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구? 사회활동을 많이 하세요. 우리같이,가족에 얽메여사는 국가이 니까, 자기 가족만,자기 편만 알고, 그외에는,분열하고,갈라치고 싸우는 겁니다.나라와 사회를위해 봉사하고 서로 도우는좋은사회에서 삽시다.

첫번째와 또같은 사유로 다들 이혼하더라구요

내가 그래서지금 아무도없지 근데 지금이순간이 편하다

저도70이 넘으니 친구한테 맞춰서 해야하는게 피곤하고 짜증이 나서 되도록이면 혼자 등산가고 유튭보고 가족위해 장보고 하는것이 더 마음편합니다 혼자서가 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명답이십니다.한번결혼도.힘들었는데.두번이나뭐.겪는것은.아니죠.혼자에삶도.생각하기나름.이거든요

정년퇴직 후에 이 영상이 저에게 딱맞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영상 너무 도움됩니다~~^^ 구독자 여러분모두 건강하세요 행복은 저축하지말고 바로바로 쓰세요 건즐행

본인 보다 잘사는거 배아파하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다. 20년이든30년 지기 친구든 모든.. 무쏘의 뿔 처럼 혼자서 가라~

무슨제혼 ㅡ누구 초상칠있나 ㅠㅠ 혼자가 행복 하지요 ~~^^

결혼은 미친짓거리 재혼은 더 미친짓거리 돈없이 막무가내결혼했다가는 모두가 인생나락행이다 솔로로 사는게정답 돈이있어야행복한법 다부질없음

아 그래요 그것그래요 미련없어요 제 일 하기 도 바빠요. 잘보고 가요

아 그래요 책보는걸 좋아 하나봐요 ㅋ 재혼을 왜 해요 전..!! 만약에 울신랑 없으면 전 혼자 살꺼예요. 잘보고 가요

아 그래요 친구 가 없어서 외롭겠네요 잘보고 가요

50대 혼자된거드요 재혼 안해보거아니지 마 혼자가 더좋은거라 고 생각하고 산악회 동사무서 부녀회 봉사 등등정신없이 시간보 내 20년돼어네요

인간 만큼 교활한 동물은 없다.

딸이라는 이유로 엄마란 사람도 여자이면서 편애와 욕지거리 학대를 만만한 딸에게만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던 부모들은 잘 보아라 노후에 어떤벌이 가해질지..

이인간은 지가무슨말 하는지아나..

오래된 친구들이 언제부턴가 나한테 맞는 친구인지가 고민되었는데 이런이유였군요

결론이 났네.

형데도.가족도.다소용없어요.남보다도.못합니다.

그만큼 인간같은 사람은 드물다는 얘기죠.

신은숙변호사와 똑 같은 내용이네

그마음 뭔지 너무 잘 알아요😊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으로 인해 눈물나는 고생을 하셨네요~어떡해 해야 의로가 될까요? 가장 마음이 아픈건 몸이 많이 아프다는겁니다~ 부디 한곳한곳 건강해져서 꼭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훌륭한 딸이였습니다.앞으론 만수무강하고 큰 행운이 올겁니다~~

친구로 지내는건 몰라도 같이 산다는건 조금만 성격이 달라도 그걸 맞 출려고 하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고 스트래스예요! 재혼하지말고 친구로 지내요! 자유가 최고예요! 자유없는 구속은 죽음입니다!

그양혼자사세요. 외로움이 헐났읍니다 나이먹고 무슨재혼. 다. 다사치입니다

돈만 잇으면 내가 아파도 다 돌봐줄 사람이 잇습니다 나이들수록 돈이 최고

노후에 혼자 살아갈수 잇게 여러가지 자격증도 따놓고 연애만 하면서 즐기고 살면 됩니다

생활력 없는데 어떤 사람이 재혼을 합니까...

