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아 우리 부산에서 볼까나ㅎ 나 알지ㅎ 너무 그립고 그립다!!!원망했었는데....민씨 꾸민일화로 우린 이렇게 되었지만..민씨 양아치세키 그래도 라디오에서 너희들 목소리는 자주 들려주데~~ 민씨한테 간건 오로지목적때문이었어 나도살아야하니칸 나도계정이다털려꺼든ㅠ지금도 날 지켜보고있어ㅠ
@user-ic2mm3uf1o23 сағат бұрын
이래서 죽자살자 좋은 대학가야하는구나ㅠ
@youngc.389223 сағат бұрын
최정훈 깔깔깔...넘 귀여워~~❤❤
@panna-mettaКүн бұрын
따스한 사랑 아무에게도 받지 못했다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장 사랑해준거였다는 걸 알기
@narakdorockКүн бұрын
00:31 내가 열심히 으음 했어..... 잔나네야 사랑한단다..
@minaktempoКүн бұрын
I first heard this song from doctor slump then I heard it on my sibling romance then on atypical family and I had to search it up!!! I need a full version on Apple Music asap !!
2024년 6월 12일 오늘에서야 들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아 그땐 머했니.. 티비와 유튜브 활동도 많이 해주세요
@user-em5dn3mp3n2 күн бұрын
아 똥마려
@le_pluto2 күн бұрын
2024년 6월에 잔나비를 처음 알 게 되었습니다. 라이브만 찾아 듣다가 앨범 음악 처음 들으니 산울림.유재하.이문세 8090 카세트테잎 감성과 그 시절 주저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user-rf4vy3wg6k2 күн бұрын
29:57
@user-rf4vy3wg6k2 күн бұрын
42:04
@ryusmm9282 күн бұрын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a very long time since I heard it from My Sibling's Romance! Glad to see Chulhyun here <3
@Themoonlight993 күн бұрын
reply 1988 ost vibes
@yasleyn11983 күн бұрын
I would have singing along too if I'm in the crowd ❤❤❤
@syjang74063 күн бұрын
아 뉴욕 가고 싶다
@user-jx5sb3ib4f3 күн бұрын
최정훈 ❤️
@user-jx5sb3ib4f3 күн бұрын
가수가 너무 잘 생겼다 ㅎ
@user-qy4dz1yn1n3 күн бұрын
최근 잔나비 노래를 알고부터 마음이 몽글몽글 아픈거같은데.. 일주일 넘게 잠도 잘 못자겠어요.. 자다가도 노래가 생각나서 깨요.. 평생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어요.. 슬픈드라마를 봐도 감흥이 없던 나인데 무슨 증상이죠ㅜ 제마음이 말로 표현이 안되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일상은 평상시와 같았고 아무일도 없었는데.. 단지 노래만 들었을뿐인데.. 일상생활이 힘든데 괜찮아질까요ㅜ 계속 종일 노래만 찾아 듣는중인데 들을수록 마음이 아파와요.. 처음엔 외딴섬 로맨틱에 빠져서 무한반복듣다가.. 이젠 다른노래도 다 좋아서 어느하나 뺄수가 없어요.. 모든 노래가 타이틀곡이 아닌게 아까울정도에요.. 노래를 만들당시 그는 무슨 마음으로 이렇게 찡한 울림과 이토록 뭉클한 노래를 만들었을까 궁금해져요.. 멜로디와 가사도 가사이지만 목소리가 감성이 있어서 그런걸까 싶기도 해요.. 잔나비가 부르면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죽기전에는 라이브를 꼭 보고싶어요.. 몸이 아파서 10년넘는 청춘을 허송세월 보내고 집에만 틀어박혀있다가 이제야 하늘도 보이고 산책을 나가는중이었어요.. 남들처럼 뛰어다니고싶은 소망이에요.. 예전엔 꽃을 봐도 하늘을 봐도 예쁘지 않았었거든요.. 이제야 좀 보이는중이었는데 노래를 알게 되고부터 마음이 진정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