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태에서 상대전위에게 다운더라인날렸다가 받아버리면 우리 전위가 힘들기에 크로스가 맞는듯합니다
@MGtvTennisDailylifeАй бұрын
맞아요 공이 좀 더 짧게 떨어졌으면 전위나 다운더라인을 노렸을 수도 있었겠지만 현상황에서는 낮은 크로스가 안전한 코스라고 판단되었습니다:)
@user-bc4jt8ur2dАй бұрын
첫방은 센터가 더 나을듯합니다
@user-cz7zk8vj8c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MGtvTennisDailylifeАй бұрын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b6kc1kt6uАй бұрын
낫업전에 라켓프레임 맞고 넘어간거 같습니다. 입사각 말하는 사람들은 투바운드로 맞는다고 입사각이 변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user-ob9pw4tg3vАй бұрын
지나가는 테린이입니다 이소라 코치님 주특기처럼 라켓 헤드를 빠르게 돌리면서 라켓으로 누를 줄 알았는데, 리버스 스윙처럼 헤드가 위로 스네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소라 코치님 누르는 스윙을 잘 못 이해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두 타법 모두 스핀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날아오는 공의 세기나 높이에 따라 달라지는건지 궁금합니다!
@MGtvTennisDailylifeАй бұрын
이 영상의 상황만 가지고 말씀드리자면 상대 발리의 바운드 높이가 네트보다 높지 않고 볼 자체도 느렸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충분히 시간을 갖고 네트를 넘기려는 포물선과 코스에 집중하여 친 샷이 영상에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님께서 예시로 말씀하신것처럼 공이 조금 높게 튀었다면 무게중심을 앞으로 보내면서 누르는 스윙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공 한 구를 치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어느 정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수준에 올라오면 공을 판단하는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이 가장 크게 작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user-ob9pw4tg3vАй бұрын
정성스러운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GtvTennisDailylifeАй бұрын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즐테하세요!
@user-tl4jg5rk6jАй бұрын
나이스샷😀
@MGtvTennisDailylifeАй бұрын
감사😊
@onlyone6712Ай бұрын
완전 낫업
@DellaleyАй бұрын
친 본인이 제일 잘 알아요. 낫업
@user-kv5ry1tf7sАй бұрын
낫업 지면에 가까운 곳의 떨어지는 공이 정상적으로 처리되려면 라켓의 프레임이나 스트링의 접촉시 엄청난 백스핀이 발생 바운드 후 튀어오르는 공이 하프발리처럼 처리될 때 영상처럼 플랫이나 약간의 백스핀 구질 발생 매너있게 공을 친 본인이 낫업 콜해주는것이 멋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