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쓸만큼 남아있고 시골이 아닌듯한 시골같은 한적한데서 여생을 즐기려는 사람이면 들어가도 좋지만 젊은 사람이 한창 사회생활해야할때 저기서 살수 있을까? 15억태우면서? 뭐 부모님 모시면서 산다면 모를까 우리나라사람 돈도많아 10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ㅋ
@unclebear_Ай бұрын
여기 시공 엉망입니다…
@gentlemen4070Ай бұрын
2024년 5월 마피 1억 속출중.
@user-gn8gd4sy4pАй бұрын
판교212와 엘포레6단지사이에 신강남선인가 출구난다고 나오더라구요. 신강남선인지 아직 이름은 확실친 않으나.. 최근 용역타당성 나와서 국토부철도계획인가에 신청인가 들어갔다더라구요. 조금있으면 서판교역도 들어설거고.. 서판역까지 212에서 걸어서는 넉넉히 20분쯤 걸리더라구요. 버스로는 10분 안쪽이구요 판교역도 버스로 25분정도걸리고.. 자가용으론 10분안쪽걸려요 이제 신강남선인가 출구생기면 역세권이 될듯하네요. 물론 경전철이지만 5분마다 다닐계획이라네요. 아직 정확한 출구가 나온건 아니지만 대장지구로 출구가 날건 거의 확실한 분위기더라구요. 대장지구에서 대중교통도 많아서 생각보다 안불편하더라구요. 심지어 밤새다니는 버스도 있더라구요.ㅋㅋ 좀 있음 문화센터인가..스포츠센터도 들어온다네요. 초중고유치원 멀지않고 어린이집도 바로앞 엘포레6단지에 있구요..학원. 먹거리상가 슈퍼 편의점 의원등 거의다 있어요. 점점 자리잡혀가더라구요 212가 테라스하우스가 대형이라 입주때 기대되더라구요. 다만 상황이 안좋을때 분양하는지라.. 다만 좀더 대형평형70~100평 정도분양했다면 더 좋았을거 같더라구요. 엘포레가 50평대이상까지 있어서요...컨셉은 다르지만요. 사보려다..제가원하는 타입은 분양이 되버려서..ㅠㅠ 이제 대장지구도 거의 공사도 끝나가고 ..자리가 잡혀가더라구요. 뭣보다 밤공기는 정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