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차 이동 20 30 분도 함 빠른 이동도 없는데 말도 없고 우마차 느림 에서 빡치면 이게임 재미없고 .. 우마차 타고 느긋하게 여러 캐릭터랑 진짜 모험가는 기분 이럼 개재미있음 가다가 어떤 몬스터가 나올까 두근 두근 걍 판타지 빠면 개재미있을거고 갠적으로 1 은 안한글이라 좀 하다 접었는데 이번거도 거를까하다 했는데 진짜 재밌다 물론 9 만원은 안주고 팩 중고로 4.2 만원에 구매함 근데 이렇게 까지 재미있을둘은 몰랐음 1 이랑 비슷할지 알았는데 몰입감이 다름 개린적으로 빠른 이동 없는거랑 저장 슬롯 없는게 맘에듬 글고 생각보다 죽음 보라 부활 에다 자동저장 엄청 자주되서 여관으로 돌아가서 저장 삭제만 안당함 더좋음 몰입감이 더 산단까 화면에 뜨는거 다 안뜨게 하고 개꿀겜

곰은 사람을 찢는데 그런 곰이 심지어 좀비인 게임

스2보다 비쥬얼 촌스러운게 놀랍네요

이것보다 스타1이 더 재밌어보이는 사람은 개추

보스몹 같은거 있었으면 더 잘됐을텐데 아쉽지만 그냥 건물짓다 끝나는 게임 수준임

게임포털에서 백만개rts중에서 이번에 신작 일반적인 평범한 rts 하나 나온느낌

평가) 보급형 생존게임.

스타3나 만들지 뭔 이상한걸 만들어놨어

아무리 레트로 감성이 대세라지만 게임에서까지? 굳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 좋아졌다

이 게임은 잘 만든게 아니라 최악 게임 난이도 따라 적이 나오는것도 달라야 하는데 쉬움 난이도 해도 적 나오는건 높은 난이도랑 똑같고 그리고 설정에 체력 회복 최대랑 부상 위험 없음 설정 안해놓으면 따굴당했어 계속 죽음 분대 갑는것도 느려 터진걸 무한 쓰게하고 권총이라도 무한탄 해놓든가 부상 위험 없음 설정 했는 대도 따굴 당하면 답없고 개발자가 쓰레기 만든 게임 이러니 망하지 누가봐도 망하는 지름 길 게임 총 게임들 중에,대부분이 쓰레기 게임 천지다

디비전3나 빨리 내라. 그땐 마 다시 유황숙이 되는거야~!

벌꿀찾으러 다니다 새한테 맞아죽음

20년도 때 지인들 하고 며칠 정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재미있게 했지만 나중에는 반복이라 안하게 됬는데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dayZ 가 5년 정도인데 그거에 곱배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구만...

정신적 계승작 - 원본겜이 ㅈ으로 보이냐

뭔 쓰잘때없는 개소리 독백이냐? 일기는 일기장에 써 임마

단점을 찾기 시작하면 한두개가 아닌데 제일 치명적인게 비주얼임 요즘 세상에 이런 비주얼이라니 인디게임보다 못함

아쉬웠던것은 이왕 순정무사에서 이왕 섭외할거면 k컵이상 섭외했으면 좋겠습니다. 코이부치 모모나 마츠모토 나나미 그리고 이요리 히메카를 대표적으로 섭외해야 한다면 좋았을텐데요 거기에다가 19세이상 이니까 순정무사 장면에서 이왕 ㅅㅅ 하는 장면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왜 박고릴라님 목소리랑 똑같은거 같지?..

스팀으로 받았는데 한글 번역 어떻게 하나요? 번역 보니까 한글빼고 다있던데..

너무 게임 디자인 자체가 2024년엔 어울리지 않는 느낌...

접착..접착테이프 내놔아..

셉투다가 업데이트 하면 기존 버전에서 했던 맵들은 플레이 할 수가 없어서 맨날 업데이트 하면 치트 켜서 이전버전에서 만든 아지트 다시 짓고 아이템 꺼내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 하는 방식으로 하는디 버전마다 아지트 지으려니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정식출시하면서 의류, 캐릭터 제작 등등도 많이 변했죠 의류는 각자에 맞는 세트를 입으면 추가 보너스 효과가 생기지만 과거처럼 다양하지가 않고 캐릭터는 퀄이 높아지고, 다양한 헤어스타일 추가 등 좋은점도 있지만 아에 인종별로 구분해서 과거에는 자신의 플레이어를 엔더맨으로 만들거나 하는식의 제작이 불가능해졌고 근육량, 비만도, 특정부위 사이즈 조절 등등도 가능했는데 이거도 사라졌을거고 5:53 여기 나온 페럴 와이트도 옛날에는 체력 엄청 많고 첨부터 페럴로 고정이라서 도심갔다가 얘랑 마주치면 말하는 거였다고 들었는데 패치덕에 무서운 모습으로 뛰어오는거 빼곤 거리만 유지 잘하면 싸워볼 만한 좀비가 됬죠

스타1 베타 버전인가

이게 정발됐다고?

