해서 짝퉁판매 많이 하더라구요 ㅠㅠㅠ 짝퉁에 속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여러분 발상코퍼레이션에서 나오는거 사셔야해요!!
@user-kl6qw6ql6f12 сағат бұрын
늦은 사연신청 해 보아요. 저희 신랑은 군입대를 22살에 했다가 결혼을 위해 직업군인이 되어 19년을 하고 제가 14년만에 출산을 하고 암 진단으로 건강이 안좋아 졌습니다. 툭하면 집을비우기엔 산후우운증과 공황장애와 암수술로 육아를 돕고 맞벌이가 아닌 혼자 감당하기 위해 전역을하고 민안인이 되었습니다. 때마침 코로나로 2~3년 일이 전혀 안되서 대리운전도 하고 그나마다 일이 많지않아 엄청 고생을 하다 택배를 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손가락 발가락까지 근육이 뭉치고 어깨와 목이 무거운 짐으로 늘 힘들어합니다. 경제적인 형편으로 남편에게 선물이 되고싶어서 뒤늦은 신청 해 봅니다. 비가오면 비를맞고 미끄러운바닥에 넘어지고 더우면 탈진으로 119에 탈진으로 실려가고 겨울이면 다 튼 손끝과 미끄럽고 추운 길에 하루하루 매일 기장하고 일하고. 아파트단지가 아니 주택가 대학가라 언덕과 계단... 긴장된 어깨와 목을 잘 풀 수 있도록 선물 받고 싶습니다.
@user-gl6ov6bf8j13 сағат бұрын
제 낵가드는 언제나 오려나요 흑흑흑 아침마다 팔이 저려서 한참을 스트레칭을 해줘야지 그나마 움직일 수가 있는데... 주문한 넥가드는 소식도 없고 아이고 야속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