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하고싶은아재] 세가 전용 시스템-24 보드를 사용한 고해상도 슈팅게임...Mame용 스크램블 스피리츠(Scramble Spirits)입니다.](/img/o.gif)
Пікірлер
@jonghyun3725 13 сағат бұрын
저 유도탄 쏘는 것들 엄청나게 짜증났음. 총탄으로 상쇄도 안되고 운 없으면 끝까지 따라다니더라고요...
@lightcastlekim3967 Күн бұрын
와... 30년 만에 기억에 저편에 있던 겜을 드디어 제목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아마 이 게임도 제대로 된 제목으로 붙어 있지 않던 게임 중 하나였던걸로 기억되네요... 그 당시 적혀있던 제목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무슨 변신로봇 이런 제목이었던거 같아요...ㅎㅎ
@KkK-ej4im 2 күн бұрын
와~추억의 게임 잠자다 말고 몰래 오락실가서 저 게임하고 있는데 뒷따라 오신 아버지한테 게임 한참하는중에 뒷통수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말좀 잘 들을것을 ㅎㅎ 이젠 돌아가셔서 안계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댓글 달고 갑니다 영상 잘보고 가요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이 게임은 가성비가 좋아 많이 했었죠...50원에 2인용이 가능했고 재미도 좋았구요... 저도 동네 아는 동생이나 친구들과 많이 했던 게임이었네요...^^
@user-ou8eq2mk8k 3 күн бұрын
어릴적 많이 하던 게임인데.. 여기서 엔딩을 볼줄이야 대단하십니다. 저는 항상 결승에서 좌절했었는데.. 엔딩이 별거 없네요 ㅋㅋ 아무튼 잘봣습니다.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결승에서 몇번이나 좌절했었네요... 진짜 도저히 이길 수 없더라구요... 그러다 운 좋아 챔피언 먹게 된거구요... 다시는 안 할겁니다...^^;
@user-nz8zl9ij5s 3 күн бұрын
엔젤 언제 죽음?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초반에 쓰라카스 손에 죽는거 같더라구요... 이후 쓰라카스 왕자가 주인공 도발하려고 어떻게 죽었는지 통신으로 알려주는거 같구요... kzfaq.info/get/bejne/hLmPaLF_0MecZJs.html 저 영상보고 열받아서 쓰라카스 죽이러 가면 빅토리아호로 못 돌아가서 게임 끝나요...ㅠ.ㅠ 그리고 이후 술 마시다 출격하는 미션에서 선택지 잘못 고르면 도저히 조종을 할 수 없게 되구요...^^;
@user-nz8zl9ij5s 15 сағат бұрын
@@iwantonecoin 아이고..
@aphextriplet. 3 күн бұрын
매니악은 도색잡지 매니악 사타구니 긁지 마라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1편, 3편, 4편까지 장수하는 캐릭터죠...^^; 작전에 데리고 나가면 말도 지독시리 안듣는데...묘하게 정이 가더라구요...ㅎㅎ
@aphextriplet. 3 күн бұрын
박토리 호 멀리서 보일때 얼핏 보면 고양이 얼굴 같이 보이네요 ㅋ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처음에 빅토리아호를 보고 깡통이라고 놀리는 대화가 나오죠... 그래서인지 저는 고양이 얼굴은 생각을 못했는데...맨날 착륙할 때마다 그저 깡통 속으로 들어간다고만...^^;
@user-fg4gh8og2i 4 күн бұрын
이 게임 첨보았을때 국딩3 둘째형 중1 난.이게임 첨보고 군대 가면 저멋진 캐릭터 처럼 용감한 군인 되는줄 알았음.10년 뒤 군대 가보니 느낀건 이런 ㄴㅆ%#●○€$¥|¥¿¡¤거~~~~😱(😅~~~~)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어릴 땐 군인 아저씨들이 세상 멋지게 보였죠...하지만 현실은...생략...쿨럭... 저희 동네에선 로터리 스틱이 아닌 일반 스틱 버전으로 들어왔지만 플레이하는덴 전혀 불편하지 않았네요. 거기다 이카리를 벤치마킹한 덕분에 우리 동네에선 인기가 많아...엔딩까지 가는 고수들이 많았던 게임이었네요...ㅎㅎ
@user-zh6oh3xl1i 4 күн бұрын
배경이 겔러그네요.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보호막 발동하는 불사조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런데 게임 방식은 전혀 아니었구요...^^;
@Ruby-Korean-Center 4 күн бұрын
