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차   다섯손가락 4집
3:50
바람에 너를 - 라임(2007)
4:00
Mutant - Another One In My Mind(1994)
35:25
너를 보내며 - 들(2009)
4:18
5 жыл бұрын
어디로 가나 - 천우(2005)
4:23
우리집 귀신 - 뮤턴트(1994)
4:05
나를 따라와 - 뮤턴트(1994)
4:19
잔인한 너 - 뮤턴트(1994)
4:39
사랑해 - 뮤턴트(1994)
4:33
5 жыл бұрын
보람찬 하루 - 이경규(1992)
3:16
잊혀진 사랑 - 현숙(1982)
3:44
하늘을 보며 - 여운(1988)
3:52
이렇게 - 이영복(1987)
4:28
5 жыл бұрын
훔쳐본 여자 - 강산에(1992)
4:29
겨울채비 - 유열(1998)
4:01
5 жыл бұрын
Hey Man - 김종서(1995)
3:48
5 жыл бұрын
나 홀로 - 이성우(1998)
4:03
5 жыл бұрын
내 친구 - 박양숙(1980)
2:55
5 жыл бұрын
겨울에는 - 여운(1988)
4:27
5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fs2nx3qu7l
@user-fs2nx3qu7l 8 сағат бұрын
나 중딩때 저분의 앨범 있었지 ㅋ
@iou120
@iou120 11 сағат бұрын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삿갓 1807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글공부를 좋아하여 10살 전후에 사서 삼경 독파 이십 세 전에 장원 급제 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둘에 처 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보여주자 대한민국 김삿갓 백일장 과거에서 조상을 욕한 죄로 하늘이 부끄러워 삿갓을 쓰고 이름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욕심도 버리고 양반 또한 버렸네 그 후로 한 평생 삿갓을 쓰고 삼천리 방방 떠돌아 다니니 사람들은 그를 보고 김삿갓 김삿갓 삿갓이라 하네 김삿갓 김삿갓 나는 좋아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너무 너무 좋아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삿갓 삿갓 쓰고 죽장 짚어 바람 부는 대로 구름처럼 떠돌며 착한 서민의 친구 되어 못된 양반 혼내 준 의리의 사나이 도인에는 도 시에는 시로 맞서 시 짓기 내기에 져 본 일이 없네 산첩첩 수중중 구경하고 동가식 서가숙 방랑하네 외롭고 고독한 방랑의 생활 술은 삿갓의 유일한 친구 한 잔하면 시상이 떠올라 두 잔하면 세상이 내 것이라 한잔에 시 한 수 또 한잔에 시 한 수 신선의 목소리 무아의 경지로다 천재로다 천재로다 김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삿갓 삿갓 김삿갓 김삿갓 나는 좋아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너무 너무 좋아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삿갓
@user-wm4qs5uq3p
@user-wm4qs5uq3p 11 сағат бұрын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junghyunkim2273
@junghyunkim2273 Күн бұрын
😊 굿이요
@SeokBoMin
@SeokBoMin Күн бұрын
2024! <3
@niro2nd1007
@niro2nd1007 Күн бұрын
전현무계획 보고..
@user-jy3qz7bw8i
@user-jy3qz7bw8i 2 күн бұрын
사랑하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잖아 모두가 멀리 있잖아 사랑한다 말해도 들어주지 않잖아 아무도 듣지 않잖아~오우~헤이 오랜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끝임없는 고독속에 견딜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싶어라 가슴아픈 느낌 갖고싶어 애가타는 느낌도~ 의미없이 지나는 하루하루 속에서 사랑을 하고 싶어
@user-kh9vb6yt3s
@user-kh9vb6yt3s 2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엄청 찾았는데요ㅜㅜ. 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네요.
