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은 도댜채 어떤 뇌없는 정치가한테서 나온 아이디어냐

마지막에 내가 행복해야 된다는데, 요즘은 SNS때문에 기준이 너무 높아요.

상황이 저런데 한국정부에 토착왜구 대장이 앉아있으니 날샛다

380 조 쏟았다고 언론 플레이 씨부리지 마라. 그 돈 다 건설사 뒷주머니랑 윗대가리들 해먹은 걸로 갔지. 서민들에게 그 돈 혜택이 받은 걸로 포장하는 것도 진짜 개역겹다

ㅋㅋㅋ 경찰간부 신분믿고 애를 뚜까 팻네 미성년자 그것도 공권력 있는 경찰 신분으로 폭력을 행사 협박 했으니 ㅋ

급격히 오른 부동산 가격과 낮은 금리가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 입니다.

저 비싼 장비 살 돈은 있고 1박에 돈 2만원 낼돈은 없냐.

빨리 망해라

결혼하는 상위10%이내의 부자들도 애는 가성비로 딱 한 마리 뽑아놓고 자랑용 악세사리로 쓰는 나라에 뭘 바라고 있는거야 다들 대체..

다들 말만 말만 말만~~~😂😂😂😂😂😂ㅋㅋㅋ

스마트한 이공계 여러분, 해외가서 제대로 된 과학적 사고를 배웁시다.

한국 여자랑 결혼을 한다고 용감하네.

미친... 지만 살찐거 봐라...

걍 낳으면 지금보다 불행해질게 너무 확실하니까 안하는거지 뭐 다른게 있나... 사서 고생하기 싫은데 이걸 자꾸 이기적이고 생각없고 애국심 없다는 식으로 개인의 탓으로 몰고 나라 망한다고 죄책감 갖게 하고 탓하기 바쁨.. 뭐 잘해줘도 잘 모르겟는데용? 할 판에 이 지경 만든 세대는 탁상공론이나 하면서 원인 해소는 본인들이 손해봐야하고 돈도 많이 드니까 근시안적으로 모르쇠 하면서 젊은이들을 몰아세우니 ㄹㅇ 걍 알 바임? 하고 말음

Skt는망해야 한다

호세한태 카운터펀치맞고나서 영구됐지

본능인거지.

지갑 닫으면 그만이야. 핸드폰이 없어서 새로 사는게 아니잔아? 그럼 기존 고객이나 등쳐먹고 살아야지 신규는 기대하기 힘들고, 그럼 장비에 투자 안하고 인터넷 느려지고 인터넷 강국 타이틀 뺕기고, 장비 해외로 못팔아 먹고 악순환이지 뭐. 내수시장 등처먹는데 신경쓰다 글로벌도 말아 먹고 제살 깍아 먹고 사는거야 사실상.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1등꼴등 양극단 학생들은 대학 탈락시키고 중간등수 학생들에게 장학금 주고 대학우선합격 시켜야 전국학생성적 폭발향상되고 출산율폭발증가 경제폭발성장 국방력폭발성장 이종민세계황제 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열립니다 ❤😊

해외서 아주 오래전 케이지 안 쥐실험을 보면 소멸사회로 걷는 한국이랑 같아 보인다.

미국은 아이폰 공짜인데 ㅋㅋ

서울 경기도를 닭장으로 만들어 놓으니 어찌 움직이겠냐?? 경쟁만있고 협력은 없다~~~

ㅋㅋ 뭐 뻔하디 통신사들이 돈 뿌렸겠네

음치라핌 대신에 민희진을 코첼라에 보내 ㅋㅋㅋ

국가에서 돈을 주고 유전자 정보 받아가서 클론 만들어주면 되지 않을까? 남자는 어차피 딸치니까 의무적으로 정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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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예제 사회에서 노예들이 노예의 세습을 거부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중상류층들은평균 두명 가까운 자녀들 출산합니다. 중상류층이 적어서 문제죠.

