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0.------인데영? 에? 나 뼈다귀 아닌뎅

08년생입니다 이거 실시되면 진심 시위대 결성합니다

ㅋㅋㅋ

저거 인문계 해당인듯한디 전 특성화라ㅎㅎ... 인문계분들 홧팅

전10년차애기때부터친구였음

취준생은 뭐 없나요?

내가 아싸인 줄 알았는데.. 나는 진짜 성공한 인간관계였구나..

약간은 뒤틀린 꿀팁이긴 한데 폰배그라도 좋으니깐 배그 한판 돌리면 잠 한 2시간동안은 안옴.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건 싸이코패스임 병원 가보셈

18살, 제일 친한 친구는 12년 됐네요...

저도 초딩때 괴롭힘 당한적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말을 못한걸까요 괴롭힘 당한 놈한테 복수하려고 돌 던져서 맞췄는데 학교 5 ~ 6 학년 되는 형들이 와서 저만 뭐라하던데 이름도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니네가 낳는 애들은 더 심해질거야~~

제가 중학생이었을 땐 믿었던 친구한테 버림받아 은따를 당했었어요... 나만 쏙 빼고 노래방가고, '친구니까 이 정돈 해줄 수 있지?'라며 지가 해야할 청소를 떠맡기고, 'ㅇㅇ이는 나한테 생일선물로 2만원짜리 해줬는데, 넌 고작 이거냐?'라고 꼽주고. 나날이 강도가 세지더니, 이건 뭐 주먹만 휘두르지 않았을뿐. 쌍욕에 손가락질에 차별까지 서슴치 않았어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담임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이 생각하신 방안은 '교내에 학폭 사실을 최대한 알린 상태에서 전학을 못 가게 만드는 것'ㅋㅋㅋㅋㅋ 보통 전학을 가면 깔끔한 이미지로 새로 시작할 수 있는데, 전학을 못 가게 만들면 더러운 이미지로 계속 학교에 남게 되니까 그러셨던 거예요. 결국 담임쌤과 다른 선생님들은 그 친구의 잘못을 널리 알리려고 틈만나면 교무실로 불러 소리치듯 혼내셨고. 같은 반 애들은 물론, 다른 반 아이들까지 건너건너 소식을 접하게 되었죠. 당연히 친구의 곁은 하나둘 떨어져 나갔고요. 제게 했던 것들을 그대로 되돌려받아 외톨이가 되었죠.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잘못되었다

응도태되면그만이야~~~

그냥 인생즐기고가야겠당

학교 다니기위해 학원가야하는 주객이 바뀐 이 상황

현 고딩인데 진심으로 지금 학생신분인사람들이 제일 답없음 저출산고령화사회에 이런식으로 간다면 일자리 펑크나고 경제적으로도 손실이 클거고 그거 다 지금 초중고학생들이 감당해야된다는거임 걍 다른나라로 뜨는거 맞다이건

여기 9월생 있으려나

개인적으로 무조건 한국 연휴>>>>중국 연휴. 이유는 중국은 연휴가 긴 대신 그 앞뒤 주말을 대체출근일로 지정해서 평일이나 다름 없는 날로 지냄(작년 중추절-국경절 연휴 이후 7일 연속으로 등교한 적도 있음)

09생들아 지금이다 지금 자퇴해라 자퇴해서 빨리 도전기회라도 만들어라

아니 그럼 소년보호처분 받은 사람들은?

2025년 10월 3,4,5,6,7,8,9일 쉰다 총 7번 7일 쉬니까 입시덕후님 영상도 7일동안 볼수있다!!

우리는 남중인데 ㅠㅠㅠㅠ

허허 7월도 시험기관입니다만?(ㅅㅂ)

진짜 한국사람으로 부끄럽긴한데 성인되면 다른나라갈려고 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이런나라에서 살면안될것같음

대학이라도 낮춰주지 좀..

계속 찾다가 결국 63만원을 써버린 나.

댓글 다는 기준으로 생일 열흘 남았습니다.

이건 수능이랑 징집 빼면 09 이하만이 경험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전 세대로 범위가 확장될 가능성이 큰 문제잖아... 어떡할 거야 진짜...

미적, 기벡도 하다보니 괜찮아지는데 확통이 죽어도 안되더라

나는 6원 생이라서 더움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이 정부 새끼들은 지금 힘 개좋아졋으니 만약 북한이 중국에게 버림당하고 러시아도 손절첫다면지금이야말로 침공해서 뺏어야함 언제까지 처맞고 안고칠거냐 시민들한테맞거나 범죄자한테 맞고다니는데

근데 억울하게 학폭 가해자가 된 경우도 설마 대학 못 가나요

1:12 옥천 할머니댁인뎅

아ㅠㅠ 공대를 가야할 이유가 늘었다ㅠㅠ 진심 안갈려고 했는데ㅠㅠ

중딩 때 잘 봤는데..성인이라닛..😢

그냥 나라 망하겠다는 소리 아닌가요?

저 4월생 그것도 4월 후반 중학교 이후로 제대로 생축 못받는중

09 다음 10년생 왔습니다.. 이 나라는 가망이 없네요 .. 어른들은 진짜 자기만 중요하고 다음 세대에게 떠넘기기 바쁘고 그러고도 어른이냐고 묻고 싶다 진짜 ㅠㅠ 지금 어른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뭐라도 해라 진짜 어른들이 싼 똥을 왜 지금의 청소년들이 책임져야하냐고요 지금도 시험때문에 힘든데 어른되서 편해지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한 지금의 어른들 봉양하라니 진짜 다들 입 다물고 하겠네요.. 노력하는 척이라도 안하는데 저희가 뭘 해야하나요 진짜 내 또래 청소년들아 힘내자 ,, 😢

스테들러 "줘"

아 몰랑 유튜브나 해야지 허헣

전5월입네다

아...망햇어요... 사진기사님이 웃기려고 한 맨트에 웃어버렸어요... 옆에 애들도 지켜보고 있어서 더 못참고 뿜음... 존나 무섭다... 받자마자 불태워버려야...

와 내가 뼈가 약하고 얇게 태어난 이유가 4월에 태어나서였다니😢

찐친들은 나한테 솔찍하게 마음 터놓을 수 있어서 나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내 친구들은 내 이야기에 진짜? 슬펏겠다 정말?좋았겠네~ 밖에 안함 진짜 인생 후회된다

진짜 어두운 고민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말해 주는 친구 2명 각각 11년 7년지기 제가 뭔가를 조언할 처지는 안되지만 그래도 덧붙여 본다면 대화하거나 같이다니는데 쎄한 애들은 멀어지세요 그거 무시하다가 큰코다침 (덕분에 억까 악성 소문으로 여러가지 욕을 먹음) 쌤이 답 없다 싶으면 잘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저냥 사세요 (잘보이려고 애써봤는데 바뀌는건 없더라구여) 아무리 친한 친구관계여도 서로 선은 넘지말구 아껴주는게 최고 친구관계 너무 억매이지말고 그냥 살다보면 우연히 좋은 인연이 찾아오는것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신조어나 당근칼같은것 처 논쟁할 시간은 많나보내

저 학교 찐따에요..

저 5월 5일 어린이날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