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소멸되는 지역을 가로지르는 달빛(고속)철도를 놓겠다는, 잡아죽일 대구-광주 정치인들

부모자식 잃고 통곡하며 단식하는 분들 앞에서 조롱하며 폭식투쟁하는 일베의 본고장이자, 여대생끼고 시바스리갈 잡수다 가신 일본군 장교출신 진또배기 매국노들 반신반인 취급하는 전통의 고장이군요

태백시

진주주민이데진주문산삼천포사천완존시골어디로갔는지사람이없음 밤되면으슥한소름치는시골?텅빈학교는더무서워요남강은우범지역.

지방가면고려시대와똑같음 공원들여름엔시원한에어콘밑에있고겨울엔따뜻한히타에있다가밤엔 다방 노래방 가요주점 ㅡ토호세력은갱찰과짜꿍 .ㅡ중앙정부알아도나몰랑.ㅡ지자체가온나라개판.

군위공무원숫자가주민과동급ㅡ완존주민들은공원노비 토호세력과공원세상 여기에준표도다리걸침.

새로 지은 농협하나로마트 가보시오 거기 다 있을거요

심각하네

서울빼고 다없애는 서울집중정책결과가 이거네

담담히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여야죠

대림동이 더심함

교회가 저리 큰거보니 군인한테 삥뜯어서 교회에 헌금했나보네

뭐야 좋고만 사람도 많고 활기차고 내가사는 읍 보다 최소10배는 크다 왠만한 시 거리네

택시: 군인이야? ( 할증 버튼 삑~ )

사창리 15사단 근무했을때 자주 갔었는데...

가난한집아들이 징병가면 고마워해야지. 지역이똘똘뭉처깜대기를까잡사. 전역하면 금수저놈들은 유학가고.좋은직장에먼저취업했어. 집지키는개냐?

61년생 순창이 고향인 구독자입니다 8살때 서울로 올라와 수도귄에서 지금까지 살고있는데 아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안읍이 그래도 이때까지 다니셨던 다른 지자체의 읍들보다도 사정이나 여건이 낫네요. 평균연령도 아직 50이 안되고 인구도 2만명으로 제법 많고 규모도 있고 왠만한 신도시 삘도 좀 나고...지진땜에 놀라거나 피해입으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아무쪼록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황야의 건맨 크린트이스트가 튀어 나올것 같은 안타까운 동내가 되었구 나..😮😮

문재인 효과 & 사창리 주민들 자업자득!

주말이나장날이면더북적 북적합니다😅

보성읍보다 더 크네요

보성으로 이주해서 25년째 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줄고 차는 늘어났어요!! ㅠㅠ

자막 ㆍ철자나 제대로 하든지 ㆍ ㆍ

여유만 있다면 이런곳에서 살고 싶네요 인구가 22,500명(ㅎㄷㄷ) 좋아요

면적이 작은데 2만명이나 되니. 시가지가 큽니다

옛날부터 지독하게 가난한 지방이라 지금도 발전을 하지 못하고 저렇게 사는 거 같군요. 제가 부안을 떠난지도 어언 60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별로 가보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부탁드렸는데 올려주셨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부안 막걸리가 좋타고 하던데 말이지요

영양사는데 합천은 큰동네입니다

유일하게 인구도 많이. 안줄고 왠만한 시 정도의. 상권을 유지하고있는 전남해남군도 영상부탁합니다 그리고 전남 강진읍 도요

여기는 우주기지도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좀 많이 살지 않나요? 제주도 가는 배 터미널도 있을텐데

그래두 차도 많이 다니고, 행인도 제법 있고, 길도 넓고 좋아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강경은 원래도 인구 적었다

합천만 그런게 아닌듯 대구 역시 합천보다 줄어드는 인구수는 훨씬 많음

남계천이 태풍으로 자주 범람??? 누구한테 들은 얘기냐??

만경 초중고 토박이 40대 중반 한달에 두번 어머님 계신 본가를 갈때 마다 학생들이 없어서 안타갑습니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 더하여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의 정치가, 행정부 관료,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공무원들 및 지방의회 의원들까지 그리고 기업인(특히 대기업의 총수들)들까지 지방인구 감소 또는 지방소멸에 심각하고 집중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없다는 점! 그러니 아무런 대책도 계획도 세우지 않고 잠깐 한숨 쉬고 걱정만 하다가 그 순간만 지나면 잊어버리고, 그 주제는 묻히고 만다는 것~~

피해지역이라.. 수십년 가해지역 아니고?

아따 최근에 나 사는 동네 근처를 많이 가시네요. 추억이 방울방울 맺혀서 보여서 좋습니다. 너무도 친숙하고 익숙한 동네들이라~~~

전북 부안읍 상가 거리를 동영상으로 보니 강원도 태백시 보다 10배는 좋습니다 일단 읍이 아니라 시로 승격 하면 전국 각지 에서 찾아오는 인구가 있습니다 규모가 있는 읍 이네요 ^ ^

영상 보면서 늘 느끼는 건데 군청 건물은 어느 지역이든 다 지나치게 거대하다 싶어요 염전뷰와 소금찐빵이 유명한 슬지제빵소는 몇년전 유느님이 프로그램에서 염전일 하다 쉬기위해 들르면서 전국적 유명세를 타게 됐죠 부안 언제고 꼭 함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즐감했습니다

13:13

전라도 한 50개 읍중에서 인구 22500명으로 6번째로 큰 읍이 부안읍 입니다 광양읍은 5만명이 넘습니다 이차이

직접 가보지 않아도 영상을 보면 직접 갔다온 느낌이 듭니다

길막차량이없으며 도로가넓은데다 행인도 제법있어보이고 비교적 쾌적한분위기네요.

그런데 도시에서 지바므로 전입하면 발전기금이라니 참 한심스런 나라입니다

25년전 자전거 타고 학교가던 등교길이네요..아침마다 해망동 수산시장에서 밀려오는 비린내가 그립습니다. 그때만 해도 두량짜리 화물열차가 다니긴 했었는데

보성읍이야 다시 뜰거예요. 경전선개량과 목포보성간 철도에 훗날 광주고흥간고속도로까지 만들어지면 거기에 벌교-녹동간 철도까지. 보성읍성 복원을 연계하여 보성역세권개바로 정주여건을 높이면 도시 안부러운 보성읍이 될것입니다

사내리 가 아니고 사창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