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Golgotha1153
@Golgotha1153 30 минут бұрын
세상 모든 매스미디어, 제도권 자체가 인간노예화 위한 선전물이자 사기술이다. 교묘히 은폐된 채 속이는 도구들이지. 좀더 고도화한 속임수는 불교, 천주교, 이슬람이고 (왜그러는지는 진짜과학을 통해 탐구하면 알 수 있다, 그 전모를) 먼저 과학쟁이들한테 의존하는 나쁜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 비성경적이라는것은 곧 비과학적임과 같으니까 말이다. 고고학자 인류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들 그런 과학쟁이들은 다 세상에 속한, 즉 사탄의 지식을 따르는 자들이다. 사탄의 지식이란 철저히 반성경적이며 비과학적이며 음흉하게 맹목적 믿음을 강요한다. 즉 미신이다. 그 주동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데 어디다 대고 성경풀이를 맡기냐? 제정신이니? 그러니까 온갖 더러운 이단들이 판을 치지 부끄러운줄좀 알아라. 태양중심설 (Heliocentrism)의 역사에 관하여> 1543년 예수회 신부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Nicolaus Copernicus, 1473 - 1543 AD)는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On the Revolution of the Heavenly Spheres)' 라는 제목의 서적을 출판했다. 이 책에는 지구를 포함한 주류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천문학적 사상이 기록되어 있는데, 현대의 지동설 혹은 태양중심설 (Heliocentrism)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 당대에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였던 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 (Κλαυδος Πτολεμαιος, c. 100 - c. 170 AD)의 천동설이 주류였다. 천동설은 해와 달을 포함한 모든 천체가 땅을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사상인데, 지구중심설 (Geocentrism)이라고도 불린다.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에 대한 사상이 집약된 이 서적은 후에 수많은 사람들의 세계관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 17세기에 이르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 - 1642)와 요하네스 케플러 (Johannes Kepler, 1571 - 1630)가 등장하는데, 이 두 명은 태양중심설을 지지하던 과학자들이다. 갈릴레이는 '두 가지 주요 세계관에 관한 대화 (Dialogue Concerning the Two Chief World Systems)' 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일화를 남겼다고 알려져 있으나 유명무실하다. 그리고 케플러는 티코 브라헤 (Tycho Brahe, 1546 - 1601)의 천문학적 관측 결과에 수학 계산을 접목시켜, 현대 천문학에 토대가 되는 행성의 운동에 관한 3가지 법칙을 제시했다. 그 후 17세기 말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1643 - 1727)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The Mathematical Principle of Natural Philosophy)'를 집필했다. 이 서적에는 그 유명한 뉴턴의 3가지 운동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 (Law of Universal Gravitation)에 관하여 서술되어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의 이론의 토대는 태양중심설이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천문학에 대한 지식도 겹겹이 쌓이게 되었는데, 지난 20세기에 들어 천문학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예수회 신부 조르주 르메트르 (Georges Lemaitre, 1894 - 1966)가 제안한 '빅뱅이론 (Big Bang theory)'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현재의 세계관은 약 130억 년 전 모든 에너지가 한 점에 응집된 상태에서 원인 모를 폭발에 의한 결과라고 한다. 상술한 내용은 현대 천체 물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관에 대한 인식이다. 엄밀히 얘기하자면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타쿠스 (Αρισταρχος ο Σαμιος, c. 310 - c. 230 BC)에 의해 처음 주창되었다고 알려진다. 또 그 이전에 필로라우스 (Φιλολαος, c. 470 - c. 385 BC)라는 이름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가 있었는데, 전승되는 바에 따르면 그는 '거대한 중심 불 (Central fire) 주변으로 세계가 회전한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태양중심설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예수회를 통해 부활했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비밀조직으로 임진왜란을 사주한 본거지이기도 하며 아메리카대륙 원주민학살 강제개종 공작과 인류역사에 수많은 전쟁발발에 예수회가 깊이 관여되있다. 6.25 세월호, 코로나19 백신 등 오늘날까지 세상권세자로 군림하고 있는 예수회는 기독교말살 기관으로써 사탄숭배집단으로써 사탄의 비전을 실현하는 카톨릭과 궤를 함께하는 비기독교 집단이다 진실추구 인생들의 최후의 진실채널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hdcvo2570
@hdcvo2570 3 сағат бұрын
It’s the struggle of working class trying to get their head back while the upper class above watches. Our world is just that. Soo n it’s all going to change for better.
