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탁세키는 물은 무로다 산은사이로다하는거지. 중딱아 니종상 이 산은 산 만잇는것도이니고 강은강만아니더리 강어산도잇고 산에강도잇더라
@user-hs8rb5nm1e5 минут бұрын
아침명상을 샘 목소리로 ᆢ💜💜💜💜
@dreminem838 минут бұрын
26:55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만 피터싱어의 주장을 조금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어 덧붙이면, 피터싱어는 공리주의를 기반으로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전한 채식으로 이행하자는 골자로 기억합니다. 고기를 최소한으로 먹자가 아니라요. 식물은 감각기관이 없다라는 주장에 대한 부분은 감각의 정의에 따라 다소 오해가 있으셨던 게 아닌가 싶고요. 굴광이라고 빛을 감각하는 것과 같은 기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통을 느끼는 중추가 있는 식물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식물을 함부로 해도 된다라는 주장으로 연결 했다기보다는, 동물의 근육 1킬로를 만들기위해 대체로 식물 사료 10킬로를 급여해야하는 10% 에너지 효율 이론에 따라 고통을 최소화하는 방향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불살생을 주장하면서도 생명체인 식물을 먹는 불교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않는 주장이라고 생각해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은 다소 아쉽습니다.
기사생 아들 별일없이 직장 잘 다니고 꼭 정규직 직원이 되길 기원합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user-ik3pk2me5q2 сағат бұрын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dongwonkim_kdw2 сағат бұрын
처음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 각오로 살아가지라는 생각, 그러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니 정말 힘든 가운데서 살고 싶은 마음에 마감했구나, 이제 드는 생각은 살아 있는 것이 너무 힘들고 아무런 희망이 없을때 죽는것 보다 사는것이 더 못하기에 가는구나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사람이 지금 힘든것 보다 앞으로도 나아질 희망이 없을때 체념하고 포기하게 되더군요. 앞으로는 나아지겠지 그렇게 몇년을 버티고 견뎠지만 하루하루 숨을 쉬는게, 아침에 눈이 떠질때 시작될 지옥같은 하루가 더 무서워집니다. 그래도 1년을 더 버티며 견뎠지만 되돌아 보면 만 47년을 살아오며 1987년 가을 이후로 행복했던 기억이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함부로 자살을 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는 안되겠지만, 그 당사자의 마지막 마음이 어땠을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저없으면 혼자 남을 어머니가 마음에 걸리고 걸려 긴 세월 버텼지만 이젠 한계치를 넘어서도 너무 넘어섰네요. 죽으면 끝이겠지요. 살아 남은 자에겐 슬픔이 있겠지만, 죽은 자가 그것으로 고통의 사슬을 끊을수 있다면 그 죽음도 축하받고 싶습니다.
난 무교에 이름 마지막에 "교"가 들어가서 누가 종교가 뭐냐고 물어보면 장난삼아 내 이름 말하곤 했는데 사실 나 불교였구나
@zimbra675 сағат бұрын
부사의방에 가봤는데 정말 아찔하더군요. 밧줄 타고 내려가서 절벽 앞 좁은 공간에 서 있으니 현기증이 나더라고요. 수도도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팔자 좋게 하는 게 아니라 모든 걸 걸고 절실한 마음으로 해야 깨달음을 얻게 되는 모양입니다.
