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써니씨 하루 더 있다 갔나요? 수만님과 전화통화 찾기 힘드네요 아쉬는분 알려주세요

놀고있네^^?

제시카동생크리스탈있어^^?

제시카동생있어^^?

드리블할 때 스텝 밟는 것만 봐도 젊을 때 날아다녔다..

오리빌 끼면 9살짜리 잼민이도 씹가능이지ㅋㅋ

수만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는 씹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깨지지 않을 기록 너무 뿌듯하네요

2022년에도 보는 사람ㅎㅎ

1:25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9 수만이

중간에 편집인가, 스노클 끼고있던거 사라지네

이수만 : 아 내가 동네 똥개 이름인 줄 아나? 누가 내 이름을 불러대 이순재 : 나야 순재다 이수만 : 아 예 선생님 만수무강 하셨습니까

최수종 학창시절에 축구 엘리트체육 출신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파니 벌레 진짜 시러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스윗해ㅠㅠ

서현은 항상 이쁘고 너무 착하고 배려심이 어릴때부터 참 많았네요~^^💚🍀🎄👏😻👍

이분들은 걍 살아있는 전설임 ㅋㅋ 인간계랑 격이달라 ㅋㅋ

수만이 바꿔줘가 이렇게 웃긴건지 몰랐네요

저기서 만약 진짜 이수만한테 전화걸어서 받았는데 계신 분 중에서 한 분이라도 야 수만아라고 했었다면.....그것도 볼만 했을 거 같네요.ㅋㅋㅋㅋ

파란색 좋아

수종이형...당신이름은 거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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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사장직에서 내려왔으니까 할배들 여행에 짐꾼으로 투입되면 좋겠다.

운동재능 있음

1:44 아무도 이부분은 얘기안하네 ㅋㅋ 수만이 아저씨한테 ㅋㅋㅋㅋ

와 어떻게 발차기 하는 모습도 우아하고 예쁘냐........

1:32 "수만이"에 놀라는 써니 귀엽다.

그래 흔들어라 이년들아 ㅎㅎㅎ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연 미소 넘 이쁘고 귀엽당

저렇게 예뻐하는데 저렇게 귀여운할배들이 가지말라하면 나라도 가기싫을듯ㅜㅜ

이 영상에선 신구 선생님이 암말도 안하는게 더 웃김 ㅋㅋㅋ 그냥 느낌이 니들선에서 해결해라 이런느낌임

아는아이돌이 소녀시대밖에없을수도있어

핀 끼고 무호흡잠영은 쉽지ㅎㅎ 없이하면 고문 그 자체ㅋㅋ 물론 난 핀 없이하지만...

혹시..이은결 애인이 조세호 ?? ㅋㅋ

얼마나 살갑게 잘했으면 저럴까 써니 성격진짜 좋은거같음

내가 임마 어...소녀시대랑 같이 밥도 먹고...어! 사우나 앞까지 차 태워주고...어! 마 다 해써...이 긔싀끠...

ㅋㅋㅋㅋㅋㅋㅋ 이수만 선생님은 하도 많이 들었어도 수만이,수만이 바꿔줘 ㅋㅋㄲㅋ

써니사오정같애요

써니 : 삼촌 저 하루 더있다 가야될거 같아요 수만 : 그게 무슨 소리야 일섭 : 어수만아 일섭이형이다 수만 : 예 됩니다.일주일도 뺄수있죠 ^-^♡

순규누나 어쩔줄 몰라하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날고기는 3대기획사 스엠의 수장이라도 할배 앞에선 그저 후배일뿐

막냉이 놀려먹는거 안지겹니? ㅎㅎ

뭔놈의 돌핀을 저렇게 웨이브를 넣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뻐보일라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저렇게하면 저항 많이 받아서 속도 절대 안남

훗날 수영 왈, 편집당하기 싫어서...(그런말을 했다)

진짜 전설이다 ㅋㅋㅋㅋ

짜기라도 한듯 다 서현한테 말 안해주고 뒤에서 보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놀릴떄는 누구보다 잘맞는 ㅋㅋㅋㅋㅋ

아무잘못없는 사람들을 필요할때만 웃고 버리고 ,긍정적인 사람들을 이제는 안만나고 자기소속아니라며 불편해지지않게 빠른 부정적인처리를 해서 자동으로 입력된잘못을 모두 그렇게 알아버리도록 오류가 난것은 바르게 고쳐져서 그런사람들이 인생의 피해를 받지 않게 해줘야하져..가족을 버린다는것과 친구,인연을 너무 빠르게 버린다는것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죠.그런힘과 조작도요..공개 충성 비공개 엮여있는 모든 사람들 관계들 長고요한밤이랑 명암 모순 孝거룩한융말馬言 예의 고요 참과 거짓 소중한가족의 행복사랑을 빼앗지말아주세요 아이들은 낳아주고 키워준 엄마와 함께 즐겁고 밝게 살아야하거든요.. 다른사람들이, 집단,단체, 높음,맞지않는 이유들을 악용아닌척 웃으며 사랑인척 도움보호인척 악용해서 사람을 빼앗아가면 안되요.

단체로 추면 진짜 멋있던데 혼자서 진지하게 추니까 춤도 웃겨보여ㅋㅋ

시발 여기 댓글들 소름임네 마카롱 티비는 개뿔 마카롱이나 처먹어 알바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