@CrimxSun
@CrimxSun 4 сағат бұрын
Cheese Strips Kinght Table
@CrimxSun
@CrimxSun 4 сағат бұрын
Albino dred boys
@LiliumCruorem
@LiliumCruorem 6 сағат бұрын
Every video of this looks fake lol
@user-hl9mi5su7t
@user-hl9mi5su7t 9 сағат бұрын
😢잘듣고있ㅇ ㅡㅂㄴㅣ다
@user-jl5mc8xg4l
@user-jl5mc8xg4l 10 сағат бұрын
아 그샊 졸 시끄럽네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19 сағат бұрын
오온이란 감각기능과 인지기능으로서 모든 생물생체(모든 식물과 동물)에는 생체적으로 있는 것이요. 특히 이것이 모든 고등동물에서 상당히 예민하고 더욱이 인간동물이 가장 예민하다 하오. 이래서 이 오온은 생물의 생리작용의 한 현상일 뿐이라 하오. 이래서 이 오온은 영원불변의 절대적 고정체가 아니므로 귀금속 보석과 같이 그래서 신주단지같이 절대적 우상화로 받들어 모시고 절대적 아부와 아첨 및 복종할 신앙물이 아니라 하오. 이러니 모든 생물은 이 오온에 너무 과도히 귀금속 보물같이 집착, 애착, 갈애를 가지면 아니된다 하오. 왜냐하면 이렇게 과도히 신주단지 모시듯 과도히 집착, 애착, 갈애에 빠지면 생리작용에 크게 비정상을 일으켜 이것만큼 불필요한 고통이 와서 그 삶은 비극의 삶이 된다하오. 따라서 이 오온의 생리적작용의 한 현상인 이 좋다싫다하는 것은 절대불변의 고귀한 보물귀금속과 같은것이 아니므로 즉 중국한자로 표현하면 공한 것과 같으니 여기에 너무 과도히 집착, 애착, 갈애를 가지지 아니하면 영원히 고통의 삶을 맞이하지 않는다 즉 영원히 고통의 삶에서 벗어난다 이 내용을 중국한자로 요약하여 적어놓은 것이 일명 오온이 공하다는 것을 적어놓은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이라 하옵니다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네 이놈,,, 아전 주제에 이 짐을 가르치려 하였닷???
@heonkim1504
@heonkim1504 Күн бұрын
누가 말하듯 중계를 하나 말 하는것도 무씨기 가 넘쳐 나서 정말 못 들어주겠네
@TheInfamous8090
@TheInfamous8090 Күн бұрын
HNIC
@user-hh4hl3ol2q
@user-hh4hl3ol2q Күн бұрын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삼보전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소원성취바랍니다😊🎉❤^^~~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Күн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lkT0ast
@MilkT0ast Күн бұрын
There is supposed to be 2 birds of prey circling the table.(not shown in vid) The scarecrows represent the politicians in a meeting. I believe that the ball represents the "issue,"and they keep passing it to each other. Not wanting to take the blame. But all the while, not realizing the looming danger above/ ahead. And while they argue, they are not doing their actual job: being a scarecrow. Aka scaring off the circling birds.
@user-oh1pr1dv8h
@user-oh1pr1dv8h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Күн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ruthspot
@truthspot Күн бұрын
이해는 지식을 쌓는 것이고 알아 차리는 것은 깨달음 아닐까요?🙏
@panna-metta
@panna-metta Күн бұрын
눈을 뜨신 후의 부처님은 눈물도 없으셨을까?!
