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안듣는게 아니고 걍 무교라서 안듣는거임

나의 주는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시어 나의 믿음의 배우자를 예비하심을 믿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밤,듀엣찬양을 받으실 아버지를 생각하는 밤~ 성령께서 휘감으심을 기뻐하나이다 아멘

너무 좋은데 배경이 조금 이상해요😢

'WE LOVE - 어둠을 찢으신 빛'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교회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 궁극적으로 교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되는 것 아닐까요

신나게 춤추고 찬양할수 없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교회에서도 예배전 찬양때 신나게 찬양하는데요...하나님께서는 언제든 어디서는 기쁘게 즐겁게 찬양하는 자를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니까요

각자 찬양으로 섬기는 방식이 다를뿐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억측과 비방은 각자 집에서들 나누세요.

요즘은 댓글러들이 신이네요. 이것 저것 자기 마음에 합하지 않으면 다다다닥 자판 누르고. 위러브 응원합니다.

아멘!

좋기만한데 신천지들이 올리는 댓글일수도 🤨

죄없는사람만 돌던질수있죠😊

사람마다, 성향에 따라서, 이제까지와 조금 스타일이 다르면,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그렇게 되더라구요(저부터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이 찬양 오늘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우리 예배 마치고 파송곡으로 사용해볼까 하면서, 가사의 의미를 묵상하다가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유연하게 대응해주시고 이런 영상도 올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주안에서 지속적인 사역으로 하나님게만 영광돌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진리가 위러브를 자유케 합니다. 진리가 크리스천,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성경과 기도 바탕 위에 얼마든지, 언제든지 두 손 들고 찬양올려드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쇼츠 표현. 내영이 송축합니다. ^^ 음.. 다양한 청년 캐릭터(이미지) 집합시켜주세요. ㅋㅋㅋ 그럼 오해없을듯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세대 학생입니다 제가 아는 학원 동생이 미션스쿨에 다닙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라고 말하지만 그 친구는 찬양을 듣습니다 찬양 플레이리스트까지 있어서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이 친구는 예배, 집회 중에서 좋았던 찬양을 듣는 것 같은데 그 중 위러브 찬양을 많이 듣더라고요 이 친구는 예배가 지루하고 힘들다고 말하지만 찬양으로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다보면 언젠가는 고난과 환난의 시간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이 친구는 찬양을 시작으로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이 친구가 정말로 찬양들을 부르는 것을 넘어 그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다면 또 의미를 넘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기도한다면 이 자체가 위러브 팀이 생각하는 긍정적인 효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80년대 주찬양부터 지금의 위러브까지... 모든 세대 모든 찬양을 경험해온 평신도찬양사역자입니다! 찬양이 드려지는 모습과 방법은 달라도 하나님 영광을 위해 감격의 찬양을 드림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새로운 세대들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Let' get it for his glory 🔥🙏

위러브 찬양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위러브 찬양팀 항상 응원합니다!

옛널에는 예배에 드럼과 알렉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하죠. 조금 낯설고 어색하지만 젊은 청년이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우리가 우리 주관으로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벌 필요가 있다거 생각합니다.

10년은 더 된 찬양같은데 심형진 목사님의 인도는 여전하시네요… 에너지가 대단하십니다!!

댓글논란 한줄 정리 ... 일부 자기 자신은 안돌아보고 다음세대가 자기 교회오지 않아서 ..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는 불쌍한 목회자들입니다... 만약에 깨어있다면 어느교회를 가던지 다 같은 주님의 자녀입니다. 이게 정답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그냥 일반인인데 우연하게 친구를 통해 이 찬양곡을 듣고 너무 좋아 종종 찾아 듣고 있어요 찬양곡 중에는 좋은 곡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닫는 요즘

예수쟁이들은 전문가가 많이서 그 어떤 종교보다 남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많은 종교인듯…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도 이렇다 저렇다…ㅋㅋ 어찌보면 제일 시끄럽고 분란많은 종교인듯? 다들 지들이 목사님이고 리더고 신실한 성도여… ㅋㅋㅋㅋㅋ

여호와를 기뻐하는것이 우리의 힘이라

마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욕먹었다고 해명영상 보고 뒤늦게 찾아왔어요~^^ 참 다행입니다 위러브는 찬양하고 있어서요~❤ 우리 스스로는 예배자가 되고 찬양하는 자가 되면 됩니다. 심사위원도 평론가도 아니죠😅 하지만 키보드자매님의 보컬은요 슈퍼패쓰 드리겠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앞길을 응원을 하는게 아닌 이렇게 험담하기 바쁘다니..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도의 댓글 수준이네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밖에 없음 누군가는 힙하다 느끼고 누군가는 불편함을 느낄수밖에 없음 문제는 다른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것임

사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찬양집회 참석을 티켓으로파는건 좀 이상하긴합니다. 나약한 저의 마음으로 생각하기엔, 작은 공간에서는 하고싶지않고 큰공간에서 마음껏하기엔 경제적인문제가 있고 그래서 티켓을 파는것이겠죠? 저는 근데 살면서 한번도 집회에 입장권을 구매해야하는 경우는 못보긴했습니다. 헌금의 개념이 아닌, 아예 입장티켓말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싶어서 교회라는 곳에 교회가 되어 모였는데 하나님 주신 명령따라서 사랑하지 못하고 세상의 가치와 본인의 생각을 기준삼아 누군가를 정죄하고 비판하는지요 .. 사람들 눈에 외식하지않고 주님 주신 은혜와 사랑에 맘껏 기뻐하며 춤추고 목소리 높여 노래하고 하나님 사랑하고싶어요 ..

