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성-당신 따라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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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찾사 -오월의 노래
4:56
Жыл бұрын
비망록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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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도신스님 -외로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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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리가 -원태연
3:14
오월 편지-도종환
4:51
Жыл бұрын
먼 여행- 유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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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찬비내리고-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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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용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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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아이디 늑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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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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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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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도신스님 -나그네
4:40
3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12 сағат бұрын
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남자를 만나지 못해 나 쓰일모 없이 살다 갑니다
@user-kx7nc2ve9o
@user-kx7nc2ve9o 12 сағат бұрын
김민기선생님 하늘나라에가셔서편안하세요()()()
@user-fk4xp6cp2q
@user-fk4xp6cp2q Күн бұрын
😭😭😭😤인연이 될려면 오란말 안해도 내게 다가오고 인연이 안될려면 가라는 말 안해도 갑니다 🎉😤😤😤
@jaeilllee
@jaeilllee Күн бұрын
김민기...칠흑과 같은 시대에 빛과 같으셨던 분. 이제 이 땅에서 과연 누가 낮은자들을 위해 노래 해줄까……..부디 당신이 주님과 함께하시길.
@user-zc4xl3wm2o
@user-zc4xl3wm2o 3 күн бұрын
보고싶은 친구여 잘지내지.. 눈물이..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3 күн бұрын
흐린 차창 밖으로 별 하나가 따라온다 참 오래되었다 저 별이 내 주위를 맴도는 지 돌아보면 문득 저 별이 있다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5 күн бұрын
미련도 없고 아쉬움도 없고 미움은 더욱 없고 원망도 없다.
@user-fh8jg1mg3o
@user-fh8jg1mg3o 5 күн бұрын
이선희팬으로써.. 1) 이선희도 그동안 음원 정산료를 한번도 못받았다고 한다. 2) 이선희는 조용하고 착해서 ..권진영한테 여러모로 이용 당한듯하다. 3) 권진영은 이선희의 가수활동으로 자신이 엄청난 재산과 성공을 했으니..이선희가 고마웠을거다..선희딸과는 거의 조카같은 사이라 한다.그래서 주식증여를..이선희26억 딸4억 이승기15억 이서진15억 씩 주식을 증여했다고 한다.. 4) 이승기도 CF 엄청 많이하고 예능 드라마등으로 그동안 이미 수백억을 벌었을거다..5) 이선희는 이승기 내제자시절 노래도 가르켰고 식사도 다 직접 만들어서 차려줬다고 한다.
@user-py6zq5yo3p
@user-py6zq5yo3p 6 күн бұрын
우연히 지나가다 다시 듣게된 곡이네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여전히 아름답고 추억 소환하는 아련한 곡입니다 모든분들 행운이 함께하시길 ~~
@paradisep7732
@paradisep7732 7 күн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서 음악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가슴 적시는 시낭송에 울고 갑니다... 🤣
@user-ch1tp6xs7w
