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엠디님 안녕하세요~^^; 옛 생각이 많이 나서 저도 요즘 제 채널에 자주 들어와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반가운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한참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고작 몇 달이 흘렀을 뿐인데... 캠핑하며 영상을 만들던 시간이 꽤 오래전 같이 느껴지네요. 엄청 그립고 그럴 때가 많거든요~^^:; 그리움이 잊혀지지 않도록 너무 멀지 않은 날... 꼭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 꼭 다시 인사 나눠요 와엠디님~

안녕하세요 잭리님~^^;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솔캠을 잘 안 가지만 그래도 종종 가족들과 캠핑도 다니고 이렇게 가끔 제 영상을 보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그리기도 하고요~ㅎ 날이 많이 덥네요 잭리님도 더위 잘 나시고 건강하게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또 찾아와 주셔서 소식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성공님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잠시 멈춰 있지만... 때가 되면 꼭 다시 돌아올 거란 생각은 변함이 없기에...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저 역시 기다리겠습니다.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기일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정말 작지만 소중한 공간이었는데... 저 역시 이별을 하기까지 참 생각이 많았습니다. 말씀처럼 불현듯 어느 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 때는 더욱 반갑게 인사 드리도록 할게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엉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동안 마음이 동할까 채널을 잘 안 들어왔어서... 답글이 늦었네요. 말씀처럼 혼자 갈 떄와 가족이 갈 때 크게 다르진 않더라도 소소하게 세팅이 다른 법이죠.ㅎㅎ 또한 더 나아가 저는 떼캠을 갈 때도 세팅이 달라지더라고요. 얼른 세팅 마무리 하시고 멋진 솔캠 한 번 떠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님~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예술가는 아니지만...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그 의미가 같다고 볼 수 있겠네요.ㅎㅎ 외롭고 지칠 때 한번씩 말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래자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댓글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ㅎㅎ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님^^ 저도 좋은날님의 아이디같이 그런 날이 오면 좋겠네요. 편한 마음으로 다시 뵐 수 있길 바래 봅니다.

태미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전업을 하기에는 아직 둘러봐야 할 것들도 많고 제 자신이 부족함도 많기에 쉽지 않겠지만... 말씀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네요. 아직 아침이 오기 전이라는 말씀 가슴속에 새기고 나중에 아침이 오면 그때 꼭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문님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 주신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마음이 좀 평안해지면 꼭 다시 와서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만님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 만남이 마지막 영상이라 저 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언젠가 꼭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끝은 아닐 거라 믿습니다. 꼭 좋은 이야기로 다시 찾아뵐게요~^^

태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저에게 보다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많아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보다 단단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금 삶에 조금 더 충실해 보려고요. 그럼 언젠가 보다 편한 마음으로 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나중에 꼭 다시 인사 나눴으면 좋겠네요 태오님^^

그레이스님 좋게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남지만... 분명 끝은 아닐 거라 믿기에 꼭 다시 만나 뵐 수 있는 날이 있을 거에요. 그 때 더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그레이스님^^

상여자님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 역시 상여자님 예쁜 딸아이와 함께 여행 하시는 모습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이와 좋은 시간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늘 안전하고 행복한 캠핑 하시길 바랄게요. 나중에 제가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면 그 때 더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좋겠네요^^

사니님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 날을 저 역시 기약하고 있기에... 채널을 닫는 일은 없을 거에요. 다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기에... 정확한 약속은 드릴 수 없지만 제가 너무 행복하게 만들던 이야기였기에... 꼭 다시 뵐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강시끝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작별 영상으로 뵙게 됐는데... 구독까지 주시고 ㅠㅠ 언젠가 새로운 이야기로 꼭 알림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캠핑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실 하나 하나 공부하면서 시작을 했던 거라... 팩트님도 분명 좋은 영상 만드실 수 있으실 거에요. 카메라는 영상별로 기종이 조금 달라서... 각 영상의 더보기 눌러 보시면 사용한 카메라 기종을 적어두었답니다^^: 보통 FX-3, A7C, ZV-E10을 사용하긴 합니다~

@@hello_morning 공부 많이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주홍님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주말에만 다니던 주말 캠퍼였는데... 평일에 스케쥴을 빼서 다니다 보니 정말 주말에는 예약도 힘들고... 그리고 캠핑을 가도 너무 북적한 분위기에 편히 쉬지 못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주말에 캠핑 가는 걸 조금 자제하는 중이긴 합니다.ㅎㅎ 주홍님도 혹 평일캠핑을 경험 하시면 분명 조금 더 양질의 캠핑을 하실 수 있으실텐데...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참 쉽지 않으실 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혹 기회가 된다면 꼭 평일캠 하시면서 힐링하는 캠핑 하시길 바래봅니다!!

