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사 대천명이라...하늘 곧 상위자아이며 근원이되는 모든 신의 의식

이곳은 늘 고향같은 곳입니다 ^^♡ 늘 좌표를 보여주시고, 따뜻함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제가너무 저를 과대평가했나봅니다 지구삶이 너무 벅차요ㅠㅠ

들었던거 또 듣고 잘때 플레이아님의 음성을 들으면 하루의 마지막을 힐링으로 정화되는듯해요. 마치 오래알았던 친한언니가 들려주는 음성인것같아요. 그리고 플레이아님때문에 바샤도알게되고 명상도 나름 시작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요 소울은 햅쌀로 하고 스피릿은 비빔밥으로 하죠 각각의 단어와 상황 설정 합해서 한식 한상으로 하구요 저녁상은 새로 만들어 보세요 이게 영혼 개념 설정이신 듯 합니다 재미있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어떤 이유로 왔든 매 순간 행복한 일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궁금한 것 여쭤봅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지축이 정립되면 후천의 세계가 열릴 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달리 생각하면 종말인 건데.. 이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게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으로 내 안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혹시 자살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도 자세한 영상 만들어주실수있으신가요? 내 부정적 믿음의 끝판왕은 결국 죽어야겠다(=죽었으면 좋겠다) 인 것 같아서요. 죽으면 아주아주 편하겠다라는 생각도 하는것같구요 죽음이 때로는 자유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살하는 영혼들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졌어요😅

한 영상 한 영상 안에 알아야할 내용이 꼭 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나에게 있는 풍요를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롭습니다 ㅎㅎㅎ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됩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라 눈물이 났어요😢 저를 위로하고 함께해준 영적안내자는 근원일까요? 무엇이든 너무 위로가 됩니다... 공부가 끝이 없다는게 엄청난 부정적 믿음체계가 계속 살아나서 너무 괴로워요 점점점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6살 딸이 어제 ‘엄마 정말로 요정이 있어?’ 하고 물어서 ‘응, 엄마는 있다고 믿어’라고 했는데 정령과 요정을 만나러 숲에 가자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감사합니다...너무 아름다운 얘기네요... 소울과 스피릿에 대한 정말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깊게 감동했습니다 🎉🎉🎉

이런것들을 알수록 왜여기태어났나 왜이런경험들을 원했나하고 제영혼을 원망하고싶은마음이 든다면 이것또한 제가바랬던것들중하나일까요? 그리고 전부 결국하나라면서 왜 더용기있고 서로 부러워하고 다른선택을하고 이런부분들이 잘이해가안가요..

어렸을때 집에 가만히 있으면 떠오르는 느낌이 있었는데 … 나는 여기있는데 이름을 가지고 살고있는 넌 뭐야? 내가 여기 살고있는 일상의 것들은 뭐지.. 그 느낌에는 항상 이런 생각이 들고는 했는데 잊고 살다가 그 물음이 요즘 다시 생각이나요 이 영상을 보니 답을 알 것 같습니다..

와.. 너무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지구에 태어나는 초보 영혼들은 인생 난이도를 많이 낮춰서 태어나는 게 맞나요? 예를 들면 만수르나 삼성 이재용의 아들 딸 같은 사람이요

