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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travelrecorder7 Ай бұрын
완주하면 기념 굿즈를 주는군요 ㅎㅎ 저는 숭례문만 가봤고 아직 다른곳은 못가봤는데 날이 좀 서늘해지면 한번 도전 해 봐야겠다고 생각드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채널 서로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서로 공유해주세요!
@MzEj Ай бұрын
@@travelrecorder7 넵! 뱃지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ㅎㅎㅎ 다 완주하셔서 받으시길 바랄게요🙏 더운 날씨에 몸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MzEj Ай бұрын
08:09 완주인증뱃지
@MzEj Ай бұрын
05:25 숭례문
@MzEj Ай бұрын
03:00 남산타워
@JGruT 2 ай бұрын
몇 월에 가신거세요?.날씨가 궁금하네요,,ㅎ
@MzEj 2 ай бұрын
저 5월말에 갔었는데 날씨는 초여름정도 느낌이었어요! 비는 중간중간 오긴 했는데 금방 그치거나 우비입고 돌아다녀도 괜찮았어요ㅎㅎ!
@user-gp6nv2ot7l 2 ай бұрын
해당 코스는 완주까지 몇 시간 정도 걸리셨나요?
@MzEj 2 ай бұрын
저는 거의 안 쉬고 걸었는데 두개 구간 다해서 3시간~3시간반 정도 걸렸어요! ㅎㅎ
@MzEj 2 ай бұрын
08:42 광희문
@MzEj 2 ай бұрын
06:52 흥인지문
@MzEj 2 ай бұрын
04:45 혜화문
@MzEj 2 ай бұрын
03:31 숙정문
@MzEj 2 ай бұрын
02:10 창의문
@user-cx6ep6gr6h 4 ай бұрын
울산 완전 살기 좋고, 볼거리도 제법 있음 지역민은 익숙해져 저러는데 이만한 곳 없음, 고래타고 출퇴근하는게 안비밀
@MzEj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좋았어요👍👍
@user-kd9cr4xq3j 5 ай бұрын
🥳🥳🥳🥳🥳🥳나 왜울어
@MzEj 5 ай бұрын
같이 울어😂😂😂
@jskim3118 5 ай бұрын
스템프 찍을 노트는 어디서 받을수있을까요?
@chrismin77 5 ай бұрын
도봉산역 창포원 앞 매헌시민의숲 안내센터 앞 아차산관리사무소 앞 등에서 스탬프 용지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큐알코드를 찍어서 휴대폰번호를 입력하고 전송하면 스탬프 생성되는데 그 화면을 캡쳐했다가 나중에 완주하면 제출해도 됩니다.
@MzEj 5 ай бұрын
위에 다른분이 답글 달아주신 내용처럼 도봉산역 창포원 서울둘레길 안내센터 서울시청 1층 열린민원실 양재매헌시민의숲 서울둘레길 안내센터 등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북은 직접 현장 수령만 가능하고 올댓스탬프라는 앱을 통해 스탬프통에 있는 큐알로도 인증 가능합니다 :) 저는 한번은 스탬프북을 깜빡하고 안 가져 간 적 있어서 다른 종이에 찍고 스탬프북에 붙여서 같이 제출했는데 완주증 발급 가능했습니다! (물론 혹시 몰라서 직접 스탬프 찍는 영상도 같이 찍어서 가져갔어요ㅎㅎ) 완주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
@MzEj 5 ай бұрын
07:24 스탬프통4 11:52 스탬프통5 14:15 스탬프통6
@MzEj 5 ай бұрын
06:34 마지막날
@MzEj 5 ай бұрын
05:20 스탬프통3
@MzEj 5 ай бұрын
04:29 평창마을길 뷰맛집
@MzEj 5 ай бұрын
02:26 스탬프통2
@MzEj 5 ай бұрын
01:15 스탬프통1
@user-gp6nv2ot7l 6 ай бұрын
ㅋㅋㅋ대화하는게 재밌네요 ㅋㅋㅋ
@HongssemWorld 7 ай бұрын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tiut7063 7 ай бұрын
알럽 효니앤응지 간만에 재미나게 봄👍🏽
@MzEj 7 ай бұрын