@leeth9865
@leeth9865 Күн бұрын
바위 참 좋아하시네 ㅋㅋ
@user-ty8pg1ef3c
@user-ty8pg1ef3c 2 күн бұрын
조용한 소리로 해도 좋을텐데,짜증나네요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Күн бұрын
주의하겠습니다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2 күн бұрын
사실 해탈열반은 두타행을 하지않고는 이르지 못합니다. 이래서 재가자도 사실 해탈열반에 이르자만 이 두타행에 준하는 삶을 평생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물질문명의 발달발전과 더불어 한글 전용화로 많은분들이 지식적으로는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신 분들이 많치만 이 행에서는 즉 두타행에서는 빵점이여서 모두모두 수다원에도 못이르러 있습니다. 과거에는 물질문명의 미발달로 불교경전을 구입하기도 어려웠고 모두모두 그 어려운 중국한자로 되어 있어서 지능이 특별히 우수하지 않으면 불교경전을 제대로 파악할수 없었습니다. 이래서 과거에는 우선 지식면에서도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기도 대단히 어려웠습니다. 지식(불교경전)과 헹(두타행) 이 모두가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러야 비로소 제대로된 해탈열반에 이르렀다 할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과같이 지식(불교경전)만으로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렀거나 행(두타행)만으로 또는 마음공부(참선공부)만으로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렀다면 나중에 추락할 확율이 대단히 높습니다. 두타행은 곧 온갖 고통이 따르는데 이것을 격으며(참으며) 꼿꼿이 정진해 나가야 전생전생으로 부터 내려오는 많은 죄업의 업장이 소멸되어 해탈열반에 이를수 있습니다. 누구든 전생부터 쌓아놓은 죄업의 업장이 소멸되지 않고 그대로 있거나 많으면 절대로 수다원에도 못이릅니다. 물론 온갖 선원에서 열심히 수행하면 일시적으로는 수다원과 이 이상 이를수 있지만 그 선원에서 나와 일상으로 돌아오면 모두 헛것이 됩니다. 이렇습니다.
@DonteeWeaver
@DonteeWeaver 2 күн бұрын
👀
@user-nc9lx9vh8b
@user-nc9lx9vh8b 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분노.고통을 긍정에너지로 활용하는법 분노를 긍정에너지로 활용하려면 분노가 무엇으로 연결되어있는지.왜일어나는지를 알아야한답니다 분노가무엇으로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면 왜일아나는지도알며 연결모두를.왜일어나원인의 모두를 놓아버릴때 긍정에너지의량은 방대해진답니다 한개만을 놓아버리느냐.연결과원인모두를 놓아버리냐는 엄청난차이가있으며 연결과원인모두의 협력의 힘이 발휘되기때문에 놓아버리기는 더용이하답니다 한개만을 놓아버리기는 놓아버리기도 되지않으며 힘이 발휘가되지않는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개만에서보 연결을 이해하면 놓아버리기가더쉬우며 긍정에너지도 그 만큼방대해진답니다 의식이 갇혀있어서 분노가 무엇과연결되어 있는지를 모를 뿐이랍니다 분노는 어떠한상황이며 어떠한상황을 물질이며 에너지며.알아차림이며.시공간에서일어나며.진공상태를 포함하며.상황의변화는차음새로움이며 내면외면이일치되어있기때문에 외부의상황에서 내면이 분노가 표출된답니다 어떠한상황의분노는 생각.감정.느낌.행동으로 연결되어있으며 과거현재미래와연결되어 있기때문에 분노는 유지되며 처음에는분노가 없었으나 분노를 느끼지않아도되었으나 분노를 일으킬상황이 되지못한것에서 분노를 일으키며 이들은 연결되어있답니다 분노는 없음에서 나왔으며 없음이동시에있는 무에서 나왔으며 절대에서 나온무랍니다 분노는 이러한연결을 모두아는 마음의소리로 일어나며 마음의소리자체가 절대무에서 나온 연결의 분노랍니다 마음의소리 속에 연결된 모든것자체가 절대무에서 나온연결흐름의 분노랍니다 한개의현상에서의 분노가 이러한결된흐름임을 알고 놓아버릴때 놓아버리는량이방대하고 연결의힘.협력의힘이 발휘되어 더 쉽게놓아버릴수있으며 그만큼 사랑.생명.힘이 방대하게 흐르는 매순간이랍니다 분노뿐만아니라 긍정이든 즐거움이든 이러한원리로 연결되어있고 흐름연결을 놓아버릴때 부정은 와해되며 긍정은 배가되답니다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2 күн бұрын
참 열심히 글을 쓰기는 썼는데,,, 고등학교 3학연때 논술공부를 전혀 하지않은것 같구려. 논술공부를 좀 많이 해야겠습니다 .
@mkb7143
@mkb7143 2 күн бұрын
연기 피면 연기난다..ㅎ
@user-rl4sm7yc5v
@user-rl4sm7yc5v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2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BBQIove
@BBQIove 2 күн бұрын
에휴~조용히 좀 하지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2 күн бұрын
시끄러워서 죄송허구먼유~~~ㅠㅠㅠ
@Callsign-Blade_RunnerSG
@Callsign-Blade_RunnerSG 3 күн бұрын
The Never Ending Struggles of the Working Class..
@user-wb8rv5sf3t
@user-wb8rv5sf3t 4 күн бұрын
무아인데 무얼 찾으라고
@us-ob7c
@us-ob7c 7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더럽게 듣기 싫네 자연은 조용히 바라 만 보고 감상 하는거야 그대의 썩은 목솔 사람이나 동물들이 다싫어 한다고 ~오 .
