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님 예지입니다ㅎㅎ 항상 그랬던 것처럼 친구들이랑 있을때 텐션 엄청 높은데 사람들 앞에서 모르는척 하는거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 같은 내향인으로 정말 공감됩니다ㅠㅠㅎㅎㅎ 호주에 이미 도착하셨으려나요? 새로운 귀요미 카메라를 받으셨다고 하니 앞으로도 호주 브이로그 올려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오지미란(?)으로 바꾸신다면 저는 반대합니다😂 이미 뉴미란이 너무 어울려요 ㅎㅎㅎㅎㅎ 일요일 밤을 이렇게 소소한 웃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란님 없는 오클랜드 상상 안 되쟈냐...

뉴미란님! 저 18년도때 뉴질랜드 워홀올때부터 영상 지켜봤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뉴미란님 영상보면서 저도 힘도 많이 얻고 영주권도 따고 결혼도 했어요😊 뉴질랜드 떠나신다니까 아는사람 떠나는것처럼 아쉬워서 댓글 남겨요~ 호주가셔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호주는 언제 가시나요? ^^

우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브이로그당!!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우리 미란님 놀리자 마라!! 가만안둬!!😤😂😂

뉴미란님 8월달도 화이팅 입니다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18년도쯤에 워홀준비로 인해 뉴미란님께 몇 번 이메일로 질문 드렸던적이 있었습니다. 뉴미란님 유튜브 영상에 익숙한 지역이나 장소가 나오면 항상 뉴질랜드에서의 좋았던 기억과 여러 감정이 스치듯 떠올라 추억에 잠시 잠겨요. 호주에서도 뉴질랜드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인연 많이 만드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야호 ㅋㅋ

안녕하세요 뉴미란님! 외교부 주최 '나도외교관' 공모전의 운영사무국입니다. 채널에 올리신 영상들이 공모전의 취지와 잘 맞아 연락드렸습니다. 저희 공모전에 지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총상금 1200만원이며 취지에 맞게 참여하신 100분께 네이버페이 3만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영상,혹은 수기로 지원해주시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나도 외교관' 공모전을 검색하셔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성공적인 이민생활이었군요.

부부합산 연봉 2억 넘는 것들이 마용성 사들이는 것이다. 노도강 가면 평당 2000 짜리 아파트 넘쳐난다. 그런데 연봉 7000짜리가 아파트 가격때문에 결혼 안한다면서 신생아 특공 받으려고 웃기는 수작질하는거지. 미국보면 인당소득 85000달러에 가계 순자산은 약 14억이다. 한국 서울보면 인당 4~6만 달러에 약 6억이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가계 순자산은 연소득 10배 수준이고 주요 도시 아파트 가격은 미국이 서울보다 약 1.5배 수준으로 산악지형 한국의 고도 집약을 감안시 아파트 가격 비싼게 아니다. 서울에 해당하는 동경 23구 봐라 평균 아파트 가격 10억원이다. 시장 가격이란게 버블이 있지만 장기간에 걸쳐 보면 적정 수준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뉴질랜드 절도 사건은 많습니까?

대부분사람에게, 호주가 뉴질랜드보다 훨 매력적이지요 😊

뉴질 젊은이들 한인이나 키위들 엄청 호주로 간다 특히 브리스번은 집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인건비는 높고 물가도 싸다. 강추함.

재택근무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분야의 업무하실까요? 뉴질랜드 회사에서 구하신 건가요?

영국식 설거지 정말 이상하죠

뉴질랜드 갓 오셨을때 초창기에 인연이 있어서 같이 잠시 일했었는데 그때 기록이 새록새록 나네요. 유튜브도 하시고 누나도 정말 치열하게 사셨네요 👍🏼 멋진 결정 하셨습니다 호주에서도 승승장구 하세요!

저도 2016년 뉴질랜드에 와서 8년간 지내고 다음 달에 다른 나라로 새로운 시작 하러 떠나게 되었어요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화이팅입니다!

워홀 온 처음에는 영주권 생각이 없었는데 살다보니 더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되신거네요?

