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아이뮴이 있다고 일본친구가 자랑하는데 저는 한국에는 자우림이 있다고 했는데 실수 했네요 한국에는 예빛이 있다고 할걸 그랬네요 분위기 좋고 느낌이 좋네요 😊
@user-ck8ec5gs9mАй бұрын
예빛 화이팅 더 날자 ~ fly
@kurainimusicАй бұрын
😍💗
@kurainimusicАй бұрын
Oh my God, Myself In My Heart by Yoo Jae Ha, this song is so suited to her vocals.. 💗
@kurainimusicАй бұрын
One of my fav song of Yebit 💗
@esvinbran8223Ай бұрын
Wow this girl is amazing
@user-ee9wx3co4hАй бұрын
쓸쓸함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랄까요…❤
@kurainimusicАй бұрын
kwon jinah is just perfection💓
@jnhn55022 ай бұрын
어린 아이들이 티비에서 "인생이 어떻고 실연의 아픔이 어떻고...."하면서 뽕짝 부르는 것 보단 1억 배는 잘 부르시는 듯.
@user-ck8ec5gs9m2 ай бұрын
😢kzfaq.infoEia4-haUYWk?si=5yvxnSHbtRwy3FtU
@yanjieliu84202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노래❤
@_serif2 ай бұрын
1:40 킬링포인트
@user-kr8xu9uo9c2 ай бұрын
서울 콘만 관람했는데ㅠㅜ 대구콘 착장도 찰떡이네요~!!!
@winmin922 ай бұрын
좋아요~
@user-cl5tg8lx4c3 ай бұрын
번창하시오
@szmeje3 ай бұрын
love love love :(
@user-th4zn3de1d3 ай бұрын
어릴때 공연장을 가끔 갔었는데요. 밴드 하시는 분들 공연에서 종종 아쉽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노래 스타일과는 관계없이 악기 소리가 너무 커서 보컬이 묻힌다는 느낌을 받을 때 아쉽더라구요. 어떤때는 연주자가 너무 심취해서 혼자 튀어나는 경우도 있었고, 어떤때는 음악 스타일상 보컬이 조곤조곤 불러야하는데 악기들의 볼륨은 그대로인채로 노래를 부르니 관객석에서는 연주 소리만 크게 들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연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연주 사운드를 조절할 수 없다면 마이크 소리가 좀 더 컸으면 전달하시고자하는 바가 더 잘 전달될 것 같아요. 늦은밤 잘 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