트럼프는 충성심을 확인하려 떠본것입니다 사람다루는 게 보통이 아닙니다 그는 세계에서의 미국 역활을 줄이는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곤 도덕적 임무를 마쳤다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미국의 역활을 줄이고도 패권을 쥘수 있는지는 두고봐야합니다

드론시대다

내 유전자를 번식하고 지켜나가는 거는 쥬라기시대나 지금이나 험난하고 고된일임.. 조선시대도 그랬고 6.25때도 그랬다... 지금도 세상살기 험난하고 누가 대신 해주진 못한다...머리 잘써서 부디 자신의 유전자를 지구상에 존속 지켜나갈지를 결정하길...그건 위대한 일이고 힘든 일이다..쉬우면 아무나 하지

하이브 = 음치돌 양산 공장, 방돼지야 공장 문 좀 닫아.... 그게 서로한테 좋다

강아지유치원은가격이어느정도에요?ㅋㅋㅋㅋㅋ너무귀엽네요 ㅎㅎ 나중에저도강아지키우면보내보고싶어요

좌향좌 잎으로가

우리군대도 저정도면 잘나온거야

해물짬뽕 시켜서 비행기 식비가 6290만원 나왔냐 서민인착 오지네 버러지같은 새끼

저사람 머대나??? 오지게 나오네 도파민팔이 쯔읏ㅉ읏

20들의 단점이 다나옴....조낸 주둥이로만 불만만많고 일은안함. 그리고 투표도안함...여자탓 사회탓만함....인생자체가 불만임...우리 40~50대라면 최소 촛불들고 데모하고 이미 혁명남...맘에안들면 느네가 바꿔...집에서 배달음식먹고 피씨방가서 롤이나 그만 처하고

