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rb6gz5nv7k
@user-rb6gz5nv7k 3 ай бұрын
잘 모르지만 주의 이름으로 거짓이없는 믿음으로 섬기면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축복의 통로의 복된자입니다
@user-zq3cw4ur5z
@user-zq3cw4ur5z 3 ай бұрын
김삼환목사 ❤
@wooyaminami-ho1mc
@wooyaminami-ho1mc 5 ай бұрын
후원드렷어요😊
@user-vl5up2jx5u
@user-vl5up2jx5u 8 ай бұрын
복 받으십시오
@user-ux4qy8tc4s
@user-ux4qy8tc4s 11 ай бұрын
010 7321 3476으로 카톡 연결하셔도 됩니다
@dongjunkim1903
@dongjunkim1903 11 ай бұрын
박덕기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약 17~18년전 소사동 낙원예식장 1층에서 이웃사랑 교회를 운영하실때 교회를 다녔던 당시 초등학생입니다. 우연치 않은기회로 예전 기록들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이리저리 검색해서 목사님 유튜브를 발견하였습니다. 예전에 공원앞에서 무료급식도 하시고 이발도 하시던것 기억하고 공부방도 나가면서 한 2~3년정도 다니다 중학교에 입학한 후 교회를 안나가게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무료급식과 지원을 하시는 목사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존경스럽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결혼도 하고 잘 살고있습니다. 목사님도 더우신데 몸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고 행복하세요^^
@user-ux4qy8tc4s
@user-ux4qy8tc4s 11 ай бұрын
넘~반가워요 하나님이 김동준님을 사랑하심니다 어느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느을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소서♡ 언제든지 전화줘요 (010 6836 3476) 맛있는 식사 대접할께요♡ 사랑해요
@user-dg3wp8nv2d
@user-dg3wp8nv2d Жыл бұрын
황재같은 때로는 두목같은 삶누리는 조용기 전광후니 이많이 문성맹이 같은것들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든것들아닌가,길거리서 클럽호객꾼같이 멀쩡한사람포섭하는 그들의 똘마니들보면 혐오감폭팔
@springs3726
@springs3726 Жыл бұрын
이런 곳도 있었군요~~~ㅠ 주님 감사합니다.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Жыл бұрын
한비자 =사람에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오로지 자신의 이익뿐이다
@user-br2tf5bz2s
@user-br2tf5bz2s 2 жыл бұрын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시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tv-pj2zk
@tv-pj2zk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사역에 주님이 축복주시길 기도합니다
@wieuehasdfg5249
@wieuehasdfg5249 2 жыл бұрын
시끄럽네 영사이 짜증난다
@sojoonghansaram
@sojoonghansaram 2 жыл бұрын
오... 대부도 곧 접수 하겠습니다 ♡
@oaywkxug00
@oaywkxug00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 폰 전도사님차에있는듯합니다ㅠ 확인좀요
@oaywkxug00
@oaywkxug00 2 жыл бұрын
영상화면 깨짐요
@user-mr6rs1lv4m
@user-mr6rs1lv4m 2 жыл бұрын
여기 밥받아가시는분들 집에서 먹고살만한분들같은데ᆢ차라리 노숙인들 찾아서드리심이ᆢ연세드신할머니분들은 자린고비습성이있으셔서 집에밥을먹을게있어도 받아가시는듯보입니다
@user-yj6in8kl4c
@user-yj6in8kl4c 2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에서는 고기가 안나왔나 보조? 맞바람 치는 쪽으로 던지 시게.. 실력에 비해 투망이 약간 작아 보이네요.50 센티 늘리고 무게 1.5 kg정도 늘리시면 조금더 손쉽게 잡을것 처럼 보입니다.
@oaywkxug00
@oaywkxug00 2 жыл бұрын
항상ㅡ응원합니다
@oaywkxug00
@oaywkxug00 2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하나님의은총이가득하길바래요 감사합니다
@user-vr2lx9fn1z
@user-vr2lx9fn1z 2 жыл бұрын
작은것은 방생하시지
@user-lf1xt5wo8d
@user-lf1xt5wo8d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적절한 배경 음악이 너무 좋네요.
@poraccouple2629
@poraccouple2629 2 жыл бұрын
귀한 사역입니다.
@user-rz8pk2vy3e
@user-rz8pk2vy3e 2 жыл бұрын
석양의 투망^^ 잘봤습니다.
@donfalee3911
@donfalee3911 2 жыл бұрын
40년전 위대한 신중의 신이신 그 여호와께서 편지하시니 , 고발사주를 받은 그 젊은 공수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한 총검으로 , 공영개발을 하지않고 보상금만 노린 자동차 부품같은 그 전남인들의 베ㄸㅈ를 쑤셔어버리고 와인을 만든거라 한다 ( 경기도 광주분들 잘 지내시는지요 ) 갑자기 대부분의 서민들이 서로 헝다 나눔 행사를 시작한거라 한다 ,, 그곳에 가면 지금도 그때 그 피로 씻겨나간 깨끗한 아파트가 무수하다 합니다 , 그 신께서 꼬리아를 축복한 확실한 증거라 한다
@user-wz9we4jd3z
@user-wz9we4jd3z 2 жыл бұрын
미친놈들이 잘봤습니다 라는 말은 없고 포인트만 물어보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
@metalbass
@metalbass 2 жыл бұрын
하이선 왔을때 저는 막 거진해변에 있었어요...그때 대부도에 계셨군요^^
@TV-cw6tu
@TV-cw6tu 2 жыл бұрын
오~뭔가 나오는 군요.. 숭어 인가요....나도 한번 해 보고 싶군요..
