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뒤 전쟁끝 = 10분동안 개 ㅈ되게 싸워야한다

생명의 무게를 이념에 따라 결정하는 놈들이 왜이렇게 많을까…..

광복절날 기미가요 쇼킹 코리아

남 얘기가 아니네.. 북괴군이나 중공군이 밀려 오면 도망 가지 말고 끝까지 싸우자.

문제는 소련이였는데... 미국이 소련에 자금줄을 준 덕에... 소련이 러시아로 변화여 지금 기세등등

빛나는 총통!

스톡 부대가 이끄는 스톡 부대 ㅋㅋㅋ

편집된 영상에서도 느껴지는 영화의 촌스러운 연출.

헤이 유 덤에쓰 코지 인 네얼?

시즌 6 3화 리액션영상 재밌었는데요..결과적으로 니콜라스 때문에 글렌이 산거라 용서하겠엌ㅂㅋ

7시즌1 리액션 반응이나 댓글들보면 글렌은 위데의 쏘울이고 데럴은 워데의 하트였다고...이말이 딱인듯..

뒤늦게 글렌한테 빠져서 1-6 시즌만 죽어라 복습중. 스티븐연 너무 호감상. 연기도 잘해서 비프로 남주상 다 휩쓸고....글렌 하차는 슬프지만 연기인생 꽃길만 걷길. 가끔 글렌이 살았다면 워데 얼마나 더 재밌었을까..상상하게 되네요

별로 충격적이지 않네요.. 영화 마루타 한번 보시면 ... ㅡ ㅡ 이 영화는 그냥 따뜻한 영화정도임.

지휘관의 자질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함... 히틀러만 없었어도 독일이 저렇게 패망했을까 의문... 독소전 초기엔 소련군 총사령관이 스탈린... 연전연패를 기록... 결국은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고 쥬코프란 전쟁 전문가에게 총사령관직을 맡김... 결국 주코프의 소련군이 승리...! 반면 독일은 히틀러란 전쟁 선무당이 설치므로써 연전연패... 무대뽀로 무조건 현지 사수란 슬로건으로 전쟁을 수행하니 제대로 된 전투가 될 리 없었음... 여튼 2차대전의 패배로 독일은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는 국가로 변신...이런 교훈을 얻기위해 무수한 생명이 사라지게 되는...

참호전에 샷건이 유용하다는걸 깨달은 미군이 참호전에 샷건을 적극적으로 써먹자 동물 사냥에 쓰는 총을 사람한테 쏜다고 동맹국한테까지 비난 받았다고 함 ㅋㅋ

복장 장비 눈호강으로 만족 혹 독일군 내부에서 만든 홍보영화인가?

미치광이를 수반으로 떠받든게 가장 큰 죄임 자업자득

독뽕 영화는 첨보네

전쟁이 아니라 학살... 그런 분들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와 바르샤바에서 무슨 짓들을 하셨더라?

1.5들 거진 부모가 도피이민 가서 힘든거지 나라 바뀌어서 힘든게 아님 구멍가게 세탁소 하는 계층 어느나라에선들 편할꺼같나요 힘든만큼 마누라 패고 애들붙잡고 집안 일으키라고 잡도리하고 살더란.. 직장이민 현지인과 결혼이민 이런것도 1.5라고 볼수있는데 이분들은 즐겁게 잘 삶

중국분들은 5000년간 한민족을 괴롭힌 업보라고 생각하세요 30만 정도인데 뭐 ㅎㅎ 피 섞이는게 뭐 어때요 고작 7년인데 ㅋㅋㅋ

맞습니다. 독일군이 소련을 침략한 전쟁은 전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참혹해서 살륙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만 독일군이 소련 영토에서 저지른 학살과 파괴는 이 영화로 표현하는 한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독일군이 죽여버린 소련 영토의 사람은 2700백만명이나 됩니다. 270만명이 아닙니다. 2700만명입니다. 유태인에게만 학살이 저질러진게 아닙니다. 소련침공을 하면서 게르만 아리안족의 생활공간을 확장하는 것이 전쟁의 명분이었기에 독일군은 유태인 뿐만이 아니라, 슬라브인, 중앙아시아인 집시족 등 가리지 않고 마구 마구 죽였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그냥 마구 죽였기 때문에 민간인의 희생이 군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약 1000만명의 소련 군인이 죽었지만 민간은 군인 사망자의 약 2배에 달하는 숫자가 죽었습니다. 이 소련영토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전세가 역전되어 독일군이 수세에 몰리게 되자, 전쟁은 당연히 소련의 복수전 양상으로 변하였습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소련군은 독일시민과 독일 노약자와 여성에 대하여 복수심을 폭발시켰습니다. 바로 자신들의 엄마와 아내와 형, 누나, 동생들이 독일군 손에 처절하게 유린당하고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정확한 시각을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불온시 하고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소련군을 악마화하고 독일군, 일본군을 미화 정당화 합리화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이 수십년 동안 저질러졌습니다. 진실을 아는 것을 원하지 않는 자들이 권력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아... 이 영화 정말 충격적이었지.. ㅠㅠ

1차대전-독일, 2차대전-독일, 고기맛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3차도 독일일듯.

