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은 눈이 황태 눈깔인데 고집도 겁나쌔 선수 뽑을때는 찌그러져 있으라고

초딩때인 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40년간 NBA를 보아온 입장에서 요즘 농구는 매력이 없음... 트레블링도 모호해져서 제멋대로고 박진감도 떨어지고 허슬플레이도 사라졌어... 그냥 '누가누가 잘 넣나'만 겨루는 소녀같은 스포츠가 되어버려서 경기를 보면서 집중력도 떨어지지... 예전 농구는 더 치열하고 긴장감도 흐르고 에이스들의 자존심도 대단해서 몸을 던지는 플레이도 많았고 정말 대결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경기는 온실속의 화초들의 꽃놀이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상대를 담그는 반칙은 여전하지..ㅎㅎ) 조던이 괜히 대단하게 아니야...조던 이전의 NBA는 그냥 미국 스포츠였는데 조던이 세계인이 보는 NBA로 바꿔놨고 축구의 인기를 뛰어넘는 스포츠로 만들었었지... 지금의 NBA 스타들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엄격한 기준으로 본다면 지금의 NBA스타들은 그냥 '잘하는 얘' 정도지 '수퍼스타'감은 아니야. 지금 NBA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수퍼스타는 없어.... 르브론 제임스도 꾸준한 내구성을 인정하는 거지 조던같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없어...NBA의 인기가 괜히 시들해진것이 아님...

소프트해진건 맞고.. 선수들의 스킬들이 늘은것도 맞고..

미국은 돈 많은 남자가 결혼 잘못하면 홀랑 털리지 ㅋㅋ 보지들 조심해야함

레임비어 시절 디트로이트가 그때는 배드 보이즈라고 불렸지만 지금 그렇게 하면 당장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같은 새끼들이라고 구단 홈피 폭파되고 선수들은 죄다 30경기씩 출장 정지 당할겁니다

이 영상 본후에 나 5분동안 멍하니앉아있어야만했다 ㅋㅋㅋ 충격이 너무커 입원해야 겠슴다 ㅎ

주로 미국에서는 먹튀 를 보통 뭐라고(영어로) 하나요?

역시 슈퍼맥스의 품격.

이버슨.. 😢

디그린의 독박농구

역시 조던

ㅋㅋ

성공한 가족, 친척, 친구한테 빌붙는 흑인 문화는 이해불가.

요즘은 몸싸움도 파울로 금지시키고 3점슛만 강조되는 양궁농구로 전락했다. 이럴바에는 하프라인에서 슛을 성공하면 5점을주던지해라.

연기만큼은 조던을 이미 넘은것 같은데

사실 조던은 투자나 비지니스를 잘하는건 아니지 부동산 투자도 실패하고 구단 운영도 못하고 대신 존재 자체가 넘사라 시간만 흘러도 브랜드 가치 ㅈㄴ 치솟음

오타니도 사기통역사 만나서 200억 탕진...........

생전 2억달러 날린 앨런아이버슨 사후 4억달러 투자 대박난 코비브라이언트 누가 더 안타까움?

안타까운 부의 재분배네.

조던 자유투갯수가 하든이랑 비슷하던데

고졸 릅신이 새삼 대단하군요

돈을 만원 버는것 보다 중요한건 자산관리와 재테크나 사업등 돈을 부풀릴 연구를 할줄아는거

10년계약 4000억?? 방송쟁이가? ㅋㅋㅋ 무슨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비의 몇배네 뻥튀기겠지만 미국은 어마어마하구나

주.색.잡.기 망하는길~~~

치킨사먹게 2만원만...

제가 너겟츠라는 팀을 좋아하게되고 좋아함을 넘어서 사랑하는 이유는 NBA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타적인 팀이고 동료애가 넘치는 팀 플레이가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한번 우승을 이뤄내길 바라지만, 그러지 못한다해도 그들의 농구를 볼수있다는거 자체에 항상 힐링중이고 행복합니다🥹💖제발 아무도 다치지말고 늘 행복 농구만 했음 좋겠네요🏀❤️💛💙레츠고 너겟츠!!!❤️💙💛

핸드체킹 폐지후 수비수 위치가 공격수에서 한발 이상 떨어져서 수비하고 있는 걸 볼수 있음 그만큼 공격수가 돌파도 편해지고 슛 쏘기도 편해짐

베넷은 KBL용병으로도 못써먹는 수준으로 전락 ㅜㅜ 소노와 계약했지만 유리몸에 체중관리 실패로 김승기가 내쳐버림 ㅜㅜ

시카고는 클러치에는 무조건 조던이었고 상대방도 다 알고 있는데도 성공율 50퍼니 머,, 농구에 WAR가 있다면 공격만큼 수비도 강력했던 마 사장님이 볼거 없이 무조건 1위 일듯

