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ll1fr7rb2i 17 сағат бұрын
동물복지법에 의해서 저렇게 시장에서 닭 못잡습니다....... 그리고 진짜 비위생적이네요 맨손에.. 나무도마에.......
@edogawa0225 48 минут бұрын
@@user-ll1fr7rb2i 동물복지법이 아닌 축산물가공처리법때매 그럽니다. 원래 가금류는 정식 도축장에서 작업해야하는데, 저정도 크키의 닭은 하림같은 도축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현실이죠. 도축장에선 토종닭의 경우 생체중량이 2키로 이상이면 작업할때 닭 겉면에 손상이 많이가고, 털이 많이 남는 단점때매 상품가치가 많이 떨어지거든요. 저런닭은 수요는 많은데, 토종닭 전용 도축장은 찾아보니 전국에 세곳인가 밖에 안되고, 호남권에 토종닭만 도축하는 전용도축장이 한곳도 없어요. 대부분 가금류 도축장은 육계위주라 저정도 크기 토종닭은 대부분 산닭으로 유통되고 있어요. 그리고 하림같은데는 몇백마리 이상 도축할때면 모를까 저정도 마릿수는 안받아주더군요. 토종닭 전용도축장이 많이 확충되어야 하는데, 도축장을 세우는게 쉽지 않아요. 주민들 반발에 토지용도 같은게 발목잡죠. 게다가 있는 도축장도 모종의 사유로 폐쇄되는지라 참. 요즘 염소고기 수요가 많아서 염소도축장이 풀가동되는데, 정작 염소도축장도 염소농장만큼 따라가지 못한다네요. 도축장 허가신청 했는데, 주민반발로 무산되고요. 거기에 과거 개도축업자들이 개고기가 더 이상 장사안되니 염소불법도축을 자행하는 판국이죠.(애초 개업자들이 염소도 매매해오던 자들이라 염소도축도 많이했죠. 진짜 어이없는건 시중보다 싸게 사들여서 염소 키우는 입장에선 손해보게 만드는 악덕업자가 개장수들입니다. 예전에 시골에서 흑염소 몇마리 키웠는데, 급히 처분해야해서 개장수한테 팔았는데 40키로 넘는 암염소 한마리를 10만원에 사간다고....거기에 개도 도사견 한마리는 겨우 5만원밖에 안주고, 강아지는 공짜로 달라고 하네요. 정작 본인들은 도사견 작업해서 통개로 팔면 40만원 받는다죠. 역시 도둑놈들....) 참고로 토종닭이나 오리종류는 대형도계장처럼 쓰이는 현수형 기계가 아닌 원형통돌이로 돌려야 털이 잘뽑혀요. 저런기계가 은근 소규모 도축때 힘이 장난아닙니다.
@jtoqjcoxtjeuxbrjwjcnwuz134 Ай бұрын
좆나 위생 씹창났네
@kimunni Ай бұрын
맛있어 보이고 먹고싶어지내요😊
@user-gy2wl6jc7t Ай бұрын
1:11 닭 안 죽을라고 혼신의 무빙 지리네 ㅋㅋ
@user-lc6vm7gw8n Ай бұрын
웩
@kwakjb 2 ай бұрын
장갑을끼고 하면 어떻게합니까 기본이 안되어있네 ㅠㅠㅠㅠ
@user-rs7uw8hp4e 2 ай бұрын
우웩..난 못 먹겠다 하림한테 너무 고맙네😢
@user-re2rq2mq3w 2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오리를 잡아서 손질하는 닭집은 처음봅니다. 저도 오리 잡는 걸 구경하고 싶군요.
@edogawa0225 Сағат бұрын
@@user-re2rq2mq3w 오리잡는건 닭잡는거랑 똑같은데, 대신 오리는 잔털이 많아서 기계에 넣고 돌린뒤에 토치로 그을려서 잔털을 태워야해요. 그러다보니 닭잡아주는데서 오리잡아주는거 꺼려하는데,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같은데는 오리소비가 전국에서 넘사벽으로 많아서 닭잡는집에서 오리안팔면 장사못해요. 윗지방인 전북쪽에도 특히 전주인근 삼례랑 군산 대야쪽 닭집이 밀집한곳에서 오리도 잡아줬는데, 몇해전부터는 오리는 관청에서 지시내려와서 더 이상 잡아팔수없고, 닭만 잡아팔수 있다고 하더군요.
