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tkk5933
@tkk5933 2 сағат бұрын
부모님께서 대학입학 기념으로 사주신 세진컴퓨터... 모니터 그리고 hp 프린터... 기계공학과라 그걸로 캐드도 하고 레포트도 쓰고 물론 게임도 하고 참 많은걸 했었죠... 다른 컴퓨터 살때까지 뽕 뽑았었네요 추억이네요
@user-su3cd7xo3i
@user-su3cd7xo3i 2 сағат бұрын
램버스 D램이 대세가 된다고 하기에 2개나 꼽으며 호기롭게 조립한 적이 있었습니다. 몇 년 후 방 정리 하다가 당시 조립내역 영수증을 발견했는데.... RDRAM 가격 보고 눈 튀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비쌌어...
@Episode5879
@Episode5879 2 сағат бұрын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ㅋㅋㅋ 죄송합니다… 추억돋네요
@user-kn7cf5fj6b
@user-kn7cf5fj6b 3 сағат бұрын
21세기초 동대문 옷사러갈때 쫄지않고 호구되지 않는 방법이 인터넷에 유행 했는데 5만원 10 만원도 눈탱이 맞던시기에 용산은 삥뜯기는게 어두운 뒷골목이냐 전등아래 상가냐 였던시절임 그것도 직장인 월급 초월하는 컴퓨터 임에도 지금 봐도 정찰제는 시대를 앞서감
@user-xv9rg9dn1e
@user-xv9rg9dn1e 4 сағат бұрын
오현경씨야 문슨소리
@user-uq2qb8nx7g
@user-uq2qb8nx7g 7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갓두환 시절이네요 대한민국 폭발적 성장의 시절
@user-my1sq1ys8w
@user-my1sq1ys8w 8 сағат бұрын
사업전략만큼은 대기업이 할만한거였는데 참
@playgroundddddd
@playgroundddddd 16 сағат бұрын
이젠 오버치기엔 순정이 300w먹는 시대가 왔다
@user-ty1lu5jo3o
@user-ty1lu5jo3o 18 сағат бұрын
2000년초에 셀러론 466으로 맞추고 부두 카드 달으니 윈도우 98 아이콘이 다 사라짐... 드라이버 개 쓰레기라서 바꿨다
@LionMitchell123
@LionMitchell123 18 сағат бұрын
암드는 이미 3d 적층캐쉬적용하는게 hbm연습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고용량 캐쉬를 직접 때려박으니 성능은 물론 발열까지 잡고 있으니까요
@user-qv1lh7ke4k
@user-qv1lh7ke4k 19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겜이랑 영상 인코팅 같이 작업 하려는데 136kf 생각했는데 127k 추천 받았는데 괜찮나요? 아님 너프 먹어도 136kf가 나은가요?
@relief_works
@relief_works 21 сағат бұрын
트라이젬 386sx를 처음 샀던 기억이 ㅎㅎ 180줬어요 ㅋ
@4D-HUMAN
@4D-HUMAN 21 сағат бұрын
그러나 오버후, 작업이 빨라졌다거나, 빠른것이 체감되었다는 사람은.. 예를 들어서 486 CPU로는 윈도우95를 설치하면 AVI동영상이 끊겼는데 오버한다고 해서 안끊기지 않음..
@wiley-spy
@wiley-spy 22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은 대만에 비해서 인맥이 딸리네요 이휘소 전기남 박사님이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책임자급 인재부터 임원급 cto까지 많아져야 여러 회사들의 사장으로 취임이 될것이고 인수합병도 잘 이루어질겁니다. 현실은 컴공 졸업해도 전공 살리는 경우가 드물정도.
@user-ez9tw4mg4n
@user-ez9tw4mg4n Күн бұрын
한상수 지점마다 매출 얼마올리라고 할당량주고 직원들 다그쳐서 매출 억지로 만들고.. 직원들이 아침마다 전단지돌리고 별짓을 다함..
