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찬양 5회 반복
12:23
그 때에  찬양 송시라
6:52
3 ай бұрын
그날이 도적같이2회 반복
4:28
Пікірлер
@chunxincui6470
@chunxincui6470 16 минут бұрын
은헤의찬양 감사합니다 😊
@user-wy2hd2ui8y
@user-wy2hd2ui8y 11 сағат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어린양 지켜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펌갑니다 용서 하소서❤❤❤
@user-wy2hd2ui8y
@user-wy2hd2ui8y 11 сағат бұрын
아버지하나님 어린양이 울고있어요 사랑합니다❤❤❤
@user-wy2hd2ui8y
@user-wy2hd2ui8y 11 сағат бұрын
아버지하나님 사랑합니다❤❤❤
@user-if2yz9wc4i
@user-if2yz9wc4i 21 сағат бұрын
찬양 감동이고 아픈저에게는 큰위로와 은혜랍니다 늘~승리하시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ux2mb9le7c
@user-ux2mb9le7c Күн бұрын
개속해서1절2절들려주셔야되쟌아요.!
@praise.as13
@praise.as13 18 сағат бұрын
kzfaq.info/get/bejne/n66bZ6tkrq_Dm2w.html
@user-if1tf6rm7c
@user-if1tf6rm7c Күн бұрын
찬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user-ek3gz3kl8s
@user-ek3gz3kl8s Күн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dr9mx2mk9l
@user-dr9mx2mk9l Күн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선한 우리 주심함께 찬양합니다 아멘 🙏
@user-sc1hb1zk4q
@user-sc1hb1zk4q Күн бұрын
좋아요
@user-zf5os3nn4g
@user-zf5os3nn4g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user-rg2lx5qk8t
@user-rg2lx5qk8t 2 күн бұрын
남편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할걸 후히 스럽고 하늘나라에서 계신 신랑이 넘 보고싶습니다. 이젠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 바라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아멘
@user-uj7pu4cs2l
@user-uj7pu4cs2l 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용서해주세요벌레만도못한인생마땅이죽을수있는여러번고비에서아므탈없이살려주션는데그것도깨닳지못하고내멋대로살았음니다회개하고하나님만바라보고살겠읍니다오늘주일인데교회못가고찬송만몇시간째듣고있읍니다
@user-vw5do8zl2y
@user-vw5do8zl2y 3 күн бұрын
선하신 주님 은혜 감사 합니다!
@최정애-g7n
@최정애-g7n 3 күн бұрын
위로가 되는찬양 감사합니다~🙏
@praise.as13
@praise.as13 2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u1bz1wt2o
@user-du1bz1wt2o 4 күн бұрын
주신찬양듣고눈물훌림니다 예수님못밖혀돌아가신생명주신 은혜감사눈물 아들생각나서울고 힘들때듣습니다감사합니다❤️❤️❤️
@user-ri2lb5yk7h
@user-ri2lb5yk7h 4 күн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 넘은혜러워서요
@user-ri2lb5yk7h
@user-ri2lb5yk7h 4 күн бұрын
네가슴을뜨겁게하네요
@user-ri2lb5yk7h
@user-ri2lb5yk7h 4 күн бұрын
안없써지고게속나와쓰면좋게써요부탁드려요
@user-ri2lb5yk7h
@user-ri2lb5yk7h 4 күн бұрын
넘좋아요 찬양요은혜가넘치네요
@user-ug3jh7us8m
@user-ug3jh7us8m 5 күн бұрын
온저히주님께모든걸맡기고사는주님의딸입니다.믿고기도하면주님은다이루어주십니다.할렐루야아멘기도하는모든믿음의자녀들다이루어주실줄믿습니다.
