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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Seung Күн бұрын
이런걸 홍머병이라고 하던가여..?
@user-mw1zf6eb8e 5 күн бұрын
혹시 초반 bgm은 제목이 어떻게 될까요 ㅎㅎ
@user-pq3oh4zg9n 5 күн бұрын
혹시 페달에서 어댑터를 뽑아야 할때 플러그와 어댑터중 어느곳을 먼저 뽑아야 하나요?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Power-xq4lt 10 күн бұрын
크래프터 모던 서울과 이 모델 중 뭐가 더 좋나요?
@zlatanibr4himovic 10 күн бұрын
두 모델 전부 노이즈가 심하진 않은가요?
@fgmsm 12 күн бұрын
코로나 텔레 vs 바커스 텔레 vs 스콰이어 어피니티 텔레 이 세 기타를 비교하면 무슨 기타가 젤 베스트인가요.. 텔레의 본연의 소리 맛과 디자인에 끌려서 사려고 해요,, 추천 드립니다
@parkkcg 12 күн бұрын
각 파츠가 어느정도 고품질이라면 바디+픽업+브릿지 조합이 중요하므로 shur나 prs 등 프로들이 즐겨 찾는 음색을 지향하는 회사 고르시고,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게 기타줄 즉 손가락 ㅠㅠㅠ
@bkim6876 12 күн бұрын
레코딩 결과는 비슷하더라도 비싼 놈은 반응성이나 연주감이 다르다는 게 와닿네요. 사실 비싼 놈이 비싼 값을 하는 건 내 손이 비싼 손이 돼야 통하는 얘기고, 보통은 내 스타일이 뭔지 알기도 전에 때려치우죠. 비싼 돈 들여서 남들 잘 안쓰는 특이한 악기를 샀는데 나한테 맞지 않으면 손해가 너무 크기 떄문에 검증되고, 남들 다 알아보는 몇몇 인기 모델로만 편중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풀이 좁아서 그런 거라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user-et2so4jl9b 13 күн бұрын
제꺼는 HHS 이던데 왜 다르죠?
@kjmin1004 15 күн бұрын
Gr8t에 포그 맥인 톤이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퍼즈를 너무 많이 준 톤은 선호하지 않는데 오히려 퍼지한 디스토션이라서 더 좋은걸지도 모르겠군요
@thinkiane 18 күн бұрын
추억여행.. 기분이 몽글몽글하네요
@user-fm6dl2km2s 23 күн бұрын
영상 짖 그만해라. 본인이 좀 기타내공을 키운후 하세요. ><
@CHUCK_ALWAYS 23 күн бұрын
기타 다이다이 깨실?
@kitnta2 22 күн бұрын
야야 팝콘가져와
@OTIVA 23 күн бұрын
처음 친 곡 제목이 뭘까요?
@user-zw8vf2nx2f 26 күн бұрын
스폰지밥도 좋아하고 기타도 좋아한다 하지만 저건 진짜 아니다
@블랙뷰티 27 күн бұрын
팬이에요
@LHMinim 28 күн бұрын
샘플 선곡이 정말 champgane 하네요
@user-lz7nk8zd7s 28 күн бұрын
가격이 많이 비싸요
@user-dc1qw5tp1o 29 күн бұрын
콜트g250이랑 이걸로 둘중에 하나 고민하고있습니다.어떤게 더 좋을까요?
@6-os2ou 29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답이 뭐죠?
@sungone17 Ай бұрын
-돈 많으면 편하다-
@Park_llama Ай бұрын
최고!!!
@user-ig2wt1hb5f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빠져드는 ❤❤❤
@user-ck6yq9md8w Ай бұрын
혹시 베일톤 제품 링크걸어드릴수 있나요 같은제품을 못찾겠어요ㅜㅜ
@theshogos Ай бұрын
장비질은 정신병의 영역이 맞다. 나도 정신병 걸려서 700주고 깁슨샀다.
@user-ig2wt1hb5f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phmarine Ай бұрын
손가락은 삐구지만 톤에 대해선 넘 민감해서 멀티도 있고 꾹꾹이도 다 갖고 있음 그리고 펜더 앰프가 나한테 맞아서 앰프도 그냥 다 들고다님 몸은 힘들어도 이렇게 하는게 딱 꽃고 쳤을때 스트레스가 덜해서 그냥 다들고다님
@user-vp9rx7ih8p Ай бұрын
빅토리 v1 시리즈는 드라이브 페달처럼 사용하지 않고 uafx의 앰프시뮬처럼 사용할 수도 있나요? 믹서에 바로 연결하는 건 무리겠지만 리턴에는 물려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의견 여쭤봅니닷
@CHUCK_ALWAYS Ай бұрын
V1 시리즈는 빅토리 앰프 헤드들의 캐릭터를 페달화한 드라이브 페달이기 때문에 말씀 주신 용도로의 사용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user-no5lq9bh4m Ай бұрын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aniyo_ddong2 Ай бұрын
1번줄 계속 끊어지는거 끊어진 지점을 확인하면 보통은 높은확률로 새들에서 끊어집니다 새들이녹이슬면 칼처럼 조금식 줄을 갉아먹으면서 끊어집니다 저는 엘릭서나노웹 009인데도 격한 밴딩과 아밍플레이에도 2개월이상 끊어지지않고 잘쓰고있습니다
@Rkyiamn47 Ай бұрын
미쳤네 머임? 너무 좋다
@JessicaMorgani Ай бұрын
Is the first one royalty free?
