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ld6ni1pu6l
@user-ld6ni1pu6l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Jyoung821
@Jyoung821 7 сағат бұрын
참 좋은 설교 말씀 많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BACK GROUND MUSIC” 으로 본문 설교 말씀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 음악소리 넘어로 설교 말씀 들으려니 짜증도 남니다. 그래서 듣다 보면 중단하고 또 다시 좋은 말씀같아 반가워 듣다 보면 다시 같은 현상 반복입니다. 잘 관찰해 보시고 상관없다는 분 보다 저 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좀 더 많다면 다시 한번 고려해 보시면 어떠실지요. 구독했다 다시 품니다.
@noi0041
@noi0041 21 сағат бұрын
God bless u! And God loves u ❤
@user-lx2bu5bo4t
@user-lx2bu5bo4t 2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좋은 목소리와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이 곡을 부를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들어보고 따라불러보기도 할게요. 할렐루야 되신 주님 저를 스스로 정죄하고 내쫒는 악한 마귀의 역사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알찬 평안 누리게 해주시고 조금 조금씩 발전하는 제 모습을 응원하게 해주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gb1mj3ye2u
@user-gb1mj3ye2u Күн бұрын
@user-gw1gp4ox2z
@user-gw1gp4ox2z Күн бұрын
아멘..!
@DavidHowookLee
@DavidHowookLee Күн бұрын
2절 가사가 완성되기까지 김명선 간사님이 걸어갔을 그 길은 가장 아름다운 눈물의 여정이었음을...
@user-gt9we3to4m
@user-gt9we3to4m 2 күн бұрын
아빠 떠나보내고 맘이 너무 힘든데 찬양으로 위로받고 있어요 아빠! 천국서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
@ijldddd
@ijldddd 2 күн бұрын
주님 보잘거없는 저를 항상 선택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저는 항상 다른곳만 보고 살았는데 주님께선 저만 보시고 계셨고 저를 부르심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
@user-ol4hg8un3u
@user-ol4hg8un3u 3 күн бұрын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yeppedaaigoo8364
@yeppedaaigoo8364 3 күн бұрын
Controlled by god
@truthfree
@truthfree 3 күн бұрын
이 소신 있는 형. 그 소신을 호영이 형에게도 관철시켜줘요.
@truthfree
@truthfree 3 күн бұрын
주님이 함께하시니, 무엇도 부럽지 않고, 부단한 갈망도 깨어집니다. 할렐루야~.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ruthfree
@truthfree 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정말. 감동스런 울림입니다. 하나님 이들을 지켜주시고, 언제나 흔들리지 않도록 하소서.
@danielshomeinGod
@danielshomeinGod 4 күн бұрын
더이상 뵐 수 없는 하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hyiej
@hyiej 4 күн бұрын
아멘 저는 우울증 약을 끊었는데도 우울이 잔여감으로 남아있어요. 물론 우울증 약 끊은 건 하나님이 구원해주신 게 제일 컸어요. 그러나 그 뒤에도 여전히 어제 밤에 우울하고, 오늘 아침부터 어떻게든 나 일으켜서 하루를 살아도 다시 오늘 밤에 우울하고. 좀 이러한 패턴이에요. 우울이 그냥 우울한 건 아니더라고요. 저를 진짜 못 살게 굴어요. ‘못 살게’요. 예전에는 죽고싶다는 감정이 셌지만 유일하게 제가 지금의 감정에서 느끼는게, 죽고싶지는 않은 거에요. 지금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인데도. 왜냐면 은혜도 맞아요. 오늘 밤에 좀 우울한데 그래도 그전까지 하나님이 나한테 준 하루의 순간들이 어둠과는 거리가 너무 먼 순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때문에 다시 사는거 같아요. 지금 우울하지만 내일 이겨내서 다시 하루를 살면 그 하루에서 또 하나님이 나한테 좋은 순간 선물해주시겠지? 오늘 낮에 그랬던 것처럼.. 확신 있지는 않지만 그 순간들 덕분에 ’죽고싶다‘고까지는 안 가네요. 우리가 죽지 않는 이유는 그리고 사는 이유는 뭐 대단한 게 있다기보다 살게끔 만들어줄 나에게 좋은 순간들이 많음을 알때인거 같아요.
@user-tg2mm1cu3v
@user-tg2mm1cu3v 4 күн бұрын
예수님!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이 있었는데 처참히 망했네요.. 너무 가고 싶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제 점수로는 지원조차 못합니다!ㅜㅜ 이럴거면 그냥 일 제의가 들어왔을 때 받아들일 걸 그랬어요. 지금은 더 나아갈 힘도 의지도 없지만 눈을 들어 당신을 바라봅니다. 나는 똑똑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그저 주님을 바라보먄서 다음 스텝을 맡기고 싶습니다. 너무 지치지만 그저 기도하며 인내하며 당신의 얼굴을 구합니다. 나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믿음을 주세요.