@user-ff7yn9ph1t
@user-ff7yn9ph1t 5 күн бұрын
주님사랑합니다❤ 제 남편과 자녀들이 이 찬양을 듣고 은혜받게 받게하소서!! 그리고 예수님 영접할수있게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fj4en3ws4p
@user-fj4en3ws4p 6 күн бұрын
아멘 사랑하는 오나의주인님 주님 믿습니다😂✝️🙏🏻🙏🏻🙏🏻🙏🏻
@user-kf4cm5is6j
@user-kf4cm5is6j 6 күн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저의남편를축복 해주시고건강주셔서선한마음으로살아가게믿음를주시옵소서교회나갈수있도록마음를열주시옵소서아멘
@user-si7uc2ju4k
@user-si7uc2ju4k 6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nr4gp6eh6d
@user-nr4gp6eh6d 7 күн бұрын
늘 들어도 떠나지 않는 가슴을 헤집고 져미는 찬양 이며 내삶을 바꾸어준 귀하고 뜨거운 우리의 가슴에 찬양 입니당 아멘~^^
@user-sc1ss2ic4u
@user-sc1ss2ic4u 7 күн бұрын
찬양은혜롭게잘듣고있 습니다~주와함께영원히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user-cn2vl7zs8s
@user-cn2vl7zs8s 8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user-rm3ex5yr7j
@user-rm3ex5yr7j 8 күн бұрын
이곡을 최경옥 이순애이태숙 이혜정 전도사님께. 바칩니다. 할렐루야
@user-jc9to1em9c
@user-jc9to1em9c 10 күн бұрын
제가드리고싶은찬송입니다너무은혜롭습니다.
@user-kw3bo9hp7w
@user-kw3bo9hp7w 10 күн бұрын
주님❤사랑합니다❤❤❤ 전 살아서도❤죽어서도❤주님과 같이 할검니다❤주님 사랑합니다 할레루야❤❤❤아멘❤❤❤
@user-px2vk7se3c
@user-px2vk7se3c 10 күн бұрын
소원성취이루게해주세요 🙏
@user-oz9uy2go3s
@user-oz9uy2go3s 11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찬양 ,송시라,찬양사,너무감사드림니다~♡❤❤
@user-dw7cz6vk2h
@user-dw7cz6vk2h 11 күн бұрын
십자가는 생명시시며 구원이며 기쁨이을
@user-dw7cz6vk2h
@user-dw7cz6vk2h 11 күн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은혜받고 믿음이 깊어 집나다
@user-dk4gr2ff6q
@user-dk4gr2ff6q 12 күн бұрын
감사감사합니다은해찬송너무좋습니다
@박미현-n4i
@박미현-n4i 12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은혜가됩니다
@user-hd8ou9um2m
@user-hd8ou9um2m 12 күн бұрын
찬양들릴때마다 은혜가딥니다 감사 감사해요
@user-qv5ec6dj6d
@user-qv5ec6dj6d 13 күн бұрын
참 감사합니다
@user-nk5kb9el8i
@user-nk5kb9el8i 13 күн бұрын
내 아버지여 깊이 찬양 합니다 아~~~~멘🙏
@user-kd3zk4vr1g
@user-kd3zk4vr1g 13 күн бұрын
감사감사합니다
@praise.as13
@praise.as13 9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bc9iu5iw4r
@user-bc9iu5iw4r 14 күн бұрын
맨처음 주님을 만나 소록도에서 이찬양을 들으면서 정말 뜨거운 눈물 콧물이 비오듯 흘러내려 내심장을 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평생을 주님곁에서 주님 말씀데로 산다고 약속했는데 주님을 떠난지 10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 70을바라보는 내모습을 볼때면 정말견딜수가 없어 주여~이죄인을 버리셨나요 울면서 기도해봅니다~~
@user-sc1hb1zk4q
@user-sc1hb1zk4q 15 күн бұрын
좋아요 ❤❤❤❤❤
@user-jm2oz6qk6d
@user-jm2oz6qk6d 1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벽예배 찬송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
@praise.as13
@praise.as13 15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user-kg8dd1rh7q
@user-kg8dd1rh7q 15 күн бұрын
위로됩니다
@user-fd6yv3or4w
@user-fd6yv3or4w 15 күн бұрын
할래루야아멘
@user-fd6yv3or4w
@user-fd6yv3or4w 15 күн бұрын
복음송 들으니 눈물이납니다
@user-sz5yj4jk1x
@user-sz5yj4jk1x 16 күн бұрын
와 좋다 . 노래도 반주도 최고 ! !! ㅣ시간짜리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ks8mv5ec5u
@user-ks8mv5ec5u 16 күн бұрын
오~ 주여 감사드립니다 😂😢😢
@praise.as13
@praise.as13 15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user-pm6ys7pz3t
@user-pm6ys7pz3t 16 күн бұрын
우울증으로 3번 입원하고 또 와서요 기도하고 찬송가 듣고 있어요 기적의 하나님 찬송가 28장 듣고 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많이 울고있어요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