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하우스 보면 항상 위쪽이 아쉬웠는데~ 식물도 ..태양을 많이 받아야 하는 식물과 ..응달 ..적은 햇볕으로도 키우는 야채(상추:: 햇빛 너무 받으면 억세짐) 가 있자나요!, 특별히 검으거 쒸워서 키우는거보다 자연 스럽게 그늘도 만들어지고 공간 활용에 너무좋네!!요!,!! vㅎㅎv
@user-dp7hd4yc3t5 жыл бұрын
굳 아이디어!
@MrDharma20126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시설비 누가 대주나..? 딸기 팔아서 시설비 못 건지면 고스란히 농민들 빚더미...한두번 당해 봤어야 말이지
@user-sz1pp9xm8d4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
@user-hv2gg2zf9o6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비싸겠죠...
@user-mp1qj7bn6e6 жыл бұрын
배보다 배꼽~!
@user-ik7nj3wm7o6 жыл бұрын
애고 땅에 심으면 허리아프고 하늘에 심으면 목이 아프고 어차피 시골아낙들 골병드는거는 매한가지네..ㅜㅜ
@user-io4qc6ku1h6 жыл бұрын
돈이 문제군요ㅎㅎ
@crystalscipio7 жыл бұрын
와~ 좋네요. 노동생산성에 노동자의 관절, 허리통등 장기간 노동에 따른 건강악화 부분이 안 들어갔을 거 같아요. 그거까지 따지면 비교할 수 없이 좋을 거 같네요. 시설비와 유지비 감당이 문제겠네요.
@user-qh3nk4ks4y7 жыл бұрын
맛이 있을지가 관건.....
@user-nf3mr9yt7p7 жыл бұрын
위에 끊어지면 큰일 나겠군요 ....
@user-tw7be3yv1u7 жыл бұрын
훌륭하네요.
@atomfarmer43318 жыл бұрын
농업기술책자에서 보고 신기해 했습니다. 현재의 고설보다 시설비용은 얼마가 투입되며 베드의 숫자가 얼마가 중가되며 생산량은 얼마가 증가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