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배열 알루미늄 커스텀 키보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아 저는 여기서 구입했습니다. qoo.tn/AU9BHW/Q111348084

웹서핑과 영상 감상이라면 사실 포코 패드가 아니라 샤오신패드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샤오신패드는 반글화와 구글 스토어 수동 설치라는 귀찮은 작업 + 2% 정도 부족한 성능이 아쉬웠는데, 포코 패드는 게임도 잘 돌아갈 정도로 쾌적합니다. 필기를 위해서는 전용 펜인 포코 펜(?) 포함 구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할인 기간에 쿠폰 적용하여 구입해도 관세 포함하면 35만원 이상인데요. 이런저런 비용을 감안하면 가격이 완전 저렴한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은 드네요. 기기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측면 후면 재질은 알루미늄 입니다. :)

@@mslink 샤오신패드 프로 12.7은 현재 405버전으로 가지고있는데 OS때문에 손이잘안가서 대체제품으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왼쪽이 2024 M2 아이패드 에어 13인치 이며, 오른쪽이 포코 패드 입니다. :)

음.. 레딧 글은 저도 검색해보고 있는데 혹평 리뷰는 어떤 부분에서의 혹평인지 궁금하네요 (정확한 게시글을 찾지를 못해서요 ^^ 키감? 배터리? 스피커 퀄리티? 무엇이 이슈일지?) 일단 어떤 용도나 기대하시는 포인트가 있다면 사용 후기를 더 잘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썬더볼트 포트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AMD 버전을 구입하는 것도 낫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lenovo.36c4.net/1r400x 거의 마찬가지 이유로 Rj45 유선랜 포트가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경량 모델인 T14 Gen5가 더 다른 분들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lenovo.36c4.net/q4MV7g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구매하기로 결심했네요 ㅠㅠ

마이크는 있는데, 아직 스크립트나 그런걸 작성하는 기술이나 녹음할만한 환경이 적합하지 않아서... ^^ 곧 노력해보겠습니다.

just ordinary display panel (1920x1200 IPS), and battery last up 8-12 hours on casual work, 5-7 hours heavy task I guess.. If you are looking for this one, there is alternative T14s Gen5 also.

@@mslink By any chance did you happen to pair it with an external monitor? How were the thermals then, did your unit overheat?

@@barleygraperag No since it has large screen I didn't connect to external monitors, But it has HDMI and 2 thunderbolts ports so it has benefits. Thermals are okay, my unit is using Intel ARC graphics and It was quiet and pretty decent.

엇!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노트북이 충전되는 보조배터리 중 새롭게 찾은 제품입니다. Remax라고 잘 안 알려져 있지만 카세트테이프처럼 생긴 레트로 보조배터리를 통해서 처음 접해봤는데... Baseus 블레이드 HD 2세대 제품보다 괜찮을 것 같아서 이걸로 비상시 맥북이나 그램 등의 노트북을 충전해보려 합니다. ㅎㅎ 구독 감사드립니다. :)

아 넵, 야외에서 찍는거라.. ㅎㅎ 캡션 자막을 처리해두긴 했는데요. ㅎㅎ 캡션 키시면 제가 써논 자막이 조금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link 야외에서 혼잣말 하기 쉽지 않음;;;

요거 텐키리스 84키 모델은 말씀하신대로 가볍긴 한데... 정말로 휴대용으로 쓰실 거라면 이번에 펀딩하고 있는 Lofree Edge가 더 났습니다. Lofree Edge가 더 휴대용에 가깝구요. Lofree Flow는 뒷면 구조상 가방에 넣고 다니긴 조금... 다른 물건들을 해칠 것 같아서 꼭 휴대해야 한다면 전용 파우치나 커버 악세사리를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Lofree Edge (다른제품)의 무게는 485g이네요 ^^

@@mslink 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Lofree Flow의 후속기라고 할 수 있는 Lofree Edge가 펀딩 중인데 고민 많이 했지만 저한테는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보류중이고, 이 다음에는 누피 Air60 V2 키보드를 주문해둔 상태 입니다. ㅎㅎ 알아보니 Lofree Flow의 정식 후속 모델도 현재 개발 중에 있다고 하네요. :)