@chunbilly3227
@chunbilly3227 Күн бұрын
인생 첫 컴퓨터가 92년 금성 286 AT에 하드 40메가, 당시 거의 없던 VGA 모니터였죠....추억에 잠기네요 ㅎㅎ
@MCS509
@MCS509 Күн бұрын
마이크론 제품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4TB 3인데 닥 1년만에 멈쳐서 워렌티 받았지만 2개월 만에 이번에는 아예 먹통이 되면서 4일 동안 작업 했던 동영상들이 다 날라갔네요. 삼성건 몇년째 아무 이상이 없는데.. 두번째는 쿨링 팬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더 빨리 죽었네요.
@koei88kr
@koei88kr Күн бұрын
누구 특정집단은 오너 재벌은 나쁜 거고, 고용경영인이 옳고 좋은 거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데 각자 장단점이 있는 제도임. 일본에서는 전자에서 한국에게 진게 오너가 아니라 고용경영인 때문으로 여김. (전문경영인이라는 말은 쓰지 않겠음 고용경영인이라 하겠음) 한국 재벌 오너는 회사가 자기 꺼니 몇십년 후를 보고 신속하게 대규모 투자를 결정. 고용경영인이 이게 안돼. 자기 임기정도만 생각하고 신속한 결정이 안돼. 게다가 일본은 불필요한 회의만 거듭하고 아무도 책임을 안지려고 하고. 무의미한 회의를 거듭하다가 만장일치. 이런 식으로 의사결정을 하니 안돼지
@user-wq3zh7dy7p
@user-wq3zh7dy7p Күн бұрын
전자에선 그럴지 몰라는 다른데선 영 아님 일례로 신세계 정용진만 봐도 외국 같으면 회장자리 못 지키고 있음 그외에도 지금은 부도난 기업인 해태나 진로, 삼립 이런 기업보면 계열사 늘리기에나 급급했지 결국은 망해버림
@koei88kr
@koei88kr Күн бұрын
@@user-wq3zh7dy7p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름. 반대로 고용경영인이 문제 일으킨 경우도 엄청 많음. 재벌 도련님들이 회사 말아먹은 것도 많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서로 장단점이 있는 제도지. 어떤 거는 옳고 어떠 거는 그르고 고용경영인이 바람직하고 옳은 거다 이런 당위성을 이야기 하는 특정세력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 이거 말고도 적은 지분을 갖고 황제 경영을 한다(외국은 아예 차등의결권이 있음.), 문어발 확장을 한다 (외국에도 계열사가 많은 회사들이 꽤 많음 워렛버핏도 계열사가 별의 별 거 다 팜. 이건 사기업 개인이 사업을 다변화해서 결과가 좋을 수도 안 좋을 수도 있는 것 반대로 원래 하던 것만 하다가 그 산업 자체가 사양화 되서 망할 수도 있음) 마치 그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못한 거다 이런 도그마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게 될 수도 나쁘게 될 수 도 있음.
@kotai2003
@kotai2003 Күн бұрын
컴퓨터 분야의 슈카월드임.
@m0410338
@m0410338 Күн бұрын
진짜 예전에 FSB 66Hz를 100Hz로 바꾸면 3.0이 4.5가 되었던 셀러론이 유명 했었죠.. 야.. 진짜 옛날 이야기다....
@user-bq7bt5tn7i
@user-bq7bt5tn7i Күн бұрын
세진과 티메프를 비교하시는 분은 최초이자 마지막일듯 ㅋㅋ
@user-bq7bt5tn7i
@user-bq7bt5tn7i Күн бұрын
세진때부터 컴업계를 꿰고 계시다니 진정한 용산의 고인물....무려 30여년전임....