허허😊
@MzEj 7 ай бұрын
08:40 스탬프통 3
@MzEj 7 ай бұрын
06:46 스탬프통 2
@MzEj 7 ай бұрын
05:22 점심
@MzEj 7 ай бұрын
02:56 수난 시작
@MzEj 7 ай бұрын
02:19 스탬프통1
@MzEj 7 ай бұрын
01:10 시작 전 브리핑
@damniiiii 7 ай бұрын
혹시 공항버스가 레드 버스인가여?? 저두 야시장 근처 숙소 잡았는데 저거 타고 싶어서요 ㅜㅜㅎ 댓주시면 감사해용~
@MzEj 7 ай бұрын
네네! 맞아요! 약간 주황색(?) 느낌도 나는 레드버스인데 공항 나오자마자 바로 있어서 아마 보시면 '아! 이거구나' 하실거예요ㅎㅎㅎㅎㅎㅎ 현지인들도 많이 타더라고용😆 즐거운 여행 되세요😊👍👍
@HongssemWorld 8 ай бұрын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 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다들 힘내세요."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시작하는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천 명 달성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구독시간 사천 시간을 달성하여 거듭 태어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sungeroom 8 ай бұрын
노처녀 술콘텐츠 좀 지겹다 와꾸가 좋던가 몸매가 좋던가 입담이 좋던가 보는맛이없음
@user-kd9cr4xq3j 8 ай бұрын
><
@MzEj 8 ай бұрын
😊😊😊👍
@MzEj 8 ай бұрын
12:22 이 맛에 걷는다
@MzEj 8 ай бұрын
11:40 스탬프통3
@MzEj 8 ай бұрын
07:25 당황
@MzEj 8 ай бұрын
06:55 스탬프통2
@MzEj 8 ай бұрын
05:44 서울대
@MzEj 8 ай бұрын
04:11 야호
@MzEj 8 ай бұрын
01:00 스탬프통1
@beom2matzip 9 ай бұрын
오 서울일주 하시면서 저희동네 곧 지나가시겠군요 ㅎㅎ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MzEj 9 ай бұрын
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kindchang 9 ай бұрын
얼마전 달랏 4일 동안 다녀왔는데 그냥 거리 골목이 너무 이쁘더군요. 달랏대학교는 못 가 봤는데 다음에 가 봐야겠어요. 그나 저나 숙소에서 보는 뷰가 정말 좋군요. 내가 묵었던 아티스 호텔도 뷰가 너무 좋았어요.^^
@MzEj 9 ай бұрын
그쵸ㅠㅠ달랏은 골목 자체가 정말 이쁜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돼서 또 간다면 아티스 호텔도 찾아봐야겠네요! 😃😃
@MzEj 9 ай бұрын
07:50 스탬프통 3
@MzEj 9 ай бұрын
06:01 첫눈 맞으며 걷기
@MzEj 9 ай бұрын
04:23 스탬프통 2
@MzEj 9 ай бұрын
00:35 스탬프통 1
@HongssemWorld 9 ай бұрын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 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다들 힘내세요."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user-gp6nv2ot7l 9 ай бұрын
서울에 살고있지만 이런 코스가 있는 건 몰랐네요! 날 좋을때 참고해서 걸어봐야겠어요👍
@MzEj 9 ай бұрын
오 맞아요! 은근 볼거리도 있고 한적하게 걷다보면 기분 좋더라구요 🙂 걷는거 좋아하시면 너무 좋으실거예요!!😆😆
@MzEj 9 ай бұрын
02:41 스탬프통 1 04:17 모닝한강뷰 05:00 산책길&메타세콰이어길 06:55 스탬프통 2 10:05 계단지옥 13:52 스탬프통 3
@user-dt9uw6vf5f 10 ай бұрын
귀청소 잘하는곳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