맵설명 4:21 타이토 UFO 캐쳐 마스코트 (이름모름) 16:09 일본 뉴비마크 19:31 우산 28:57 후지산 NES판이나 후속작들은 이런 아트형 맵이 많이 나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타이토 UFO 마스코트는 저도 쉽게 알아 봤는데...다른 3개는 댓글보고 알겠더라구요...ㅎㅎ 정말 아케이드 게임에는 재밌는 센스들이 많이 들어 있네요... 나중에 NES 판도 플레이 해보며 이런 요소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Ruby Korean Center님의 덕분에 재밌는 요소를 또 하나 알게 되었네요...정보 감사합니다...^^
@user-el5ub5qm2j 4 күн бұрын
옛날 더빙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드네요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동서게임 채널에서 돈 좀 들여 멋지게 더빙했지만....아쉽게도...재미는 못 봤다더라구요... 그래서 이후 작품은 그냥 메뉴얼만 한글화 해 버리는 비극이...ㅠ.ㅠ
@last749 5 күн бұрын
어우 쉰내!!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게임은 좀 구수하다고 해달라느응!!! 유통기한 따윈 없잖능...^^;
@user-xv6un2ny9g 5 күн бұрын
슈팅방식이 독특한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같은 그래서 전 항상 앞으로만 향하게 했죠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알타입의 버전업으로 생각해서 열심히 암을 활용했습니다... 보스 등장위치는 미리 알고 대처하는거 외에는 저도 거의 앞으로 해서 적탄을 소거하는 위주로 플레이 했습니다...^^
@크로고스 6 күн бұрын
움직임의 난해함이나 적의 탄속이 장난 아니네요 어질어질 @.@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운발로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christinkim4491 6 күн бұрын
게임할때 스틱으로 하나요? 방향키 버튼으로 하나요? 오토바이 스틱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iwantonecoin 17 сағат бұрын
레이싱 게임들은 주로 레이싱 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오토바이도 레이싱 휠로...^^;) 스틱이나 키보드로는 중간 값이 없어 컨트롤하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carnby2k 6 күн бұрын
ㅎㅎ 그땐 영어도 제대로 모르는데 저 메뉴 구성을 어케 따라간건지 ㅋ 여튼 추억 여행 잘하고 갑니다
@iwantonecoin 6 күн бұрын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어드벤쳐 게임들은 정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잡지책에 나온 공략집 보면서 따라하며 플레이 했었죠...^^;
@last749 6 күн бұрын
원래가 1탄은 컴까기 게임이었던 배고픈 늑대의 전설.
@iwantonecoin 6 күн бұрын
지금 실력이 늘었다기 보다는... 당시 오락실 주인들이 최고 난이도로 올려 놨다고 보는게 정설이겠죠...ㅎㅎ 절대 이렇게 쉽게 컴이 당하지 않았던거 같거든요...
@aphextriplet. 6 күн бұрын
모자 던지면서 “아홉개!”
@aphextriplet. 6 күн бұрын
계왕권 쓰는 탕후루 할배, 처음에는 엄청 어려웠지…
@iwantonecoin 6 күн бұрын
우리는 무천도사라고 불렀는데...어려운 상대였었죠...ㅎㅎ 확실히 당시 오락실 주인들은 최고 난이도로 했던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오락실에선 컴까는게 이렇게 쉽게 되진 않았던거 같거든요... 그리고...기스 하워드가 잡기 기술에 이렇게 허술했다고??...
@aphextriplet. 6 күн бұрын
1편은 기술 더럽게 안 나가서 짜증났던… 유일하게 앤디 참영권만 잘 나가서 다들 그것만 썼다는….
@iwantonecoin 6 күн бұрын
오락실에선 다른 캐릭터 기술은 잘 몰라...테리만 썼었네요...고작 3스테이지가 한계였었구요...ㅎㅎ
@user-rl6px9sy3f 7 күн бұрын
알고보면, 저렇게 빌딩에서 추락하고도 살아남은 '기스'가 더 대단한 놈. 그 재력으로 복수를 안하는 대인배. 격투게임 적 보스들은 하나같이 부자임. (고우키만 빼고) 덕분에 테리는 살인죄 면함.
