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당 ㅋㅋ 최근에 알게된 여성분이랑 인사만 하다가 우연히 마주처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서로 텐션이 너무나 남자 대 여자 였고 여성분이 계속 머리를 만지고 한쪽으로 넘기고 쓰다듬고 결국 묶어버리더라구요. 본능적인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중을 확인하기위한 의식적행동이라고 보면 될까요?

사람들은 자기에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과 반대인 이성에게도 끌리지만 자신과 닮은 비슷한 이성에게도 끌립니다 특히 자기의 외모가 원래 뛰어난 사람은 자존감이 높기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많음

돈 애인한태 솔직히 물어봣어요 돈있어면 여자는 자동끌림 그다음에 인물 직업 성격

여자가 남자보는것 집. 차. 외모. 성격. 그런데 여자는 남자를 선택하는 위치에 있을까 여자는 얼굴성형만 하면끝 주재파악좀 해야지. 남자도 여자많이 봅니다.

넘~잘생기셨어요. 번호 알려 드릴게요. 90%꽃뱀.

사자처럼 남자는 다 커야 남성미 ㆍ여자는 여자다워야 여성미 ㆍ마고의 진리

100% 공감

단아하고 목소리좋고 마인드도 좋아보이는게 멋지신분같습니다.

100% 공감

연애를 노력하는자는 잘생긴것이 아니다 열공하고 운동하자

자기 스타일이 아니여서 안만나겠죠. , 다들 재눈에 안경 입니다. 자보고 만남을 추구하는 세대인데. 착하지 않으면 사회생할도 분명 문제 있어요. 어떤 정상적인 여지가 나쁜 남자를 만나고 다녀요. 스타일이 아니면 모를기까.....,

20대 후반 이쁜 여자한테 반해서 고백하고싶었는데 동갑내기 오래된 애인이 있어 접음.

5:00 남녀를 떠나 인간에 대한 좋은 필터라고 생각함. 그 사람이 평소 사회적 약자를 대한 태도를 보면, 그게 관계가 악화되었을 때 나에게 대하는 태도라고 보면 됨. 여자들도 사회적 약자, 노인, 아이들에 대한 수용감이나 배려가 없는 여자들 많음. 그런 여자들은 가까이 가면 안됨.

덜 이쁜여성분들이 생긴걸 더 밝히는것 같기도해요.ㅋㅋㅋㅋㅋ

예쁜 말 하구 싶어요❤

❤예뻐❤

단호박녀.... 맑은피부에 남자홀리는 여신같은외모와 품격까지 갖추었지만 부산사는 39세 6대독자 브론즈2 나 이동현에게는 아직 구독받지 못했지

덕분에 20살 연하 여친한테 고백받고 잘 사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확실한건 착한 사람은 로맨틱하게 주도할 수 없음ㅋ........

어린 여자 < 단호박 누님

여자가 이쁘면 남자는 여기다 댓글을 답니다.

참 해박하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실까요. 해탈 하신 듯 합니다.

인기남이라기보단 제비

나쁜여자다!!!!

남자는 돈, 여자는 외모~~~끝.

단호박님 썸도 아닌 이젠 그녀가 나를 스토커 처럼 생각하나봐요..다 끝났습니다. 이별아닌 이별..그냥 평소처럼 지낼걸 괜히 건들어서 이젠 남보다 못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별이 만남보다...더 쉬운건가요..그래도 잘해주었는뎅..난 그냥 호구였어..이별극복법도 올려 주셔요..매일 보는데 지옥이네요..여전히 아름다운얼굴.. 점점 저의 모습이 작아지네요..너무 힘들어요

사랑? 그딴건 개나 줘버려~~ 남자는 돈, 여자는 외모~~끝.

"난 다른남자에게는 이러지 않아." "데리고 살라고까지 말 안할테니까 너무 부담 갖지마." 요즘 만나는 여자가 나한테 한 말이다. 이쯤되면 알듯말듯한게 아니라 얼추 알듯은 합니다만.... 문제는 버리긴 아깝고 데리고 있기는 아쉬운... ㅋㅋ

그냥 잘생기면 대놓고 오빠 잘생겼네요 하던데😂

아루님 최곱이십니다

어린여자와 사귀는법.... 외국가라... 나이에 관대함... 국결은 미래고

여기에다가 직업도 좋아야지, 돈도 잘 벌어야지, 자상해야지, 애 낳으면 육아도 반반 참여해야지, 시댁은 모나면 안되지 이렇게 사람 하나 만나기가 힘들어서야 이러니 우리나라 한남 한녀 결혼율 출산율이 이모양이지. 그냥 서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안되? 서로 부족한 부분들도 이해해주고 사랑해줄수 있는 그런사이들? 진짜 왜케 다들 판타지 속에서 피곤하게들 사는 사회가 되었나!

다 필요없어요 남자는 돈이야~~ 아 몰라 걍 혼자 살거다

저 보시면 아마 단호박님이 지금 말씀하신 행동 다 할겁니다

근데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반하고 갑니다.

^^

까질할것 같다 해영

나는 주변사람들이 연예인이나 배우같다고 하거나 야하게생겻다거나 인상이좋다거나 잘생겻다는소리를 자주듣고살앗고 지금도 젊을때보다는 덜하지만 요즘에도 그런소리듣거나 지나가는사람들 눈초리도 나를보면 힐끔힐끔 쳐다보더군요

너무 예쁘세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농장에 맷돌 호박 심었습니다

30대 중반 다 되어가시는데 미모 몸매는 상위권이시네. 눈이 선해 보여 좋다. 말하는 투도 여성스럽고.. 난 폐미 극혐. 털털 김삼순 스타일도 싫음. 스시녀가 좋아. 내조 잘하고 상냥하고 여성스러운

수많은 연애 관련 내용 중에 이 영상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되네요^^ 말을 이쁘게 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호감을 얻고 친해지기 쉽죠. 그냥 평범한 여성분이 말을 이쁘게 하시면 그 얼굴이 갑자기 이뻐보이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맘에 드는 이쁜 여자 보면 자동으로 말이 이쁘게 나가지 않나요? ㅎㅎㅎ

이게 틀린 게 뭐냐면, 나한테 어깨와 허리를 들이미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안 이쁨... 마치 나에게 "니 수준에 나 정도 생겼으면 감지덕지해라~"하고 말하고 있는 모습임....

소장님 미모가 최고.

언니~~이쁘면서도 사람심리에 대해서 폭놃게 아시는거 같아욘~❤

이론은 준비 되어있는데, 여자 앞에만 가면 로봇이 되네요 ㅜㅜ

지금 하신 말씀은 남녀간에도 그렇치만 동성간에도 그런것 같아요. 이렇게 토닥토닥을 잘하는 사람이 "인간관계"에서도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있는것 같아요 ㅎㅎ (얼굴도 미인이시고 방송에서 하시는 말씀도 너무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목늘어난 티셔츠... 이것만봐도 남자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