플레이아님~!😂 채널링에 대해 몇 달 넘게 혼자 고민하던 문제가 있는데, 혹시 플레이아님의 의견은 어떠실지 여쭤봐도 될까요? 바로 람타라는 존재와 그 채널러 제이지 나이트에 대한 것인데요... 저는 <람타, 화이트북>을 무척 감명 깊게 읽었고, 람타 학교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우연히 람타 학교에서 올린 영상들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야말로 시한부 종말론이나 퍼뜨리는 얄궂은 사이비종교 같은 내용이지 뭐예요...?😢 "람타의 예언대로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다! 람타 말대로 각종 자연재해가 일어났고 금값이 폭등했으며 이제 곧 세계 전쟁도 일어날 것이다! 람타를 따르라!" 같은 유치한 방식의 공포 유발 영상이었어요...ㅠㅠㅋㅋㅋㅋ 제가 책에서 느꼈던 람타의 에너지는 절대로 저런 저차원의 것이 아니었는데 너무너무 혼란스러웠지요.. 충격에 빠진 저는 외국 웹에서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봤는데, 제이지 나이트가 생각보다 논란이 많은 인물이더라고요. 1. 람타와 제이지 나이트에 대해 사이비 종교(컬트) 논란이 크다. - 실제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은 듯합니다. 어떤 분은 어머니가 람타 학교에 들어간 후부터 세계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 맹신하면서 지하 벙커(?) 같은 걸 만들고 거기에 비상식량을 어마어마하게 비축한다고 하네요.. 재산을 엄청나게 갖다 바치는 건 물론이구요. - 그 외에도 두려움을 조장하는 수업을 많이 진행하는 듯합니다. 2. 제이지 나이트의 전 남편은 에이즈로 사망했다. - 람타가 치료해 줄 테니 의학의 도움은 받지 말라고 해서 치료 시기를 놓쳤다고 합니다. - 이로 인해서 전 남편과 꽤나 시끌벅적하게 이혼 소송을 벌였던 듯해요. 전 남편은 제이지 나이트의 람타 채널링은 모두 사기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3. 누군가가 자신도 람타를 채널링했다고 주장하자, 제이지 나이트는 그 채널러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다. 4. 람타(제이지 나이트)는 수업에서 성소수자 혐오 발언,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 1980년대의 어느 수업에서 람타는 동성애자인 사람들더러 앞으로 나오라고 하고는, 그들에게 엄청난 인격적 모독과 비난을 퍼부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심을 주었다고 하네요. ㅠㅠ; 5. 람타의 가르침에서 쓰인 많은 단어에 상표권을 과도하게 등록하는 경향이 있다. - 고유명사는 물론이고, Neighborhood Walk 같은 일반명사까지도 상표권 등록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의 자유이기는 하지만 뭔가 과한 느낌이 들었달까요... 6. 제이지 나이트는 술과 담배를 과하게 즐기는 경향이 있고, 술에 만취한 상태로 중언부언하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잦고, 숙취 때문에 아예 수업을 펑크 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람타가 수업에서 수강생들에게 음주를 강요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람타가 술을 마실 때마다 학생들도 마셔야 한다는 주장) 등등..... 뭔가 찾아보면 볼수록 전형적인, 돈과 권력에 집착하는 사이비 교주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ㅠㅠ 화이트북만 보고서는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었기 때문에 정말 충격이었어요! 페이스북의 바샤르 그룹에서 어떤 분이 공유해 주신 이야기에 따르면... 그분이 참여했던 1980년대?의 어느 날에, 람타는 사람들 앞에서 "조만간 이 채널을 떠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분을 비롯해서 초창기 세션과 현재의 람타는 도저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해요. (제가 봐도 그렇고요...😢...) 그 외에 제가 페북에서 수집한 소소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브라함 힉스 세션에서 누군가가 람타와 제이지 나이트에 대해 질문하자, 아브라함은 대놓고 그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어떻게 놀렸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음) - 바샤르는 실제 람타와 채널을 통해 전해지는 람타의 메시지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1) 람타가 떠난(?) 이후로 제이지 나이트가 자작극을 벌이고 있다. (2) 처음부터 람타라는 존재는 제이지 나이트가 뉴에이지 사상을 적당히 섞어서 순수 창작한 캐릭터였고 채널링은 다 뻥이었다. (3) 처음에는 람타를 채널링했었으나 언젠가부터 완전히 다른 저차원 존재를 채널링하면서 람타라고 주장하고 있다. (4) 계속 람타를 채널링하고는 있으나 제이지 나이트의 부정적 믿음체계가 람타의 메시지를 심하게 왜곡하고 있다. 저는 이 중에서는 그나마 (3)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그럴 수가 있나요...?? ㅠㅠㅋㅋㅋ 람타 정도의 고차원적 존재와 연결되고 공명되던 사람이, 그렇게까지 분리와 두려움의 의식 수준으로 내려가기로 선택할 수도 있는 걸까요?😢... 하긴야 고차원 존재와 채널링이 되었다고 해서 그 채널의 의식이 그만큼 확장된 상태에 있지는 않은 거니까 그럴 수도 있는 것일까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저 정도로 높은 사랑과 통합과 자기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던 역할을 하던 사람이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두려움과 결핍 쪽의 에너지를 선택한다고???' 하는 의문의 무한 반복이에요. 납득이 되지 않아요!ㅠㅠㅠ 영혼의 의식이 퇴보하는 경우는 없다는 플레이아님의 영상도 떠오르고...ㅠㅠ,, 저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시원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데, 혹시 괜찮으시면 플레이아님의 관점을 공유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기독교적 관점에서 자유의지를 생각해볼때 이것은 상당히 국한된 개념으로 어찌보면 하나님의 큰실수라고 생각햇던적이 있네요 한없이 나약한 인간에게 자기 핑계와 합리화란 깊은 바다에 빠져죽게 만든 결과일 뿐이기 때문에. .