하늘님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정말 즐겁고 행복한 과정이었기에... 언젠가 꼭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돌아올게요~^^; 다시 뵈면 더욱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이팅구님 댓글 감사합니다~^^ 랜턴을 좋아하다 보니 이것 저것 많이 써보긴 했는데... 요즘은 그냥 간편한게 좋더라고요.ㅎㅎ

MJ님 저 역시 아쉽네요.😂 마지막 영상을 올렸는데... 오히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록 지금 잠시 걸음을 멈추지만... 다시 한 걸음 내딛는 날이 꼭 올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 다시 뵌다면 더욱 반갑게 인사 나눠요~ 소중한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MJ님~

@@hello_morning 구독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바다내음님 인사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던 채널이었기에 저 역시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언젠가 또 다시 만날 날이 올 거라 믿기에... 지금은 잠시 멈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꼭 좋은 이야기로 만나 뵜으면 좋겠네요, 바다내음님~^^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쉘터 안에서 사용한 테이블은 퍼니스토리 투게더 윈썸 1200테이블 (월넛)이고 야외서 사용한 테이블은 나무아저씨 제품으로 컴팩트 테이블 월넛 제품입니다.

오랴전이라 기억이 가물하네요 ^^;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그때 그때 세팅값이 틀리거든요. 그런데 보통 메인폴은 220 전후 서브폴은 170전후로 사용중이긴 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유민엄마님~^^

술을 많이 드신 분 같아서 말로 얘기해서 이해해 주면 다행이지만... 소란이 불거지면 저 역시 힘들게 시간 내서 온 캠핑인데 더 망칠 것 같아 참긴 했네요.^^:

좋음 말씀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직딩님. 이렇게 첫 만남이 작별이라 많이 아쉽지만 분명 끝은 아니기에 다시 만나 뵐 수 있는 날이 꼭 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비욘세님 이렇게 인사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꿈꾸던 캠핑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새로운 도전의 시작은 뭐든 조금 어렵지만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 다시 돌아오면 그 때 더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촌놈캠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운영한다는 게 많은 부분을 고려하고 생각해야 한다는 걸 저 역시 느꼈습니다. 단지 제가 즐겁자고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잠시 내려놓아야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주변을 조금 더 살피고 말씀처럼 저에게 조금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 때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촌놈캠퍼님도 언젠가 좋은 이야기로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오님 좋은 말씀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꼭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캠핑 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김치님. 전 그저 제가 만들고 싶은 영상을 만드는 게 즐거웠고... 구독자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제 스타일이 아님에도 그런 부분을 쫓아 영상을 만들고자 함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본업에서도 수많은 가이드 속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할 때가 많은데... 제 개인 채널의 영상마저 그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보시든 적은 분들이 보시든 그저 제가 만들고 싶었던 영상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그런 식으로 영상을 만들었다면 아마 더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 그랬다면 아마 제가 진작에 지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2년 넘게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올 수 있었던 건 제가 즐거웠고 제 스타일로 만든 영상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했기때문이거든요.😂

@@hello_morning 아, 그런 마음이셨군요. 그러니 너무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2년간의 기록이 모닝님 인생에서 중요한 아카이브가 될 것 같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GOLD-jb5pw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김치님 ^^: 말씀처럼 저에겐 소중한 아카이브가 된 것 같네요. 가끔 아이 어릴 적 모습 보고 싶을 때 열어보기도 하고...ㅎ

좋은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사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돌아와 인사 나눌게요~^^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크리링님~^^