@manfirst598
@manfirst598 Күн бұрын
어렸을적 세진컴퓨터에 대한 기억은 직원들이 친절했던것과 매장이 컸던것, 각 층마다 구비된 다양한 제품과 게임들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는게 떠오릅니다. 게임을 좋아했던 아이들에게는 게임 타이틀 구경하거나 구매하러 자주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user-dw2qf3vt7i
@user-dw2qf3vt7i Күн бұрын
프레스캇 4.9x 5.1까지 오버클럭했었는데... ㅎㅎㅎ
@accuresult
@accuresult Күн бұрын
지금은 할 수 없다는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해외 언론이 소니 임원에게 과거에 당신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워크맨을 비롯한 최첨단 오디오 전자기기 만들었는데 왜 계속 만들지 못하냐고 물었더니 일본에서 더 이상 예전과 같이 물건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사라젔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면도칼 같은 금형, 수만번 버튼을 눌러도 탄성이 변하지 않는 손톱 만한 스프링, 십년이 넘게 사용해도 늘어 붙지 않는 고무벨트 같이 소니가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주었던 일본 내 많은 전문 소규모 부품 협력 업체들이 모두 다 문을 닫았고 장인들은 나이가 들어 돌아가시거나 모두들 다 은퇴해 버려 이제는 예전과 같은 물건은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 없다고 했더군요.
@user-su3cd7xo3i
@user-su3cd7xo3i Күн бұрын
예전 홍콩영화들에서 극중 배역의 원래 이름을 부르기 보다는 '아걸', '아성'...등으로 불렀죠. 그래서 발음하기 쉽게 하려고 대만 제조사들은 죄다 알파벳 A로 시작하나?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user-zj4xh8bh9u
@user-zj4xh8bh9u Күн бұрын
세진이 망한 이유도 내부 문제도 한몫 했지 대표의 독단경영 및 직원폭행도 있음
@TV-jw8su
@TV-jw8su 2 күн бұрын
170만에 새컴 교체 옵으로 팔고 전화하니 교체 안해줌
@fouryoufam2333
@fouryoufam2333 2 күн бұрын
만약에 지금 cpu가격을 유지하면서 내장그래픽카드가 3060성능까지만 나오면 외장그래픽카드 수요가 많이 줄어들듯
@LionMitchell123
@LionMitchell123 2 күн бұрын
애플이 시피유 만들수 있게 된 이유 인텔의 그새끼 때문임. 엔지니어들을 하도 많이 해고를 해 대어 미세공정 대응이 안되어 발열을 못잡고 GPU 개발도 못하고 그런 와중에 해고된 엔지지어들이 FA시장에 나오니 그들을 줍줍 해서 직접 만들게 된거. 단 한새끼 개지랄 덕분에 암드가 살아날수 있는걸 넘어 지금은 인텔을 씹어 먹고 있고 애플이 독자 CPU만들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해줌. 역사에 길이 남을 쓰레기 빈카운터 임.
@user-or7kh1yi7g
@user-or7kh1yi7g 2 күн бұрын
크르르르 못참겠다!
@virtu5587
@virtu5587 2 күн бұрын
음 으으으으음, 음 으으으으음, 음 으으으으음, 음 으으으으음,
@KIMJS7505
@KIMJS7505 2 күн бұрын
감자나무님이 나랑 나이가 비슷할 듯 싶네요... 세진컴퓨터가 생겼을 때 10대 후반이라면 말이죠... 저도 세진컴퓨터랜드에서 처음으로 컴퓨터를 샀었습니다.