인생 이야기를 반은 그럴듯하게 잘 맞는듯 애기하는데 반은 또 제멋대로 해석하네... 오십프로만 아는 인생으로 남들 가르치려고 유튜브하나~~~ 하긴 친구들이 없는 이유를 알겠다. 그러니.여기와서 인생 이야기 보따리 푸는건가. 친구가 아주 귀하지는 않지만 인생의 동반지가 될수 있고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자신과 똑같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은 그 아무도 없다. 가족도 친구도 그 누구도~ 오십억인구가 있어도 나와 똑같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친구는 가치관이 다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하는게 자연스러운거면 가족은 뭐 기차관이나 생각이 같을까?? 친구들 다 멀리하고 가족으로 갔떠니.. 가족이 내 생각처럼 옆에 있어주나.. 그 아들은 그 딸은 또 그나이에 맞는 인생이 있어서 아버지보다 엄마보다 친구가 좋고 애인이 좋아서 나가는데~ 마누라는 동네 아줌마들이랑 수다 떠는걸 더 좋아하고 집에서 세끼 밥 먹으면 식충이 되는게 현실인데, 아부지 가부장적인게 통하던 시절에 살던 사람인가~~~~~ 단하나.. 홀로 혼자서 잘 즐기는 사람은 가족이 없어도 친구가 없어도 잘 즐기지만. 그렇다고 친구도 가족도 없으면 외롭지 않을수도 있지만 있으면 더 좋을수도 있고 더 나쁠수도 있고 그건 모두다 개개인의 환경과 성격과 가치관에 따라다른거지~~~ 뭐 대충 나랑 비슷한듯하면서도 약간은 다른면이 있지만 그 작은게 엄청나게 많은 차이를 준다. 소중한 사람은 가족이 아니더라도 소중하고 가족이더라도 원수가 되고 지옥이 될수도 잇는게 인생이다. 가족이 뭐 다 챙겨주고 보물같은 게 아니야 요즘 세상에는 다 개개의 인생이 전부다 다르기때문에 희생을 강요하는 세상이 아니라서 말이지~~ 그래서 옛날보다 지금이 오히려 친구 그저 가볍게 마음편하게 만날수 있는 친구가 더 소중해지기도 하는 세상이 왔다. 그렇다고 가족이 나쁘다는건 아니야. 다믄 가족만큼도 친구도 편한 몇명의 친구도 그만큼 인생의 삶의 질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소리지.. 일단------------홀로서기 혼자서도 잘 잘 놀아요는 할줄 알아야. 이게 안되면 가족이 있어도 친구가 잇어도 외로운 법.

외로움에 10년이상 소식끊엇던 친구 다시 연락하니 이제 나이도들엇으니 좀 둥글해졋으려니 기대햇는데 자랑 잔머리 ~ 첫통화에 피곤하여 그냥 외롭게 살기로 ~

혼자가 편해요. 완전히! 대인관계 너무 피곤합니다

63세 여성 입니다 정년퇴직 하고 나니까 많은걸 내려 놓게 되는거 같애요ㆍ지금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퇴직전과의 금전도ㆍ사람들과도 멀어지는거 맞네요ㆍ혼자는 아직은 적응 하기 힘들어서 친한언니 2명은 가끔 봅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든분들건강하세요

내가 힘들도 고통스러울 때가 중요한 상황이죠. 그 때 외면하는 사람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가족이 가장 큰 상처를... 평생 낙인과 같은 지독한 상처를 준다. 남이 주는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실상.

첩년 주접

잊고 지내다가 또 생각나면 힘들어집니다ㆍ 내눈이 정확하구나 더 느끼게 됩니다ㆍ억지로 인심을 써서 이용하는 사람ㆍ사람가려가며 대하는게 다르고.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사람이 변하더라구요ᆢ 바위덩어리에서 계란으로ᆢ 목적을 이루고 나서 우리앞에서 입이 찢어지고 잘난척 자식자랑에 난리도 아님ㆍ내눈이 정확하구나 처음부터 알아봤음

재혼해서 잘사는이도 봤건만 그것은 일부이고

전 재혼은생각이없습니다 제가바라는건 조건없이 그사람이 좋고대화가 통한다면 연애하듯 일상대화나 나누고 서로호감을 가진다면 더이상바랄게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구에 혼자입니다 인복이 없어 모든 인연 끈은지 10년됨. 조금은 심심한 자유.

훌륭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감사합니다

이딴 개같은 혼자살이 하라는 결혼 재혼도 말라는 모두가 혼자살라는 세상 살얼음판 되는 로봇 세상 인구도 사라지고 또 혼자살면 더일찍 죽는다 그리도 할말없냐

초혼이든 재혼이든 남편한테 부양받지 못함 집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도샌다

자식 위해 내 인생 포기할 수 없다고 60넘어 남자만나 정신 없이 살더니 70되니 남자 병간호 시작되고 자식은 외면하고 이제 헤어지려니 못 헤어지겠다는 남자. 늙어 제몸도 버거운데 남자 병수발 시작이라니. 이렇게 정신없는 여자도 있더이다. 누굴 탓할까요? 모두가 말렸어도 자식이 내인생 살아주냐며 눈 뒤집혀 택한 인생. 바로 그대가 책임져야죠.

모지???난 반대

이혼한 이유가 배우자 탓이 아니라 바로 너 때문이였으니까.

대중속에 인기를 누리는것들이 더추해 팬들속이고 드러나야하는데

세상 다 오른신 말씀 이네요!깊이감사합니다

50대여성이 80대영감님한테 재혼 한다면 그영감님은 행복보다 괴로움이 더할것입니다 젊은여성이 늙은 영감을 선택할때에는 아무욕심 없이 선택할까요

영감님 나이 80에 50대이하 영성을찿는다면 그영감이 엄첨재산가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