그렇다면 우리 인간의 이 육신의 형태적, 물질적 존제는 무엇일까요? 모든것이 전자기적 파동이라면 그것을 느끼고 해석해서 이것이 그것이다라고 정의를 내리는 우리의 뇌는? ...수많은 신경세포로 이뤄진 뇌는 과연 무엇일까요 물질인가요 아님 이것또한 의식의 전자기적 파동일까요? 도데체 우리 인간의 존제목적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젠 돌멩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다 나니까요

결국 님은 카르마의 개념조차 초월하셨군요^^ 제가 그토록 넘고싶었던걸 이제야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어떤면에서는 이 세상에 존제하는 모든 종교에 있어서 그것이 가진 어떤 모순이나 오류에 대해서도 깨닳을수 있네요 결국 모든 의식의 최종근원이 바로 신이며 그 의식을 소유한 나역시 신이란것을...

플레이아님, 전 어린 영혼인가 봅니다. 궁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또 질문드립니다. 무의식적 선택에 의한 핵심 믿음은 영혼의 계획인 것이겠지요? 그런 영혼의 계획도 에고나 표면의식이 바꿀 수 있다는 말씀이고요. 또 감정 전환이 없이도 삶이 바뀌는 경우는 영혼의 계획인 것인가요? 궁금한 것이 많은데 제겐 플레이아님이 계시니 계속 여쭙게 됩니다. 매번 어리숙한 질문이라 죄송스럽지만 답답함을 풀고싶은 마음이 커서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플레이아님,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어린 영혼의 경험과 나이 든 영혼의 경험을 영혼이 할뿐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좀 헷갈립니다. 모든 순간이 이미 존재하는 높은 차원의 영혼이 이 생을 체험하고 이 생이 끝나면 다음 생을 체험한다는 게요. 내 영혼이 지금 이 모습과 다른 모습들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지만 표면의식은 지금 이 모습만 느끼는 건가요? 제가 써 놓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인간으로 태어난게 선택이 아니고 강제라고 생각했던적이있는데, 망각을 하고있을뿐 제가 선택한거였군요.. 혹시 사념은 실제로 생각과 기억 등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자신의 일부니까 에너지라고 할수있는걸까요? 무의식 정화를 처음에 하다가 애매하게 끝냈어서 그런가 그뒤로 같은소리만 반복되는 환청이 들려서요. 두가지소리밖에 안하고 대답해도 대답을 안해요. 사념이라 그런가..