@user-rs8hr6dc2p5 сағат бұрын
부처님읏 믿는데 중들은 안믿는게 찐 불교특징이죠
@iyou75385 сағат бұрын
아미타불
@user-rs6or5ih2b5 сағат бұрын
천지가 계벽한 후에 구름과 비가 혼돈하여 만물이 처음나오는것과 같이 촉이트고 싹이터 뚫고 나오느라 고생하지만 물이 흘러내려 차츰차츰 나무가 되고 커지게 되니 이것은 초창기의 경륜하고 설계하는 때이다. 기초를 공고히 하여 어려움을 두면 크게 형통하게 되고 바르게 함이 이로우며 반드시 성공이 있겠다. 원기를 보충하고 참고견디면 가을바람에도 빛을 잃지 않는다. 하는 선사님들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User-192735 сағат бұрын
저 배우님도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시는군요❤
@User-192735 сағат бұрын
저 배우님도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시는군요❤
@user-qz4st2ue2j5 сағат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
@user-rs6or5ih2b5 сағат бұрын
산속의 불이 활활타고 있어 빛이나나 석양빛 또는 단풍의 화려함과 같이 오래가지 못하는 특성이 있으며 삼양삼음으로 음양을 적당히 꾸미고 달빛아래 등불의 상으로 천문 인문 학문 예술 방면에 길하게 하라 해가 산위로 솟으려 한다. 외양에 급급하면 허세가 되고 작은것에 만족을 하고 충실하면 길하다.그러나 어느정도 외관을 자랑하는것은 의외로 영달을 가져오게 된다 위로 오를수록 빛을발하고 윗사람과 더불어 재능을 드날리라 손발이 맞으면 무슨일이 안되랴 하고 많은 선사님들이 학문을 하는데는 옥을 판별하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하시고 물질에는 분수밖의 일을 꾸미게 되니 작은것에 만족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하십니다. 물질을 쫒으면 남들이 보기는 화려해도 자신은 실속이 없게된다.그러십니다.
@user-ij3eh5rm5k6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스님들 머니에 환장하신분들 많아요 이 스님 진짜 스님같아요!!! 진리를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n6my3kw8v6 сағат бұрын
스님들이 ㅇㅇㅇ같네
@user-cz8dq2sw6d7 сағат бұрын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광우스님 법문 잘 듣고 집안에 금강경 신묘장구대다라니 아침저녁 잘때도 틀어놓고 염불도 쉬지않고 사경도 매일매일 간절히 하고 있어요~🙏 요즘엔 불편한 생각이 들때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라고 주문을 외우기도 하는데 말과 생각 마음이 정화됨을 느껴요 순간순간 감사하며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user-br6js9ky4s7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자기자신을 믿을겁니까? ㅋ
@user-rs6or5ih2b7 сағат бұрын
마조선사님이 시공을 초월해 현재를 보고계신것 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낮에 한일을 알수 있겠습니까? 우리집 모양도 알고 바늘귀 꿴것도 알고 비단옷 걸쳐본것을 우찌 알겠습니까? 어머님 뱃속에서 마침을 끝낸게 아니라 군자를 잉태하라 한것입니다. 중천건을 말했습니다. 조상님 글을 빌려서 아들을 낳으라는 것입니다. 마조 선사님 이십니까? 후대가 정신이 병들어 나라가 사라질까 그것을 걱정하십니다. 약물을 만드는 그나라와 후대를 낳지 말라 하십니다. 나라가 병이들고 피가 썪는다는 것입니다. 그 피는 나라의 정신을 말합니다. 역사가 벌레가 먹는다는 것입니다. 몸도 망치고 마음도 망친다는 뜻입니다. 후대는 올바르지 못하고 나라의 재물은 다쓰게 된다는뜻 입니다. 부처님 말씀이 한마디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들어가지도 않는다 그뜻입니다. 아들 낳는 여인을 만들고 군자의 법도를 설명하라 시공을 초월해 오셨습니다.
@user-rs6or5ih2b7 сағат бұрын
진공묘유도 알겠습니다. 시공초월입니다. 왜 왔다갔다 시절이 진공상태 과거 현재미래가 왔다갔다 합니다.
@user-us2fb3hf4v7 сағат бұрын
부처는 신이 아니니까 그런거 아님?
@user-mu2zz1hw7v7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믿는게 진정한 종교지!!!
@user-hy1ch2pg5h7 сағат бұрын
본인의 죽음을 미리 준비하고, 사후세계가 두렵지않다면..다가올 죽음을 두려워할필요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