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지쳐 쓰러지는 정도였으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두번째 예초작업인데 앞으로 두번은 더 작업해야할 겁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o3hr2gf2h11 күн бұрын
참나무를 힘들게 하네요
@user-ci9pe4gc5c10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옮기기 좋은 계절에 작업 했습니다. 나무를 잘라서 버린다기에 급하게 옮겨왔어요.
@okmen12314 күн бұрын
좀 답답하네요 이정도 비용이면 관정을 파야......
@user-ci9pe4gc5c14 күн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관정 있습니다. 그 관정에서 물을 끌어올려 이 물탱크에 담아두는 겁니다. 이유는 물을 상온에 두어 차가움을 없애는 겁니다. 우리가 우물에서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과 그 물을 상온에 두어 미적지근해진 다음에 샤워를 하는 차이와 같습니다. 식물이 느끼기에 이 온도차는 사람보다 더 크다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