수비가 가스나니 박친감 오히려 떨어짐

ㅋㅋ 발톱 때의 미톤콘드리아도 안됨

일단 머리부터 밀자

매직존슨이 센터로만 포지션 변경해도 요키치보다 최소 5배이상 잘함 실제 79년 필라와의 파이널 6차전에서 압둘자바 부상으로 인해 센터포지션으로 뛰어서 42득15리바7어시로 우승시킴 요키치는 반대로 포인트가드 볼수있나? ㅈㄴ 느려터져서 힘듬

누적득점도 깨기 어렵지만 4만-1만-1만 기록은 불가능 아닌가 포가로 꾸준히 뛰어도 1만어시 찍기 어려운데 20시즌 이상 평득 27점 찍어야함

환율은 매일 달라지는데 그냥 달러로 표시해요. 그리고 당시환율도 아니고 지금걸로 대충 퉁치는건 매우 잘못된거에요. 90년대는 96년도까진 1달러당 700원대 후반으로 보면 됨.

그냥 시대의 흐름인듯...20대인 우리 애들보니까 야구나 축구 보다는 스피디한 농구를 더 좋아하던데, 개인적으로는 80년대 중반부터 AFKN을 통해서 NBA를 보기 시작해서 전쟁터같던 89년대 후반에서 조던 첫 은퇴시기였던 90년대 초중반 까지가 최고였고 그 이후론 거의 안봄. 뭐 복할시기에 취업준비 등으로 덜 봤던것도 있었지만 체감상으로도 매직 드렉슬러 바클리 조던 있던 시절에 비하면 코비나 샤크 르브론 같은 애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던컨이나 노비츠키 같은 애들한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음. 요즘엔 애들하고 같이 가끔 NBA를 시청하는데 정신없이 왔다 갔다하면서 쉴틈없이 던지는 3점슛이 무슨 오락게임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또 리그를 우승으로 이끄는 애들은 돈치치나 요키치 같이 슬러기쉬 하면서도 내외곽 영리하게 플레이하는 애들인걸 보면 좀 아이러니 한거 같기도 하고...그래도 올해는 앤트맨 보는 재미에 평생 처음으로 미네소타 응원을 해봤는데 올드팬 입장에서는 옛날처럼 치열하면서도 쇼타임이 있었던 시절이 그리운건 사실임

10년 4000억계약,,?? 연봉400억이네요ㅋㅋㅋ 맞나요?ㅋㅋ

썸넬 배그에서 많이 본 얼굴

샤킬오닐도 들어갈만할거같은데

진짜 미국은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해야지 국가대표 프로선수됨 국가대표는 뭐 52주에서 1등들 모여서 거기서 10등까지 선발

센터에 샤크 넣고 가드에 조던 넣고 예전 룰로 싸운다고 했을 때 도무지 질 거 같지가 않은데...걍 느낌. 그리고 해답을 멀리서 찾는데 다들 농구 좋아하면 동농 좀 해봤을 거고... 거기에 답이 있지 않음? 수비 ㅈ같이 하는 상대방과 거참 신사적으로 하는 상대방...누구랑 겜 하기 편함?

장훈이형

결국엔 썩어도 준치가아니라 썩어도 참치네 진짜 흥청망청 개같이살았는데 망하고도 가지고있는돈보니 자괴감 겁나드네 ㅆㅂ

드림팀 1기는 넘사벽 중의 넘사벽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힘들게 금메달 따고 은메달도 따고. 대체 무슨 기준으로 지금 nba가 더 대단하고 잘한다고 확신하는지 대체 이해 할 수가 없음.

7위 노숙자가 미래가 가장 암울하니 1위가 맞는듯..

교육 수준이 떨어지는데 돈은 미친 듯 벌어들이니 관리가 안 되죠. 흑인들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제일 빠른 길이 운동이니 운동으로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주변 환경도 그런 게 제일 문제인 것 같네요.

연봉으로가 아니라 선수생활 합산이겠지ㅡㅡ

숀캠프가 먼 7풋 215cm 여 208cm이구만

토론토 안드레아 발니아니가 최악임

올해는 예상했던대로의 모습을 보여준거같고 다음시즌이 정말 중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