@user-vg9kb5ox2y
@user-vg9kb5ox2y 2 күн бұрын
용기전승 플러스라는 게임을 세진컴퓨터랜드 인천점에서 정품으로 샀는데 두어달 뒤에 V챔프라는 컴퓨터잡지에서 번들로 풀어버리더군요 정품값이 그 잡지값보다 비싼데 ㅋㅋㅋ 컴퓨터 잡지, 게임 잡지채널들 번들CD경쟁사태는 여기 채널에서 다루는 주제와 달라서 안해주시겠죠?ㅠ
@junkl01
@junkl01 2 күн бұрын
부두의 글라이드가 D3D에 밀린 것은 사실이지만, 망한 것은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두가 망할 때 까지만 해도 사람들의 기대가 살아 있었기 때문(D3D가 5.0때는 널리 이용되고 쓸만하다는 인식을 받기 시작했지만 아직 표준이라고 하기는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현재 기술로 따지면 cuda와 같이 이용할 수도 있고, 이용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 망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표준화 경쟁에서 밀린 것 때문이 아니라 부두3 이후로 쓸만한 제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경쟁사 보다 칩의 성능이 뒤쳐지는 상황) SLI 기술을 활용해서 그래픽카드에 여러개의 칩을 심어서 성능 늘리는 방식을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방법은 비용은 증가하지만 성능 향상은 별로 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죠. 한때 nvidia에서 활용했으나 이제는 잊혀져가고 있는 기술.
@junkl01
@junkl01 2 күн бұрын
나무위키 찾아보니 부두3 발매시기가 D3D 7.0 출시 시기와 비슷하네요. 사실 7.0 때는 D3D를 많이 사용하던 시기가 맞습니다만, 뭐랄까 제 머릿속에서는 게임들이 글라이드를 지원하지 않은 것이 D3D가 기술적으로 뛰어나서라기 보다 부두가 새로 만들어 낸 제품이 nvidia 제품과의 경쟁에서 밀려났기 때문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부두 3 때까지는 글라이드 지원하는 게임이나 게이머들의 글라이드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았었던 것으로 기억하니까요. 그 뒤에 나온 제품들이 처참해서 문제였지.
@sfk1031
@sfk1031 2 күн бұрын
대만에서 SD호환보드를 내놓으면서 결국 망했지. 막대한 투자를 한 삼성도 망하고 그 이후로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고 해버린거지. 미국돼지고기는 독극물이라고 하면서 독립해달라고 하니 비웃지.
@sfk1031
@sfk1031 2 күн бұрын
대만은 청나라 패배세력이라서 미국 싫어한다면서 그러니 디지털 절대로 못한다고 유럽식으로 하다 망한거지.
@sfk1031
@sfk1031 2 күн бұрын
대만때문에 삼성에서 투자한거 다 망했지. 미국은 팍쳐서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고 해버린거고 흐드미 로열티 안줄려고 DP만 하는데 독립시켜주냐
@RyanCDX
@RyanCDX 2 күн бұрын
3dfx는, 밴쉬 등장 전까지는 오로지 3D가속 전용(즉 2D용 베이스VGA 별도 필요)이었다는 점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죠... 부두3부터는 퍼포먼스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sfk1031
@sfk1031 2 күн бұрын
메이커의 차이지. 컨트롤러가 좋아야 오래 쓰는거지.
@ddoddo4491
@ddoddo4491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존나 재밌다 미리 100만 추카 ㅋㅋㅋ 근데 보는 사람들 다 7080 아님? ㅋㅋㅋ 그립다 진짜 ㅋㅋㅋㅋ
@sfk1031
@sfk1031 2 күн бұрын
300만원이면 소나타 중고로 살수 있었는데 가격에 비해 성능차이가 없어서 그런거지. 오히려 비주류가 되니 게임회사들도 점유율이 높은 제품위주로 하지.
@kaibro-se2uw
@kaibro-se2uw 2 күн бұрын
그 시절 쇼핑점들이 다 그런게 아니라 용산만 존나 특이한 형태였음. 당시 용산 다니는 사람들도 다른 업종과 다른 생소한 판매방식에 익숙하지 않아 매번 방문시마다 단도리를 잘하고 갔어야 했었음. 양아치들이 모여서 장사하는 곳들이 대부분 이랬음. 용산에서 좀 더 간게 동대문 의류판매. 전자랜드는 나름 정찰제를 밀고나갔지만 가격이 오히려 나진이나 선인보다 비싸고 터미널상가랑 호형호제하는 수준이었음.