오.. 저도 처음에는 엣지를 살까고민을 했었는데 로프리플로우를 잇는 모델은 아무래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많이들더라구요. 축도 단일축이고 스트로크 길이도 어 짧아졌다고 하기에 아무래도 플로우 고스트축이 저한테 더 맞을것같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ㅋㅋ 저도 댓글감사합니다~~

이거죠? lenovo.36c4.net/q4MV7g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키보드는 정말 나이스 합니다. ㅎㅎ 마우스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ㅎㅎ

넵, 한손으로 잘 열립니다. ^^

음.. 제가 씽크북 G5와 G6 모델을 2개 사용했었어서 조금 헷갈리긴 합니다. 살짝 힘조절이 필요하지만 되었었던 것 같습니다. (100 확실하진 않네요 ㅜㅠ)

넵 감사합니다~!

I just tried multiple times, and the answer is yes. I can open it with one hand.

​@@mslink That's great, thanks for checking :) Could you briefly describe aspects such as sound quality, keyboard and touchpad feel? Especially the touchpad, because my previous experience with it (T14 gen 3) was very bad - the click wasn't hard ‘weird click", you have to press very hard to click, it just flew under your finger - it's called rattling or loose touchpad - kzfaq.info/get/bejne/q8uBqrifu5bVeGg.html.

​@@mistrz100gta4 Well, it's quite subjective area, but the keyboard feels just okay, not as good as the X1 Carbon series but T14 Gen5 has also great key pressing experience. I think it has shorter key travel comparing with previous gen3~4. The rattle sound of weird click you mentioned never happened to me, and right after I check your video I checked current T14 gen5 but I think it's just okay. When I use touchpad, I usually use the upper physical buttons with my other hand which origianlly designed for trackpoint, and it works for me perfectly. I will check the sound quality later, hopefully this comment helps.

@@mslink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ment, I will deeply consider buying this model. It will be superb if you can later check also sound quality. Best!

@@mistrz100gta4 I checked the speaker, it's pretty decent and loud. Can't beat the macbook pro (m1 pro) though, less bass and less ambient comparing with M1 Pro Macbook.

감사합니다. 키보드 레이아웃 중에서 Ctrl키워 Fn키가 위치 뒤바뀐 것은 알고 있었는데 한영키와 한자키 중간에 코파일럿 키가 들어간건 인상적이더군요 ^^

앗 감사합니다. 키보드 한영 키 옆에 코파일럿 키가 있는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

저는 여기서 구입했어요. qoo.tn/AZyNQV/Q111348084 배송완료까지는 주말 끼고 10일 정도 걸렸습니다.

요거 정가주고 사시면 1만 2천원 정도 하는데요. s.click.aliexpress.com/e/_DEVvlBd 알리익스프레스 천원마트 잘 찾아보시면 7천원에도 구입 가능합니다. 저는 예전에는 이상하게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5천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지금도 toocki제품은 비슷한 가격대에 거의 동일한 33W GaN 충전기가 있습니다. :)

@@mslink배송 몆일 걸려요?

@@duythongphan3364 천원마트 내에서 이 제품을 찾아서 다른 제품 2개 맞춰서 구입하면 5일이면 옵니다.

햅틱 터치패드는 CTO로 구입할 때 6만 2천원 추가하면 되는데, 저는 물리 터치패드 클릭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ㅎㅎ 맥북이랑 비교하면 MacOS가 필요하면 당연히 맥북프로/에어로 가야 하지만, 윈도우가 필요하하고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을 고른다면 이번 씽크패드 X1 카본 12세대 모델보다 나은 모델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쌀짝 더 무거워도 상관 없다면 씽크패드 T14s 5세대 모델도 추천합니다. lenovo.36c4.net/q4MV7g

@@mslink 앗 제가 말씀드린건 트랙패드의 느낌이 맥북의 트랙패드와는 어떤가 였습니다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zeroize9903 앗, 트랙패드 감도는 씽크패드인 만큼 맥북만큼 만족스럽습니다. 면적이 맥북처럼 크지 않다는 것만 빼면요 ㅎㅎ