@user-ch1tp6xs7w 7 күн бұрын
그사람이. 떠난지 5년이 넘었네요 그리숨만 남은 이노래 마음이 아직도 아픕니다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7 күн бұрын
이젠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보고싶은데 잊어야한다는 그 생각조차 잊어버리고싶은 이심정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어허야 디어차 좋쿠나ㅡ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음악방송 마지막 을려퍼지는 엔딩곡 같으네요 고마워요 ㅠㅠㅠ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엉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그러면 안돼는 것이었습니다 ㅠㅠㅠ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갈수없는길이어도 나는 괜찮습니다 기쁘도 슬퍼도 그런맛으로 살아갈겁니다 감사합니다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행복의기준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의마음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행복한건없다는 그런말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티끌모아태산 제방도 조그마한 쥐구멍으로부터 무너진다 어이쿠 비유가 ㅎ 에라모르겠다 까테리니행기차 감사합니다 ㅎ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결정하려니 정말 망설여지네요 죽어서 다음세상이 있다면 그때 생각해봐야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s7ky3ne7r
@user-cs7ky3ne7r 8 күн бұрын
캬아ㅡ이런방법이 있는줄 왜 몰랐을까 나 자신을질책해본다 그냥 물들면 되는것을 ...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10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12 күн бұрын
지금, 우리들의 사랑이라는 것이 - 김시천 그저, 순한 물 한 그릇이면 좋겠네
@mladjensrdic5552
@mladjensrdic5552 12 күн бұрын
10 jul 2024 Najlepše čestitke božanstvenoj , divnoj YUNI JEON , božanstvenoj dami prefinjenog , istančanog ukusa i stila , na danas pređenih 7 miliona pregleda i slušanja ove veličanstvene pesme , hajde da ova pesma ide u visine večnosti !!!!!!!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14 күн бұрын
이승과 내생을 다 깨워서 불러도 돌아보지 않을 사랑을 살아가라고 눈감고 독하게 버림받는 것이다
@user-li5bw2kb5o
@user-li5bw2kb5o 17 күн бұрын
주책스럽게 빠져드네요. 울적한가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vl8eu9qk5v
@user-vl8eu9qk5v 17 күн бұрын
유니님 로즈도 올려주심...하...나올꺼에요
@user-vl8eu9qk5v
@user-vl8eu9qk5v 17 күн бұрын
일부러 찾았어요 하이씨. 하이씨가 올렸으면 더좋았겠어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질않네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17 күн бұрын
어김없이 해가 뜨고 날짜가 지나 그날이 언젠지 만나질까요 .. 그때까지 여전히 안녕히 계십시오 .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19 күн бұрын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 21 күн бұрын
여름날의 도발 / 김종혁 얼빠진 기억의 길가에 묘하게 비틀던 마음 사랑이라 믿었던 순간이 찰나가 되는 연민이라기엔 너무 뜨거웠던 여름이었지 마음의 가식을 벗어버리 듯 옷을 벗어버린 해변은 무얼 말할까 한여름 달궈대던 열정이 이지러지던 철 지난 해변엔 수없이 버려지고 잊혀진 기억들 혹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을것 같은 미묘한 감정의 숨고르기 털고 일으켜 거니는 백사장에 발길 한걸음에 부서지던 우정이 또 한걸음에 서늘한 낮빛으로 돌아서버린 그 여름밤의 아픈 기억이 슬픈 멜로디 가슴에 젖던 음악이 격양된 언어의 도발 처럼 가슴이 날뛰던 밤 끝내는 모든것을 묻었다 그렇게 마음을 다졌는데~ 또 여름날 익어가는 기억들.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 21 күн бұрын
연 / 🌳 나무 김종혁 여름이었지 검붉은 태양이 내 등뒤로 쏟아지며 붉은 화상자욱 남기던 후덥한 바람 조차 시원하다 여겼던 그날의 연못속 정자 주변으로 몰려들던 연꽃은 활짝 핀 웃음이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답던 둘레길 타오르던 지열은 내 열정 보다도 뜨거웠고 한없이 지치던 마음 위로 쏟아낸 태양은 그렇게 지쳐가던 육신 마저 태웠고 삶의 순간 치열하던 생존본능 뜨겁던 의지도 태워버리던 날 두고 온 연못에는 내마음 삼켜버린 연꽃이 서서히 자라났어 내 삶의 하루가 그곳에서 연의 줄기를 타고 깊게 뿌리 내리던 날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 21 күн бұрын
