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블을 드롭바 달린 mtb라고 생각했는데, 플렛바 달린 로드인 하이브리드랑 비슷하면서도 어쩌면 반대인? 느낌인 것 같아요.
@user-kt9gj2cj6k15 сағат бұрын
스페이서 뭐 쓰셨는지 정보 공유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user-wf7dc9dc2zКүн бұрын
이 찜통더위에 대단들하시네요 ㅎㄷㄷ
@seongraekim4697Күн бұрын
기어비는 어떻게 쓰세요? 평소 도로 위주지만 가끔 비포장 들어가는 라이딩을 합니다. 이번에 기변을하면 그래블 프레임으로 갈건데 거기에 로드 구동계를 끼워볼까? 아니면 그래블 구동계를 알아봐야 되나 고민입니다. 걱정 되는건 기어비입니다. 현 상황에서 로드로 간다면 앞 컴팩트 크랭크(50-34T), 뒤 12s 스프라켓(11-36T) 대략 0.94 기어비 나오는데 아무래도 험지에서 좀 더 쉬운 기어비가 필요해보이네요. 반대로 그래블 전용 구동계로 가게되면 가면 평지 기어비가 아쉽고.. 타이어 바꿔가면서 운용해보신 입장에서 어느쪽 기어비가 더 아쉬운지 궁금합니다. ㅎㅎ
@금개구리21 сағат бұрын
크랭크는 아마 46-34에 스프라켓 11-34인 것 같습니다. 기어비는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어차피 풀 아우터로 달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때문에 가볍게 세팅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기어비로 4년째 라이딩하고 있고 타이어는 650b 47c 광폭에서 지금은 700c 40c로 세팅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타이어 트레드는 좀 줄여서 35~38c로 세팅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땅이 젖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트레드도 싶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ㅋ
@user-xz6yd9oq8qКүн бұрын
와 딱맞는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ParkchanInКүн бұрын
오호~ 신빵님에게 누가 쎄게 욕했나요? 😀 아뭏튼 신빵님 너무 멋지십니다. 화이팅 !!!👍👍👍
@JangBiReview2 күн бұрын
맞는말씀이긴한데, 그래블이 한국 도시지형에는 오히려 잘맞는거같아요. 도로크랙에 바퀴끼어서 날라가보거나 단차에서 엎어져본사람이라면, 그것들 걱정안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 좋은거임. 반대로 포장도로에서 MTB는 속도 너무안나오고 무겁고 먼거리에 힘듬. 자이언트의.롬이라는 하이브리드 모델있는데 핸들만 일자고 샥도있고 조금mtb에 가까운 얇은바퀴쪽. 그래블과 조금반대되는느낌..
@uoyk73182 күн бұрын
선이 다보이는대 500만 살바엔 트위터가 더좋음 일체형도 아님
@Han.Familia2 күн бұрын
번아웃 안오게 무리하지 마시고 타세요^^
@user-tk5nq8oj2l2 күн бұрын
그렇다면 그래블자전거 딱! 중간의 성향을 가진...
@wuteng34202 күн бұрын
신빵님 각성중인듯하네요, 응원합니다!
@자작나무숲색소폰2 күн бұрын
공무원 퇴직하고 색소폰 취미와 함께 60에 엠티비를 두고 로드를 구했습니다. 실내자전거를 타고 매주 한번 정도 만경강, 전주천변에서 50킬로정도 혼자 탑니다. 10월에 진안고원그란폰도를 신청해 두고 준비중인데 긴장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