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네들 보면 대충 기숙사나 집에 있을 확률이 아주높음ㅋㅋ 예전에 호텔에 한달묵고 체크아웃했는데 놓고온 물품이있었는데 주인한테 전화하고 드러눞고 지랄하니 집에 같이가서 물건받고 온기억이 2번있음ㅋㅋ
@user-dg8eg3vg5g5 күн бұрын
호텔이랑 도둑놈 이랑 한통속 뱃속에서 배운게 도둑질
@user-pc6nu5nt1y6 күн бұрын
여긴 어디 클럽이죠~~??
@user-hp9sx1xh7k10 күн бұрын
바보냐 경찰부터 불러야지 유투버 자격이 안되네
@user-hd9py7nj1h12 күн бұрын
오픈한지 한달이라면 그당시 오픈을 도운 공사 인부나 작업인부일수도있습니다
@user-hd9py7nj1h12 күн бұрын
저런나라에서는 외국인이 특히 커피숍이나 기타 식당에서 랩탑이나 여행 장비로 작업하고 하는걸 유심히 보는 인간들있습니다. 혹시라고 큰호텔이면 따라가다 포기하고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면 따라가서 지켜보고 상대가 빈손으로 외출하는걸 기다리는 인간있습니다 안할거 같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그렇게 해서라도 기다릴 가치가 있는 금액의 물품이니 그런인간들있습니다 실제 제가 태국여행에서 다른 외국인이 비슷하게 털린적이있습니다 그뒤론 저렴해도 절대 호스텔 , 게스트하우스 저는 안다니거든요
@user-pn2jz8to2i13 күн бұрын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ㅠㅠ
@mena-xh3iv13 күн бұрын
저둘중 한명이거나 둘다 공범이거나 물증은없지만. 의심될수밖에없는 상황이네
@jeffseo360114 күн бұрын
승리 했을때 일어날줄 알아야 하고 패배 했을때 일어날줄 알아야 한다
@user-zi6dp4fr2l18 күн бұрын
라오스는 버스 탈때 짐칸에 배낭 넣어 주는 운전기사 새끼들도 도둑놈들임 배낭 다 뒤지고 훔쳐감.. 귀중품은 무조건 보조가방에 넣고 항상 들고 버스 타야함.. 여권이랑 카드는 안가져가고 현금은 딱 라오스에서 태국 국경 넘고 방콕까지 갈수있는 삼백밧 정도였나 딱 남겨 놓고 털어 갔음
@user-rt7sm3wj3w19 күн бұрын
마사지 받은 가게 붐붐 마사지 가게에요. 저도 여기 이용했었는데 제가 라오스 전통 크림 마사지 하고 싶다니깐 여사장님께서 붐붐?? 이러시길래 제가 붐붐이 뭐냐고 물으니 붐붐!! 또 이래서 붐붐은 어떤 마사지냐니깐 손가락으로 구멍 만들어서 왔다갔다 하는 것 보여주시던!! 깜놀!! 그래서 마사지만 받고 싶다니깐 나오실 때 화면상 왼쪽에 보이는 여자분이 해주셨는데 라오스 고급(비싸고 유명한 곳 두군데) 마사지도 가보고 저렴한 로컬도 가봤는데 최고였습니다. 악력이 한시간 내내 줄지도 않고 열의를 다 해 주셔서 나오면서 팁도 드렸어요. 다음 날 또 같더니 저 마사지사 분이 늦은 밤에는 붐붐 마사지 해야해서 마사지만은 안된다며 붐붐 마사지 하자고 했는데 제가 거절하니깐 다음 날 낮 오후에 오면 마사지 해주겠다고했는데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라 못갔네요.
@user-rt7sm3wj3w19 күн бұрын
서양 분들은 오후 늦게 오다 좀 놀고 4-5시 사이에 거의 돌아가더라고요. 그리고 비가 온 뒤에는 물색이 흙탕물색이 된다는!! 다음 휴가 때도 액티비티하러 또 가려고요. 저렴한 가격의 로컬 마사지는 덤!!
