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밤에 저런 소리하는 여자애는 걸려야지

고윤정 땜시 귀에 안들어오네요

그냥 잘생긴남자 좋아함 끝

한국 여자를 왜 만남 ?

여자는 보통 자신에게 잘하는 남자가 좋다고 말합니다. 남자들은 이런 말을 듣는 순간 의심없이 여자의 말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행동하는 기준으로 삼게 되죠. 이게 함정인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남자인 저도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에게 끌립니다. 저를 좋아라 해주는데 싫어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문제는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끌린다는 말은 언뜻보면 좋아보이지만 남자가 먼저 다가가는 구도가 형성되어 여자가 갑이 되며, 남자를 평가하는 포지션을 갖게 됩니다. 마음속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된다는 거에요 자연스럽게 여자는 어디한번 꼬셔봐라 라는 태도를 갖게 되죠. 자신에게 잘해주니 물론 좋은 기분은 들지만 결국 갖고싶은 느낌까지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부분을 유의해야해요. 사람은 필연적으로 자신이 잘하고 싶은 상대가 더 좋습니다. 타인이 날 좋아할 때 좋다는 것은 그저 다른사람의 헌신으로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것 뿐이에요. 그 희생량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모순적이게도 여자와 같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끌린다는 말을 역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 :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끌려 남자 : 어? 나랑 똑같네. 이런부분이 비슷할 줄은 몰랐어ㅋㅋ 나도 나한테 관심갖고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사람한테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고 끌리더라 어느순간 매일 찾고 연락하고 모든 걸 다 해주고싶은 마음이 들더라고 (말만 이렇게 하고 안해주는거죠. 원래 남녀만남은 비즈니스니까) 100% 여자가 환장하는 여자가 본능적으로 끌리게 만드는 '이것' 대부분의 남자가 놓치고 있는 여자가 나에게 끌리게 만드는 행동 양식, 멘트, 부작용, 대처법까지 여자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남자가 되는방법을 모두 총정리한 영상을 왼쪽 하단에 연결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보물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수준높은 컨텐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공감과 제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거는 고급기술 아닌가요 여자랑 개화 주제도 잘 못잡는데 ㅜ

크면됩니다😂

스타일 최적화 사업 어디서 하고 계신가요??

와 최고다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대박입니다 어떤 모습일때 왜 내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어떨때 호감이 떨어졌는지 그 차이를 알게 됐네요

진짜 관계의 역학에 대해 쉽게 떠먹여주는 참 유튜버 도네이션이라도 하고싶습니다 정말

연애강의가 아닌 인생강의네

가벼운것은 다 좋아했던거같음 근데 깊게들어가면 진짜 케바케임 만났던사람마다 진짜 다다름

이건 남자들이 다 봐야된다 너무 설명 잘함 하나도 틀린말이 없음 !!! 예선전은 외모가 서류통과, 본선전은 면접 말투 카톡스타일 이거인듯

노래이름이 뭔가요?

굳이 여자 아니어도 사회생활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은 잘 다듬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여자가... 질문 자체를 안합니다...

쌤... 용기내서 시간과 거리를 두면서 카톡을 하는데... 항상 단답으로 돌아오면... 포기해야 하는 건가요...

깨달음 오 오

야스오

오....정답

각인화를 어떻게 하나요?

"남자는 남자다워야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한다."

하랏님의 경험이나 연륜은 전혀 상관없이, 어떻게 이런 정리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정확한 포인트를 명확하게 정리해놨네요. 이젠 나이 먹어서 써 먹을 일이 없겠지만 사랑을 갈구하는 미혼 남자들에게는 꿀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봤습니다.

오...

여자는 사회적 통념상 남자의 대시를 받아들이는 입장이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적극적이지 않으면 여자도 적극적일 이유가 없습니다 여자도 남자의 관심을 기다립니다.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여자는 그때부터 표현을 하고 신호를 주기 시작하죠 요컨데 서로 호감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신호 즉, 눈치라는 키워드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관심 있고 짝사랑하는 여자와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숨겨진 공식을 다룬 남녀가 연인이 되는 흐름을 정리한 영상을 왼쪽 하단에 연결해 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용 자체는 좋고 인간관계에대한 냉철한 분석이 엿보이기는 하는데.. 여기서 나오는 대사처럼 말 길고 다채로운 단어로 유려하게 말할수있는 사람 극소수일듯.. 물론 포인트를 잡아서 자신의방식으로 녹여내면 되겠지만 쉽지않구먼

마음이없다 여자는 너를 원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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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우형은 바로 알아챌거 같은데,,, 수가 보일것임. 그냥 담백하게 맘에든다 하고 천천히 츤데레처럼 스며 드시길. 진심 장착하고~

이미 직진해서 망했으면 어떡하나요 ㅎㅎ...

전화도 안받으면??

