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는 아니고 작은 곤충과 부유물의 순간 이동체 입니다. UFO의 수도라는 미국에선 이런 영상을 가지고 UFO라고 다루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유독 한국만 역대급 UFO니 해 가면서 자화자찬하고 있죠. UFO 아니라고 분석해 주면 화내고 성질내고 욕설 퍼붓고.....진짜라고 하면 저작권 등록해 해당 영상 기사 올린 웹사이트 카페 저작권법 위반으로 협박해 300명이상에게 돈 뜯고...가지 가지 하더군요. 과거에 이런 일들이 한국에서 있었습니다. 조작된 영상이요? 헤아릴 수 없어요.참고하세요.영상속 UFO까 진짜 외계우주선이라면 드론은 바로 전원 아웃되고 블랙아웃 셧다운 떨어졌어야 상식입니다. 왜냐구요? UFO는 강력한 자기장을 발산하거든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구요? 그렇다면 UFO라고 단정 짓는 것도 잘못이겠죠.....첫단추부터가 잘못된 판단이라고 전문가로서 말씀 드리고 싶군요.

간혹 새들이 드론 공격함

봄이거나 봄 지나갈때 비행한 영상이죠? 저도 드론 촬영 하면서 많이 봅니다 겨울엔 안찍히더군요

궁금한게 있어요. 촬영 중인 드론을 지상에서는 안보고 드론이 전송하는 조종기 화면으로만 보고 있는 상태인가요?

응 벌레

저도 우연히 하얀물체를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물질이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안나길래 알수없는 빛이라 생각했는데 님영상 보니까 질량을 가진 물질이네요 유투버 나쫌님 최근 비행기에서 찍은 영상보시면 7분 50초 정도에 님이 찍은 물체들이 많이 날라다닙니다 아무래도 인간이상의 생물이 같이 공전하는것 같은데 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 중 수라계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파리 정찰드론입니다. 초소형은 벼룩 정찰기도 있지만 파리정도만 되어도 지구인들 컨트롤 가능합니다

클레이사격 피죤 아닌가요? 연속적으로 날아오는걸 보면… 근처에 클레이 사격장이 있을듯요.

나사가 발표한 ufo 모양이랑 똑같네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되다니 좀 소름돋네

저는 수도 없이 봐왔어요~작은것 부터 큰 것까지 4K 60프레임으로 봤는데 큰것은 오징어처럼 연체형태에 화살촉으로 날라다니더라구요

넬피. 넬피네.. 힘은 그다지 크지 않는데 속도가 엄청 빠른.. 이걸 요즘 ufo로 많이들 보는데 속도가 ufo로 수준./ 넬피는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동물? 곤충이라 해야 하나.. 암튼.. 옛날에 어른들이 넬피 잡은걸 본적이 있긴 한데. 사실 날아가다 넬피 박어면 퍽 형체는 못알아 볼정도고..암튼..

와 ㅋㅋㅋ 조또 웅장한 브금 틀고 영상 올리면 이런거 믿는 아재들이 ufo니 외계 무인 드론이니 하고 빨아주네 ㅋㅋ 밥줄 안뺏기려면 국뽕채널 긴장좀 해야겠네

저도 이정도 속도는 아니지만 작년 5월에 시속180km의 물체가 드론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걸 촬영하였습니다. 그때는 그냥 새라고 생각하였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급강하가 아닌 직선비행에서 시속180km 이상의 속도가 나오는 새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먼지.날벌레일 경우도 생각해 보았으나 주변 지형지물을 피하며 움직이는 장면도 있어서 먼지.날벌레일 확률은 희박합니다. 혹시 뭔지 감이 오시는분 있나요?

스카이피시 에요!!!!

패스트워커라고 하네요. 유엡의 일종인데,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이 돌아다닙니다. 산에서 많이 출몰하고, 구름 사이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저도 핸드폰으로 집 앞에 광경을 찍으면, 반드시 찍히더라구요. 속도는 마하급인거 같고,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외계인이 타고 다니는 비행체는 아니고, 제 추측으로는 외계 드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드론으로 촬영해서 생동감이 있네요. 저는 핸드폰으로 계속 찍고 있는데, 언젠가 큰 비행체를 찍었으면 합니다 ㅎ 제 채널에도 한편 찍은거 있는데, 심심하면 함 보세요

산 어딘가에 외계인들의 출입하는 동굴같은게 있는게 아닌지.. 들킬까봐 공격한거 같음

카메라 렌즈 바로앞 날벌레입니다. 마치 멀리서 온것같지만 바로 코앞이며 너무 작은 물체는 원근법을 무시해 렌즈의 왜곡 촬영을 야기 시킵니다. 한 영상 전문가가 많은 이런 영상의 오류를 설명하는 걸봤는데 바로 이해가됐습니다. 멀리 보이는 숲의 나뭇잎 하나하가 상세히 보이지 않고 뭉쳐져 뭉게져 보인다. 분명 물체는 육안으로 나뭇잎 보다 작아보이지만 멀리부터 오는데 일정한 크기처럼 보인다. 즉 사실 멀리서 온게 아니라 바로 앞이라는거죠.

절대로 새아님 뭐지 저런거 자주찍히던데요즘 작고 빠른거.. 엄청빠름 뭔가있음 분명...