예전부터 위러브 팀의 행보를 보면서 '아 옛날엔 위러브의 이런 점이 좋았는데 요즘엔 그게 잘 안보이고 너무 본인이 드러나는 것 같네...'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었어요. 근데 그런 저 자신을 보니까 의도적으로 위러브 팀과 관련된 컨텐츠를 접하게 되는건 저 자신인데 왜 위러브 팀을 탓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저 스스로 정죄의 길로 빠르게 접근하게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몇년간 위러브 팀의 곡을 안들었던 때가 있는데, 그때 마음이 괜찮아지는걸 느껴졌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리가 마음에 시험이 들 때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스도의 지혜와 마음을 구하는 것이라는거에요. 저 같은 경우엔 지혜를 구한다면 나의 연약한 부분이 되는 죄의 현장에 어리석게 더 머물러 있는게 아니라 주님 곁으로 피신하고. 마음을 구한다면 내가 마음이 안타깝게 향하는 그곳에 하나님의 마음과 긍휼을 허락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이상으로 생각하게 하길 기도하며, 중보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거에요. 지금은 이번 정규앨범 보면서 위러브가 전보다 더 소통의 시도를 더 다양하게 하는거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 위러브의 비전과 생각에 대해 컨텐츠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알게되면서 지금은 다시 편안한 마음으로 위러브를 응원할 수 있게 됐어요. 위러브를 비롯한 문화사역자분들은 세상의 한복판에서 그 무기를 들고 싸우는 분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겉으로 보이기엔 화려해보일지라도 그 안엔 우리가 알 수 없는 다양한 시험과 어려운 사정들이 얽혀있고, 언뜻 보기에 풍성해보일지라도 그 속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광야를 걷고 계신 분일수도 있어요. 우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크리스천들이잖아요. 세상 사람들도 아닌 우리야말로 그분들의 고충과 아픔을 알고 중보하고 응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위러브 화이팅!

복음에는 예수그리스도 십사가 사랑입니다. 구원이죠

박은총대표님은 목사님이세요.아님 전도사님 이시나요? 궁금합니다.

Amen 😊❤❤

그리고 명성이 더해지니 자만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표로서 표현적인 부분이 좀 그렇네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의 중심이 사람을 향한게 아니냐 라고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은연중에 마음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흑백논리로 이게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순 없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팀을 위해 돌아보세요. 진짜 우리가 어떤 방향가지고 가야하는지. 복음 전파인지 , 자기들의 명성 얻기에 급급한 건 아닌지.

위러브의 입지적 위치, 명성이 커진 만큼 비판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경건해야할 부분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모습들도 보여주셨다면, 또 다른 복음적인, 성경에 기반한 모습들도 보여주신다면 좋겠네요. 정말 그 기준이 하나님께 향해있다면 그건 하나님이 판단하시겠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그러한 어찌보면 경건한 모습들에 대한 갈망이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하나님 성경의 기준에 아닌 건 확실히 내치시기도 바라요. 문신같은 것 말이죠. ”탕자 때의 흔적“ 이런 건 설명을 해야 알 수 있는 내용이잖아요? 근데 보통 이러한 찬양을 접하는 분들은 표면적으로 먼저 볼 수 밖에 없는데.. 그러한 것들에 대한 비판 (혹은 비난도 있겠지만) 댓글에 하나씩 리뷰하는게 아니라, 영상을 올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기도 하는 태도를 보이면 어떨까 싶네요. 흠 암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본래의 그 위러브의 목적 그대로 잘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마피 위러브와 같은 아름다운 찬양팀을 이 한국 땅에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들과 함께 찬양 올립니닷!!!!

댓글 창에서 갈라치기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 당신들의 모습이 바로 세상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세상과 똑같은 모습인겁니다. 문신이 불편하고 춤이 불편하고 신앙이 불편하면 당신들이 자세로 고쳐서 앉으세요❤️

댓글창에 있는 바리새인같은 인간들 대부분 기독교인도 아니고 신앙인들도 아닙니다. 이단에서 온 댓글 알바들 또는 겉모습만 기독교인이지 예수님 죽이려고 발광하던 바리새인계열 인간들입니다. 진정한 신앙인들은 함꼐 즐기고 예배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교회에 나온지도 얼마되지도 않았고, 잘 이해가 안된걸수도 있으나 그냥 나에 마음다하여, 다른 사람은 성경에 위배되었다 옥죄이지 않고 다 같이 즐겁게 찬양하고, 진심으로 기도드리고 서로를 사랑하고 색안경끼지않고 같은 크리스찬으로서, 같은 길을 걷는 사람으로써 응원하는게 가장 좋고 멋있는 크리스찬에 자세아닌가요?

