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락이라고 표현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캬 넘 시원한 채널이다. 이제 알다니. 구독하고 가여

스포츠도 알려야 스포츠도 만들어야 흥행한다, 그리고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이유라고 생각해지는 사유들이 있다.

구독하고 갑니다

저당시 죽기직전까지 싸그리 도핑해서그럼 ㅋㅋㅋㅋㅋㅋㅋ

성차별적인 이데올로기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또는 그러한 고뇌 또는 갈등에 놓여진 이들, 특히 가르치는 학생들이게도요. 분열이 완판되는 시대에 우리가 눈 둘 곳은 카메라 앵글 너머이다. 라는 말이 너무 좋네요

8:47 콘크티르 -> 콘크리트 오타 수정합니당

여러 스타일을 만들고 최대한 선택할 수있게 하면 될거같은데 동일 디자인 라인업으로

다시 퇴보하는거지 뭐 ㅋㅋㅋㅋㅋ힘내봐라

아니 난 갑자기 유니폼 하니까 등산할때 레깅스 씨발 무신 전신 스타킹 패티쉬가 있는지 과도하게 얇은 레깅스 신고 등산하는 똘끼련들 보면. 성적으로 뇌구조가 좀 이상한거 같아. 복장도 떄와 장소를 좀 가리자.! 나만 그런가 하고 주위를 보면 남녀노소 하나같이 고개를 자우뚱 하고 대놓고 욕하더라.

남자가 팬츠를 입는이유는 꽈추때문에 그럼 꽈추없으면 수영복입었을껄😅 흑인 백인기준~

장담컨데, 섹시한 복장은 여자 스포츠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함. 그것마저 없으면 진짜 여자 스포츠 볼거리는 1/100 이하로 줄어들수밖에 없음. 운동능력에서 경외감을 느끼거나 할 것들이 진짜 없어서…

돈이 않되면 도태 된다..이게 문제지...자기들만의 리그...스폰서 없으면 파리 목슴...

스포츠 유니폼은 그냥 하나의 작은 부분일뿐.. 전체 사회가 어디로 향해 가는지를 보면됨.. 성적 자극을 통한 재화의 획득. 그게 돈이 된다는걸 모두가 알아 버린거지. 필터링 없이 성적 자극을 받아 들이는 단순한 대중. 유튜브 BJ가 몸에 달라 붙는 옷을 입고 춤을 추고 옷 하나를 팔아도 성적 자극이 들어가는 현 시대임. 오히려 스포츠계의 성적 상품화 움직임은 항상 한발 늦는 걸 수도 있음. 선수들의 옷에 대한 선택권이 문제가 아니라 대중들이 이미 너무 강한 성적 자극에 길들여져 버린게 문제임. 마치 현재의 성적자극은 당연한 것이고 불편해 하는 너의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사회가 문제인것임. 언론도 분열이라고 말하는 불안정한 상태일때 기사 거리 이슈가 더 나오지 안정적일때 기사거리가 나오지를 않음. 끊임 없는 불안정을 만들고 갈등을 일으켜야 다음 먹거리가 나오는것임. 클릭률과 체류시간은 기본적으로 가져가는거고

코치 잘못만나서 인생망친 선수 너무 안타깝다 ㅜㅜ

이건오히려 남자들이 저걸못입게 한다고 역차별 농성을 해야될거리 같긴한데 (물론tv에서 그걸 보게된다면 tv를 끄게되겠지만) 아무래도 여자의 몸이 좀더 아름답게 근육이 잡히다보니, 어쩔수~ 갑옷같은 남자몸보다는 그래도

요즘 여성우월주의와 거기에 동조하는 대중, 언론, 단체, 문화 매체 등을 보면 마치 19세기후반 20세기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거 같음.

우리나라나미국이나 쓸데없는 불편러들 방법은똑같넼ㅋㅋㅋ

잘모르겠네 난 그냥 남자 스포츠도 성상품화 하면 좋을거 같은데 여자들도 잘생긴 씨름선수들 보면서 이 좋은걸 왜 여태 몰랐나하면서 꺄르륵 대더만 인간이 본능적으로 좋아하는걸 쫒는게 뭐가 잘못된거지?

불편하냐? 그럼 니들 말대로 해 근데 결국 너희들은 벗을거야 왜냐하면 니들 돈은 결국 보는 사람들이 내는건데 재미도 없는걸 누가 쳐보냐고 주제 파악을 좀 하세요

올림픽은 나체로 하던 시기도 있었으니, 수영복이면 양반이지.

