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 원본 독일어와 영어자막이 같이 있는 걸로 봤었는데 시청기록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아시는 분 링크 좀 달아주세요
@tab1939020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인들은 이걸 꼴값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rpbubblesong6176Күн бұрын
독초 손으로 만지시면 안됩니다.
@nomadyunКүн бұрын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용!
@user-hz9iu4bk4x2 күн бұрын
3:58 여기서 bewusst는 어떤 식으로 해석되나요?
@seaaffection69623 күн бұрын
영화같다 ..
@wintergreen444 күн бұрын
너무 예쁜 영상이네요~ 저 달걀컵의 이름도 처음 알았고 어떻게 쓰는지도 제대로 처음 봤어요 ㅎㅎ
@user-on3lu6hx5g5 күн бұрын
언니의 행복을 빌어요 ❤
@davidchung95385 күн бұрын
사랑스럽다고? 개뿔!
@birdred51046 күн бұрын
에밀리님의 취향과 감성이 부러워요, 평소에 어떤 문화생활을 영위하시는지 궁금해질정도네요!! 우아하고 재치있는 방법으로 쓴 수필같아요, 에밀리님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birdred51046 күн бұрын
에밀리님만의 감성이 가득담긴 영상이라 소중해요😊
@freewillwelt12486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지금처럼 자유롭게! 당당하게!
@YOUTUBEC-ow4tk6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tibtib12347 күн бұрын
힘들땐.. 마라탕에 참기름 듬뿍 섞은 불닭 볶음면 세트로 먹고 뜨뜻한 물로 샤워기 찜질하면서 설샤뚕 한번 시원하게 관장하며 뽑아주면 개운하답니다...몸과 마음의 잔변제거 효과 !!..그리고 뜨끈한 커피 한잔!!
@KaChi-q7v7 күн бұрын
팬이에요 어쩔 수 없던 그 과정과 선택들이 에밀리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theuniquemariochoi8 күн бұрын
Ich hoffe, dass Ihre Geschichte, die neu geschreiben wird, nur mit guten Erinnerungen gefüllt ist. ✨️ 🍀
@bsummer20738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랜스에더8 күн бұрын
18번은 진짜 맛잘알이네요
@user-vt4ql9np7m8 күн бұрын
어제 책 구매했습니다~! 다른 영상들 보다가 선택했습니다!! 늦었지만 따라가 보겠습니다!!
@EmilymitYpsilon8 күн бұрын
책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밍업 영상부터 보시고, 하루 1과씩 천천히 차근차근 공부하시다보면 금방 완독하실 거예요☺️
@user-lg5jh5of7v9 күн бұрын
에멜리님 영상이 한동안 올라오지 않았지만 잘 지내시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밀 큰 일을 겪으셨네오. 😢 자도 올해 초에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지금까지도 무기력하고 아무것고 손에 안잡히고 그렇거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에멜리님 새로운(?) 앞날 응원합니다. ❤❤
@icecream_5739 күн бұрын
댓글 잘 안달았는데 아버님 돌아가셨다니 조금이라도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어서 달아요 영상 힘든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oghurt2410 күн бұрын
❤❤❤❤❤
@Rosedawsonjuyeon10 күн бұрын
짧은 영상인데 후유증이 어마어마하네요. 정말 긴 이야기속에서 깨어난 느낌... 역시 에밀리님은 동화속 주인공누군가 라기보단, 관조하는 느낌을 끝내주게 표현하신달까요....? 😮
왠지 에밀리님이 공감되네요.. 연애랑 결혼은 정말 다르죠.. 저도 이 타국에서 독일남자와 결혼해서 수십번 이혼을 생각하고 싸우기를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삶이란 정말 알수가없는것같아요. 어떤 선택이든 응원할게요! 오히려 이런 용감한 선택을한 에밀리님이 부러워요.. 저는 그런 용기가 없어서 이러고있네요 😅
@EmilymitYpsilon8 күн бұрын
저는 에리히 프롬이 사랑을 "노동"이라고 표현한 것에 많이 공감했어요. 그럴만 한 가치와 보람이 있다면 기꺼이 노동을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더이상 노동을 하지 않기로 선택하겠지요. 엠마님은 전자에 해당하시니 다툼 속에서도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고 계신 것 아닐까요☺️ 저는 후자였기 때문에 이혼을 선택한 것이고요. 양쪽 다 용감하기는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