@dongpump
@dongpump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제가 대부도에서 투망하신거 보고 대부도를 2시간을 돌아다녔습니다..위치가어디인지 공유 안될까요...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ㅜㅜ
@dongpump
@dongpump 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여기가어디인가요..
@RED-CASTNET
@RED-CASTNET 3 жыл бұрын
대박입니다.
@Petrlim
@Petrlim 3 жыл бұрын
거기 주소가 좀 주시겠어요
@user-vb7mf7pq8r
@user-vb7mf7pq8r 3 жыл бұрын
포인트 좀 알수 있을까요? 물때는 어느때 잡으신건가요
@jhs9786
@jhs9786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rJ9-gpZ6rdGYnH0.html 폐병과 열병, 코로나19 재앙이 끊이지 않는 이유?? 레위기 26장에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를 대항할찐대 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를 인하여 너희를 칠배나 더 칠찌라"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에 임한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전염병, 온역과 자연재해, 민족간의 갈등으로 인한 테러나 전쟁의 징조 등, 이미 이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재앙이 오는 이유는 교회 지도자들이 거룩한 강단에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불법을 행하는 미운 물건이 되어 있으며, 양들은 분별하지 못하고 그대로 미혹되어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들어 경고하시기 위함입니다. 진리를 통해 분별하는 방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진리의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진리대로 성경 속에서 해답을 찾아야하는 때입니다!
@dabokad
@dabokad 3 жыл бұрын
대부도에서 투망 가능해요? 밑걸림 어때요? 포인트 공유 부탁드립니다
@user-ux4qy8tc4s
@user-ux4qy8tc4s 3 жыл бұрын
작은 손수레에 도시락을 싣고 땀을 뻘뻘 흘리며 배고픈 이들에게 다가가는 일용직으로 근로하는 무료급식 함밥 봉사자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41장 13절
@user-ux4qy8tc4s
@user-ux4qy8tc4s 3 жыл бұрын
매일 무료급식 봉사 사역을 하는중 때를 따라 먹을것 마실것 입을것을 채워 주시고 아픈병을 고쳐 주시는 주님의 역사를 거의 매일 무수히 체험한다 오늘도 식사도중 함께 봉사 하시는 팔복이 권사님께서 꿈에 하나님의 두손이 나타나서 귀에서 큰벌레 중간벌레 작은벌레 세마리를 꺼내 주시는 꿈을 꾸고 깼는데 두 귀중에 안들리던 오른쪽 귀가 들린다는 간증을 하셨다 봉사와 이웃사랑 열심의 중심을 보시고 주님이 치료해 주셨다 그래서 내가 오늘 새벽 기도 하던중에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핸드폰에 써 놓고 저장 해 놓았던 아래의 글을 봉사자들에게 읽어 드렸다 -아래- 봉사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서로 사랑의 정신으로 나의 시간 노력 재물등을 헌신함으로 대가 없이 남을 돕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약한 내 육신의 병 상처 입은 마음과 함께 영혼의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또한 조심해야 할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는곳에 나의 자랑 댓가 욕심 미움 다툼 시기 질투가 들어가면 치유가 스트레스로 변하고 그래서 약이 독으로 변합니다 봉사 초기에 한겨울 부터 저를 도우며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강*길 권사님께서 저에게 가끔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뭘 알아요? 목사님한테 배우는거지요~라고 하신다 그러면 내가 말하기를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이분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사명과 은사를 주셔서 신학과 함께 사회복지학 상담학 경영학을 공부 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문사역자로서 20년 넘게 사역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소사동에 <이웃사랑 선행비> 가 세워져 있습니다 때로는 봉사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또는 모르는 사람들 끼리 처음 모여서 봉사하다보니 소통이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주저없이 물어 보십시요 질문하십시요 그리고 사랑으로 실천하면 됩니다 첫째도 사랑 둘째도 사랑 셋째도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육의 필요한 것과 약한 부분을 치유해 주심니다 곶감미사! 느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마음으로 읊조리며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느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팔복이 권사님의 가장 약한 부분인 안들리는 귀를치료해 주셨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식사 하시던 모든 봉사자들이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권사님에게 동시에 역사해 주셨네요!를 외쳤다 세상에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오늘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user-ux4qy8tc4s
@user-ux4qy8tc4s 4 жыл бұрын
배식 준비중에 갑자기 국지성 비가 내린다 함밥 (함께 밥먹는 분들)하시는 분들이 흐트러짐이 없다 배식 봉투를 받은 이들은 공중전화박스에서 비를 피할 수만 있다면 여기저기 앉아서 또는 서서 식사를 하신다 주님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user-ux4qy8tc4s
@user-ux4qy8tc4s 4 жыл бұрын
그 무엇 보다도 먼저 우리가 사랑이 풍부해야 한다 그래서 사랑으로 섬겨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사랑으로 하자 어떻한 경우에도 사랑보다 앞서지 말자 사랑이 제일이다
@user-ou6kd7hv4i
@user-ou6kd7hv4i 4 жыл бұрын
용기있으시네요. 화이팅!
@user-oq4uf7sx1z
@user-oq4uf7sx1z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