응 써먹을 상대도 없어~

ㅗㅜ .ㅑㅑㅍ😊😊

어휴.. 븅신 ㅋㅋ

웃는 모습이 이쁘세요 했는데 읽씹 당했어요

9:04 이부분에서 설명을 너무 빠르게 하고 넘어가셔서 잘 이해가 안되는데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방식의 대화는 관계 형성에 결핍이 있는 여자에게 더 잘 통하는 방식이고 관계 형성에 결핍이 없는 여자에게는 호감 표현을 통해 안정감이나 가치 상승에 초점을 두고 솔직하게 호감을 교류하며 남자친구처럼 장난스럽게 행동하는게 더 잘통한다는 것이죠?

그냥 오늘 볼까 라고 담백하게 얘기 하는것 보다 나은 방법이 맞을까요? 헷갈리는게 여유롭고 잃을게 없는 프레임을 가진다면 굳이 저렇게 하는것이 더 효과적 인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ㅜ

여자의대처가 현명해보임 누가질문하면 내감정을말하는편인데 중립적스탠스도 필요한듯

크...엳시😊

오호라

여자는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역학적으로 남자보다 우위입니다 그 이유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 때문이죠 이 시장이 남자에게 불공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시장이 공정하지 않을까요? 시장참여자들(남자들)이 아쉽기 때문이죠. 멀쩡한 직업을 가지고, 여자에게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여자에게 무상으로 뭔가를 제공하면서도 가진 것 없고 자리도 잡지 않은 여자들에게 아쉬운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눈치를 보는 쪽이 역학적열위이고 눈치를 보지 않는 쪽이 역학적우위입니다. 원하는 것이 큰 쪽이 역학적열위이고 원하는 것이 적은 쪽이 역학적우위입니다. ​우리가 늘 원하고 눈치를 보는 쪽이기에 전투력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원하지 않고 눈치를 보지 않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식이면 협상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겠죠. 여자를 원하면서 여자한테 관심없는 척 하는 부류가 되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에게 여자보다 본인을 사랑하라느니 여자도 사람이니 어려워하지 말라느니 따위의 말이나 이쁜 여자나 안이쁜 여자를 똑같이 대하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건 의식의 영역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경험을 쌓고 본질적으로 변하는 부분이니까요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이 의식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자면 1 ) '우구 그랬어요' 란 주문을 외워라 여자를 보면서 속으로든 겉으로든 우구 그랬어요를 외쳐보세요 여자를 관심병사 혹은 아이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강력한 프레임입니다 굉장히 성숙하면서도 심각해지지 않는 프레임이죠 어떤 프레임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역학적인 우위와 열위도 당연히 갈립니다 어른은 아이에게 호감을 아낄지 안아낄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 상황이 웃기고 재밌을 뿐이죠 ​2 ) 전체적인 것에 관심을 두거나 다른 것에 관심을 둬라 여유를 가져라란 말 보다 직관적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여러분이 신입생인데 처음으로 교수님과 전체 학년의 단체 술자리를 가졌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주위를 챙길 겨를이 없겠죠. 또 낯설고 어색하고 불편하니까 시야가 좁아지겠죠 그런데 3학년 학생회 간부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어느 자리에 술이 없는지, 누가 안왔는지, 술 값이 얼마 나올지, 교수님이 불편한건 없는지부터 챙기면서 자리 역시 즐기겠죠. 결국에 여러분은 신입생 바이브가 아니라 학생회 간부 바이브를 풍겨야 합니다. ( 물론 의도적으로 신입생인척 하는 것은 귀여운 전략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번외의 전략) 3 ) 여성의 전략을 먼저 택하고 먼저 뱉어라 본질적으로 여자는 진화심리학적으로 생존전략 자체가 거절을 하면서 우수한 정자를 필터링 하는 존재고 남자는 본인의 씨를 뿌리기 위해 쟁취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선시장과 다르게 애초에 연애 시장에서는 우리가 불리할 수 밖에 없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그건 쿨하게 수용해야 되는 부분이죠. 그러나 재밌는 점은 여자도 어느정도 사냥본능이 존재하고 여성의 전략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흥미로운 프레임이 된다는 점입니다. ​여자가 하는 말을 그대로 돌려줘보세요. 상황이 꽤나 재밌어질겁니다. 예쁘고 기쎈 여자도 순종적으로 만들 수 있는 흐름과 기술, 대화법을 모두 총정리한 영상을 왼쪽 하단에 연결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환승 하는 여친이나 남친은 주빵 날리고 보내주면 됨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디테일 하게 못해서 안생기는 건가 쉽네요 쉽게 설명잘하는거같아요

여자한테 사랑이란.. 남자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자의 사랑은 생존과 번식에 기반을 두기에 기회주의적인 사랑을 합니다.

ㅇㅋ

근데 진짜 좀 싸가지없게대하면 개네들이꼭 궁금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