@user-hh4hl3ol2q
@user-hh4hl3ol2q 7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nna-metta
@panna-metta 7 күн бұрын
사찰신행에 얽어매지 않겠다! 사람 모인 곳은 어디든 모순이 있어 번뇌만 더 하더라!
@user-dd8oq1pb6u
@user-dd8oq1pb6u 7 күн бұрын
불교경전 설명을 지금까지 그 수많은 법문중에서 최고로 정확히 바르게 법문 하시는구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전하~~~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8 күн бұрын
무유정법을 나름대로 알아듣기 쉽게 아주 설명을 잘하셔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8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sp2ks4bx3x
@user-sp2ks4bx3x 8 күн бұрын
결국에는 법등명 자등명일 뿐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연기법을 이해하여 오직 나에게만 의지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됩니다. 나에 의지해 나와 함께 살아갈 숙명이네요.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맞아. 100% 맞는 말씁이예요. 불법이나 수행은 강을 건너기위한 한 수단이예요. 진리가 아니예요. 삼악도 지옥종자 중생이 해탈열반의 세계로 건너가는 수단이고 뗏목인 것이 바로 불법이고 수행인 것이예요. 이래서 해탈열반에 이르렀으면 이제 불법도 내려 놓아놓고 수행도 내려 놓아놓고 해탈열반의 사람답게 열심히 살아가면 되는거예요. 이래서 평생 늙어 죽을때 까지 중노릇하는 것도 아니고 평생 늙어 죽을때까지 절간에 다니며 온갖 재물 받치며 불상에 주구장창 무름까지고 엉덩이에 종기가 나도록 절하며 소원성취만 비는게 아니예요. 해탈열반하기 까지만 이렇게 해야 되어요. 주구장창 늙어 죽을때까지 해탈열반도 못하면서 늙어뒤질때 까지 절간에 다니며 온갖 재물 막갖다 받치며 불상에 무름이 까지고 엉덩이에 종기가 나도록 절하며 참선하며 온갖 소워성취만 비는게 아니예요. 이런게 불교가 아니예요. 이런 병신같은, 빙신같은 짓거리 하지 말라고 이 영상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아주 자세히 잘 설명하고 있어요. 모두모두 이 영상의 말씀을 뭐좀 제대로 알아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참 이 영상 설명 하시는분,,, 부처님 가르침을 제대로 아시고 불교경전을 정말로 제대로 이해하시고 설명 정확히 하시네요. 그래서 과연 부처님경지에 이르신분 같습니다. 축하, 경하 드립니다.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8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uk9517
@duk9517 9 күн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
@user-ft1zd1nh5y
@user-ft1zd1nh5y 10 күн бұрын
공부를 많이 하신 분입니다.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1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맞아. 100% 맞는 말씀이예요. 그런데, 주지자리, 조실자리, 방장자리, 총무원장자리, 등등 또 이런 밑에 간부자리, 등등 이런것은 상이 아닌가요? 대통령자리, 기업회장자리, 교수자리, 등등 이런건 상이 아닌가요? 상이란 눈에 보이는것만 상이고 안보이는 것은 상이 아닌가요? 경전에 목소리도 상이라고 하셨는데. 이래서 주지자리, 조실자리, 방장자리, 총무원장자리, 이들밑에 간부자리 등등 다 상입니다. 따라서 출가수행자가 이런 상에 평생 죽을때 까지 차지하려고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것은 부처님 가르침에 정면으로 배반배신하는 행이라 아뢰옵니다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전하의 체통을 세워주시 옵소서.....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1 күн бұрын
뼈때리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hl4qx3ex9f
@user-hl4qx3ex9f 11 күн бұрын
호들갑 좀 떨지마라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1 күн бұрын
호들갑 떨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user-op6mu8bq1f
@user-op6mu8bq1f 11 күн бұрын
제발 목소리 빼라 왕짜증
@user-ti3ut8ns7g
@user-ti3ut8ns7g 13 күн бұрын
졸라 말 많네
@user-im2uj8ut7r
@user-im2uj8ut7r 13 күн бұрын
보통 수동연무기로하는 차들은 적재함에 사람을태우고 하죠
@duk9517
@duk9517 13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13 күн бұрын
