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경포크음악

Пікірлер

@user-no4jt6qx4w Күн бұрын

옛날에는 그냥 좋아었는데 지금 김성호님 노래들이 다 뼛속으로 들어오네요.

@user-gn1nd4vl1i Күн бұрын

그시절을 반추해보니 아련한 추억들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낭만이 있었고 희망이 넘실거렸던 아! 그리고 김추자 김정미.이마영이란 가수도 우리삶의 동반자들 이였다.

@user-sf2zj6ql8z 2 күн бұрын

바로크와 클래식음악 애호가입니다. 그리고 조덕배 가수님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건강하십시요.

@SUYEONPARK-gy8td 4 күн бұрын

노래 음률 목소리 가사 너무너무 서정적이라,,아련했던 기억,,, 그런데 이혜민 가수사진보고 깜놀,, 완전뚝배기외모에 .어깨 아저씨 스톼일이라,,, 아 ~~~~~저런 비주얼에 이런감상에 이런 재능이라니....놀래던 기억도 함께

@user-oy7xv5ve4d 4 күн бұрын

❤❤❤❤

@user-ng9io3rk5m 5 күн бұрын

김정미의 ''잊어야 한다면''자주듣는 일인 입니다.

@user-wx6qi9qp1h 7 күн бұрын

몸과 영혼이 살아있는 이유가 잘 설명되는 조동진의 싯귀와 음성이 벅찬 감정으로 다가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느깊고 깊은 곳으로 부터 잊혀진 날들의 추억이 그리움을 더하게 하는 음악이라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zcvb7t 10 күн бұрын

청춘도 잠깐🕺 인생도 잠깐 이노래 나올때 18살 시절 ~ 세월 엄청빠르고 허무함 ~

@user-sc2cz7ne3d 10 күн бұрын

84학번 입니다.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user-yf5ub9ik6u 12 күн бұрын

아시는 분인가요?

@user-mx1uh3dv9d 13 күн бұрын

덕규 형님

@user-pj8kg1ce3f 17 күн бұрын

여긴 광고판이네 아쉽

@K-Folk 17 күн бұрын

@user-eu7wo6zm1t 17 күн бұрын

조동진 의 명곡들만을 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의 듣는 조동진의 노래가 나지막하게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animallover3707 18 күн бұрын

정말 독보적인 최고의 가수 조덕배씨 입니다. 감사합니다.

@seongkim3841 19 күн бұрын

슬프네 첫사랑이 생각나네

@user-vs1tr4tm7z 21 күн бұрын

대학 1학년때 첫사랑 아저씨랑 돌아다니며 들었던 내마음을 표현한 노래 아저씨 저 9년차이난다고 오빠가 뭐라고 한다니까 그길로 날떠났던 난 그루로 7년 차이 나는 남자랑 결혼해서 지금은 남편죽고 혼자 하와이 살아요 왜그러셨어요 내가 얼마나 가슴앓이 했는데 공항서 너보고 달려와서 결혼했냐니깐 또결혼했다고 거짓말하고 아저씨 그때 핸드폰 있었슴 나 아저씨끝까지 잡았을거에요 그땐 집전화라 방법이 없었어요 혹시 저노래듣고 저기억하시나요?

@semtlove 21 күн бұрын

정말 많이 재평가 받아야 하는 싱어송라이터

@user-co5hf5wx7b 22 күн бұрын

뭐예요 난 매일 듣는데,

@quix0tedon186 22 күн бұрын

It's a shame that good singer Lee Jeong-mi retired early. _______** 신중현 곡의 독특한 선율과 화성(코드)진행을 허스키한 비브라토와 천박스럽지 않은 간지름(Obbligato)창법으로 가장 잘 표현하는 가수는 역시 /김정미/라고 생각한다.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악보를 애드리브하며 어레인지해 부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Morten70772 23 күн бұрын

형님 누님들 친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kms9724 23 күн бұрын

노래 너무좋아요😅😅😅

@user-bw2ry8bd8e 26 күн бұрын

한 때 꽃의 동화를 소금으로 엄청 연습하기도 했는데, 참 좋으네요!^^

@linandy3307 29 күн бұрын

5-60대 가운데 이 노래 듣고 뭉클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랴? 노래 뿐 아니라 전주곡도 어찌 이리도 아름다우냐? 꿈 속을 헤매며 댓글을 다누나....

@user-rc7kg6eb3u 29 күн бұрын

50대의 시작을 명반으로 달래봅니다.

@user-xv8qy5oj6d 2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rrelliz6056 Ай бұрын

그시절로 나는가고있다 낭만의시대 그리고 이노래 모닥불 모기향냄새 밤바다 하얀파도를 비춰주는하늘에걸린달 젊음은 한여름밤의 꿈같이지나갔다

@Nickee_Sonicjinn Ай бұрын

0:01 갈 수 없는 고향 [한돌 글, 곡] 4:52 바람 씽씽 [한동헌 글, 곡] 8:02 산하 [김병준 글, 곡] 11:45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김창남 글, 문승현 곡] 15:34 그루터기 [한동헌 글, 곡] 19:14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김기수 글, 곡] 23:36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시, 변규백 곡] 27:27 기도 [김소월 시, 문승현 곡] 31:20 바다여 바다여 [이봉신 시, 문승현 곡] 이 훌륭한 곡들이 세대를 가로질러 널리 불리길 바랍니다. 노찾사 음반을 들었던 세대는 아니지만 언제 들어도 명곡들이네요~~ 산하, 그루터기, 바다여 바다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사랑하는 곡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