프록카트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첫 만남이 작별 영상이지만 나중에 꼭 다시 뵐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호이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유튜브를 하면서 수익이 생기는 부분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 건 당연할 겁니다. 유튜브를 하면서 드는 비용과 시간과 노력의 대가이기에 수익으로 그런 부분들이 충족되어 진다면 분명 더욱 유튜브 활동을 하는데 고민할 부분이 적어지겠죠. 다만 수익이 유튜브를 하는데 있어 가장 큰 목적인가 아닌가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겁니다. 이는 유튜브가 본업인 분들은 대부분 큰 부분일테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저 역시 수익의 기준은 한 달에 한 두번 캠핑을 다녀올 정도만 나와도 감사하겠다였고... 그마저의 생각도 내려 놓은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저는 그보다 촬영, 편집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 역시 즐거웠습니다. 그러면서 제 이야기를 기다려 주시는 분들도 계심을 알았고... 그에 따라 작지 않은 책임감도 느꼈고요... 제가 잠시 유튜브를 내려놓는 가장 큰 부분은 시간의 압박으로 제 본업과 가정에 소흘해짐을 느껴서 입니다. 저 혼자 즐겁자고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있을 때가 있다는 생각이 요즘 더욱 들었거든요. 캠핑을 최소 1박으로 다녀오고 캠핑장 가기 전에 준비하는 시간과 (장소를 알아보고... 먹거리를 챙기고...) 캠핑을 다녀와서 편집을 하고 업로드를 하기까지의 과정이 적지 않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에... 본업도 밤을 세며 일을 할 때가 많은데 남는 시간을 쪼개서 그런 과정의 일들을 하다 보니... 아이가 함께 놀아주기를 바라는 시간에도 일을 핑계로 유튜브를 핑계로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어야 했고... 가끔 유튜브가 아니면 짬을 내 더 진행 할 수 있는 본업의 일도 스케쥴을 핑계로 고사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러면서 현생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일상 중에 유튜브가 차지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당분간 가족과 제 일을 위해 보내기로 결정을 한거죠. 갈등의 본질은 아마 저마다 다를겁니다. 말씀처럼 수익을 바라고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시는 분도 계실테고... 또한 저처럼 다른 이유가 큰 분도 계실테고... 모두가 다 똑같지는 않을 겁니다. 수익의 문제가 누구에게나 1순위는 아닌 것이겠죠... 댓글의 내용이 수익을 바라고 시작했는데 수익이 나지 않아 그만 둔다는 말로 이해가 되고... 또한 제 채널에 대해 지지부진하다라는 표현을 쓰셨기에... 저는 지지부진하다라는 말 자체가 제 채널에는 적합한 표현이 아닌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런 표현을 쓰려면 분명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만든 채널이어야 하고 그 목표가 작지 않은 일이어야 하는데... 제가 채널을 만든 목적이나 목표와는 부합하지 않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저는 구독자가 많고 적음을 떠나 제 채널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하루에 한 분의 구독자님이 생기더라도 그 한 분 한 분이 소중했기에 그런 표현으로 뭔가 지표를 만들어 제 채널을 표현 하시는 것 자체가 솔직히 조금 불쾌하다 생각도 드네요. 갈등의 본질은 저마다 다른 것이기에... 그 부분에 대한 이해를 넓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 드린다는 게 조금 긴 문장으로 전해졌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본질에 대해 다른 생각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ny님...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 공부해 가며 촬영하고 편집하다 보니...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들을 많이들 좋게 봐 주시는 것 같습니다.ㅎ

댓글 감사합니다 guno님... 주변에 위락시설 같은 게 많지 않다 보니 생각보다 붐비지 않고 한적한 게 좋았습니다. 바다의 수심도 얕아 가족이 즐기기에 좋은 캠핑장 같더라고요.ㅎ

인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우님~^^; 저도 많이 아쉽지만 꼭 다시 뵐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일우님도 늘 좋은 일 가득 하시고 건강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순꼬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약할 수 없는 만남이겠지만 언젠가 제가 조금 더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 때 꼭 다시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할게요^^: 늘 행복하세요 순꼬님!!

클로버님 좋은 말씀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이 좀 많았지만 그래도 생각의 정리를 하고 나니 마음이 좀 편안해 지더라고요. 아직은 정확히 약속 드릴 수 없지만 언젠가 다시 인사 나누는 날이 오면... 그 때 더 반갑게 인사 나눠요 클로버님. 감사합니다^^!!

사실 본업이 아니다 보니... 조금 힘에 부쳤던 것 같습니다. ^^: 가정에도 일에도... 영향을 받는 부분들이 생기다 보니... 조금 더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은 잠시 멈춰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좋아하는 일이지만... 그동안 챙기지 못한 것들을 챙기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요.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틈나면 캠핑님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캠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ㅎㅎ 쌩유 브로~

너무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리오님. 저 역시 영원히 떠난다 생각치는 않아요. 다만 이 많은 상황과 생각을 정리하고 주변을 돌아보려면 잠시 멈춰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을 뿐입니다. 언젠가 꼭 다시 돌아올게요. 저에게도 너무 애정 어린 채널이었고 즐거운 과정이었기에... 다시 만날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그때 더 반갑게 인사해요 마리오님~

호똥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시는만큼 열심히 노력해 볼게요~^^ 앞으로 호똥님 채널도 구독하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캠핑붐이 조금씩 빠졌다라는 생각은 작년부터 들긴 하더라고요.ㅎ 캠핑 하시면서 좋은 추억 많으실텐데... 최소한의 장비라도 남겨두시고 가끔 자연을 벗삼아 시간을 보내시기 바래 봅니다^^: 저 역시 채널 운영을 당분간 멈추는 것이지 캠핑은 늘 똑같이 즐길 생각이거든요.

이룸님~ 제 목소리 제가 들으면 어색한 거 아시죠? ㅎㅎ 그래도 이렇게 편히 들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꼭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kjs님 떠나는 시기에 이렇게 인사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이라 생각치 않기에 꼭 다시 만날꺼라 믿어요. 기다려달란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다시 만나게 되면 그 때 더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일 가득 하시고 건강한 하루 하루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