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x는 영화마다 다른거 같아요 신비한 동물 사전 같이 꿀렁꿀렁 한번에 긴 템포로 움직이는 영화는 부모님께서 멀미 하셨구요, 마블 영화처럼 앞뒤좌우로 많이 흔들리는 영화는 멀미 잘 안해요
@kkkkkdkslwl4 ай бұрын
31일에 개봉하는 웡카를 imax, 4dx, screenx 고민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더
@afilmbyBYUN4 ай бұрын
도움 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user-pi9cg4hd2w2 ай бұрын
웡카는 의외로 4dx가 잘 어울립니다
@dalyi77497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유익하게 배우고 갑니다~~!!
@afilmbyBYUN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j4nw66Gyzz7 ай бұрын
마지막이 좀 슬프네요
@afilmbyBYUN7 ай бұрын
참 안타깝죠...
@dream-bakji10 ай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ㅋㅋㅋㅋ
@user-cr1ys2km7o10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user-ni3jt3un1m10 ай бұрын
빌헬름의 비명 ㅋㅋㅋㅋㅋ 이젠 딱 들으면 알겠어요ㅋㅋ
@user-ni3jt3un1m10 ай бұрын
원더풀라이프네요~
@user-pi3be4bd3x11 ай бұрын
영희의 저주... 이름을 차례대로 말하면 차례대로,,,
@hgyuhgyu11 ай бұрын
👍👍👍👍👍
@afilmbyBYUN11 ай бұрын
😁😁😁😁😁
@user-qv5kg4kj1i11 ай бұрын
모르고 있던 내용을 알아서 좋은데 제목이랑 다르게 영상 내용은 음악을 알려주려는건지 ost의 중요성을 알려주려는건지 햇갈려요. 노래도 설명란을 봐야 알수있는데 내용이 좀 직관적이었으면 좋을것 같아요
@afilmbyBYUN11 ай бұрын
제목은 추후 수정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user-qv5kg4kj1i11 ай бұрын
@@afilmbyBYUN 악플달려는건 아닌데 편집도 내용도 좋았어요.
@SSC-qh3nl11 ай бұрын
아.... 킬빌이 첨이 아니었어...? 아...
@jason_cha11 ай бұрын
음악을 너무 짧게 짧게 넣어서 무슨 곡인지 모르겠어요 ㅠ
@afilmbyBYUN11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ㅠㅠ 저작권에 걸리다보니...
@wizsttt11 ай бұрын
저작권은 킹정이지..
@user-rd8nz4eu8o11 ай бұрын
편집 퀄리티가 다른데...이쪽 분야에서는 꽤 명성이 있는 분이신 듯
@afilmbyBYUN11 ай бұрын
헉!! 과찬이세요!!❤❤
@easycook-chef11 ай бұрын
쿠엔틴 너무조코
@subtitleaddict534311 ай бұрын
2:41 혹시 여기 영상 원본 좀 알 수 있을까요? 몬가 풋풋하고 이뻐서요! 아 뉴진스 ditto군요 찾았어요!
@subtitleaddict534311 ай бұрын
전 Butter-Fly 가 생각납니다. 멋진 음악이죠!
@ijungeon11 ай бұрын
1:19 이거 오랜만이네요 ㅋㅋ
@tentaclaus11 ай бұрын
혼을 갈아넣은듯한 고퀄의 편집과 한국인에 최적화된 데이터 압축! 알고리즘에 떠다니다 왔는데 자주 보면 좋겠어용☆ 오래전 한 영화관련 책에서, 영화의 음악은 영화를 돋보이게 할 뿐, 그 이상의 비중을 가지면 안된다..는 썰을 굳이 장황하게 늘어놓았는데, 역시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는 OST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당ㅎ
@afilmbyBYUN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삭제 된 부분이 많습니다 언제 2탄을 또 만들어 보겠습니다!
@Mercurius-vl2qi11 ай бұрын
혹시 영상속 음악의 제목이 뭔가요?
@afilmbyBYUN11 ай бұрын
열혈남아 오프닝 곡입니다! kzfaq.info/get/bejne/Z7J1hdNiydmmn58.html
로케장소가 멕시코 나 텍사스, 아리조나 어디엔가 인줄만 알고있었는데..... 오래전에 전부 스페인 내륙에서 촬영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요 ㅋ. 이 영화뿐 아니라, 띵작중의 띵작인 '원스 어픈 어 타임 인더 웨스트' 도 말이죠 ㅠㅠ....
@minkim1767 Жыл бұрын
미국 서부 영화 고전틀을 유럽 이탈리아인이 완성시켰다라는 사실에 그냥 웃겼음..
@yb54yb435yb Жыл бұрын
0:48은 속 황야의 무법자입니다. 편집하다 실수하신듯 하네요. A Fistful Of Dollars - 황야의 무법자(1964) For A Few Dollars More - 속 황야의 무법자(1965)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석양의 무법자(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