참,,, 영상의 설명을 들어보면 깨달은자는 허무주의자와 염세주의자로 들리기도 합니다. 사실 이 지상과 우주상에 모든 개체와 존재는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며 연속되어 갑니다. 그무엇하나 영원히 고정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무엇에도 집착할것도 없고 소중히 할것도 없습니다. 이래서 세상사가 모두 허망해 보이기도 하고 이래서 또 이런속에 사람의 삶에 의욕도 없어질뻔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이렇게 이 우주상에 모든것은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 가지만 그 수명이 너무도 너무도 긴것이 있습니다. 즉 변화의 속도가 너무도 너무도 길고 느린것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소립자물리학에서 말하는 양성자와 음전자(전자) 그리고 수행자들이 말하는 영체(진아, 아트만, 영혼) 이 3개 입니다. 이 3개의 수명은 최소 10에 30승년 이상의 수명을 갖습니다.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수명이 깁니다. 이런 이 3개는 모두 오온이 있고 특히 영체(진아, 아트만, 영혼)는 이 오온의 감각기능이 대단히 예민합니다. 이래서 특히 이 영체는 이 지상과 우주상에 모든 개체와 존재에 대해 그어떤 애착과 미련을 가질필요는 없습니다. 모두 흘러가는 물과같고, 바람과같고, 구름과같으며 아침이슬과 같이 보면 됩니다. 그져 조용히 자신의 정체성을 잘 간직하며 그무엇에도 애착과 집착됨 없이 흘려 보내면 됩니다. 이런상태를 우리는 고요함이라 하고 열반이라 합니다. 바로 이런 상태에 이르기를 부처님은 영상에 설명과 같이 설명 하셨습니다. 이래서 결코 영상에 부처님 가르침은 허무주의와 무상주의 및 염세주의는 아닌것입니다. 부처님이 세속에서 벗어나서 즉 출가하여 숲속에서 조용히 수행할것을 권하신 것은 바로 세속에 삶과같이 그무엇에도 애착(갈애)과 집착하지 말고 살라는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영상내용에 참 뜻입니다.
@user-ip2we7mt4y
@user-ip2we7mt4y 14 күн бұрын
말많고 시끄러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3 күн бұрын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q9ts6uf1u
@user-jq9ts6uf1u 14 күн бұрын
알면서도. ~~그뜻을. 알지못 했네요 귀에. 쏙옥들렸옵니다~~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4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q9ts6uf1u
@user-jq9ts6uf1u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4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oh1pr1dv8h
@user-oh1pr1dv8h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4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sp2ks4bx3x
@user-sp2ks4bx3x 14 күн бұрын
내 생각과 견해를 내려놓아야 겠습니다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15 күн бұрын
중생들은 자신의 존재감, 우월감, 위엄, 등등이 자신인줄 알고 이런것이 자기자신의 고귀함과 생명인줄 알며 이를 위해 피터지게 살아요. 이런게 자기상인데 이런 아상을 무슨수로 없애고 산단말이요? 차라리 죽으라고 하는게 낫지? 이래서 모든 상을 버리겠다고 출가한 스님들도 이 상을 못버려서 죽기살기로 주지자리, 조실자리, 방장자리. 총무원장자리, 등등을 늙어죽을때까지 차지하려고 발악을 치고 있어요. 이런 자리를 차지함으로서 자기상이 우뚝서고 빛나기 때문이요. 이런것 없으면 같은 스님이라도 높이 보나? 안보지요. 이래서 이렇게 자기가 만든 자기상을 버린다는 것은 자기목숨이 죽은다는것과 같기 때문에 중생이든 출가스님이든 무슨수로 자기가 만든 이런 고귀한 자기상을 버린단 말이요? 스님인들 한번 차지한 주지자리, 조실자리, 방장자리, 등등 이런것 쉽게 내려놓을수 있겠소? 절대 안돼. 절대 안되지요. 내목숨이 죽기전에는 절대 안돼. 이러지요. 이래서 이런상은 내려놓을수 있은자는 오직 나뿐이라오... 호호호... 매롱 매롱...호호호...
@user-vf2rg4tz9s
@user-vf2rg4tz9s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진정 듣기 좋습니다, 나무지장보살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5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f2rg4tz9s
@user-vf2rg4tz9s 15 күн бұрын
제마음 돌이켜,보는 행복 입니다, 나무지장보살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yendea3516
@juyendea3516 16 күн бұрын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할때의 상은 한자가 생각 상 이 아니고 서로 상을 쓰셔야 합니다.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16 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user-hh4hl3ol2q
@user-hh4hl3ol2q 16 күн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