쉽고 재밌는 강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실은~ ^^ 지금 이 순간도 없다! 1.나는 나다 2.그냥 산다 3.될대로 된다 *플레이아님~ 님은 최소한 이 시대의 성인(God까지는 아니라고? 우 쒸~~)이십니다. 어마어마하세요. 고맙습니다. Good Luck! ^^

과거에 대한 후회로 6개월을 시체처럼 살았어요. 과거가 없다는 내용의 영상을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 영상은 선생님이 스스로 만드셨나요? 참신하고 이해가 잘 됩니다. 후회가 필요 없다는게 느껴져요. 전혀 다른 인물이 저지른 일이니까요.😊

와아 이번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플레이아님 역시👍❤감사합니다 🙏😆 저는 내 영혼이 다음 생에도 인간으로 지구에 태어나려할까? 생각을 종종 해요ㅋ 지금 저로선... 그냥 다른 행성이나 요정이 좋겠다 싶은데 모르죠. 제 영혼은 또 육체를 입은 지구를 택할지요 ㅋㅋ😂

육체의 삶보다 영계에서의 삶이 더 실체에 가깝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선도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아님~^^ 소울과 스피릿이 영과 혼의 개념으로도 대입이 될 수 없는걸까요~?? 영과 혼의 의미를 따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은데 일단 저는 종교도 없고 여러 해석들이 있는듯 한데 잘 모르겠다 하고있었거든요... 오늘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나니 스피릿이 물질화된 경험을 한 영혼이라면 "영"과 "혼" 의 의미에서 대입해본다면 혼에 해당하고(그럼 결국 영+혼 이 되겠지만요) "영"은 물질계의 경험을 하지않은상태가 아닐까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요

좋은 영상입니다. 또 한번 배웁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바샤라는 분의 정보는 책을 통해 얻으시나요 아니면 다른 정보매체를 통해 얻으시나요?

자살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자살한 영혼들은 왜 그런건지, 계획의 일부인건지, 자살 후 어디로 가는지, 패널티를 받는지.. 너무 궁금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플레이아님♡

플레이아님~ 오늘 영상도 정말 잘 봤습니다❤ 영상에서 숲의 정령, 요정들로도 태어날 수 있다는 말씀에, 우리의 영혼이 몸을 입는 형태가 정말 다양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여 인간이 동물로 태어나기도 하는지, 아니면 인간의 영혼과 동물의 영혼은 급이 달라서 인간은 인간(급)으로만 태어나는지에 대한 플레이아님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전생을 읽을 수 있는 박진여 선생님의 경우에는 휴식의 삶을 원할 때 동물로 태어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고, (불교에서 말하는 악업때문에 축생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분의 말씀으로는 인간이 동물로 태어날 수는 없으나, 빠르게 업을 청산하기위해, 그런 경험이 필요할 때 마치 빙의의 형태로 동물의 삶을 경험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덧붙여 만약 우리의 영혼이 다양한 형태의 몸을 입을 수 있다면 식물, 벌레 뿐만 아니라, 돌맹이, 책과 같은 무생물로도 태어날 수 있을까요?

특정한 결과에 대한 집착없이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흥미를 가지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한다~^^이생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경험하고 즐기려 합니다😂😂😂😂

♥

전에 꿈을 꿨었는데 세상에 또 가게 해달라고 제가 그렇게 조르더라구요. 거기 계신 분들은 분명 말렸습니다. 좀 더 있다가 가라구요. 꿈이긴 하지만 영상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의욕이 앞서는 영혼이었습니다.😅 내가 좋아서 태어났지만 망각했을 뿐이라는 것을 되새겨 봅니다.^^

오!!!! 🤗💕

Pleia님 오랫만입니다. 알림이 잘 안뜨서 잊고 있다가 가끔씩 자동으로 뜨면 보게 되네요.... 덕분에 소울과 스피릿의 차이가 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매우 강했는데, 나이 드니 세상사에 대한 호기심도 많이 줄어들고 시들해졌지만, 아직 남아있는 영혼의 호기심 때문에 가끔 인생이 피곤하네요.^^ 이제 좀 편히 쉬고 싶은데요.~~^^ 호기심도 일종의 물질적 욕심처럼, 내 역량을 초과해 과할 때는 나를 힘들게 하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