오지 = 키위 쌤쌤

근데 이게 뉴질랜드 달러인가요 미국 달러인가요

감사합니다

남편분과 적지 않은 기간동안 상의를 하시고 결정하신 사항이심을 잘 알지만, 호주로 가시기로 하셨다면, 뉴질 시민권 후에 호주 이주라는 훨씬 안정적인 길을 두시고, 다시 호주에서 비자를 받아 생활하시는 불안정하고, 정말 많은 스트레스와 비용을 동반하는 옵션을 선택하셨다니!!! 느낌상 이미 호주에서 비자를 받고 가시는 걸로 짐작되는데, 해외에서 영주권이 아닌 워크비자 홀더로서의 삶은... 모르는 사람은 알 수 없는, 정말 엄청난 인고의 삶임을 알기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미란님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저는 운전을 택했습니다. 님과 같은 코스를 밟았구요 지금도 여전히 영어로 힘들어 합니다. 클라스를 올려가면서 지금은 끝까지 간 상태이구요 급여도 만족하게 받고 있습니다. 위만 보고 달리다가 세계에서 젤 큰 트럭이 있는 호주를 시도했구요 결국 돌아왔습니다. 포기라긴 보단 호주라는 나라가 너무 싫었습니다. 인종차별과 자연환경..... 몇달 격어보진 않았지만 그 기간에 뉴질랜드가 얼마나 더 좋은 나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정체로 인한 번 아웃 같은게 있지만 좀만더 생각해 보시면 어디를 가든 결국엔 멈출태고 그땐 번 아웃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위로 올라가는것 보다 끝없는 수평을 걷는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걸 깨닫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하며 삽니다. 어차피 선택하신 길이라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앞선 선배들 얘기로는 브리즈번이 좋다네요

광고 ㅠㅠ

12:30 ㅋㅋ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확 비호감이네요…. 왜 말을 저렇게 하시져

미 캐 호 뉴질 중에 뉴질이 연봉이 제일 낮은 걸로 알고 있고, 호주가 짱짱인걸로 알고 있어요

스몰웨딩이 이런거구나... 오와 축하드립니다.

뉴질에서 호주 거리 한국에서 필리핀 까지 거리 , 참 가까운 나라 입니다... ㅎㅎㅎ 디스 아니구요..^^ 저랑 같아요,, 저도 지금 미국 뉴욕에 있는데. 저도 2016년 한국을 떠났어요^^

참, 멋지세요..!! 기부까지 하시다니...! 멋지세요 정말...

뉴질랜드로 작년에 이민온 사람입니다 호주로가시는준비하시느라바쁘실텐데 혹시 오클랜드에서 free english turoring 을 받을수있는 정보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끝까지 다봤어요 야무지시네여… 저도 저렇게 했었어야하는데…화이팅입니다

이직이 너무 잦았네요 ㅜ 사정이 있었겠지만 ㅠㅠ

다들 그렇듯이 호주로 가나요? 뉴질랜드는 그냥 다리 역활을 한 거죠?.........다른 희망을 위해서 떠나는 건 이해하지만. 정말 대단들 하신 것 같네요. 이것 저것 모든 기초는 정말 바닥부터 가르쳐준 뉴질랜드에서 하지만 그 이외의 노른자 같은 역량은 호주에서 하시는 군요. 거의 30년 넘게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지만 그런 분들을 보면 정말 실망도 크고 화도 나고 하지만 그렇게들 하시겠다니 뭐........그래서 제가 뉴질랜드를 더 사랑하는 것 같네요. 저를 보듬어 주고 키워준 뉴질랜드에게 항상 고맙고 어떻게든 보답을 하며 살아가려 하죠. 자기 이득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들어보니, 결론적으로 영주권이 목적이셨는 듯 하네요, 죄송하지만. 그게 있으면 호주에서 훨 더 수월하니, 또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정보들에 귀를 항상 열어 두셨겠죠....호주로 가라, 영주권이 있으면 더 좋다더라, etc etc....Good luck입니다 정말. 왜 애초에 호주로 워홀을 가지 그러셨어요? 그게 상황상 맞을 것 같은데요.