어 저도 스냅드래곤X엘리트 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정말 하나 출시되면 브랜드 중 마음에 드는 모델 하나를 골라 실사용 용도로 쓸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저는 반대로 맥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윈도우는 미니PC을 활용하려던 계획이에요 ㅎㅎ) 로프리 플로우 기대 많이 했는데 아직 손에 익숙한건 착착 감기는 로지텍 MX 메카니컬이 약간 나아보여서 조금 실망이네요. 한 2일 정도 써보니 Lofree Flow도 점차 익숙해지고 조약돌 소리가 좋긴 한데, 로프리 플로우 2세대 제품이 여름쯤 나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택타일을 가장 선호하는데, 로프리 플로우 2세대가 나오면 그건 흰색 (리니어)가 차라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mslink 언박싱을 엄청 많이 하셔서 해 본 말인데 아 정말 구입 예정이시군요 ㅎㅎ 저는 윈도우를 메인으로 사용하려다 보니 X엘리트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6월 중 출시될거 같은데 한국에도 빨리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키보는 타건감은 정말 개인 취향이 다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아마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 때 로프리 한 번 사봐야 계속 생각이 안날것 같아요 ㅋㅋ 2세대 소식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로프리 엣지가 이 모델을 살짝 계승한 것 같고, 지금 킥스타터에서 7월 배송으로 출시예정이네요. (처음에는 키캡에 프린팅된 영문 활자가 폰트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아마도 이것도 나오면 구입할 것 같습니다. 로프리는 택타일보다는 리니어가 나을 것 같은데, 로프리 엣지도 리니어로 나왔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ㅎㅎ)

네 이건 16:10 비율입니다. ^^ (아마 기억으로는 9세대 부터 16:10이고 그 이전모델들이 16:9로 알고 있는데...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영상 제작 능력이 떨어져서 영상 리뷰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번 카본 12세대 물가 때문에 상향된 가격만 제외하면 나름 잘 나온것 같아요. :)

음.. 한번 테스트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음.. 저는 그런 현상은 없는 것 같네요. 윈도우(시스템 소리) 8이하로 유튜브에서 음악을 들어봤는데, 이상 현상은 없습니다. 음원이나 뭔가 다른 환경에 따른 것이 아닐까요?

@@mslink 현재까지 다른분들 제품 확인한 결과 모두 동일증상 발견됐습니다.. 일반적 현상으로 생각 합니다. 없는분도 있겠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kiwoongkim1085 아 넵, 음 저도 다시 한번 테스트해보고 동일증상이나 이상증상이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iwoongkim1085 앗, 방금전에 조용한 환경에서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아주 작은 소리가 출력되고 무음 구간이 되는 순간 드르르륵 떨리는 진동 소리가 작게 발생하네요. (소리를 키우면 안나고, 아주 작은 소리를 낼때만 발생하는 현상) 아마 말씀하신 동일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스피커 모듈 종특인것 같네요 😢 되도록 소프트웨어 패치로 해결되길...

아직 온도계로 재어보진 않았는데, 벤치마크를 계속 돌려도 팬소음이 덜한 걸 보면 이전 세대 제품들 보다는 발전 한 것 같습니다. 다만 발열 처리 구조가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양옆에 발열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힌지 부분과 하단 부분에만 통풍구가 있습니다.

@@mslink 발열땜에 고민중인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user-pv8bn3fy5t 이번 주말에 레이저 온도계로 외부 온도를 한번 측정해보겠습니다. ^^

@@user-pv8bn3fy5t 외부 온도는 풀로드 했을 때 가장 열 배출이 많이 되는 키보드 윗부분 (힌지 부분)의 외관 온도가 약 43도 까지 측정됩니다. :)

@@mslink 이렇게 자세하고 확실한 답글은 처음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12세대에 가장 큰 변화점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반기시는 것 같아요 ㅎㅎ ^^

음. 트랙포인트와 더블어 오래된 특징중에하나였는데… 반겨지지가 않네요.

@@mg-bm1js 아, 넵 근데 Vantage 관리 앱에서 다시 스위칭하여 바꿀 수 있어요 ㅎㅎ (저는 항상 바꾸는 옵션을 적용해서 쓰던 유저라서 ^^)

처음에는 저도 그게 계속 거슬렸는데, 하루 이틀 정도 보다보니 맥북 노치 처럼 크게 신경쓰이진 않네요.

노트북계의 유니콘을 꿈꾸고 있답니다.

음.. 리전9 기본 월페이퍼이긴 한데, 검색해보면 그냥 나옵니다만, 제가 백업해둔 것도 있네요. 필요하신가요?

이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mslink lhj147258네이버 입니다 늦은시간에 감사합니다

@@namani-2670 넵 보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