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시.8:1
@user-sc6uj1ev4oАй бұрын
잘한다 잘한다 넘 잘한다 ❤❤❤❤❤
@user-sc6uj1ev4oАй бұрын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7:17
@user-sc6uj1ev4oАй бұрын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 하셨도다 시.7:12
@user-sc6uj1ev4oАй бұрын
다시듣는 🎵 다시 돌아 가고프다⚠️ 여보,자기,당신,유,어이 미화야 .... 무얼 어떻게 불러도 아무 꺼리낌없던 그시절로 돌아 가고싶다 오죽했으면 꿈에 보게 되었을까 여보❤ 자기 없는 자리를 딸이 잘 해주고 있다오 삼시세끼 혼자 먹던 밥상 여기서는 진수성찬 고기 밥상을 받고 보니 여보가 넘 고맙고 자랑스러워🎎🎎🎎🎎 이밤에도 꼭 나를 찾아 와 ㅡ 줘 ㅡ❤❤✈️
@user-ed6pb2bt8tАй бұрын
잘볼러요❤❤❤❤❤❤
@user-uz5rv5km8nАй бұрын
엄마가 흥얼거리던 노래 엄마의 인생은 왜그리 퍽퍽했을까 내가 중학교땐가 엄마가 친구들이랑 찍엇던 사진을 우연히 보게되엇는데 왠지모를 서글픔에 눈물이 났엇던 생각... 7명의 친구중에 엄마를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야 사진속 엄마는 어디있지... 썬글라스를 낀 유일한 아가씨가 엄마였엇어.. 외할머니따라 불광동시장가서 장사해서 모은돈으로 산 썬글라스를 하고 잔뜩멋불이고 친구들과 놀러가서 찍엇다며 유일하게 엄마의 젊은시절 새련된모습에 중학교의 어린나이에 내게도 자식들 키우며 고단했을 우리엄마 아니 한여자의 짠함이엇을까... 기억이나네 늘 이노래를 흥얼거리던 울엄마... 보고싶어 뀸에라도 나와줘
@user-bc6ky5rg2v28 күн бұрын
네
@user-qq8hw3nw3rАй бұрын
감성. 감정. 죽여주네. 요. 위로가돼네요❤❤❤❤❤🎉🎉🎉🎉🎉😢😢😢😢😢
@user-vm9iy3po3gАй бұрын
전유진처럼 높은고음을갖고잇다 조금만 더세련되면 다으엔 가와미다
@user-cs8zk5op4pАй бұрын
인생이란~~? 이런 노래를 아무리 잘 불러도 고등학생이 무슨 내적 감흥이 있어 부르겠습니까 그냥 선배들 보고 모양만 내고 있는겁니다 제발 귓구멍 말고 내적 심정으로 제대로 노래를 듣고 제대로 찬사를 보내세요~~
@user-cb5sy1dz6hАй бұрын
트롯 맛 짱~* 김소연 화이팅~*
@user-ww7uz7vo8y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속리중 39회 졸업생입니다. 중학교가 없어지기 전 속리중 졸업생 분들에게 추억이 남을 수 있는 영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p2gc5qm2qАй бұрын
최고에요 노래 음^^
@user-ub2xl5lu9fАй бұрын
잊혀진 계절 7월의 계절은 돌아 올 때마다 나를 울린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떠나버린 내 님 생각에--- 그 날은 쓸쓸한 시간 나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사람 없었지. 오롯이 깨져버린 내 꿈을 부여안고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참으려는 내 표정은 지금도 화석이 되어 가슴에 서려있네 오늘도 가쁜 숨을 내 쉬며 내 님 만나는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7월의 계절은 그 시간에만 기억하기로 마음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