물안개 / 🌳김종혁 빗방울에 매달려 오던 추억이 하나 둘 가슴에 똑똑~ 은구슬 소리로 떨어지고 추억이 스멀스멀 물안개로 적셔올 때 허공에 매달린 빗물 소리로 얽룩지던 네모습 가슴에도 똑똑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그리움 하얗게 일어나는 물빛 추억 푸른 그리움이 세상에 내리는 날에 빗물 사이를 헤집던 바람으로 널 만나러 가는 길 가슴은 한없이 부풀어 올랐다 24년 3월5일 저녁 7시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그리고 떠오르는 ~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 21 күн бұрын
어머니 / 나무 김종혁 살며시 눈을 감으면~ 자그만 체구에 단아했었어 예쁘진 않아도 고왔던 모습에 오로지 자식위해 한평생 짊어지신 세상이 눈뜨기 전 새벽이면 세상이 잠들던 아득한 밤을 향해 들려오던 불경소리는 아직도 귓가를 맴돌고 내어머니는 열두달 빼곡히 하루도 쉼없는 자식을 위해 치성으로 어둠 밝히고 세월이 흐르던 길 돌아보면 그리움이던 어머니 눈가에 매달던 눈물은 이제 애타게 흐르던 물길로 내가슴에 흐르는 한이 되었습니다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 21 күн бұрын
벌써 밤인 것을 / 나무 김종혁 그래 다 지날거야 세월은 그렇게 흐르는거야 머물 듯이 아픔을 주고 슬픔 남기고 낙엽 떨구듯이 빗물 되어 흐르듯이 떠내려가는 거야 새벽 아침이 밝아오나 싶더니 뙤약볕 똬리를 트는 한낮이였다가 어스럼 내리는 저녁으로 또 앞이 캄캄한 칠흙 같은 밤에 새벽은 익어가는거야 사람아 사람아 그리움도 익을테지 우리 만남도 그렇게 찬란하게 떠올랐다가 저물어 가는거지 돌아본 어느 날에는 벌써 사람간의 계절도 이만큼 왔다가 저만큼 가고있는거지 그런걸꺼야 그러니 너무 아파는 말아줘 고개 들어보니 어느샌가 밤인 것을~ 24년 6월 29일 오전 3시 23분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 21 күн бұрын
비야 / 🌳 나무 김종혁 비야 너는 듣니 내맘을 허공에 미끄러지듯 나락으로 떨어지는 나의 마음을 꿈을 꿀수 있게하던 별과 달이 떠난 하늘엔 아득하게 변해버린 까만 그리움으로 너를 향하는 젖은 날개로 할수 있는 건 무얼까 새벽으로 이어지는 빗소리 멀어져가는 시간 뒤에서 흘리는 숨소리로 부르는 풀잎의 떨림으로 파고들던 눈물로 떨어졌다 떨리는 바람 소리 가슴을 적신 빗물에도 움찔했다 비가 내리는 새벽에는 그리움으로 부서지는 사연들 빗속에 떨고 있었다 24년 6월8일 24시30분
@user-ky7yw8wv8f
@user-ky7yw8wv8f 21 күн бұрын
참으로 감성을 가득히 일깨우는 시와 또 낭송가 님의 곱고도 멋진 음색에 매료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무 김종혁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21 күн бұрын
내 발바닥이야 검은나락 깊은 울음 속에 파묻어도 나는 쭉지를 있는 대로 펴서 이렇게 당신에게 닿아 있지 않습니까
@hoonytube-v4v
@hoonytube-v4v 22 күн бұрын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여유있게 생활 할렵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sohee4445
@sohee4445 23 күн бұрын
이제보니 이영상이 비공개로 되어있네요
@user-cf1ds2vz3j
@user-cf1ds2vz3j 23 күн бұрын
이대로 보내렵니까 당신 사랑해서 다런 사람 만나보지 못하 고 이대로떠나긴 너무억울해요 나 꺼저가는등불 갇치 자신이없어요 너무 오랜시간 지첫나봐 요 숙이가드림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25 күн бұрын
어느 하늘에서 버림받은 약속이길래 천 년을 떠돌아도 허공에 발자국 한 잎 새길 수 없는 것이냐...............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user-to6ip8tp7j
@user-to6ip8tp7j 25 күн бұрын
정리들어갑니다 사랑하지마 추억하지마^^친구가 받은말공유해요
@user-pk7id3wg2m
@user-pk7id3wg2m 26 күн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아요
@dskim5804
@dskim5804 26 күн бұрын
그냥 절에 있을걸....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27 күн бұрын
내가 감기로 고생할때 내 기침소리에 그 사람 하도 마음 아파해 기침 한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그런 사람입니다
@user-yj73cvvlq
@user-yj73cvvlq 28 күн бұрын
캐릭터가 강해 상신씨는❤❤❤❤❤ 상신씨? 상신씨? 상 신 씨???? 사랑해 내게 와줘서 고마워 아주 많이 앙~~❤❤❤❤❤❤❤❤❤❤❤❤❤❤❤❤❤❤❤❤❤❤
@user-hb3ut5uy9w
@user-hb3ut5uy9w 29 күн бұрын
오랜만 들고있어요 ❤넘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