@brocklesnar0737
@brocklesnar0737 3 күн бұрын
1:04 ~
@grafity11
@grafity11 3 күн бұрын
영일만 친구는 대게 집게 오징어
@user-nh9cc2cz4q
@user-nh9cc2cz4q 3 күн бұрын
옛날노래는가사가 참서정적이에요 그시절사람들도 순수하고 좋았는데 이젠세월이지나 그순수했던 사람들은 다어디로갔을까나?
@jeongSH112
@jeongSH112 3 күн бұрын
명곡.ㅎ😂❤🎉
@user-qr4jf5ep8z
@user-qr4jf5ep8z 3 күн бұрын
30년전 듣던 노래인데, 우리 아들 놈 군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묘하네요.
@user-gl8nl8jw8m
@user-gl8nl8jw8m 4 күн бұрын
다시 그 옛날로 돌아갈수없다는게 가슴 아프네요 멋진모습 늘 보고파요 응원할게요
@user-gl8nl8jw8m
@user-gl8nl8jw8m 4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슬퍼요 그 옛날 영상이네요 매료되어 슬픔이 밀려와요 목소리와 분위기 너무 애잔하면서 떠올라요 분위기 참 매력적인 분이었는데 안타까워요 건투를 빕니다 팬이었어요
@user-qh4xo3vx8e
@user-qh4xo3vx8e 4 күн бұрын
93넌 10월 21일 ㅎㅎㅎ 군대가기전 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최고로 부드럽게 불러 주웠던 기억 아직도 그때 느낌은 뜨겁게 남았있네
@user-nt8td7mk5z
@user-nt8td7mk5z 4 күн бұрын
어제 박인희님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여전히 청아하고 맑고 곱고 품위있는 목소리는 여전하시더군요 노래를 들을때마다 울컥했는데 이곡을 부르실땐 그 연세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fj8id3dm4c
@user-fj8id3dm4c 4 күн бұрын
어린 마음에도 떨림을 주었던 명곡 명가수..
@wingmango
@wingmango 5 күн бұрын
내 방을 흰색으로 칠해주오 작은 장미 꽃송이와 함께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릇 소리는 초인종으로 달아주 천정엔 하늘과 구름 그리고 바람 추억을 담은 단지도 예쁜 것으로 해주오 내 방을 흰색으로 칠해주오 작은 장미 꽃송이와 함께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릇 소리는 초인종으로 달아주 시간의 고동소리 이제 멈추면 모든 내 방의 구석들은 아늑해지고 비로소 텅 빈 것을 꼭 껴안아 한없이 편안해지네 돌덩이가 된 내 슬픔이 내려앉으면 꽃이 되어버렸다고 말들 하겠지 시간의 고동소리 이제 멈추면 모든 내 방의 구석들은 아늑해지고 비로소 텅 빈 것을 꼭 껴안아 한없이 편안해지네
@kyp6707
@kyp6707 5 күн бұрын
아! 저 LP판으로 얼마나 많이 들었었는지..
@user-py3ul5lq5k
@user-py3ul5lq5k 5 күн бұрын
😅
@thdenfl024
@thdenfl024 5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가끔 노래방에서 불러요.
@user-ue8hv3gn2g
@user-ue8hv3gn2g 5 күн бұрын
모든 노래 주에 딴 한곡만 들을 수 있다면 이 노래 택할거야. .
@maureenkang7650
@maureenkang7650 5 күн бұрын
그리운 그때....
@user-ou3wd8di4e
@user-ou3wd8di4e 6 күн бұрын
초등 저학년때지만 우정의무대 방영할적 많이 들었었지요. 지금은 40중반 아재가 되었지만 그때 그 감성은 절대 나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임지훈님 그리고 영원한 군인들의 큰형님 뽀빠이 이상용 아재 모두 건강하세요
@tvkorea8557
@tvkorea8557 7 күн бұрын
라이브 kzfaq.info/get/bejne/l7ecmNCF272nh2Q.htmlsi=B-hU0fQIc7lQPycu
@user-gf4fu5ft4k
@user-gf4fu5ft4k 7 күн бұрын
걍 뭉클하네요 시간의 흐름에 뭔가 모르는 뭉클함
@user-zv9qj3rg6m
@user-zv9qj3rg6m 7 күн бұрын
오승근씨 그때도 잘생기셨네요 노래도 넘좋아요 많이 그립습니다 그시절이ㅎㅎ항상 화이팅!