@iwantonecoin 6 күн бұрын
내 어릴적님은 너무 악당에게 후한거 같네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악당은 악당입니다... 저 많은 돈을 절대 우리에게 주지 않는 이상 말이죠...^^;
@last749 7 күн бұрын
딱 한 곳 있던 오락실. 에뮬로 본격적으로 접한 게임. 이후 속편은 아니지만, 2004~5년 즈음 "프로기어의 폭풍"이라는 슈팅 게임을 내놓는데... 역시 에뮬로만 접한 게임.
@iwantonecoin 7 күн бұрын
저도 프로기어의 폭풍은 오락실에서 만나보질 못했네요...에뮬로는 몇번 플레이 해 봤구요...ㅎㅎ 에코 파이터는 당시 시내 오락실에서 봤었는데...캡콤 특유의 깔끔한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 여러번 플레이했었죠. 처음 플레이 할땐 암을 제대로 사용하기가 힘들긴 했네요..^^;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긴한데...처음엔 롤링 스위치로 기획했었다니... 제대로만 나왔다면 로스트 월드처럼 제법 인기있는 슈팅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아쉽네요.
@user-rl6px9sy3f 8 күн бұрын
히틀러는 불알이 하나라네 | Hitler has only got one ball | 영국노래 kzfaq.info/get/bejne/n79lY9x5rseZmJc.html
@iwantonecoin 7 күн бұрын
역시....기대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
@user-nd1qs5qj6p 8 күн бұрын
와우 장난 아니십니다 기체좋아도 못피하면 ㅎㅎ
@iwantonecoin 7 күн бұрын
노다이 노폭탄으로 2회차 엔딩까지 가는 고수분들의 플레이를 보면 하찮은 실력입니다...^^; 아직도 2회차 진엔딩까지 클리어 못하고 있네요...ㅠ.ㅠ
@user-ee2eq7ue8p 9 күн бұрын
영상보니 난이도가 꽤 높았던 게임이네요....
@iwantonecoin 7 күн бұрын
매운 맛 슈팅 게임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죠...ㅎㅎ
@user-nz8zl9ij5s 9 күн бұрын
전면전 ?
@iwantonecoin 7 күн бұрын
킬라시 제국이 워낙 막강하다보니 전면전으로는 힘들어서... 비밀리에 개발한 신무기로 본진에 기습공격하려 하는데...톨윈이 좀 밉살스럽죠...^^;
@user-xv6un2ny9g 10 күн бұрын
주인공의 이름이 류라는건 안비밀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위키에 보면 류와 쿄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둘이 친한 사이가 아닌게 분명하구요...옆에 붙어 보면 알수 있더라구요...ㅋ
@user-xv6un2ny9g 10 күн бұрын
도대체가 뭐가뭔지를 모르는 이것저것 막 가져다 쓴것같은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무지 개 대륙이라는 설정부터가...좀 그렇더라구요...^^;
@user-wk2lb4uh3j 10 күн бұрын
석돌이는 아직도 대리인가요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아마도...만년 대리가 아닐까요...ㅎㅎ
@Eastsea2 10 күн бұрын
6:57 감사합니다
@Eastsea2 10 күн бұрын
이거 이거 올만이네요 한 35년만…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어후~ 35년이라고 숫자를 보니...정말 옛날 게임이긴 하네요... 제가 올리는 대부분 게임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요...ㅎㅎ
@user-vp6hl9yk3m 10 күн бұрын
우리동네애도 저런 겜은 없었는데?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저도 확실하진 않는데...희미하게 기억이 나는거 같더라구요..ㅎㅎ
@aphextriplet. 10 күн бұрын
우와~하하하하하하하~!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보스가 여자 납치 해가며 얄밉게 웃어되죠...쳇!
