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큰 절은 국가적 으로 재건 해야 되지않나요?? 왕족이 칩거 할 정도면 비범한 곳인데...
@bnn80839 ай бұрын
구포 팽나무 다시 만들거나살려서 굿하는 모습 재현 했으면 좋겠다. 전통문화 볼거리가 너무없음.7,80 년대 처럼 구포둑에 저렴한 신세대 먹거리포장마차 나 타로,역술촌 형성등 깔끔하게 부활해서 명맥을 이어나가는 기획도 시도 해봤으면 함..터는 무시하지 못함.😊
@bnn80839 ай бұрын
구포역 앞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 했던...시간이 멈춘듯한 그 광경을 잊을수 없네요...지금 시절과는 비교할수 없는 행복지수 였던 시절이죠 😢
@user-bl9lm9lc4d9 ай бұрын
연배가 니랑 비슷 산이 민등산이네요^^~~
@danielc998610 ай бұрын
기찻길 땡땡삼거리보니 아련하네....구포국민학교 졸업사진도 그렇고...성도고 밑에 여시골에 나병환자마을도 있었는데...
@user-bf2qz9jb4w10 ай бұрын
지직거리는 효과 빼고, 예전엔 사상구도 북구였으니 같이 올려주셨으면...생각보다 사진이 퀄러티랑 양이 떨어져서 아쉽네요..홍보많이 해서 사진 많이 수집하면 좋을듯.
@user-mm6hj5lz9b10 ай бұрын
와! 초량역에서 할머니 집 좌천역을 간다는 것이 경부선을 잘 못 타서 구포역에서 내려서 8세, 9세, 7세 우리가 걸어서 걸어서 부산진역을 거쳐 초량역까지 가서 저녁기차를 타고 할머니 댁에 갔던 일이 생각나는 구포역입니다.
@user-lw4yx3hy3y10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반에 화명동 살았는데 그때 구포역 가기전에 열차사고가 나서 수백명이 죽었지요. 그 현장에는 무서워서 가지도 못헸어요 교회에서 전도하는 종이에 근처에서 찍은 귀신사진이라고.. 귀신 있으니 예수 믿으라 하고. 구포시장 앞 여자화장실에 귀신 자주 나온다고 무당이 굿도 했고.
@user-co9hl7kh3w10 ай бұрын
교복입은 학생들을 보니까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당감동에서 구포여중까지 와야하는 학생들이 많았으니까요~♡
@user-co9hl7kh3w10 ай бұрын
노을 브릿지 야경이 너무 좋아요~♡
@user-co9hl7kh3w10 ай бұрын
❤ 드디어 유트브까지~~~♡
@user-re1gi4pu8p11 ай бұрын
스탬프 투어로 받은 텀블러백 아주 좋아요^^~
@user-tm7dr7ji9o11 ай бұрын
북구청 직원분들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북구예술인들을 모은것도 너무 좋네요. 👍👍👍👍
@Lovehyun2311 ай бұрын
북구에 미술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전시회도 보러갈수있게요.
@user-tm7dr7ji9o Жыл бұрын
여기 장소가 어딘가요?
@user-zp5pb7uo2d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goodluck_7 Жыл бұрын
알라
@user-tm7dr7ji9o11 ай бұрын
뜬금없이 뭣소리? 이러니 사이비 소리듣지.
@user-zp5pb7uo2d11 ай бұрын
@@user-tm7dr7ji9o 당신을 위한 찬양곡 추천드립니다 유튜브에 여호와께 돌아가자 검색해서 노래 들어보세요 당신의 인생이 바뀔거에요
@bonda123311 ай бұрын
@@user-zp5pb7uo2d저도 하나님 믿습니다
@user-zp5pb7uo2d10 ай бұрын
@@yuc6111 당신을 위한 찬양곡 추천드립니다 유튜브에 여호와께 돌아가자 검색해서 노래 들어보세요 당신의 인생이 바뀔거에요
@DDuGu_ming Жыл бұрын
좋네요^^
@user-zl2tp1tb8s Жыл бұрын
사람살곳 못되는. 동네입니다
@user-co9hl7kh3w10 ай бұрын
지금은 넘 살기 좋답니다 지하철 2ㆍ3호선 ㆍ 공항ㆍ 철도 ㆍ고속도로ㆍ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해운대에서 공항으로 온닥고 가정 했을때 걸리는 시간을 생각 해 보신다면 ~~
@user-bf2qz9jb4w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어디든 마음먹기 나름이죠...부산에서 이만한 동네도 없지요...김해 양산 가깝고 낙동강 있고, 교통 복잡하지 않고.
