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화이팅

아직도 찾는 노래

이소라 아프다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 뒤따라오는 가수나 팀이 괴롭것다

이소라 너무슬프다

이곡은 이소라꺼다 들을때마다 매번 울컥함 나가수 단 하나의 곡

원곡자가 누구였는지도 또 피아노 연주가 전부였다는 걸

이어폰으로 다른 노래 듣다가도 이소라님 노래 나오면 볼륨 최대치로 한다. 귀가 아프긴 커녕 힐링되는 기분.

이건 진짜 김동욱 스타일로 완벽하네

헉..나도모르게 내가 울고있자나!😢😢😢

24년에도 듣고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소라님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원곡 김민기

이소라 노래같다

24년도..

나가수 곡중 1등

원곡초월…이때 7위할 것 같아서 긴장하면서 티비봤었는데 추억이다 ㅋㅋ

경연 아니고 .... 예술....😊

개인적으로 이노래를 젤 좋아하는데 노래느낌을 젤 잘 표현한 무대

이소라 프로포즈 에서 자신이 보낸 사연읽으며 부를때 ..가수라는 .그 사람 그 감정전달이라는게 어느 소설이나 배우보다 대단하다싶었다

울림이 있어요 ㅠ

나가수때 학생이었는데 그땐 이소라 노래 들으면 잘 안들었는데 막상 몇년후 유튜브로 나가수 찾아볼때 가장 많이 찾아보게 됨ㅋㅋㅋㅋㅋㅋ

2024년에도 들으러 오게 되네요

페미들은 이해 못하는 가사 ㅋㅋㅋㅋ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 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 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눈부신 햇살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 지으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 수밖에 없어. 지금 이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대눈가에 흐르는 눈물이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간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항상 좋다 그냥

비록 경연에서 결과는 아쉬웠지만 한국 가요계에 남을 역사적인 무대라 생각해요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 하늘 바라 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 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눈부신 햇살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 지으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 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수 밖에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수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이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간 내마음을 이해할수 있겠지 그대 곁을 이제 떠나가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그대 곁을 이제 떠나가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군대에서 이 경연을 봤습니다. 생활관에서 이 노래를 모두가 숨죽여보고 끝나서야 다들 와~ 란 탄성이 나온 노래입니다. 벌써 10년이 조금더 지났는데 계속 듣게되고 앞으로도 계속 들을겁니다

순위는 7위엿엇나 모르겟지만 다시 떠오르는 무대 찾아오게 만드는 무대였다

비록 7위 했지만 지금까지도 마음에 남는건 이곡,,

인생곡

30대 아잽니다. 처음 이노래 접한게 20대초인데 지금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괜히 울컥하네요

소라 눈나 역대 탑5안에 들어가는데 이게 공연꼴지라니 그나마 요즘은 고음러 음악보다 다양한 리스너들이 등장해서 다행.. 고음대결은 이제 귀아프다.

이거 레전드 니가수 레전드 모음 김연우 - 나와 같다면, 내 사랑 내 곁에 옥주현 - 천일동안, 서시 김동욱 - 비상 BMK - 편지 이소라 - 행복을 주는 사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장혜진 - 슬픈인연, 애모, 가질 수 없는 너, 멀어져 간 사람아,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박정현 - 겨울비, 우연히 윤민수 - 그리움만 쌓이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조관우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자우임 - 재즈카페, 가시나무, 꿈, 1994년 어느 늦은 밤,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인순이 - 오늘 같은 밤이면, 나만의 슬픔 김경호 - 못찾겠다 꾀꼬리, 사랑과 우정 사이, 내 눈물 모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걸어서 하늘까지 바비킴 - 사랑사랑사랑,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조규찬 - 이 밤이 지나면 거미 - 비처럼 음악처럼, P.S. I love you 적우 - 어둠 그 별빛 신효범 - 이별연습, 미련한 사람, 떠나야 할 그 사람 걍 이거 들으면 나가수 완벽 정복임

이게 이소라지 진짜 예술이네

이소라 가수는 내마음속 베스트 가수~

이소라 노래는 시간이 갈수록 여운이 진해져서 자꾸 찾아듣게 되네요. 다시 신곡으로 만나보고 싶네요. 신곡으로 무대에 다시 돌아와주세요~

담담히 부르는 모습 자체가 그냥 예술이에요

경연 역사상 최고의 무대였다

누나 고마워 사랑해 따뜻해 같이 숨쉬자

지나고나니 낮은 순위들의 노래들만 기억됨 이무대, 사랑이야 , 소나기

2023년도 연말 보러 온 사람 ~

이소라 하면 뭐니해도 바로 이곡, 제발 이죠. 이소라님노래들으면 눈에 눈물이 ~~~~늘 행복하세요.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중2때 한 회도 놓치지않고 챙겨보던 나가수 본방 당시 노래 취향도 확고히 정립되지않았을때였습니다 그저 고음에 화려한 무대와 음악이 최고라는 인식에 사로잡혀있었죠 이소라 빨리 떨어지고 잘하는 가수 새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했습니다 그러나 이 무대를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거기에 이 무대가 7위를 했다는 사실에 한번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13년의 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준 이 무대를 오랜만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 기준 나가수 최고의 무대👍

이날 경연곡들중 아직까지 듣는곡은 이노래뿐임

현우진 보고 온 사람

상처가 아물고 아물어 더이상 아무렇지 않은 느낌

음악이 아니라 예술을 하시네요..

와 진짜 디지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