@user-rt7sm3wj3w19 күн бұрын
짧은 짚라인 한 10번쯤 하면서 수영도 못하는데 끙끙 거리며 왕복하니 물도 좀 먹고 온몸에 쥐가 날것 같더군요. 그래도 무척 재밌었습니다ㅎㅎ 서양 누님들의 막강 몸매에 눈 호강 하는건 덤!! (남자라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근데 한번은 엉덩이쪽으로 떨어졌는데 서양 누님 두명 바로 옆에서 바지가 쑥 벗겨져서 완전 챙피했던! 제 인생 흑역사가 됨ㅠ
@user-rt7sm3wj3w19 күн бұрын
클럽에서 마감때까지 노는 라오스 젊은 아가씨들은 90%이상 즐기면서 돈도 벌려는 쪽 여자들입니다. 저도 얼마 전 방비앵 가서 액티비티도 하고 수영도 하고 점프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며 자연 경관도 즐기고 즐겁게 놀았는데 밤에 딱히 갈 곳이 없어서 호브로님처럼 술에 입도 못되는 사람임에도 밤마다 클럽에서 음료수 마시며 사람들 노는 것 구경했었는데 답이 딱 나오더군요. 그래도 저렴한 물가에 여러가지 액티비티도 하고 피곤한 몸 로컬 마사지 (6500원정도. 밤 늦게 열어놓은 마사지는 몇군데 가봤는데 모두 야한 마사지더군요. 마사지만 받고 싶다니깐 가라고 하는) 도 받고 조용하게 쉬기 쉬운 도시. 한마디로 힐링하기 좋은 도시 갔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petitguitare19 күн бұрын
모든 정황이 직원이 한 짓이라고밖엔 할 수 없네 그리고 쟤네 행동이 너무 거짓말한 애들이 자기네 거짓말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주변맴돌면서 말도 안되는 가능성만 얘기함 범인은 외부인이다라면서 ㅋㅋㅋ
@user-ey5tp7cz4z19 күн бұрын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갑니다..
@user-gm7ir2jx8u20 күн бұрын
손잡이, 가방 지퍼 등 지문 채취 요청을 먼저 했더라면...
@hahahehe53620 күн бұрын
내부직원이 도둑이구나 ㅋㅋ
@user-og3ul5vc3z21 күн бұрын
도둑들이 그 물건을 바로 팔겠습니까? 며칠 지난 다음에 팔겠지 본인이 거기 있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그걸 팔겠냐고 그 사건을 잊어먹을 쯤에서 팔겠지.
아니 옆에 호스텔 사람처럼 바로 신고하는게 맞는데 아침까지 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하고 경찰에 왜 신고를 안해요 호텔 사람들은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는데
@user-xm2sw8bt3lАй бұрын
내부와 공범
@user-fq4de7fg9fАй бұрын
동네 백수형 같네ㅋ
@user-jw9uq8oq8k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짐 놔두고 어딘가를 믿고 돌아다닌다는게...믿숩니까?
@mcheebaАй бұрын
이러면서 배우는거죠 뭐ㅋㅋ 유럽은 난민들이 많아서 소매치기 위험이 있고 동남아 쪽은 도난이나 강도 위험이 크죠. 총으로 협박하니까 그냥 주는 게 낫죠. 그래도 살아있으니 다행
@hobrotherАй бұрын
배움은 맞지만, 조금 많이 가슴이 아팠네요ㅎ ”살아있으니 다행“ 555
@user-bz8ij5rc4oАй бұрын
호텔직원이 일행한테 전화했겠죠 방비었다고
@user-bz8ij5rc4oАй бұрын
못찾음 포기하시고 관리잘하세요
@user-xv9vq4ut2iАй бұрын
9:06 어떤 호스텔이나 호텔을 가도 도난사고에서 도난당한 고객이 동선을 묻지않는 이상 자신들의 알리바이를 말하는 경우는 없다고봄;;; 한국말에 이런말이있죠~ "도둑이 제발저린다" ㅋㅋㅋㅋㅋ 남직원이 쌩뚱맞게 알리바이를 말하고 있으니 여자 직원은 손톱만지는게 집착수준으로 만지네~^^ 그리고 거짓말을 할때 얼굴부위가 간지럽다는 얘기가 있음~ 남직원 말할때보면 귀만지고 턱만지고 코만지고 뒷머리만지고..... 그리고 남직원의말~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혹시 남직원이랑 대화할때 노트북이나 뭐 카메라던 난 이런걸 가지고 이런일 한다는둥 얘기한적이 있다면 그게 그 이유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 계획범죄라~~~ 애초부터 잠금장치가 망가진 방을 준것부터가 계획의 시작이 아니었을까......
@TheClassicalPondMJ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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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ummaАй бұрын
주인이 범인이네 카메라를 돌렸으니.. 빨리가라고 여권은 주고
@jwlee5343Ай бұрын
정황을 볼때. 1.예전에 근무했던 직원 2.이숙소에 일하러온적이 있던 외부인. 3.현재 근무중인 직원과의 내통. 위 3가지 말곤 없을듯.
@ScratchtilwinАй бұрын
결론 : 호텔이 괜히 비싼게 아님. 어디서 뭐 하다 온 범죄자 ㅅㄲ들이랑 같은 공간을 쓰는 사람들 참 대단
@TheClassicalPondMJАй бұрын
❤❤❤❤❤❤
@myung0526Ай бұрын
한국처럼 이리저리 차선바쿠거나. 클락숀 누루고 욕하는이 하나없네
@user-tl6ji1ub7nАй бұрын
사장이베트남이라니 답나왔네
@user-tl6ji1ub7nАй бұрын
전세계 경찰서는 24시간 풀가동
@user-mv3mt8mx1kАй бұрын
이래서 좀 비싸더라도 호텔에서 묵어야 안전함. 범인은 주인이고 직원들도 공범이예요. 주인만 아는 cctv를 통해 호브로님 동선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