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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sy3rf7jn8v 12 күн бұрын

잘 살길...

@yeoshardset 12 күн бұрын

포브스 선정 죽을 때 듣고싶은 노래 1위 축하드립니다!

@Jegal_Minjue 15 күн бұрын

보랏빛과 연홍빛으로 물든 잿빛 하늘이 펼쳐진 그날, 공원에서 열린 축제가 막을 내리고 따스한 가로등 불빛과 차갑고도 서늘한 바람만이 남은 축제현장, 난 그대의 손을 맞잡고 그 잿빛 속 찬란한 노을과 그에 화답하듯 화사하게 빛나는 가로등.. 그리고 내 모습이 비치는 그대의 사랑스러운 눈동자에 나를 맏겨 살랑이듯이 빠르게 춤을 추었었죠. 그대가 그 먼 곳으로 떠나기 하루 전, 나는 찬란했던 그날을.. 그대를 잊을 수 없어요.

@user-vv6dg4yl1p 21 күн бұрын

어릴적부터 엄마가 나에게 대했던 일련의 행동들

@DewJsuPearlNass Ай бұрын

This song reminds me of my favorite person from London ❤

@user-namae Ай бұрын

この動画で初めて聞いてリピートしていたら演奏者日本人でびっくり、だけどコメントで他国の方々がこんなに盛り上がっているのをみると不思議な気持ちになる。どうして誰も教えてくれなかったんだろうってくらい素敵な曲。

@TVWHITEBLACK Ай бұрын

더매직스타 김현준 최고

@user-se7uo8mv3y Ай бұрын

노르웨이의 아침해가 떳다.. 북해는 잠잠하며 하늘은 파랗다. 그러나 난 일어나지 못할뿐이다.

@Meowmento Ай бұрын

바이올린 피아노 서커스 일본 작곡가 라고 검색하니까 드디어 이 음악을 찾았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DrakonlordEreshkihal-vf5o Ай бұрын

@Kindapple Ай бұрын

다 의미없고 스러져가는 덧없음에 사무치는데 꿋꿋이 당차게 미소짓는 느낌이네요

@Nesrineorphee Ай бұрын

this song is so beautiful that it make me cry

@user-nj8fq4hu1o Ай бұрын

가인의 카니발을 쓴 이민수 작곡가가 왠지 이 곡을 듣고 영감을 얻었을것 같은 느낌

@user-kv2om6hc2h Ай бұрын

굿❤

@hmh8460 2 ай бұрын

이런 음악을 뭐라고 하나여? 이런 분위기 음악 더 알고싶은데 머라 검색해야하죵.

@user-vc7ds9vf1s 2 ай бұрын

acoustic cafe

@user-xw1hg3od5c 2 ай бұрын

14년 뒤에 와서 들어도 명곡

@TqMaxelor 2 ай бұрын

¿¿ALGUIEN TIENE ALGUN DRIVE DE ESTA PARTITURA??

@user-uw9ji7ol9m 2 ай бұрын

내 장례식에 이노래 틀었으면 좋겠다

@Bermaamgl 2 ай бұрын

Урсгалд хөвөх навчисыг он жилүүдтэй үдэж ... Хөлөрсөн газрыг тэнийлгэж зөөлөн бороо шиг уусаад, Хэзээ ч байгаагүй мэт нам гүмхэнд оршдог Хийсэн дэрвэх өвс болж би дахин төрнө ... Хээлэг салхинд илбүүлж гунигаа мартаж ургаад Хээнцэр цэцэгст амилж найган талимааж суугаад Хэрлэнгийн мөнгөн долгист саран тусахад анирдан хоосорч Хэн ч биш гэдгээ мэдрэн чамд шингэх л сайхаан ... Хөхөмдөг тал, моддын оройг ширтэж үдшийг угтан зогсохдоо Хүлээгээд ирэхгүй аавыгаа санахдаа сэтгэлээ аргадаж хуурахгүй Хүлээтэй бодлын талыг ганцаар туулж ядрахгүй Хичнээн бээрийг алсад л чимээ аниргүй оршихсон ...