@taeheemun899
@taeheemun899 8 күн бұрын
명곡 쥴리아~역주행 됐음~ 신나고 넘 좋아요.❤
@user-ex4dl6tu9g
@user-ex4dl6tu9g 8 күн бұрын
운동회 매스게임에서 들으며 후프와 깃발 돌리고 휘두르던 기억이 납니다.
@user-mg2zk4mp3m
@user-mg2zk4mp3m 8 күн бұрын
노래참좋아요
@KOREA-MAGIC
@KOREA-MAGIC 8 күн бұрын
😆👍
@user-og3ei3ni6w
@user-og3ei3ni6w 8 күн бұрын
저는 그 이래봐도 제가 이재영 집사님한테 달려있어요 kzfaq.info/get/bejne/nrN6is-I2LLQo2Q.htmlfeature=shared
@angelokim846
@angelokim846 9 күн бұрын
고1때 였던가? 가물거리지만 50년이 나 돼 가는 것 같네요, 이은하님 고마워요
@user-lp4zp1dp2f
@user-lp4zp1dp2f 9 күн бұрын
지훈. 천성. 대로. 사는것이. 최고. ㅡ.
@user-xs8hv6kx2o
@user-xs8hv6kx2o 9 күн бұрын
대륙붕 7광구 일본에 뺏기면 매국정부
@user-vl1pj9jx4s
@user-vl1pj9jx4s 9 күн бұрын
영일만 오일 가즈아~
@rokness1001
@rokness1001 9 күн бұрын
진짜 명곡중에 명곡 연예가 중계 끝나고 마지막 나오던 노래듣고 정산이 번쩍 들었었는데
@user-vm5yf8py9k
@user-vm5yf8py9k 9 күн бұрын
최고가수네요
@user-oc8xl8hu6i
@user-oc8xl8hu6i 10 күн бұрын
노래가 저랑동갑이네요
@user-pw1vs7wo5u
@user-pw1vs7wo5u 10 күн бұрын
녹음당시 16살 이라고 했는데 무슨 결과물이 40 50대 중반의 인생의 역경을 다 겪은 소을 충만한 보이스가 나왔네... 정말 이은하 가수는 숨은 레전드중 과소평가된 가수중 하나다.
@asteroidchan
@asteroidchan 10 күн бұрын
I like this song. I wonder if you Koreans have old singers with deep voices too.
@user-fi9rp2xd8d
@user-fi9rp2xd8d 10 күн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너무 파격적이다^^
@user-nw3vj9fx4r
@user-nw3vj9fx4r 10 күн бұрын
여름 노래중 최고의 명곡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강원도 속초, 송지호 해수욕장,화진포 해수욕장 막 다녀 왔습니다. 6월인데 벌써 더위가 훗끈 합니다.
@user-io5ej1pe1y
@user-io5ej1pe1y 11 күн бұрын
10년이지나도 이노래 넘좋음
@user-zs7lm7nl9v
@user-zs7lm7nl9v 11 күн бұрын
디제이 디오씨 미녀와 야수가 프린스곡 표절이라길래 이노래 듣고 오라했어요 ㅋㅋ
@user-je6ol2iu1w
@user-je6ol2iu1w 11 күн бұрын
굿굿 ~~~
@user-bd4bd2hm1c
@user-bd4bd2hm1c 12 күн бұрын
제주의푸른밤
@user-15815kku
@user-15815kku 12 күн бұрын
41년전 송골매 rock classic 🎸
@gom200
@gom200 12 күн бұрын
진짜 허접하지만 진짜 락(형.2006버전은 진짜 아니야. 지우면 안돼?) 이곡 목소리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