@user-bn4sv7yv1p
@user-bn4sv7yv1p 4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서 이번주 특송하려고합니다! 혹시 악보 어디서 구입해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laeunlee2537
@laeunlee2537 4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짐을 나눠지시며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thanks_TV
@thanks_TV 4 күн бұрын
주님 살려주십시요 오늘도요 ㅠ
@user-fe8nd3nw9f
@user-fe8nd3nw9f 5 күн бұрын
후배님 추천곡인데 감동입니다. 은혜가 두배로 다가옵니다. 아멘입니다.
@jjangzzang9082
@jjangzzang9082 5 күн бұрын
아멘. 혹시 본영상은 못 보나요?영상 본 제목 뭔지 알수 있을까요?
@CGNSOON
@CGNSOON 2 күн бұрын
www.cgntv.net/player/home.cgn?vid=31673&pid=16&year=2011 본 설교는 이 주소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user-km6kc7ch4m
@user-km6kc7ch4m 2 күн бұрын
설교제목이 뭔가요?영상이 많아 찾기가 어렵네요@@CGNSOON
@jjangzzang9082
@jjangzzang9082 2 күн бұрын
@@user-km6kc7ch4m 제가 묻고싶은 내용이 였습니다.ㅜㅜ
@user-ql3yd5qz2e
@user-ql3yd5qz2e 5 күн бұрын
아멘입니다
@oasis0920
@oasis0920 5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rx1if7xc6q
@user-rx1if7xc6q 5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tx1wq3lj4i
@user-tx1wq3lj4i 5 күн бұрын
아멘
@JinkuKim-ts1nu
@JinkuKim-ts1nu 5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hh1ms7ns7g
@user-hh1ms7ns7g 6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ti4xk2bo7s
@user-ti4xk2bo7s 6 күн бұрын
지금 그런 가운데 있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아 주님의 때를 기다린다고 기도하면서도 불안 가운데 있었음을 주님 앞에 회개하고 고백합니다 온전한 주님의 때에 예비하신 가장 선한 것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잘 인내하며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ㅡ
@sangkunlee279
@sangkunlee279 6 күн бұрын
아멘
@avigail6508
@avigail6508 6 күн бұрын
설교의 내용은 좋으나, 자료로 쓰이는 화면장면들이 조금 덜 자극적이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user-ec2uo8cc1t
@user-ec2uo8cc1t 6 күн бұрын
조혜련 씨가 어느날 제 멘토가 되었는데 너무 성경을 안보는 저를 발견하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하루 다섯장씩 노럭해서 올해가 가기전 성경 1독 이상 저도 도전하겠습니다 조혜련씨 화이팅 ❤🎉
@narayour0707
@narayour0707 7 күн бұрын
예쁜 소울❤ 찬양
@BLACK-jx9bd
@BLACK-jx9bd 7 күн бұрын
아멘
@laeunlee2537
@laeunlee2537 7 күн бұрын
❤❤❤❤❤❤❤❤❤
@user-xr5kh2yb1e
@user-xr5kh2yb1e 7 күн бұрын
은혜가 됩니다 ~~
@user-ek3gz3kl8s
@user-ek3gz3kl8s 8 күн бұрын
저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악덕사장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기초수급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300 만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es5jt2ny6n
@user-es5jt2ny6n 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설교 늘 감사합니다!!!
@luvicths2
@luvicths2 9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tj9br9yq4m
@user-tj9br9yq4m 9 күн бұрын
나에대한실망과절 망이가득해서...더나아질수없을거라낙담하던중이었는데...나에대한절망과실망으로다시희망을갖고새로운길로걸어갈힘이나지않아힘겹고지치키마음무거웠는데..... 때에따라은혜의단비를내리시는아버지께서이말씀을듣게하시네요...감사드립니다.새힘을얻고나아가겠습니다.나를믿지않고나를고치시는분을믿는믿음으로!
@dhomaskim
@dhomaskim 9 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user-gq5pw5xr5j
@user-gq5pw5xr5j 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contralto0099
@contralto0099 10 күн бұрын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somanyVideo
@somanyVideo 11 күн бұрын
보통은 다듬어지다가 망가트림. 사용할 사람은 진작에 다 사용한다. 이래서 종교는 노예 길들이기 딱좋은 도구임
@yeppedaaigoo8364
@yeppedaaigoo8364 11 күн бұрын
다른 사람이 가끔 하는 일을 꾸준히 해아 알려주시니 다같이 순종이야
@yeppedaaigoo8364
@yeppedaaigoo8364 11 күн бұрын
아나다시저렇개살고싶다.다니엘내가돠고다니앨같은남편만나야지
@user-xr7hg7bw6g
@user-xr7hg7bw6g 11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혜진씨 가정을 축복합니다 오래된 팬인데요 아이셋 낳고 4개월 전 부터 하나님 믿기 시작했어요^^ 한혜진씨도 예수님 믿는다고 하니 너무 기뻐요 😊😊😊
@hanawi98
@hanawi98 11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user-xv2xv8og4j
@user-xv2xv8og4j 11 күн бұрын
우리가정도 친구들도 평생 변하지않고 예수님만 선택하게 해주세요
@myungheepark4942
@myungheepark4942 12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이종훈 목사님 메세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