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의세게 하경의.세계 구분할줄 아는 마음 의 지혜가 필요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어 비인속에서 나를 지키도록 상경의 세계에서 담금질을 충분히 하여 흔들림이 없어야된다는 가르침 인거 같은데요. . .
@kyunglee306527 күн бұрын
냉정할지 몰라도 사람을 무조건 잘 대할필요없는거죠 그사람 을 천천히보고 수준ㆍ생각의 깊이 에 맞게 상대해야하는것 에티켓은 지키고 그게 현명한 사람이죠
@user-fw2wz3xe2x29 күн бұрын
천명이 내장점의 방향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user-ot9bh8wk2eАй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 이 말씀이 늘 와닿지 않았는데 오늘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마음을 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qk4jm4zl7b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안될거 같아서 회피할때마다 뚜드려 맞았습니다 ㅠㅠ 단순한 알바조차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마음 비우고 받아들이고 보니 결국 제가 해야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험이 너무나 어렵고 집중력도 너무 안좋지만 이게 제 천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가볼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kimdanny8262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는 기존의 고리타분한 유학자들의 강의와는 결이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데 보석같은 지침이 되는 강의입니다.
운이 좋아야 태의 공동체에 갈 수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비의 공동체에 속하면 얼른 알아채고 환경을 바꾸어야 할 거 같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태 비라는 것이 꼭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나와 소통이 되고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공동체 일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user-ki4uj4mg6sАй бұрын
50대가 되어 인연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user-ng6ej5vb5e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성원해주셔서 저 또한 감사합니다.
@user-ng6ej5vb5eАй бұрын
즐겨들으며 선생님 주역강의 덕분에 마음이 맑아지는것같습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narldo3323Ай бұрын
역시 주역의 정통하면 만법유식이 진라리는 걸 다 알게 되는 군요... 선생님, 한 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어째서 불교 경전에는 왜 64괘에 대한 언급이 없었을까요???
@honarldo3323Ай бұрын
기진님, 제 질문을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꼭 답변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reakthewall5566Ай бұрын
재능없는 장삼이사들은 천명이 없는건가요? 너무 두리뭉술한이야기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천명이 어떤 거창한 것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명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것입니다.
@leeyoungkyung48942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을 듣고나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고맙습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
@user-hg3kw4rw8w2 ай бұрын
대대 화이불류 숨은 태극의 의미 감사합니다 ♡
@user-tr3uj7id9b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혹하게 이해했습니다
@user-yg6sx8gy4n2 ай бұрын
천명이 어떤건지 모르는데 어떻게 갑니까?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차분히 나의 삶을 돌아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user-ne4fw5zj9n2 ай бұрын
"천명대로 살라" 무슨 뜻인지요? 조물주가 정해준 운명대로 살라는 건가요?? 내가 원하는 삶, 내 그릇대로 살지 말라는 건가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되지 않긴 합디다만, 그래도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으니 삶의 원동력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잖으면 이번 생은 망했다고 여기고 리셋해야 하나요.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천명을 따르는 삶이 내 그릇을 충실하게 채우는 삶입니다.
@user-dp1ik2fj4d2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주역산책을 첫강부터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맥을 짚을 수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주역독해 상하를 사고싶은데 상경이 절판이라 구입이 안됩니다. 하경만 구입했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요. 부탁드려봅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현재로서는 상경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주역독해 상·하경 개정판이 11월말 경에 출판 예정이니 참고하십시오. 다른 분께 들은 얘기인데, 절판된 책은 국회도서관에 제본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우편배송도 가능). 공식적으로 1/3만 복사제본이 가능한데, 한권을 모두 신청하면 1/3씩 셋으로 나누어 제본해서 보내주는 모양입니다. 참고하십시오.
누울집이 있고 천장보고 편히 누워있고 술단지가 있다 부자의 풍요와 여유와 넉넉함 이 느껴집니다 부자의 정의 심플하면서도 저에게 꼭 필요한 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제가 왜? 부가가 되고 싶은가에대한 스스로의 답이 부자의 여유와 넉넉함이 갖고 싶었거였습니다 선생님 이 그런말씀을 쉽게 주역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
차분 차분 말씀잘들었네요 인생의 말년에선생님을 만났네요ㆍ아마젊은날은 선생님말씀이 귓등에 겉돌았겠지요 감사합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
@user-lu9wb7cl5e2 ай бұрын
구체적사례에대한 설명도 부탁드려봅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자기 천명의 길을 갈 때 예기치 않은 곳에서 도움이 따르는 경험을 하는 분들은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구체적 사례를 설명드리기는 여의치 않은 면이 있습니다.
@kyunglee30652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하신 내용을 보면서 그동안 제가 살면서 깨닫고 고민했던 부분이 비슷해서 많은 공감도 되고 이해안된 부분은 쉽게 설명해주셔서 확실히 이해되었습니다 ㆍ감사합니다 ^^저 또한 저의 깨달음과 지혜로 제가 지닌 천명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날이왔으면 좋겠습니다 틈틈이 방송ㆍ책 찾아 보겠습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성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선생님의 앞길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julia86762 ай бұрын
소장님,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비인은 타고날 때부터 비인으로 타고 나는지요 아니면 살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비인이 되는 것인지요?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살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비인이 되는 것입니다.
@julia86762 ай бұрын
소장님 강의 너무나 깊이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는 마치 저를 두고 하는 말씀 같네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의 경우 비의 공동체가 가족 즉, 아이들이 속해 있는 가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책임감 등으로 제가 진심과 정성을 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명백한 비의 공동체인데 제 살길 찾아가자니 아이들의 앞날이 걱정되어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많이 괴롭습니다...
@user-di4gh2et1qАй бұрын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상대방이 비인일 경우 진심과 정성을 쏟지는 말아야 하고, 대신 에티켓은 지키면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는 그렇게 해주실 수 있을까요?
@mhyunsook2 ай бұрын
역시 영상 연결 안되네요, 번호가 없어서 다음이 뭔지 모름
@user-di4gh2et1q2 ай бұрын
나머지는 상호 연결이 없는 단독 영상입니다. 순서가 없으니 제목을 참고해서 원하시는 영상을 골라서 들으시면 됩니다.
@mhyunsook2 ай бұрын
@@user-di4gh2et1q 아 네 ()
@user-di4gh2et1q2 ай бұрын
'인문학 강의'라고 채널로 묶여 있기는 한데요, 이 이외에 영상을 서로 연결하는 방법이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