그냥 니아드라,울레자즈로 스타3내자 울레자즈만 해도 아몬급 포스고 니아드라도 자가라랑 대립구도로 스토리짤수 있는데

스2 보시면 알겠지만 협동전이랑 아케이드가 주류라 너무 3종족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수많은 사령관과 호환성 높은 아케이드만 내줘도 평타는 침. 거기에 디아처럼 시즌 시스템 도입하면 신선할듯. 시즌에서만 즐길수 있는 사령관 같은

이런 게임은 4만7천원에 구매할 게임은 아님 딱 예전 가격 2만6천원이 맞음 애네들 가격 올린거 실수한거라고 봄

스타1처럼 뭉쳐있는 유닛선택시 체력바가 다른유닛을 가리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ㅎㅎ

이건 그냥 첫대회 하면 상금 크게 걸테니까 그거 먹고 바로 런해야할 각임 ㅋㅋㅋㅋ 이게 유지가 되겠나 정발판으로 2천원 정도 하면 살 생각 반 정도는 있음

해봣지만 스2 개발자가 해서 그런지 여전히 캐주얼한 타격감으로 ㅈㄴ 씹불호임 스킬도 유닛별로 있어가지고 그거 다 하는건 피로감만 늘지. 걍 워크느낌이엿다

정식오픈까지 적어도 사운드하고 초상화모션, 캠페인 같은 문제 어느정도 해결못하면 워크리포지드꼴 나는건 시간문제인것 같습니다

10년전 게임 스2보다 그래픽이 못 한데 ㅋㅋㅋㅋㅋ

캠페인은 스타 시네마틱 선에서 정리가능

스토리가 가스나가 아서스 느낌 나던데? 말 안듣고 칼들고 사라진 아서스?

진짜 생긴거 너무 빻았다 그냥 퍼디처럼 예쁜캐 두면 반이라도 갈텐데 너무 아쉽네

그냥 딱 30초 봤을 때 하고싶지가 않음

하드웨어 발전은 엄청나게 이루어지는데 왜 게임 그래픽 퀄리티는 이따구야 ㅅㅂ

그래픽이 많이 나쁘네.. 스타2보다도 나빠보여

사실상 알파버전 업데이트 했을 때 정발했어도 큰 문제는 없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왜 이제했나 싶은 느낌

캠페인꼬라지보고 개실망했음 걍 게임만드니까 대충 워3캠페인스토리 다 배껴서 대충대충집어넣은느낌;;

스1 스2 거르고 이거 할 이유를 단 하나도 찾지 못하겠음

스톰게이트는 복잡하게 설명할 것 없이 그냥 '조잡함'이라는 한 마디로 요약됨

개망작 이걸 진짜 프로로 뛴다는 사람이있다는 자체가 신기 절대 히트 못할 수준의 퀄리티

이런 이유가 같자너?

와 무슨 밀레니엄 운운할때 나온 게임인줄..

협동전이 잼있긴하던데 잘다듬어줬음 조켔음ㅋ

에이지오브엠파이어도 신작이 나오고 컴퍼니오브히어로즈3같은 작품도 나와주고 했으나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10년정도를 장식하던 전성기에 비해서 RTS게임은 이제 확실히 장르적으로 이많이 죽어버리긴 했음.. 스타2가 진짜 황혼기 작품으로써 제일 전세계적으로 흥행도하고 이스포츠로써 인기도 많이 누린 이후 스타2에 비빌만한건 고사하고 버금가는 수준 게임도 진짜 못나오고있음.. 장르자체도 하향세고 이제 RTS게임에 스타2만큼 대자본 들여서 삐까뻔적한 RTS게임은 이제 사실상 나오기힘듬. .투자자체가 안이뤄질 테니까.. 이게임도 어떻게보면 상당히 영세하게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한계점이 너무 보이고..

스2 개발자(데이비드 킴)

8년동안 똥겜은 갓겜이 되었고 미도리야는 병1신이 돼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