@user-ve3jk9hx4p 2 ай бұрын
위생에 철저하신 맛잇겟어요
@user-jo8kj3le9k 2 ай бұрын
제발 기름 설탕 조합 간식 좀 먹지마라 ㅈㄴ게 먹고 암 걸리고 당뇨 성인병 걸리고 누워가지고 난 건강하게 살았는데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ㅇㅈㄹ 하지말고 그래서 부자들이랑 간식자주 찾는 거지들이랑 수명차이가 나는거다 꼭 보면 피부 안좋고 돼지들이 그런거만 먹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특히 호떡 꽈배기 타코야끼 마진 좋다는 장사 개나소나 하니까 속도 없고 별로인곳 천지 어떤놈은 달인간판 사서 지가 달인처럼 돌아다니더라 ㅋㅋㅋㅋ 달인도 보면 별거 없음 ㅋㅋㅋ
@user-dr7ex8mx9z 2 ай бұрын
영상 진짜 정신없다 멀미나겄어
@user-ws7vp7lm2b 2 ай бұрын
손이걱정된네요
@user-ws7vp7lm2b 2 ай бұрын
이게 호떢이가와 기름살벌하네
@hypxr._.uxlx_ 2 ай бұрын
❤❤
@user-fx8ec7jr7h 2 ай бұрын
마지막 할아버지가 사용 하시는 호떡틀 구입하는 곳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limco27 2 ай бұрын
태국인줄..
@user-et1ig5np8z 3 ай бұрын
튀김이라한다
@minkyungwoo4400 3 ай бұрын
저 지금도 천안사는데 중앙시장갈때 꼭!!도착했을때 하나,나갈때 하나 드세요 그럼 머리에서 안잊혀짐
@user-et1ig5np8z 3 ай бұрын
넘맞있겠어요 먹고싶네요
@user-xw4ue2sq5w 3 ай бұрын
여긴 사장님이 닭만 받아서.. 염지부터 모든걸 혼자 하심... 신장동 맛집.. 1순위.. 어려서부터 먹었어도 현재까지.. 똑같은 맛을 유지하심^^
@user-oq5fc4nt4h 3 ай бұрын
꼬딸6 🔪 칼손질 꼬닭
@user-oq5fc4nt4h 3 ай бұрын
냄비
@user-oq5fc4nt4h 3 ай бұрын
꼬닭칼손질가게 🚔 경찰출동신거112사람6 문평닭집 방법 물을 할머니 가판
@user-oq5fc4nt4h 3 ай бұрын
공부노래이윤성
@user-iz9fu7zv4r 3 ай бұрын
스텐다라이 쓰심 좋을텐데
@user-ie3vk7xk5m 3 ай бұрын
크 라떼 생각나노!
@user-gg5fj2ld7m 3 ай бұрын
처음에 반죽할때 벌레 들어가는 줄 알았네...
@user-yu2mo2fn1k 3 ай бұрын
메니큐 좀. 지우고하시지. 메니큐가. 반죽과함께. 먹겠어요
@user-rr7eu7ml2q 3 ай бұрын
약간의 기름 1:05 에 굽는게 아니고 그름에 튀기는건 ?
@user-yu2mo2fn1k 3 ай бұрын
쑥 가루. 만들어 하시나봅니다
@user-sb8hu9bc2c 3 ай бұрын
기름 호떡크기도 완벽한데 뛰기네
@Add244-ct5ms 4 ай бұрын
ملحق كم للتننءب😮
@user-qq2js3bz7z 4 ай бұрын
❤❤❤❤❤❤
@user-et1ig5np8z 4 ай бұрын
기름에 튀김이구만 느끼하겠다
@user-rf7jl1gx2j 4 ай бұрын
옆에 도오주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user-qu9zd3ud8q 4 ай бұрын
호떡 특허 ? 웃고 만다 ㅎ ㅎ.
@user-yt3we6ft5w 5 ай бұрын
맨손은 좀
@user-nk6ou2ck5w 5 ай бұрын
맨손으로 이리만지고 저리만지고 위생적이지못함 나는않사먹어
@user-md5nm6zf7b 5 ай бұрын
손톱~ㅠ
@user-kb3jk8li4j 5 ай бұрын
음식하는데 메뉴큐는아니지요~~^^
@user-cn5xp2dc1w 5 ай бұрын
나두 먹고 싶다😢
@user-jx9sw5yt1i 5 ай бұрын
역쉬 튀김
@user-eo2hs6yk7l 6 ай бұрын
호떡 판을 바꾸셔요 넘 보기가 싫어요 위생상에 가격도 비싸지 않을덴데요
@user-bz8jf6kk2i 6 ай бұрын
넘 좋아요~!! 기름 한방울도 없이 구워지네요~😮
@user-nx3hy9lj5u 6 ай бұрын
여는 우리외갓집 예천용궁인디 용궁순대 용궁오징어구이 용궁돼지불백구이
@user-nx3hy9lj5u 6 ай бұрын
여가 진짜 예천군 용궁면이가
@user-et1ig5np8z 6 ай бұрын
페타이어 호떡다라이 교체하면 좋겠네요 건강이 걱정됩니다
@user-mg8cz5ow6r 6 ай бұрын
호떡장사하시는 분 주위을 보세요 위생이 엉망 입니다 손 닦는 행주는 거의 걸레수준 길거리음식도 위생점검 받아야합니다 너무 더럽워요
@user-uq2ln5br1b 6 ай бұрын
그놈의 손 좀 가만 냅두길.... 계속 만지네ㅡㅡ
@Lucky-ut5vu 6 ай бұрын
맛있는 화장품 맛~!!
@user-sb8hu9bc2c 6 ай бұрын
아유 제발 비닐장갑 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