뇌과학과 연관지어 이야기하시는것보면 어느정도는 공감가지만 이걸 청년들의 이슈로 이야기하는 저분을보며 외국생활을 오래 하신분일지라도 이미 대한민국과 단일화된 기득권이 되어버린분이구나 싶음. 이건 국민들 전반적으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 외국생활 오래하고(영미권국가1, 유럽국가1) 한국들어와서 급여생활자도 해보고 사업체까지 운영해보며 느낀점은 그냥 "한국인 자체가 문제"라는것 1. 끝없는 비교와 경쟁문화 남이 잘된걸보면 자기혐오 혹은 질투를 하고 못되는걸 보면 동정하는 척만 하며 속으로는 비웃음. 정작 "나"는 없고 존재하지않는 남이보는 나만 남아서 정작 주변에서는 별 신경도 쓰지 않는데 주변시선을 의식함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경쟁만하며 살아온 세대가 자식에게도 뒤틀린 서열문화를 조기교육하다보니 초등학생들부터 "개근거지"소리 듣는것보고 내 자식도 개근거지 취급 받을까 두려워 출산은 꿈도 못꿈 2. 답도없는 사회보장제도 인구 및 경제의 가파른 우상향만을 전제조건으로 한 무책임한 사회보장제도를 운용함. 의료보험은 사실상 의료할인제도처럼 운용되고 있어 감기같은 경증만 저렴하게 의사보는 용도로 활용되어버리고 정작 중증은 커버되지 못함. 국민연금은 결국 최근에 더내고 (지금당장만)더받기 하는것보고 기성세대의 이기심만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음. 그 4대보험의 절반은 사측부담임. 월급 300만원 근로자는 실수령액이 260만원이 찍힘 사측에서는 그 근로자를 고용하기위해 매달 325만원 이상을 급여로 지출해야함. 이에 따라 급여수급자는 실수령액이 적으니 불만이 있을수밖에 없고 급여를 지급하는 사측에서는 매번 나가는 금액만큼을 보전해야하다보니 쉽게 말해 "망하지 않기 위해" 근로자를 쥐어짤수밖에 없음. 주제에도 맞지 않는 사회보장제도를 유지하기위해 결국 갈등을 기업과 근로자에게 던져놓는것임. 저 외국인 석학에게 이야기했을때 문제점으로 지적한 극단적으로 긴 근무시간에 대한 부분도 여기서 나오는것임. 사업체는 이익추구집단이고 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이익을 창출해야하는게 자연스럽고 맞는것인데 사회보장제도가 부담을 가중시키니 더 쥐어짤수밖에 없음. 실제 손에 쥐고있는 돈들이 없으니 내수는 좋지않고 그만큼 쓸수있는 여력도 없는데 기업은 기업대로 인건비에 대한 지출만 커지는 악순환인것임. 3. 평균올려치기 문화에서 시작된 갈등 1번에서 파생된 문화이기도 하지만 겉으로 보이기에 있어보이고싶어하고 남이 보는 나를 굉장히 의식하다보니 "무리한 소비"를 하는게 기본값이 되어버림. 주택담보대출로 본인 형편에 맞게 결혼하는게 맞지않냐며 입으로는 떠들지만 결혼을 앞두고 저런 이야기가 나오면 내 옆에 누구는 어디서 어떻게 결혼했는데, 누구는 어디에 신혼집을 얻어서 사는데 부터 시작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비교질을 시작. 갑자기 소박하게 결혼하려하는 예비 배우자가 싫어짐. 그러니 있으면 있는대로 양가 부모의 자산을 끌어오는것에 부끄러움이 없고 없으면 없는대로 무리해서 시작을 함. 캐시플로우가 제대로 돌 리가 없으니 조금만 금리가 올라도 허덕일수밖에 없음. 속히 말해 대한민국엔 극소수의 금수저들을 제외하고는 "집 하나 깔고있는 거지" 혹은 "집 하나도 없는 거지" 이렇게 두 부류만 남아버림. 4. 고도압축성장으로 인한 부모세대의 뒤틀린 기대치 고도압축성장 시대에 그 단물을 있는대로 빨아먹었던 부모세대들은 본인들이 했던것 이상으로 자식에게 바람. 본인들은 별다른 경제적인 서포트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를 사면 오르고 뭘해도 오르던 시기에 급여만 모아서 가능했던지라 자식세대도 그렇게 하면 될거라 생각함. 그러니 1번에서 파생된 뒤틀린 경쟁문화를 자식에게 심어 줄지않는 사교육비에 본인을 바라보지 못하는 하자있는 인간들만 잔뜩 양산해놓음. 본인들의 자산이 그만큼 커졌다는것은 자식세대의 진입장벽이 그만큼 높아졌다는것을 의미하지만 어림도없음. 나도 했으니 너도 할수있다는 식의 "어떻게"가 없는 무지성 요구를 듣고 자란 자식세대는 남자의 경우 결혼적령기를 관통하는 기간동안 현실감없는 본인의 부모와 점점 말이 없어지는 상황이 속출, 여자의 경우 부모에게 보고 배운게 있으니 예비 배우자 부모의 경제적 도움을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함. 그 근거는 하나임 "다들 그렇게 결혼하고 살기 때문" 이 1~4번까지의 모든 문제점들이 비벼져서 정작 결혼을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사랑"은 없고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갖추어지지 않았거나 본인이 생각하는 지점에서 스타트를 할 수 없는 경우엔 결혼을 포기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짐. 지금 결혼한 사람중에 이 4가지 공식을 벗어나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결혼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다들 입으로는 그렇다 이야기하지만 한쪽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거나 안정적인 상황에서 조금만 벗어난다해도 바로 이혼할생각부터 하는게 당연하다시피 한거 아닌가? 그 절대적인 비율로 판단해봤을때 그들의 자식들 또한 제대로 된 사고를 가지고 자라날 수 없을것이며 이 악순환은 절대 끊기 어려울거라는 확신만 듬. 저 석학의 말대로 결혼과 출산은 힘들기에 희생이 필요한부분은 명확하지만 앞에 1~4까지의 문제 때문에 개선 될 여지는 전혀없고 오히려 포기는거녕 더 난이도는 올라간 상황에서 요구치만 지독하게 올라가는 상황이니 개선은 어려울꺼라 봄. 백날 이런이야기 한다해서 개선될것같으면 이나라에 남았겠지만서도 지금 결혼한 사람들이 어떠한 행태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고있는지 뻔히 알기때문에 그걸 보고 자란 지금의 아이들이 큰다고 이 나라가 나아질것같아 보이지는 않음. 외국 영주권을 준비하고 나가려하는 결정적인 이유도 바로 이거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는게 맞고 절이 싫어진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옆에 있는 중들이기 때문. 지금은 남녀갈등이지만 앞으로는 세대갈등일거고 전국민이 이거 눈치챘을무렵엔 이미 돌이킬수없을만큼 늦었을거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궁금하면 그럼 왜 다른 국가의 20대 30대 세대는 같은 내용이 아닌 우리나라만 유독 심할까에 대한 내용이 없네요

아니 이랫다가 저랫다가 이거 국가 맞음?

남녀노소 구분없이 상위 1%의 삶을 산다고 치자고, 그럼 니들같으면 이딴 나라에 애 낳고 살고싶겠냐?? 양심있으면 말을 좀 해봐라😂 죄다 선진국으로 이민가고말지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이렇게 현실파악을 못하지???