@last749 11 күн бұрын
CPS1 기판 나오기 전,마지막 게임으로 기억. 동네 없는 오락실이 없었지만,마계촌,타이거 로드의 뒤를 잇는 살인적인 난이도로 아~~무도 안 했던 게임. 몇 번 해봤는데 2스테이지 간당하게 넘겼음...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저희 동네에서도 2판 원거리 공격이 난무하는 지점에서 거의 다 최후를...ㅠ.ㅠ 그러다 어느날 어떤 형이 막판 보스까지 가는걸 구경할 수 있었네요...아쉽게도 엔딩은 못봤지만요...ㅎㅎ
@jonghyun3725 11 күн бұрын
하지만! kzfaq.info/get/bejne/h9R5ldOEq7Pdmnk.html 이 세상에 괴물은 있는 법.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이분의 다른 영상들도 보면서 느끼는건데...정말 아케이드 게임에 있어서 득도 하신분 같더라구요... 일단 저는 어마어마한 플레이 시간부터가 흉내 불가구요...^^;
@jonghyun3725 10 күн бұрын
@@iwantonecoin 마지막 보스 이름이 젝슨이랍니다. 이것이 1번째 등각투영 게임인가요? (2번째는 슈퍼 젝슨, 3번째는 퓨쳐 스파이, 4번째는 뷰포인트) 5번째 등각투영 게임으로 남코의 '블레이저'가 있는데 도전해 보시길.
@iwantonecoin 7 күн бұрын
남코의 블레이저 알고 있습니다...오락실에서 보자 마자 동전 넣고 플레이 했었더랬죠. 뭔가 왕탱크 후속작 같은 느낌이었달까...그러나 조작이 너무 어렵고 시각 적응에 문제가...ㅠ.ㅠ 결국 얼마 안하고 그만 뒀던 게임이네요... jong hyun님 말씀하시니 그때의 추억이...꼭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ㅎㅎ
@jonghyun3725 7 күн бұрын
@@iwantonecoin 왕탱크보단 원더 보이 (연료 감소에 연료 고갈나면 미스남) 시스템에 가깝던데... 1995년에 세가 32X가 출시한 '잭슨 마더 베이스 2000'이라는 콘솔 게임이 있더군요. 잭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듯 합니다.
@iwantonecoin 6 күн бұрын
플레이 하기전 첫인상이 왕탱크 후속작(?) 그랬고요... 수송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탱크 부대가 출동하는 연출도 보여주는데 거기에 혹했었죠...^^; 막상 플레이 해보니...게임성은 완전 딴판이어서 많이 하지 않았네요...ㅎㅎ
@jonghyun3725 11 күн бұрын
2주차 엔딩입니다. 수정해주시길.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아~ 2주차 엔딩이었나보네요...정보 감사합니다...혹시 엔딩이 다르던가요??? 사실 저도 이 게임을 좋아해서 한번 더 달려 보려했었는데...개인 사정으로 2-2에서 포기 하고 말았었네요...ㅠ.ㅠ
@jonghyun3725 10 күн бұрын
@@iwantonecoin 2주차 엔딩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 테라 크레스타와 초시미궁 레지온이랑 같은 세계관인 듯 합니다. 테라의 만드라, 초시미궁 적 세력 이름이 암흑 제국인데 여기서도 암흑 제국이라네요.
@iwantonecoin 7 күн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레지온 막판 보스도 변신하는 거대 로봇이죠...
@jonghyun3725 7 күн бұрын
@@iwantonecoin 어렸을 땐 3 스테이지를 넘기지 못했던 기억이... 3 스테이지 보스의 흉탄 중에는 피격당하면 로봇이든 비행기든 한 큐 크리 즉사기가 있던걸로 알고 있음.
@iwantonecoin 6 күн бұрын
3스테이지 보스에서 저도 꽤나 애 먹었네요...^^
@jonghyun3725 11 күн бұрын
1주차 끝판: 운이 좋으셨네. 막판에 전멸폭탄이 나오다니. 2주차 끝판: 이것이 실력! 끝판을, 그것도 2주차로 난이도가 강화된 끝판을 미스 없이 깨시다니 대단😲
@iwantonecoin 10 күн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어차피 앞에서 목숨을 다 날려먹는 바람에...순전히 운이 좋았던...벼랑끝 플레이였네요...^^;
@jonghyun3725 10 күн бұрын
@@iwantonecoin 엔진 깨부셔, 양날개 잘라먹어, 주포 고자됨, 그래도 잘만 날아다니는 적함...
@iwantonecoin 7 күн бұрын
거의 철거하는 수준이죠...우주공간이라 중력이 없는 탓에 떠있는거라 생각되네요...^^
@jonghyun3725 7 күн бұрын
@@iwantonecoin 빔의 사거리가 얼마나 짧아질까해서 계속 먹어봤더니 반 뼘(빔 1칸)까지 짧아지더군요.
