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hg7pz6dc9t
@user-hg7pz6dc9t 16 сағат бұрын
듣고 듣고 또듣고^^♡목사님 감사 합니다
@user-sx9br4pm9b
@user-sx9br4pm9b Күн бұрын
김세윤박사님의 구원론에 박수~~~❤😂🎉 그러나 칭의(중생/거듭남)는 한순간에 성령의 임재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성화는 점진적.
@user-sx9br4pm9b
@user-sx9br4pm9b Күн бұрын
칭의는 전적 하나님의 100% 은혜로 홍해를 건넌 것처럼, 성화는 광야에서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함에 순종한 것처럼, 순종함으로 성숙한 단계로 성숙해 가는 것이고, 영화&그리스도의 완전까지가 구원론(점진적)인데, 요단강 앞에서 "네 발을 내딛어라"는 음성에 순종한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해야 하고 "7족속을 모두 진멸하라" 는 말씀대로 피흘리기까지 까지 죄를 죽이는 영적전쟁을 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으로 인해 들어온 죄의 저주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었다면? 성령님의 조명과 통치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함으로 이땅에서 낙원(천국)으로 옮겨 갈 수 있다는 논리가 성경적 구원론입니다.
@user-uk5yq3wu7p
@user-uk5yq3wu7p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왕이시다❤❤❤❤
@altamyer
@altamyer 6 күн бұрын
CGN 은 이런 사람은 이제 부르지 마쇼...특정 정치인을 뽑으라 마라 하면서 정치색을 강하게 보이는 사람이던데..물론 목사가 아니라 교수라 그런거겠지만. 아쉽군요.
@0691lee
@0691lee 8 күн бұрын
그동안 발표된 학자들을 통해서 발표된 칭이론과 별반 다를 것도 없는데요...
@goodday29994
@goodday29994 8 күн бұрын
Yesu not lord. ==%=%
@user-fs5bs4te4b
@user-fs5bs4te4b 9 күн бұрын
아멘
@히타
@히타 9 күн бұрын
12:49 이부분 성경 어느부분에 나옵니까? 칭의가 심판의 결과라고요?? 처음 듣는 얘긴데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sangyeulro9610
@sangyeulro9610 10 күн бұрын
누가와 바울의 관점은 점차 죄와 고통이 제거되어가는 그래서 완성되어가는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계시록이 말하는 종말의 모습과 너무 배치되는 말씀 아닙니까? 바울 자신도 디모데에게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고 했지 않습니까?
@sangyeulro9610
@sangyeulro9610 10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 자유인과 노예, 여자와 남자 사이에 차별이 없다는 것이지 구별이 없다거나, 질서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울도 당시 사회 질서를 인정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복종하라했고 가정안에도 그렇게 질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로의 조건이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였습니다.
@user-fs5bs4te4b
@user-fs5bs4te4b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회개하고 회복시켜주시는 믿음의 하나님 하나님의 예배가 저의 삶의 첫 우선순위가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user-fs5bs4te4b
@user-fs5bs4te4b 11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fs5bs4te4b
@user-fs5bs4te4b 12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mn7lo3mt2w
@user-mn7lo3mt2w 13 күн бұрын
세계적인 신학자 이야기도 안듣고 비판하는 어리석은 양떼들 당신들이 한국교회를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들 지옥불에 타오르리
@user-mn7lo3mt2w
@user-mn7lo3mt2w 13 күн бұрын
세계적인 신학자 이야기도 안듣고 오직 믿음에 현혹되어 양아치처럼 살아도 천국간다는 한국교회를 개판으로 만든 신도들과 교회들 영원한 지옥불에 타오르리
@user-fs5bs4te4b
