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득하게 느껴진다.....

다시봐도 명작 몇천번을 봐도 명작

셋쇼마루 빼고는 확실히 다 자막이 나은데... 왜 다들..?

시발 응칠 생각나잔아.. 윤윤제 잊지 못해…

노래는 박완구 alone 부탁람

리나로태어나라

교정해라

빨리교정해라흴체어된다

메로나먹을레요

너무 공감간다...😢😢

유키농보다 은서지역시 내첫사랑성준이😊

중3 짝사랑하던 시기에 저 노래 처음 들었는데..이젠 보고싶어도 볼 수 없겠지 너가 처음으로 말 걸었을 때 할 말 생각안나더라도 계속 대화 이어갔었어야 됐는데...

더빙판 말고 일본어 버전은 없나여?ㅜ

지훈아하지마

좀 더 맘에 드는 쪽은 일본 링이긴 한데 한국 링도 좋음... 링하고 잘 어울림

슈하이도 개시러

내 인생작...

8:00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보고싶다…

노래랑 뮤비로보면 달콤한데, 실제에 대입해보면 뭔 가위바위보냐고;;;

씨발 저 지금 죽었어요

저 여자애 언니 죽지 않음 ??

없던 추억도 만들어내는

23:08 5년 전에도 5년이 지나도 녹는다 녹아❤

11:36 어쩜 이렇게 기품이 넘칠까❤

2,3,4화는 어디있어요 ㅠㅜㅜㅜㅡㅜㅡㅜ😢

카제하야 성우가 오이카와 성우랑 한, 일 둘다 같다는걸 생각하고 보니 조아서 미치겟음

오리지널은 못이기지…계속 일본판 먼저 봐서 그런지 한국 카제하야는 약간 느끼한 느낌…

세상엔 가능하다면 둘다 취하고 싶은, 어느 것을 하나 선택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다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적어도 사랑의 영역에서는 늘 차선의 차선과 최악 정도의 사이에서 선택하겠지만... 그것이 축복이든 단지 운이든 노력의 결과이든 최선과 최선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히카리는 히데오에 대한 신의를 결국 지켰다고 말하지만 그것이 히데오를 더 사랑했기 때문만은 아닌 것처럼 보였기에 어린 마음에 그 찝찝함을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전후 수십년간 일본 문학에서 많이 보였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유의지나 선택이 인간 행복의 본질이 아니라는 철학적 문제와도 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수 사빈 로컬라이징된 이름들 이쁜데 하수동생은 왜 두기

와 정신 나갈 거 같아ㅜㅋㅋㅋㅋㅋㅋㅋㅋ

셋쇼마루랑 가영이는 진짜 초월더빙이다ㄷㄷ 셋쇼마루는 캐릭터 특성상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히 날렵하고 샤프하면서 무게감 있어야하는데 한국 더빙이 완벽함 가영이도 당돌하면서 밝고 귀여운 느낌의 여주인공 한국성우 완벽

품바 맡은 성우분이 바로 그 유명한 태조왕건에서 나온 홍유장군을 맡으신 송용태 배우님이시군요

은서만 몇백번 부르네ㅋㅋㅋ은서 바라기 지성준

1:16 셋쇼마루가 링에 대한 마음이 언제부터인가 했는데 슬로우모션으로 나태낸거 보면 아마 여기서부터가 아닐까함.

ㄲ ㅋㅋㄱㄱㄱ오랜만에 너닿이나 볼까.. 좋다..진짜 이런 경험이 없을 때조차 보면 설렜던 너닿...☆

"야구 좋아하세요?"

하이에나들 목소리도 진짜 연기도 캐릭터도 대박좋음ㅋㅋㅋ

2:47 양상형쇼츠인줄ㅋㅋ

불교입이야밑에가죽어라

참고로 이 곡은 일본의 유명 야구만화 H2를 모티브로 만든곡입니다 지금보고있는 애니가 바로 H2 입니다

H2 제목이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함 히로 입장에서 보면 히카리('H'ikari), 하루카('H'aruka) 두 히로인을 두고 갈등하는 것 같고 히카리 입장에서는 히로('H'iro), 히데오('H'ideo)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 처럼, 히데오에게는 히로('H'iro), 히카리('H'ikari) 친구와 사랑 사이에 고민 하는 것 처럼 보임

강물보여서좋겠다

무슨 내용이지?

히까리 ㄱ년 ㅠ

링은 일본판이나 한국판이나 이질감이 없네

90년대 좋아했던 만화에 음악 모두 made in japan. 내추억은 일본인건가

링 일본성우 한국성우 목소리가 거의 똑같네

미륵 높임말 쓰는거 좋아.. 치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