@user-kd4mk6ug8k
@user-kd4mk6ug8k 2 күн бұрын
자체 pb상품만 성공시켰어도 괜찮지 않았나 싶은데 진돗개랑 세종대왕 컴퓨터가 사용하는 부품들이 좀 비주류급 저가 부품이어서 AS가 정말 많았습니다. 제 친구들이 진돗개랑 세종대왕 많이 샀는데 맨날 포멧해주러 다니고, 사운드카드 갈아주고 하드 갈아주고 메인보드 갈아주고 결국엔 제가 용산가서 새로 조립해줬습니다. 당시 삼성은 노턴고스트로 만든 복원CD를 제공하면서 윈도우새로깔기가 엄청 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케이스가 튼튼하다는 말씀하셨는데 당시엔 케이스가 대부분 두꺼운 철판이고 구조가 간단하여 튼튼하긴 한데 무거웠죠. 리안리 알루미늄 케이스도 저당시엔 흔지 않았구요. 단지 요즘 출시되는 케이스들이 너무 얇고 구조력이 약한 겁니다.
@user-kd4mk6ug8k
@user-kd4mk6ug8k 2 күн бұрын
마소가 윈도우95를 출시하고 인텔이 펜티엄을 출시했을때 기존 486이하 하위기종에서 펜티엄으로 바꿀라면 메인보드 플렛폼 차제가 다 바뀌었기 때문에 메모리와 그래픽카드와 파워서플라이도 바꾸어야 했고, 사실상 모뎀이랑 사운드카드를 제외하곤 다 바꾸어야 하는 상황이라 업그레이드는 불가능 새로 사야 했는데 이때 세진컴퓨터에서 업그레이드 보드라고 해서 486이하 부품들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5x86이나 펜티엄cpu를 꼽을수 있는 상품도 판매했었습니다. 어차피 펜티엄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버스가 바뀌어야 하는데 구형의 플랫폼에서 동작하여 반쪽짜리 업그레이드이긴 했으나 이런 상품도 엄청나게 많이 팔았습니다. 진돗개 시리즈에서 이러한 보드들이 많이 장착됐는데 겉으로만 펜티엄이고 속은 486부품을 그대로 쓰고 있는 형태라 사기가 아니냐는 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라는 개념을 일반인들에게 많이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진돗개가 많이 팔리니까 삼보컴퓨터가 자극을 받았는지 당시 유명 야구선수 박찬호를 내세운 체인지업이라는 이름의 상품을 출시했는데 새기종이 나올때 업그레이드가 아닌 아예 새기종으로 바꿔주는 서비스 였더랬죠. 정말 그때당시는 업그레이드를 다양하게 해볼수 있는 재밌는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sa0ka0i0
@sa0ka0i0 2 күн бұрын
2천년 초반 홈쇼핑에서 현주/주연 컴퓨터 판매 했었더랬죠
@madoxpark8532
@madoxpark8532 3 күн бұрын
펜2 두개를 타이얀 듀얼보드에 달고 3D max 신나게 돌리던거 기억나네....글카도 옥시젠쓰다가 와일드캣은 넘사라...파지1갈까 고민엄청하다.....글로리아2 와 시너지4 로 듀얼모니터쓰고 치타였나 76기가 스카시하드에....그때 진짜 돈많이 썻네 25년도 훨씬넘었네... pc사랑 매달 사면서 ㅎㅎ
@유호선-h4u
@유호선-h4u 3 күн бұрын
세진컴퓨터 반대말 약해진주판 ㅋㅋㅋㅋㅋㅋ
@123qazqsx
@123qazqsx 3 күн бұрын
삼성이amd를 인수해도 해당 천재들 다 빠져나갔을걸요. ㅎㅎ
@Hoon_Pak
@Hoon_Pak 3 күн бұрын
자동차 반도체하는 르네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