@user-fs5bs4te4b 13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zn7hq7dd5c
@user-zn7hq7dd5c 15 күн бұрын
세윤 아저씨 재명이가. 권력을 잡아야 천국이 이루어진다고요. 정은이 수령님을 교주로. 받드는 빨갱이가
@user-zn7hq7dd5c
@user-zn7hq7dd5c 15 күн бұрын
세윤 아저씨 재명이가. 권력을 잡아야 천국이 이루어진다고요. 정은이 수령님을 교주로. 받드는 빨갱이가
@user-gs8og2sw3d
@user-gs8og2sw3d 15 күн бұрын
거듭남의 체험과 영생에 대한 감각이 부족하니 칭의와 구원을 호도한다.😊
@user-zn7hq7dd5c
@user-zn7hq7dd5c 17 күн бұрын
세윤 아저씨 말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은데 그런데 어떻게 신학자라고. 하면서 사람을 속이지. 당신은 사이비야 삯군이야
@user-zn7hq7dd5c
@user-zn7hq7dd5c 17 күн бұрын
세윤 아저씨 말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은데 그런데 어떻게 신학자라고. 하면서 사람을 속이지. 당신은 사이비야 삯군이야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18 күн бұрын
성경의 궁극적인 관심은 인간이 부와 권력과 명예를 얻는 것도 아니고 정치•경제•사회적 억압이나 착취로부터 해방되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agnuskim3756
@agnuskim3756 18 күн бұрын
와~~~~~ 교수님 반갑습니다. 정체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osl4440
@osl4440 21 күн бұрын
13강 없어요 ㅠ
@user-tx9dv4sk8u
@user-tx9dv4sk8u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의듣고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user-fe9zk8zc5p
@user-fe9zk8zc5p Ай бұрын
수 년 몇번째 들어도 깨달음이 더하고 감사 감격입니다 하나님의 뜻 언약의 사역이 가까와집니다 교수님의 완전한 신학이 어떠한 과정을 겪었을까 다윗의 신인식이 오늘 새빛됩니다
@bhseol7845
@bhseol7845 Ай бұрын
목사님! (롬5:2)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에서 바란다는 말은 바라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소망한다는 뜻입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의 반대 뜻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거역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는데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것을 소망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JInTaekOh
@JInTaekOh Ай бұрын
일부 논란이 되는 부분에도 불구하고 칭의와 성화, 복음의 의미를 선명하게 알려주시기까지 많은 시간을 성경 연구에 헌신하셨을 박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kd70
@rkd70 Ай бұрын
자유의지란 아담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생명의 자율의 법칙으로 하나님을 반사하고 투영하며 표현하는 존재로 지었다는 것이다. 쉬우면서 알아 듣기 쉽게 깊이 있게 다루는 내용 입니다. 선악과 나무를 에덴 동산에 두신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은 동산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아담은 피조물로서 언약의 관계를 각인 시켜려고 생명나무와 대조적인 두 나무를 동산의 중앙에 두셨다는 것이다. 모세가 5경을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 하였을 때에는 모세 자신도 선악과 나무와 생명나무를 실제로 보고 기록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모세도 선악과가 어떻게 생겼는지 조차 모른다고 보아야 한다. 실물을 보지 못하면 아무리 성령의 임재 가운데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기록한다고 하여도 성경을 기록하는 모세 자신도 모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성 다방면으로 더 풍성하게 말씀을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팩트 있는 복음의 내용 입니다.