@seosSEO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라도 놈들 때문이죠.
@user-eb6ke1ll9c7 ай бұрын
옛날 북구는 진짜 서민동네입니다 감전동 학장동 덕포동 모라동쪽에 작은 공장들 특히 신발제조 공장 하청업체 들이 많아서 지금은 원룸이라 부르지만 방1칸 부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살았읍니다 불과 30년전 우리의 생활 삶이었읍니다
@LQJWHE0 Жыл бұрын
우원이 멋지다🎉
@YS-yy6sx Жыл бұрын
설명과 함께 석불사 29분께 🙏🙏🙏
@stern121 Жыл бұрын
아는곳이 많다...ㅠㅠ 나이를 먹은건가?
@dennissorm1881 Жыл бұрын
1:27 김상겸 병원 앞 거긴가..? 111번이 만덕1동을 간건가..? 원래 금곡 차고지에서 진시장 방면으로 알고 있었는데 물론 지금의 111번 전에 111-1과 111-2가 있었지만.... 구만덕 가는 버스는 33번 한창여객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user-vi3jp2sh7q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아쉬운점 북구의관문 구포역이빠져네요~~
@HSYUKI Жыл бұрын
고향사진 보니까 좋네요, 사진설명이 좀더 있었으면 좋을듯합니다.지직거리는 효과는 빼구요.
@user-yk2qi6vv1o Жыл бұрын
제생각은 1991년도 같음
@moosri37 Жыл бұрын
백양산에 반공 이라는 큰 붉은 글씨가 산 중턱에 있었는데 그 사진 찾기가 힘드네요
@soltbitch Жыл бұрын
헉 진짜요???? 대충 어느 쪽 사이드 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moosri37 Жыл бұрын
@@soltbitch 금수사 뒤쪽으로 아주 넓게 펼쳐져 쓰져 있었죠 백양산 뿐만 아니라 주변 산에도 마구잡이로 적혀 있었어요 지금은 돌 무더기만 흔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구요
@soltbitch Жыл бұрын
@@moosri37 와 혹시 그럼 경혜여고 뒷산에 길쭉하게 나무없이 돌무더기만 있는게 그게 그 흔적일수도 있겠네요! 이런걸 물어볼 어른이 없어서 너무 신기한 얘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북구의 흥미로운 옛 이야기가 궁금하네요ㅎㅎ...
@user-lh8cz6bw4n Жыл бұрын
사상덕포 쪽에서 백양산 바라보면 있었습니다..
@language698 Жыл бұрын
몇년도임?
@dennissorm1881 Жыл бұрын
대부분 90년 전후같고 오래된건 70년대, 80년대라고 적혀 있네요. 근데 예전 덕천교차로에 있던 고가차도는 안보이네요... 고가차도 및 현재 홀리데이 나이트 있는곳이 전부 유흥이라서 좀 암흑세계였죠.. 무서웠음...
@dennissorm1881 Жыл бұрын
0:11 덕천교차로에 고가도로 있네요;; ㅎㅎ
@user-bp8om4rc1m Жыл бұрын
40년전에가본곳이네?
@koreabusan777 Жыл бұрын
구포3동은 없나요?