신장은 약물이지 않을까

독들은 영상,가짜영상,거짓말제조하는 영상,시청자상대로 장난하는 영상,게중에 본능을 자극하는것을 솔직이 아니라 자기과시용 도취의 쾌락으로 배설되어가는 미디어라는 소모품.도파민착취나 배설욕이나 매한가지 입니다. 좋은 영상과 지성적 비평.만개의 배설되는 쓰레기글들이 넘쳐나는 첨단기술의 오물통속처럼 범람하고 오물이 파도치는 현재 그속에서 번득이는 보석같은 스포츠비평을 넘어 소비하는 우리들의 뇌에게 실랄하게 쏘아붙이는 비평이 존재한다는것이 역설적이라는게 참으로 역설적입니다.

저거 논란시킨 ㅅㄲ는 꼴려서 수영장 어케가냐.

대안이 힘들다는건 인정하지만 선수들의 생각도 자본주의와 수익에 연결되 있단거지. 비키니 수역복이 처음 나왔을때 비키니 섬에서 이뤄진 핵실험을 비키니 수영복으로 지적 혹은 비판의 요인도 있었는데 이후 논쟁은 사라지고 노출에 포커싱된 노출로 이득을 보는 미디어나 광고주들의 생각대로 소비자들의 생각도 같아졌지. 자유의지라 말하지만 인간의 자유의지란 끊임없이 노출된 정보들에 영향을 받는것도 사실이지. 다수결의 원칙또한 51프로의 의견만 모으면 49프로의 생각은 없애버릴 가능성이 있듯이 말이지. 결국 누구나 선택하는 다양성이 강조된 세상이 유향에따라 롱패딩 노쓰 파카 비키니로 철마다 유행 아이템으로 통일되는 현상들에 자유의지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과거는 약빤게 아닐까? 싶네요

걍 홀딱벗고 경기하자....

남자보다 형편없는 실력에 성적어필이라도 해야 남자들이 봐주지. 프로선수들 수준이 남자 중학생보다도 못하는데 주제파악부터해야

ㅅㅂ 올림픽을 없애버려라

국내에서 근본도 없는 mlb라는 매장에서 산 모자는 전부 짭입니다. 뉴에라 꺼를 사야 진퉁

그냥 입고싶은거입어

영상 정말 잘 만드시는군요. 보통이 황색 언론이라고 그러잖아요 요즘엔 KZfaq 들이 사이버 레카 도 있고 가짜 뉴스 많은 이런 혼란을 주는 영상들이 있는데 그런 영상들은 한쪽만 바라보고 영상을 만듭니다. 그러면 사실 뭐 그 영상을 보면 다 잘못된 거죠? 하지만 실제로는 아니라는 거죠. 우리가 대표적으로 PC 주의 그래 가지고 요즘에 뭐 난리를 치지만 사실 뭐 미국인의 70%가 그걸 반대하고 있어요. 그런데 70%가 반대하는데 우리가 보는 세상을 바꾸는 것처럼 그게 옳은 것처럼, 물론 좋은 현상도 있어요. 하지만 요즘엔 과도하다는 거죠? 지금 이 영상이 참 좋은 게 비판도 있지만 또한 그 비판이 옳은 것인가 아닌가를 잘 판단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분명히 이 영상에 나왔습니다. 많은 옵션을 제공했다 한 가지 옵션이 아니고 많은 옵션을 제공했고 그 옵션은 선수들이 선택하는것이죠. 보통 미국 같은 경우가 PC 주의가 가장 심하죠? 그런데 이 미국헌법에도 나와 있지만 어떤 사상이 자유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헌법에 나와 있습니다. 자유가 우선이라는 거죠? 사람들이 원하면 본인이 원하면 그걸 해야 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자유를 보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한때 이런 논란이 있었어요. 물론 그것이 지금 본격적으로 시행이 됐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어떤 지역을 대학교 안에 만든다고 합니다. 그 존 안에서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불쾌한 행동을 하지 않는 그런 존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서로에 대해서 상관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라는 거죠. 그런데 그것에 굉장히 반발을 한 유튜버가 길거리 인터뷰를 했습니다. 만약 그 대학교 그 존 안에서 어떤 아버지가 미성년자 딸과 합의하에 관계를 맺는다면 그것은 옳은 일인가 아닌가 그런 인터뷰를 길거리에서 진행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참견하지 말고 가만히 놔두고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존인데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이냐 옳은 것인가 아닌가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가 그렇게 질문을 했는데 사람들이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합니다. 세상이 pc주의에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영화 이퀄리브리엄 처럼 모든 사람들이 감정이 없고 서로에게 관심이 없고 그냥 로보트처럼 사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아무튼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상 좋았습니다

