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혹시 풀버전 영상은 올리실생각없으신가요 ?

@@user-by2gt7ft3p 보통24시간 이상 영상이 나와서 아직 배속없는 풀영상은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kurukuma 그렇군요 아쉽네요 ㅠ

It took six days.

I saw someone else making 3D modeling on KZfaq.(Using a translator)

​@@kurukuma Can you recommend some of your favorite channels?

@@atari316 As far as I remember, KZfaq is prohibited from mentioning other KZfaqrs on other channels.

@@atari316 It is recommended to search for a lot of 3D model videos made in the style you want by searching 'blender character modeling'.

@@kurukuma Thank you for your suggestion, I watched your modeling process with youtuber Nhij Quang, I don't know if that is the standard process for making anime character models or from what source I learned it?

독학이에요. 원래 물체 모델링 했었어요. 그러다 캐릭터 모델링 해보고 싶어져서 2년전 인가? 그때 처음 했어요. 유튜브에 맨 처음 올린 게 캐릭터 모델링 첫 작업물 이에요. 맨 처음 물체 모델링부터 말씀하시는 거면 5년전에 시작했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구에서 스컬핑으로 얼굴을 깎는 것은 면의 수가 많아지고 면이 정리가 안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깎은 모델위에 다시 폴리곤을 덧대어서 면을 정리합니다. 스컬핑은 노말맵을 뽑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고 그냥 하이폴리곤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피규어용으로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작할때 70000만 폴리곤 이하로 제약을 두고 작업하고, 그냥 폴리곤으로 바로 만드는 게 더 빠르다고 생각해서 폴리곤으로 작업합니다.(사실 제가 스컬핑을 잘 못해요)

블렌더 기능 중에 Data Transfer를 이용해서 웨이트를 만든 후에 웨이트 작업 한 거에요

@@kurukuma data transfer로는 딱 달라붙는 옷만 가능한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하고 생각이 들때까지 감으로 맞춥니다. 저는 감(?)으로 하는게 많아서 비율 그런거에 대해 잘 몰라요. 버추얼 유튜버분들 원화(?)중에 측면이 잘 표현된 이미지가 몇 개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는 측면 이미지 참고 했는 데 요즘에는 잘 안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