@user-co9hl7kh3w10 ай бұрын
이때는 구포3동이 없었답니다 구포 3동은 1994년 7월1일 분동이 되었답니다
@koreabusan77710 ай бұрын
@@user-co9hl7kh3w 아하
@sunkim4229 Жыл бұрын
출처까지 밝히고 참고 자료까지 첨부한 꼼꼼한 해설,편집 잘 보았습니다. 석불사의 옛이름이 '병풍암'이었고 석불사가 타 사찰과 가장 큰 차별성을 갖고 있는게 거대한 마애불입니다. 쬐끔 과장해서 경주에 석굴암이 있다면 부산에 석불사가 있다고 언급할 정도입니다.전체 해설분량에서 마애불 비중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과 실제 사람이 서있는 상태에서 마애불 전체 위용을 카메라로 담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해설 중 '도공'이란 표현 대신 '불장'이란 용어사용은 어땠을까 싶습니다.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과 같은 불장 관련인들이 조성한 석불사 비교화면도 있었다면 싶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user-br3fm4pk5m2 жыл бұрын
액막이 타령은 집안에 생일등 기념할 일이 있을때 할머니 또는 어머니들이 방안에 삼신상을 차려놓고 앉아서 오방신들에게 가족들의 안녕을 두손으로 빌며 입으로 주문(文)을 외던것이군요. 동방 갑을 38목 청제장군 東方 甲乙 38木 靑帝將軍 서방 경신 49금 백제장군 西方 庚申 49金 白帝將軍 남방 병정 27화 적제장군 南方 丙丁 27火 赤帝將軍 북방 임계 16수 흑제장군 北方 壬癸 16水 黑帝將軍 중앙 무기 5ㆍ10토 황제장군 中央 戊己 5ㆍ10土 黃帝將軍 이 呪文이 뜻하는 바는 五方세계를 주관하는 天干의 造化로 38, 49, 27, 16, 5ㆍ10의 數像과 水 火 木 金 土를 주관하는 五靈의 지하여장군의 작용과 左靑龍, 右白虎, 南朱雀, 北玄武,中鳳凰 이 주관하는 五帝의 천하대장군의 작용이 氣(水),機(火),質(木),形(金),體(土)로 生成되어 살아가는 천하의 생명에 대한 안녕(安寧)과 번영(繁榮)을 天地神明께 呪文하며 두손으로 빌었음이다. 우리민족은 세상 만유의 이치(理致)와 우주의 섭리(攝理)에 따라서, 生命을 의지하고 천지신명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짐으로 삶에 겸손(謙遜)했음이다. 觀世音의 소리 잘 들었습니다. 삶이 風流이고 生이 道의 길이겠지요.
@user-zh6ry7uz2s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북구 다른 곳에 살지만 댕댕이들 산책시킬때 화명생태공원은 1주에 1번 이상 갑니다ㅎㅎ 생태공원 말고도 동네 곳곳에 강아지 산책스팟이 있는 화명동 정말 부럽습니다!!👍
@nakdonggukak2 жыл бұрын
구포의 토속민요가 널리 알려지길 기원합니다 역시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user-hx4bi6bo8i2 жыл бұрын
곽반장 그 병풍사 넘어에 미륵바위에 진짜 미륵이가 온다 그 넘어에 세상에 많이 알리게 33번 버스 종점은 88에서 금.은.동 33개와 같고 법주사 미륵 높이와 같은 33이요 이 곳에 지금은 없어진 75번 버스가 이 세상에 미륵불의 인간세상에 이름을 숫자로 예언한 숫자이니라
@user-hx4bi6bo8i2 жыл бұрын
중생아 이런 문자는 안내도 됩니다 아직까지 세계의 예언자가 부산에 용이 나타나 세계를 지배한다는 용이 시궁창에서 맑은 물을 만날때가 2년 정도 있어야. 하니 중생이여 그 넘어에 법주사 처럼 자연 미륵바위를 많이 알리시게 내가 다가오는 세상을 이야기하니 눈앞에만 보고 사는 무지가 나를 허리케인 취급을. 하니 인간은 좋은 옷을 입고 거짓을 이야기를 해도 참말로 여기고 옷이 누추하면 아무리.진실을 이야기를 해도 못 믿으니 너희들을 이 곳을 알리시게 그러면 멀지 않아 큰 일이 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