360도 촬영장비였다면...

스카이피쉬 같네요 ㅎ 다른 유사 영산 많습니다 찾아보세요 ㅎ

안드로메다에서온 외계인 우주선입니다.

합리적 의심 장수말벌이 아닌가 합니다

새 맞네요

새입니다

새나 곤충이 저렇게 찍힌다고 하더군요

속도측정을 어떻게 하죠? 비행체의 크기도 모르고 드론과의 거리도 모르는데? 눈앞에서 손바닥을 빠르게 휘저으면 순식간에 지나가 사라집니다. 그때 내 시야가 넓고 먼거리를 보고 있다면 손바닥의 순간 이동한 거리는 수십미터 일까요 수키로 미터 일까요? 왼쪽 시선끝에서 오른쪽끝으로 사라졌으니까요 마하의 비행기도 거리가 멀면 멀수록 느리게 보입니다. 영상으로만 봤을땐 짐벌의 오작동으로 보이네요 드론이 비행중 틀어졌다가 다시 자세를 잡았다면 잔진동이 있어야 하는데 톱니가 돌아가듯 기계처럼 카메라 시선이 돌아오는게 증거 입니다. 척컥,척컥 걸리듯 카메라 시선이 돌아오죠 혹시 3축 짐벌이면 드론의 축이 변한다 해도 카메라 렌즈의 시선은 고정되기에 잘 모를수도 있지 않나요?

바람에날린 초근접 꽃잎가지고 유에프오니 개 지랄 소설을 쓰고 아휴.....

내려가래요 드론은 🛸🛸ㅎㅎㅎㅎㅎ

🥏🪄🧿☻️🤞✌️🏵💮🛸소형 ufos가 드론을 갗고 장난치네용 ^^*@

딱한편이네요 4분 15초 짜리 영상

USO도 존재합니다 ^^*@

이젠 UAPS개념으로 쓰이고 있어요 모선이있어요 🧢👑👑👑📛🥏🌁🌁🌅🌃🌃🌄🏙🗽🗼🛸🛸🛸🌌🌌🌌🌬🌫🌫🌨🌪🌦🌪🌥🌀🌀☃️⛄️🌊🌊🔥💧✨️🎇🎃🎄🎊🎋

저건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미스테리 현상중에 하나입니다 말도 안되는 속도이고 제대로 찍힌 거에 의하면 ufo하고 닮았음

드론을 드론이 괴롭히는군요

우리가 드론을 개발한것처럼 외계인도 ufo 드론을 가지구있겠죠..인간보다 훨씬 기술력이높은.. 아마 ufo드론일 가능성이 높을듯

이제 드론에도 블랙박스를 달자

대단하다 우리나라에 정말 무뇌한 사람들이 많구나, 최소한 환경다큐 한번씩만 살면서 보았더라면 저게 새라고 말하진 못할텐대 말세다..말세

ufo가 왜 항상 크다고만 생각을 안하면 초소형 ufo도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타고 있는 외계인도 매우 작다고 생각을 바꾸면 충분히 가능하죠

영상을 너무 늦게봤네요!; 저건, UFO보다 작은 유앱입니다! 근래에 세계 각국에서 자주 나타나곤 합니다! 유앱은 여러가지 종류로 나뉘는 데, 외계 UFO가 여러 개로 분신하는 유앱이 있으며, 소형 정찰 탐지 조사로 보내는 드론같은 종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곡을 낀 산이나 바다 주변의 해변 산쪽에서 발견됩니다.. 그건, 유앱 에너지원중에 물의 원소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수분을 흡수해서 원소성분을 분리하여 추진 동력체의 일부로 씁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인데, 지구 상의 저렇게 빠른 속도의 어떠한 생물은 없습니다!.....

모선주위에 항상 저게 돌아다님

4:00에 보이는 바위가 이상한데? 큰바위 얼굴인가 푸른빛을 띄며, 캡슐모양의 비행체가 사선으로 비행하는건 봤음. 어쩌면 외계인은 투명으로 우리곁에 늘 있는지도 모름, 터미네이트의 영화속 장면처럼 수시로 변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소형 우주선..?

드론을 3개 이상 띄워서 서로의 드론을 촬영하도록 하면 해결 되겠네요.

외계인이 '이거시 뒤쳐진 인간 문명의 기술인가?' 하면서 내구도 확인함듯

태양열로 다니는 초소형 드론아닐까 생각함 해만 있으면 무한정 다닐수 있는..정찰용인듯

드론의 크기가50cm×50cm로 가정했을때 얼핏보이는 매끄러운 곡선으로 크기를 유추할 수 있다. 대략적 크기는100cm×100cm가 좀 안되는 크기로 추측할 수 있을것갇다. 분명 새의 날개짓도 아니고 곤충또는 타드론도 아니다. 아마도 무인 비행체인듯 하네요.

똥파리

날파리 같은데

어쩌면 미지와의 조우를 할 뻔 카메라 영상이 아쉽습니다 위쪽도 촬영 가능했더라면 역사상 가장 근접한 원반물체를 찍을 수도 있었는데

스카이 피쉬 로드 네요 진짜 생명체네 드론을 건드는 걸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