@user-xy1xz4do6z Ай бұрын
본인이 치고싶은 장르에 따라 확실히 케바케가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지인한테서 CS-3 컴프레서를 얻었는데 결국 개인 녹음이나 공연 어디에서도 쓰지않아서 팔아버렸습니다.
@sicom1018 Ай бұрын
드라이브 스택이 궁금하네용. 영상 잘봤습니다
@Yewon_guitar Ай бұрын
현재 장비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연주 스타일, 추구하고자 하는 장르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저처럼 정답이 있는것 마냥 삽질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정말 단비같은 영상이 아닐까요
@Kdh683 Ай бұрын
진짜 모르겠다
@rossoneric Ай бұрын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하고 갑니다!
@user-os3en8ef7w Ай бұрын
808 바이페스 소리를 정말 안좋아하는데 이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CHUCK_ALWAYS Ай бұрын
808 버퍼 사운드를 크게 신경 쓴 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쓰는 페달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os3en8ef7w Ай бұрын
@@CHUCK_ALWAYS 답변 감사드립니다!
@user-wg4ti7yc9g Ай бұрын
스위쳐라는 방법이 있긴한데 너무 비싼 해결법이죠...
@user-os3en8ef7w Ай бұрын
@@user-wg4ti7yc9g 역시 페달보드 짜는게 쉽지가 않네요
@sy9893 Ай бұрын
이런 꿀팁, 고퀄 영상 더 많은 사람들이 보길..
@CHUCK_ALWAYS Ай бұрын
00:00 Strat 00:35 페달보드를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03:28 톤 메이킹 - 혼자 연주할 때, 공연 혹은 합주할 때 04:37 멀티이펙터 라이브 활용시 꼭 알아야 하는 것 06:38 공연, 합주시 내가 잡아둔 톤이 달라질 때 07:39 앰프 세팅, 앰프의 역할 09:29 드라이브 스택에 대하여 11:24 시그널 순서에 대하여 13:45 내가 페달보드를 사용하는 이유 14:23 페달보드 활용에 대한 오해 15:31 마지막. 🔗 1부 페달보드 연대기 kzfaq.info/get/bejne/bdF_ja2C2NuxiJc.htmlsi=uWjKH8_vPnBYU-RL 🔗 2부 페달보드 소개 kzfaq.info/get/bejne/et9hZNqHl77QdWQ.htmlsi=YEghwp_CXn5dBGdN
@Lucas-rs8on Ай бұрын
와...진짜 궁금했던 부분들만 쪽집게마냥 골라서 알려주시네요! 페달보드 관련해서 이런저런 고민 많았는데 영상 덕분에 많은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ETC2029 Ай бұрын
하우 와 진짜 알차다...
@Yunseul_guitar Ай бұрын
드디어 ㄷㄷ
@Double_Blanco Ай бұрын
이형님 최고야... 당장 보드 큰거사러가야지
@kitnta2 Ай бұрын
아니 의도가 그게 아닌거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 ㅜㅜ
@exdx9727 Ай бұрын
프리앰프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는 영상도 한번 올려주심이 어떠실까요?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한 개념이라 헷갈립니다 ㅠㅠ
@VP-tt4kg Ай бұрын
프리앰프는 한국 커뮤니티나 이런데서 의미가 분화되어서 그렇지 그냥 앰프헤드 프리부를 의미합니다. 페달로써는 진짜 오디오를 증폭시키는 프리앰프도 있고 아니면 기타 앰프 프리부의 맛? 색깔? 을 복각한 드라이브 페달도 프리앰프라고 부르더라고요. 더치스는 블랙페이스의 프리앰프의 색을 복각한 드라이브 페달입니다. 요즘에는 전혀 연관이 없는 그냥 부스터를 프리앰프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던데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user-lk5rh7bp2z Ай бұрын
프리부는 쉽게말하면 페달과 같은 소리를 만드는 녀석입니다 보통 많이들햇갈리시는게 왜 프리앰프가 보드에 있는가 이건데요 각 공연장마다 엠프가 다르니깐 본인 소리를 쉽고빠르게 셋팅하기위해서 나온녀석입니다 앰프는 프리에서 소리를 만들고 파워부에서 소리를 키워서 캐비넷 즉 스피커에 도달하는 원리인데 여기서 공연장에있는 앰프의 증폭부만 쓰고싶을때 많이 사용햇죠 요즘은 이걸 멀티이펙(캠퍼 프랙탈 쿼코 톤엑스 등등) 대체하는중입니다 저 예시들은 심지어 파워부도 해결이되서 그냥 믹서에 바로 꼽아서 수음하기도하죠 (앰프는 마이킹이란 아주 돈이많이들고 번거로우며 수음하기 힘든과정을 거쳐야합니다)
@user-lk5rh7bp2z Ай бұрын
@@VP-tt4kg이게 예전에 rc 부스터같은걸 그냥 기타에.박아버리기도 해서 프리앰프 라고 생각하실수도있는것같습니다 뭐 비슷하기도하구여
@VP-tt4kg Ай бұрын
크레딧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akda2881 Ай бұрын
어떤 앨범인가요? 콜라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