@an-lg7lz
@an-lg7lz Ай бұрын
교수님을 알게되서감사합니다. 이사야강의도 예레미야도 공부했습니다 너무 은혜입니다.감사합니다
@user-fe9zk8zc5p
@user-fe9zk8zc5p Ай бұрын
신의 한수라는 말의 의미를 몰아부친다 Sympathy 강의를 더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tv-mz4qr
@tv-mz4qr Ай бұрын
그냥 소설을 쓰시죠
@an-lg7lz
@an-lg7lz Ай бұрын
교수님 오늘 처음뵙습니다 너무 은혜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전 구약을 좋아합니다
@user-uq5zg1uw9t
@user-uq5zg1uw9t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가 나에게 줄것은 사랑과 은혜뿐이라~ 고난도 주님의 깊은사랑인것!! 주님 감사합니다❤❤❤
@user-uq5zg1uw9t
@user-uq5zg1uw9t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rKOHELLET
@MrKOHELLET Ай бұрын
고전 1:30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의로움과 거룩함...... 되셨으니 ******************** 바울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거룩함" (sanctificatio)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우리가 본성적으로는 거룩하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성령(聖靈)에 의해서 거듭나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추론해 낼 수 있다. 즉, 우리가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동시에 거룩한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거룩한 삶이 없는 그런 믿음만으로는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바울이 여기에서 열거하고 있는 은혜(恩惠)의 선물(膳物)들, 즉 은사(恩賜)들은 떼려야 뗄 수 없게 서로 결합(結合)되어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 은사(恩賜)들을 따로따로 떼어 놓으려고 하는 자는 어떤 의미에서는 그리스도 자신을 찢어 놓으려고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恩惠)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통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성령으로 인하여 흠 없고 순전한 삶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를 의지해서 거룩함을 덧입어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조차 불가능(不可能)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편,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주어지는 의(義)를 사람들에게 선포(宣布)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선한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부추겨서, 사람들이 선한 일을 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우리를 비난(非難)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바울은 이 구절에서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서 거룩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그런 자들의 주장을 여지없이 반박(反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 두 가지 사역(事役)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구별(區別)되는 것이라는 점도 유의(有意)하여야 하기 때문에, 바울이 여기에서 분명하게 구별(區別)하고 있는 것들을 우리가 서로 뒤섞어서 마치 같은 것인 양 취급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 될 것이다. (칭의와 성화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뜻임) - 존 칼빈의 고린도전서 1장 30절 주석에서....
@JInTaekOh
@JInTaekOh Ай бұрын
칭의와 성화의 의미. 해석이 명쾌합니다. 성화는 하나님께 바쳐짐.칭의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회복됨. 성화는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으로서의 삶. 칭의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로 회복된 자로서의 삶. 즉 새창조된 새사람으로서의 삶. 그러므로 칭의와 성화는 동시적이고 동일합니다.
@user-cs3vn8ov9j
@user-cs3vn8ov9j Ай бұрын
내가 너와함께 한다. 아멘!
@bamboo...
@bamboo... Ай бұрын
너무 귀한 말씀 꼭 숙지하고 인지해야 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user-fy1wm5wf8e
@user-fy1wm5wf8e Ай бұрын
주님이 성전되어 그 안에 거하게 된자가 절기를 지키는 것은 구원과는 관련이 없다. 다. 이루었다.
@김영대-l2l
@김영대-l2l Ай бұрын
@user-sr4mt9nq3i
@user-sr4mt9nq3i Ай бұрын
4:12
@user-cs3vn8ov9j
@user-cs3vn8ov9j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쭤볼 말씀이 있는데요. "통전적" 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인지요?
@light2090
@light2090 2 ай бұрын
추수의 시기...심판의시기...혼인잔치에 들어가는시기.. 물과피를 다 흘리시고 다이루었다,의 결과물을 얻으시는 날?
@tubema1767
@tubema1767 2 ай бұрын
초림 예수님을 조롱하기 위해 홍포를 입혔다면, 재림 예수님은 피 묻은 흰 옷을 입고 오시죠 ...ㅎㅎ
@tubema1767
@tubema1767 2 ай бұрын
다윗이 므비보셋을 왜 은총을 배풀었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 요나단이 다윗에게 겉옷을 주었군요.. (사무엘상 18장 4절) 엘리사는 자기 겉옷을 찢어버리고 엘리야의 겉옷을 요단 강에 내려친 뒤 엘리야의 겉옷을 입고 여리고 성읍으로 간 것이군요... !! 그렇다면 요한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의 겉옷을 4개로 찢었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4개의 몫 (모자 허리띠 겉옷 신발?)를 나눈 것이 아니고요. 딤후 4:13에서 사도 바울이 권위를 승계할 때 겉옷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라고 나와 있습니다. 권위는 몸으로 섬기는 행위를 통해 세워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겉옷 뿐만 아니라 가죽 종이에 쓴 것 (하나님의 말씀)도 가지고 오라고 하죠. 믿음과 행위가 동시에 있는 사도 바울 같습니다.
@user-ox3wm2ri5m
@user-ox3wm2ri5m 2 ай бұрын
역대하는 안나오내요
@user-pi4ui8qi4b
@user-pi4ui8qi4b 2 ай бұрын
이 짧은 강의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user-ox3wm2ri5m
@user-ox3wm2ri5m 2 ай бұрын
너무 이해가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