중국이 조선에 했던 악행들 그대로 되돌려받네

소련은 초반에 독일에 당한 피해자인척하는데.. 1939년에 소련은 독일과 불가침 조약을 맺고 폴란드를 나눠서 점령함. 이과정에서 소련군은 폴란드 장교들과 지식인 종교지도자들 2만명을 연행해서 카틴이라는 숲에서 전부 학살하고 매장했음. 대량학살의 시작은 소련임. 게다가 소련과 러시아는 아직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부인하고 있음.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초반에 러시아군이 몇몇 마을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수천명을 대량학살하고 매장한 사건이 있음.

영화 참재밌게 봤는데...문제가 한가지 있음...다좋은데 음향감독이..없었나...약간 소리가 울리거나 주변잡음이 많이 들어감 ㅠㅠㅠㅠ볼만합니다

2:10 갱상도할배들 보는거같구만..

전체적으로 평가가 나빴던 배틀필드 V의 싱글 미션 중 몇 안 되는 고평가를 받았던 '마지막 티거' 가 생각나네요

침착맨이 출연했고, 영어도 잘한다는 사실을 알게해준 드라마였죠..

보급없다면 리인액터들 장비는 전부 깨끗하고 신품ㅋㅋㅋ

3:07 2천대가 아니라 2만대 입니다. 👱‍♂️:Die haben Geschütze circa zwanzigtausend.. 👴: Zwanzigtausend?!

독일군제복 이쁘다 ❤️

독일군이 아무리 예하지휘관이 상급자에게 건의하고 토의하는 문화가 잘 잡혀있었다지만 일개 중대장이 대령, 준장이랑 겸상가능?ㅋㅋㅋㅋㅋ 물론 장교고 병력이고 다 부족해서 대령이 사단장하고있고 소령이 대대장하고있는 상황도 왕왕있었다지만

공산주의를 지구상에서 뿌리뽑을 수 있는 기회를 미국이 방해했음

히틀러가 욕심이 과했네 ㅎㅎ

독일군 지휘관을 거의 ㅂㅅ으로 묘사했네

전쟁을 일으킨 독일 그 댓가는 끝나지 않았다. ! ! !

독일에서 찍었나요? 완전 원어민 발음인데요

국내외 모든 참전 군인들께 감사드리며,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전사하신 장병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저희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다시 고인께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동꾼에 속아서 여기저기 천방지축 외국 침략할때는 언제고, 죄없는사람들 바퀴벌레 죽이듯 해놓고.........지들이 피해자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어서........ㅋ

쏘련군이 베를린진격을 하며 민간인들도 거침없이 죽이고 강간한 것은 독일군이 모스크바 진격을 하며 했던 짓을 그대로 재연하며 복수하려는 심정이 작용했던 것이지요...

웃기고 있네 독일놈들. 패망은 그렇다 쳐도 전후처리를 목숨걸고 했어야지. 백기를 안들고 대다수가 자살을 선택해서 종전후 독일의 여성 대다수가 성범죄를 당했습니다. 물론 당시 독일의 업보는 무지 커서 그것의 손해배상은 못했습니다.

CG랑 연기가 좀 B급틱하긴해도 그거 빼면 좀 볼만한 영화인 것 같네요

걍 밀덕들이 모여서 만든 ucc급인데

독일이나 소련이나 똑 같이 악한 놈들이다.

소련 침략자들

영화와 달리 소소의 광적인 친위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독일군은 패망 직전 사기가 떨어져서 항복하고 탈영해 도망가고 오합지졸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련군도 미화 된건 마찬가지라 전력난에 허덕이던 독일의 북동군조차 감당못해서 병력과 인구의 대부분을 갈아 버렸는데 이마저도 미국의 무한 지원이 없었으면 인해 전술도 불가능했죠.

분대 전투 ㅋㅋㅋ

서프라이즈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