공동육아에 대해 말씀해주신게 정말 놀라운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우리의 과거, 2000년대 이전까지를 생각하면 이웃집, 친척분들, 이모분들이 잠깐 애를 봐주시기도 하고 놀러가기도하고 집집끼리 음식교환도 하고 육아하기에 현재보다 매우 수월하다고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이때는 "마을의 남자들은 일에만 집중하고, 마을의 여자들이 모여서 애를 다같이 돌보는" 이상적인 그림이 완성됐죠. 하지만 지금은 1인가구, 핵가족화가 일반적이되고 이웃공동체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대여섯명, 많으면 열댓명이 다같이 돌보던 아기를 이제는 엄마 단 한명이 돌보게됐습니다. 독박육아라는 말을 좋아하진않지만 이런 단어가 생긴건 이런 변화와 연관이있죠. 과거에 독박육아라고 울부짖던 사람이 있습니까? 이전 이웃공동체끼리 부담하던 육아문제는 이제 엄마 한명으로는 부족하게되어 결국 어디로 향하게됐을까요? 바로 남편에게 향합니다. 남편은 이제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해야하는 극악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남자가 이때 자기를 희생해서 육아를 분담하면 아내는 편하게 집에서 놀고먹는데 남편은 죽어나가는 모습이 연출되며 이것에 더해 발달된 SNS로 빠르게 퍼지며 남녀갈등도 발생합니다. 다른 해외 선진국들은 아무리 출산률이 적어도 1.4정도로 유지되는데 한국만 0.6을 찍는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제시합니다. 남편이 더 육아에 참여해야한다느니.. 경쟁이 심화됐다느니.. 해외 선진국이나 한국이나 다같은 개인주의인데 뭐가 다른걸까요? 해외는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이웃과의 소통을 많이합니다. 우리나라만큼 이웃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제. 한국은 서로 각자 한 집안 밖을 떠나지않습니다. 공동체사회의 붕괴입니다.

저희집 근처에 주유소가 있습니다 한달에 두 번 기름을 넣는데 알바생들 얼굴이 매달 바뀌네요 그리고 또 젊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많다는 증거죠. 그리고 사람이 줄어들어도 AI, 로봇, 외노자가 해결 다 해줍니다. 저출산 해도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출산은 무조건 사회구조 문제가 첫번째 원인이며 가장 큰 원인이니 제발 딴데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않았으면 함 제발 앞으로 해결할 힘이없으면 지금까지한게 실패했다고 인정하는 용기와 되돌릴 힘이 필요함

물류, 단순노동직 전전하는 밑바닥 패배자였다가... 지금은 시간도 돈도 남는 승자?? 인데요.. 이 사회의 승패를 나누는 방식이 너무 역겨워서 이 나라에 가족 만들며 애국 하기는 싫어요.. 나는 그냥 돈이라는 방패를 들고 망하는 것 구경이나 하다가 내 죽기 전 유산은 어디 국제 단체나 코인판에 기부하고 떠날 겁니다. 이 나라에 내 돈과 재산 한 푼 안 남아 있길 바랍니다.

"君ㆍ師 ㆍ父 一體"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구나.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고 했는데~그 아이에게서 엄마ㆍ아빠의 모습을 본다."

저출산은 고르디우스의 매듭마냥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님 여러 복합적 문제의 결과로서 나타난 하나의 현상인데, 뭐 어디 뚝 떨어져서 새로 생긴 원인마냥 다루고 있으니 해결을 못하지 아직도 저출산 자체를 해결하자고 떠들고 다니면서 눈 먼 나랏돈 퍼먹는 놈이나, 퍼주는 놈이나ㅋㅋ 당장 해당 세대에게 물어봐도 돈부터 시작해서 주거, 직장과 가정간의 시간 조율, 남녀갈등, 비교문화 등 원인으로 지적하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눈 귀 닫고 해결 될 거라고 세뇌해봤자 아무도 안 믿음 행복한 가정이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기의 이유라는 이야기가 있 듯 여러 각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선 오랜 기간 노력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함

저 아이에게서 엄마ㆍ아빠의 모습을 본다. 저런 식으로 엄마ㆍ아빠에게 당한 것이다.저렇게 자란 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