@iwantonecoin 6 күн бұрын
저도 빔 1칸까지 먹어 봤습니다...하지만 플레이 할수 없더라구요...^^
@last749 11 күн бұрын
확실한 건 "국내 오락실에 없었다."
@iwantonecoin 11 күн бұрын
아~ 이 게임은 국내에선 가동되지 않았나봐요... 그래도 너무나 익숙한 게임 방식때문인지 전혀 낯설지 않던데요...ㅎㅎ
@jinmirus6007 11 күн бұрын
이건 또 처음보는 신박한 게임 그런데 많이 익숙한
@iwantonecoin 11 күн бұрын
저도 많이 익숙한 느낌으로 플레이 했네요...다행히 게임은 재밌었구요...^^
@blairvein4587 11 күн бұрын
기체가 하나도 안남았을때 나오는 음악이 또 다르네요~~
@iwantonecoin 11 күн бұрын
오락실에선 주위 소리때문에 이런 변화는 제대로 못 즐겼었죠...^^
@blairvein4587 11 күн бұрын
역시 당가는 음악이 좋아~~
@iwantonecoin 11 күн бұрын
일본 물산에 만든 게임들도 명작들이 많았죠...^^
@aphextriplet. 11 күн бұрын
나만 그런 느낌이 든건 아니었군 ㅋ
@aphextriplet. 11 күн бұрын
아니, 짐이 건담을 공격해?
@iwantonecoin 11 күн бұрын
저는 처음 봤을 땐 대만의 짝퉁 게임 개발사에서 만든게 아닐까 싶었네요... 반프레스토 로고도 몰래 가져다 쓰고 말이죠...^^;
@user-rl6px9sy3f 12 күн бұрын
어머~ 로봇주제에 눈까리가 있어
@iwantonecoin 11 күн бұрын
로봇을 의인화 하다보니...없는 눈을 넣은 듯 싶네요...^^;
@last749 12 күн бұрын
이거 오락실에서 본 기억만 있음. 괴작이라 누가 했는지 까진 기억이 안남...ㅋ
@iwantonecoin 12 күн бұрын
수라님도 본적이 있었나 보네요...저도 할매 오락실에서 본거 같았거든요. 혹시 기억에 버튼 형식이 맞나요?? 지금 플레이 해보니 아날로그 다이얼 같은 컨트롤을 사용했을거 같아서요...
@user-rl6px9sy3f 12 күн бұрын
거 취향 참....남캐 힙이 섹쉬하게 보이긴 또 첨이네
@iwantonecoin 12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 제목은 모르지만 외국 공포영화를 본후 트라우마가 생겨....피에로를 보면 무서워 했었네요...ㅠ.ㅠ 지금은 거울이 제일 무섭지만요...^^;
@jinmirus6007 13 күн бұрын
Wrc 때문에 제 드림카가 스바루 임프렌자 wrx sti 가 되었습니다 실물로 딱 한번 본적 있는데 배기음이 가슴뛰게 하더라구요
@iwantonecoin 13 күн бұрын
4기통 복서 엔진 특유의 낮게 울리는 배기음 소리가 매력적인 스포츠 세단... (사실 방금 나무위키에서 보고 알았음...^^;)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면서도...경주차들에 대한 상식은 매우 부족해서요...ㅠ.ㅠ
@user-zw5od3vy2g 13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이다ㅠㅠ
@iwantonecoin 13 күн бұрын
저는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 보진 못했구요... 이후에 나온 네오 버전을 많이 했었네요...^^
@print4413 14 күн бұрын
컷신에 영상을 합성해 넣어 버리고, 게임 플레이에 수동 운전에 리드샷 구현까지 당시 기준으로 엄청 명작이었을거 같은 게임이네요
@iwantonecoin 13 күн бұрын
1편과 2편이 북미에서 굉장한 인기를 얻으며...3편에서는 꽤 많은 공을 들여 제작하게 되었죠... 특히 꽤적한 조작성과 킬라시가 등장하는 3편이 지금도 인기가 제일 많은 걸로 알고 있구요... 동서게임채널에서는 초호화 성우진으로 더빙 작업을 해서 판매...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우리 나라에선 크게 재미를 보진 못했던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