계약에서 돈은 아주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 없지만 가장 중요한건 계약 당사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걸 해줄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네요. 농구 선수인 르브론 입장에서는 번드르르한 말 보다, 개인적인 친분보다 중요했던게 실제 경기에서 사용할 신발의 품질이었을테고, 아직 계약이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직접 신어 볼수 있는 제품을 준비한 나이키에게 흔들릴수 밖에 없겠네요. 더불어 르브론이 꿈꾸는 비전을 자극하는 한 마디. 영업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보면 좋을만한 스토리네요.

올림픽의 숭고한 정신은 정정당당한 스포츠를 즐기는것이다 수영복을 입고 하든 빨가벗고 하던 그게 뭔 상관이냐 자신을 뽐낼수있고 한계에 도전한다는 그 정신을 높이 사야지... 선정성을 가지고보면 안돼 그라마 안돼

그러게요 수영복입는게 뭐가문제냐

노출때문에 만든게아니고. 성능위주로 만든거아닌가???성능저하를. 원하는. 운동선수가있나요?? 기록경기인데~~?

지고 있으면 이기려고 노력하지 말라는 건지.

개틀딱 노잼 스포츠

시대가변화하고있다 중요부분만가리거 뛴다 뭐가문재야 이런생각하는게한국사람아냐

소중이를 봐야지

요즘은 어딜 가나 프로 불편러들. 이들의 종착지는 정신병원

0:19 아 그래서 남성은 왜 삼각팬티 안 입냐고? 성별 선택적 의류의 기능성 반영 ㅋ ㅋ ㅋ ㅋ ㅋ ㅋ ㅉ ㅉ

공감하고 갑니다. 요즘 처럼 사실과 거짓을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가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갑니다.

오로지 유교탈레반 꼰대같은 놈들만 신경씀. 뭐가 문제고 왜 잘못됐는지는 근거도 못댐. 그저 관성 타고 새로운 모습이니까 자극받아서 뇌신경이 피곤하니까 안된다고 하고 이유는 만들어붙임. 분명히 성적인 면도 스포츠 쇼의 일부분인데 카메라 앵글이니 젠더같은 헛소리좀 집어 치웠으면. 여자 볼거 아니면 여자스포츠 자체가 근간부터 성립이 안돼.

웃기는게 뭐냐면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하네 어쩌네 하면서 여성이 어떤 피해자인 겅처럼 아가ㄹ1 터는 인간들은 많은데, 실제 피해자가 남자들이라는 사실은 간과한다는 점이다. 저런 것에 현혹되서 시간과 돈을 쓰는 것은 결국 남자들이다. 주최측과 여자들은 그 돈을 나눠 먹는다. 여자들은 이런 것에 시간과 돈을 쓰지 않는다. 남자들이 타겟인 것이다. 비키니 비슷한 선수복을 입는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여자들이 피해를 보는건 없다. 여성들의 매력을 이용한 마케팅의 파급력은 남자들에게 직격타를 입힌다. 천하무적 삼손도 미인계에 낚여 디졌다. 여자들이 피해자인 것처럼 떠들지 말고 너의 시간과 돈을 지불하라. 남자는 평생 여자의 매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여성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마케팅은 남자들이 타겟이다. 너의 시간과 돈을 지불하라는 메세지인 셈이다. 남자들은 시간과 돈을 지불하라 여자의 노예는 남자이다 평생 여자의 매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벗어나서도 안된다 남자의 유일한 약점인 여성의 여성적 매력은 여성들의 가장 중요한 생존 수단이기도 하다. 데이트도 하고 결혼도 하려면 이게 필수이다. 취업도 하고 사회적 배려와 혜택도 ''여성적 매력''에서 시작된다. 만약 남자들의 성욕이 사라진다면? 여성들은 생존에 직격타를 맞게 된다. 신이 정한 것이니 피할 수 없다.

이쁘기만 하네~! 올여름에 하나 사줘야겠는데?"

변태눈에는 그래 보임

통찰 어마어마하다. 다큐와 근본이 같다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하는 습관을 반성하게되네요

결국 이 영상도 사람들의 시선을 오래 잡아두기 위해 영상 초반에는 갈등을 강조하고 위해 진실을 호도하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전체적인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