하나님이 아니라 “나”와 “우리”에게 초점이 맞춰져있다. 라는 말 그 댓글 뿐만 아니라 위러브에 대해 많이 들리는 평가입니다

문신있는 청년이 교회에 나오고 찬양에 맞춰 춤을 추게 하는 힘이 하나님께서 위러브 이게 주신 축복인걸.... 다윗도 옷 다 던지고 춤춘 마당에 눈감고 눈물흘리며 잠잠해야만 은혜받는건가? "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꺼야"에 맞춰 미친듯이 춤추며 셀브 끝날때까지 수련회장을 떠나지 못하며 주님 만나 이 토요일에 유치부 아이들 설교문을 다듬고 있는 제가 보기엔 이 세상 한 복판에서의 위러브의 영향력이 귀합니다

문신 예뻐요 ❤

제가 뭐라고 말하기엔 지식이 너무 짧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진 못하겠지만 현재 학생인 저와 믿지 않는 친구들이 즐기는 현황을 전하자면 위러브의 신나고 같이 뛰놀수 있는 곡들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리운 예루살렘 춤 챌린지까지 불신자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있습니다! 신곡 나오자마자 저희 학교 찬양팀에서 바로 합주하면서 너무 즐거워했던 경험이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곡들, 신나는 곡들 많이 내주세요!!! 위러브 화이팅 ♡

수련회가서 셀브하면 이정도는 약과임

20대에 신앙생활 너무 부럽습니다:) 주님 모를때 열심히 불금 보내며 지냈던..청년의 시간이...😅😅😅부끄럽습니다😅 전 결혼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마음 한켠에..청년때 하나님을 알고 이렇게 뜨겁게 찬양하며 살았다면~~~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어요~~ 그래서 가끔 저희 교회 청년부 예배를 드립니다^^ 너무 뜨겁고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아요~~ 또 금요집회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청년들보면 신기하기도하고 너무 대단하고 이뻐요❤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화이팅♡

감사합니다

요즘은 교회가 사랑, 즉 예수님에 치우친 시대입니다. 언제나 크리스천은 늘 자신이 어떠한 중심인지 생각하고, 회개하는 삶이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말씀을 전하거나 대중들 앞에서 찬양하고 사역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중심은 자신과, 하나님만 아십니다. 찬양의 열기 뿐만 아니라 홀로 기도하는 골방에서도 뜨겁게 기도하는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에 애통하며 기도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그런자가 과연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위러브 찬양팀이 성부,성자,성령의 중심을 잘 찾아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빛과 소금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예전에 위러브 팀을 구독하고, 찬양이 자신들의 음악이 되는 느낌이 있어 구독은 유지한채 찬양은 듣지않아요. 그러다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을 정죄하는 댓글 들, 많은 비방들에 대해서 변화에는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합니다. 그 것을 판단하는 건 하나님이 맞습니다만, 그걸 구별할 지혜를 주시는 분 또한 아버지이십니다. 동영상 내용 중 레위기 말씀으로 문신을 한 성도분을 정죄하는 내용에 동의하실 수 없다 하셨는데, 성경 말씀 중 하나도 없이 될 것이 없다 하셨습니다. 비록 세상이 변하여 지금과 차이가 있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동의할 수 없다는 말씀대신 당시에 이교도들의 행동이기에 금하셨던 부분이며, 그럼에도 일부 말씀들은 여전히 이교도에서 행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문신, 스킨헤드 등은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이들이 돌아왔다면 그것을 판단할 권한은 저희에게 전혀 없다는 것, 다만 이 말씀들이 자신들을 변호하는게 아닌 타인의 믿음에 시험을 주지 않는 선에서 적용 되셨으면 합니다. 이 또한 제가 정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같은 길 속에서 바울파 아볼로파로 나뉘었듯 교묘한 영적 전쟁이라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저는 진작 이러한 느낌으로 위러브 찬양을 듣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리는 사역으로써 모든 마음이 주님께 있다면 반드시 주님이 쓰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위러브의 목표처럼 , (우리들의 음악을 세상사람들이 듣게 하는 것) 비록 찬양이 아닌 음악일 지라도 그 마음에 주님이 계신다면 반드시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하시는 청소년 사역에도 사용하실 것이니, 조금 더 그러한 마음으로 찬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인으로써 이 영상의 댓글들도, 이러한 영상을 제작한 기획부터 지금까지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듣진 않지만, 이 팀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위러브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찬양 부탁드려요!

뭔데 이게 알고리즘에 뜨냐;;; 하나님 안계신다야~ 티몬사태만 봐도 하나님이 계시면 이사단 나겄냐? 생각들좀ㅋㅋ 어떤 삶을 살길래 신을 맹신하지? 진짜 신기하네

아멘 모두 그곳에서 다시 만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