@user-rp1gi5bi5p 2 ай бұрын

감정이 오묘함

@user-ey8py4ro8s 2 ай бұрын

망해버려라, 세상아 내게 잠시만 멈춰주렴, 잠시만 기다려주렴. 내가 조금만 더 여유로울 수 있도록 내 책임에 손 한 번 올려주렴. 필요할 때만 찾는 세상이라서, 책임에까지 책임을 온전히 쥐지 못하는 사람이라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만, 한 번만 부탁한다. 하루만이라도 내게 멈춰주렴..

@AlyaS-uq1fp 2 ай бұрын

My walking down the aisle music 11 years ago 🥹💕💕

@HoonSong-mm5tu 3 ай бұрын

마지막인데 어떻게 기쁠까 다음은 없으니 비극이지 잔인하다...

@batdelgerg2111 3 ай бұрын

don't fool yourself

@THE_AYAR 3 ай бұрын

Ya encontre el original kbron. Me tomo solo 3 años.

@user-lo8hf3iq9r 3 ай бұрын

밝은 햇살 속에서 흩날리는 비를 맞으며 위태롭게 춤추는 소녀 같은 노래

@user-tq1cb2zz5t 3 ай бұрын

너와 춤을추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조각 조각 무너져 내리고 있어.. 너는 잡힐듯 잡히지 않게 내 곁을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남아 함께였던 우리를 생각하네..

@hanas7563 3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미치겟다 이 오묘한 감정은 무얼까..

@Kckckckc 4 ай бұрын

극단적인 표현이겠지만... 내가 내 심장을 꺼내서 만져보는 느낌이 든다. 어딘가 깊은 곳이 쓰리고 아픈데 또 너무 매력적이라 끊을 수 없는 곡.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걸 기억해내버린 느낌. 이 곡과 함께한 시간이 늘어날수록 유독 더 그런 것 같다.

@Jegal_Minjue 4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정말 훌륭한 노래 또 들으러 왔네요

@user-hk1yc5gp1j 4 ай бұрын

هل هى اغنية مشرقة ام اغنية مظلمة يبدو ان الامر يبدومختلفا على حالتى المذاجية ‏‪1:24‬‏ ❤❤

@jseoyoon 4 ай бұрын

들으면 먼가 설레고 마음이 이상해져..

@lacuenta_libros7161 4 ай бұрын

Han pasado tantos años y siempre regreso aquí, me encanta esta melodía

@user-cc6ef6nt5dddd 4 ай бұрын

2024/3/10

@Imim0211 4 ай бұрын

14년 전...? 처음 듣는 노랜데 개좋다

@user-id5hb9cy1n 5 ай бұрын

태어났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요 넘어 졌습니다 일어나십시요 눈물이 나네요 슬픕니다 걸어갑니다 어디인지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냥 걸어갑니다 나무잎 떨어지는 소리 바람소리 차가운 온기에 넘어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일어나세요 일어나서 걷다보니 혹은 있다보니 어느새 나뭇잎도 바람도 차가운 온기도 늦겨 지지 않습니다 안녕히 가세여 사라집니다

@user-fw4zw5wm5e 5 ай бұрын

@user-lw5mh5mf3x 5 ай бұрын

그 댓글 어디갔지 한 화가가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어 마지막 작품을 그려내고 있다라고 표현한 그 댓글.. 갠적으로 그것만큼 이 곡을 표현한 곡이 없다고 생각함 제목 그대로 한 예술가의 마지막 축제 "라스트 카니발"

@yr7748 5 ай бұрын

이 브금.. 어떤 영화에 나왔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뭐였지.. 영화가 아닌가..

@user-cc7mr3ry8h 5 ай бұрын

채팅창 나올때쯤부터 나오는 배경음악 아는사람 있나요

@saraigonzalezsandoval8121 5 ай бұрын

Me enamoró

@DHOE2 5 ай бұрын

인생이 끝나가고, 아니면 더 이상 어떤 무언가를 할 수 없게되고 할 수 있을 때의 인생이 끝나가고 그런 순간이기에 느껴지는 서글픈 쾌감과 그 순간의 아름다움같은게 느껴지네요 내 삶이란게 끝났고 절망적이고 우울하지만 끝나는 날 그 마지막 축제는 무엇보다 아름답고 그런 상황이 연상되네요 노래 정말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