저 궁금한 게 브이로그 볼 때 한글자막을 틀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영어 안 들려도 자막없이 봐야할까요? 자막 없이 보니 뭔 내용인지를 몰라서 금세 흥미를 잃어서 보다가 말게 되더라구요ㅠㅠ

열심히 살아오신 그대가 멋지십니다, 저도 뉴질24년차 1세대로 참열심히살고있는데 그대처럼 멋진 한국인, wish good luck and all the best in your future.

와~~ 아직 아이도 없는것 같은데 스타쉽에 기부했다는 소식에 감탄합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호주 시드니 와 뉴질랜드 어디가 더 살기 좋으신거 같으세요.?!

정말 대단하세요~! 워킹으로 시작해서 기술이민으로 영주권? 시민권까지 받았다니~^^ 칭찬 꼬 칭찬합니다 :) 호주 어디로 가시나요? 뉴질랜드가 여러모로 호주보다 많이 작긴하죠?😮 뉴질랜드 정보 보다가 정주행까지 하게 되었네요 😅 구독하고 미란님 항상 응원할께요 ♡♡♡♡

현재 이곳 뉴질랜드 살기가 쉽지 않아요 고유가 고금리라서요

라미란님 처음 댓글 남깁니다. 미란님 덕분에 출국전 부터 아이엘츠시험 조언을 받아서 캐나다 이민을 준비했던 40대 가장인 저에게 캐나다에 입국한지 1년 반만에 영주권신청을 하게된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특별한 도움 보다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받았던것 같아요. 특유의 말투에서 뭍어나오는 미란님의 품성? 때문에 가끔씩 들러서 용기얻곤 했는데, 어느새 결혼도하시고 재능기부도 하셨네요. 호주에서의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긍정적이고 열심히 사시는 분 응원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삶의 경험과 미국영어와 다른 kiwi accent 익숙하기 때문에 호주 정착은 처음부터 그렇게 힘들지 않을 겁니다. 저는 학생때 미국 캐나다에서 10 년 살다 , 호주 남자 만나 남편 만나서 원치 않았지만 호주에서 15년 살다, 직장 때문에 지금 뉴질랜드 Auckland 9 년째.. 살고 있읍니다, 아이들 고등학교ㅠ졸업하면 시드니로 다시 돌아갈 생각입니다..남편 때문에. 제 개인 의견으로는 한국에선 미국식 영어, 발음을 배우고 시험을 위한 문법위주의 선호하기 때문에, 호주, 뉴질랜드 유럽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과 영어 할때 좀 더 이해하기 어려웠읍니다. 호주 사람들은 뉴질랜드 사람들보다 표현할때 군더더기 없이 강하게 표현하기 ( direct, straightforward, to the point) 때문에 처음엔 무례하고 인종차별이라고 느끼실수 있읍니다. 제가 보이기엔 이건 개인차이고 & 문화차이지, 인종차별이 아닌 경우가 많으니까 빨리 익숙해지시기ㅜ바람니다. 참고로 Queensland는 지난 몇년사이 인도, 다른 동양인들 많이 모여들었기 때문에, 호주라기 보다는 제3 의 나라같이ㅜ변하고 있읍니다. 어쨌든 best wishes with your new life in Australia 🇦🇺 .

호주에 살고있습니다. 한국 동포도 그렇고 키위들도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많이 옮겨 오시더군요..호주가 거기보다 잡, 비지니스등 기회가 더 많고 넓은 세상이죠..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Office politics 정말 하나도 없나여?? ㅎㅎㅎ

그래픽 디자이너로 잡구하실때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해요~~

워킹홀리데이 협회 사이트가 왜 연결이 안될까요??😢 나이제한이 35로 바뀌었는지 알고 싶은데 공식사이트가 어딘질 모르겠네요 ㅠㅠ

뉴질랜드 일곱번 가봤는데 좋더군요 세계최고 입니다

호주 어디요?

New Zealand is a SHIT Country, they SLEEP at 7pm EVERY SINGLE DAY, its good for people who likes sleeping EARLY every SINGLE day

뉴미란님! 오랜만에 찾아뵙니다!🤩호주로 오신다니 대환영입니다!😍 저는 올 해 타즈매니아에서 캔버라로 이사 왔는데.. 타즈매니아 너무 그리워요🥲호주에서의 새로운 챕터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