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님의 고충을 알 것 같아요... 안으로 드려 놓을 만큼만 키우시는 것 같아서 부럽고 ㅎㅎ; 바른 다육 생활을 하시는 것 같아요... 맞아요..시간이 지나면 다육이들에게 적응하니 쉬워져야 할 것 같은데 가면 갈수록 어려워 지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성숙님의 댓글만으로도 곧 가을이 올 것 같아요...ㅎㅎㅎ 밀린 일을 하다가 새벽에 답글을 다니 시원하니 더 그런 것 같아요...^^

맞아요....드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안되 최대한 노숙의 자리에서 해를 덜 받는 쪽이 있다면 매년 힘든 아이들을 자리 옮겨 주는 걸로 다육이들에게 적응하라고 닦달하고 있네요...^^;;;

비피더스 저에게는 손가락 분입니다...ㅎㅎㅎ 단점은 더 자주 물을 챙겨 주어야 하는데 자꾸 물 주는 걸 까먹게 되네요....전체가 다 콩분이라면 좀 달라질까요.....^^;;

맞아요...녹영금입니다.. 오늘 컴으로 제 채널이 열리지 않아서 휴대폰으로 수정도 못하고 그냥 올렸네요.... 요즘 자꾸 이름을 다르게 부르네요... 영상을 찍고 나면 에고 합니다..^^

저도 권태기가 한번 찾아 왔다가 다시 예뻐서 많이 데려와서 이리 키우고 있는데...해야 할 일이 늘어 나고 다육이 관리도 잘 안되고 이래 저래 걸리는게 많아서 그런지 몸도 지쳐서 권태기가 올 것 같아요..ㅎㅎㅎㅎ;;;;

다육이 키우신지 아주 오래 되셨군요... 네 가면 갈수록 다육이 생활이 쉬워져야 하는데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아요.... 제 다육이들이 적어도 3분 1이나 절반은 줄여야 베란다에 드려 놓는게 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 중에 다육이는 저만 좋아라 하니 다육이들을 드려 놓는게 쉽지가 안네요.... 앞으로 더 데려 오지 않고 있는 다육이들을 좀 줄여 가며 키우는게 답인 듯 합니다..쉽지는 않겠지요....^^

다육이 다모아님 오랫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초복이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중복이었군요...^^ 광주 많이 덥겠어요 예전에 울산에 살 때는 훨씬 높은 온도에서 살았는데 인천에 살다 보니 벌써 적응을 했는지 30도 초반인데도 넘 덥다고 느껴지네요....^^ 답글을 다는 지금은 25.5도네요..ㅎㅎㅎ 순자님 말복까지만 참으면 조금은 시원해 지겠지요...^^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제가 토분에 키워 보지 않아서요... 그런 것 보면 알루미늄 캔 통에 심은 다육이들이 뿌리 건강은 제일 좋은가 봅니다... 온도 유지를 잘 해준다고 하네요...^^ 디라님 말씀처럼 배양토 흙이 넘 많으면 힘듦이 있는 것 같아요... 디라님 더운 여름 날 힘내세요....^^

제가 키우는 장소가 협소하고 욕심에 많은 다육이들을 키우고 있다 보니 따로 대피 시키는게 잘 되지 않고 뽑자고 하면 넘 많은 다육이들을 매 해마다 뽑아서 다시 심어 주는 걸 반복해야 하는게 문제지요 장마 비를 최대한 안 맞추는 걸 해주면 좋지요... 지금부터는 더워 지니 최대한 바람에 의존하는게 지금의 제가 키우는 환경에서는 더 낫다고 판단한 거랍니다.. 2년 전부터는 바람이 많이 불면서 장마가 시작 되어 제가 키우는 장소를 줄여야 하는게 답인 듯 해요. 내일 영상에서 다시 다뤄 보겠습니다...^^;;;

두가지를 다 써보고 키워 봤는데 두껍게 깔지 않아서 생각보다 흰 자갈이든 마사든 별 차이가 없더라 구요... 지금은 장마 시기에는 마사 흰 자갈 어떤게 더 났다고 말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네 제가 경험한 부분에서 최대한 답글을 달아 드려 봅니다...^^

제가 키워 본 결과는 어디에 심어 주든 노숙하는지 어떤 환경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user-fk8uq6tc9x 베란다에서 키워도 풀분 심어도 되나요? 참 어여쁘게 키우시네요

못난이들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장마에 비 가림 막 없이 지내다 보니 조금은 색감이 남아 있나 봅니다...조만간 못난이들이 많이 보일 거예요....^^;;; 이렇게 찾아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Cảm ơn các bạn đã ghé thăm và yêu thích chúng tôi... ^^

그러게요....이렇게 문제가 생겨버렸네요...잘 본다고 하는데도 제 눈에 띄지 않아 이제 확인합니다...^^;;;

롱분이라고 해도 배수 층을 제외하면 정 사각 정도 되는 흙인데 더 낮은 화분이라면 흙이 더 적어서 괜찮을까요.... 햇살을 보려면 10cm 높이는 유지해야 방해를 받지 않더라 구요...^^ 맘 편하게 그냥 저희 집에서 잘 되지 않는 다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탓이죠... 분명 주말 전에는 괜찮았는데...오늘 영상에서 이렇게 확인하네요.

아 기쁜 소식입니다....근데 자꾸 비가 와요...ㅎㅎㅎ 이제 여기까지만 비가 온다면 다육이들 건강을 바로 찾을 것 같은데 말이죠...^^;;;

크라시엔라이언 맞아요...감사합니다... 영상이 끝나면 이름이 생각나니 ㅎㅎㅎ 문제입니다..^^;;;

마이크를 따로 쓰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어떻게 해 볼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제 다육이들도 힘들어 하는 다육이들이 많아요 이제 조금씩 정리해야겠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속상하시겠어요...저도 하나가 건강함이 크게 없더니 1년 반만에 건강을 회복했네요...^^;;;;

제가 답장을 많이 늦게 다네요..죄송합니다...^^;;; 광주는 이제 비가 오지 않나요... 제가 있는 곳은 아직도 비가 왔다 갔다 합니다...^^ 이제 8월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봅니다..제가 있는 곳도 이제 습함이 많이 느껴지고 비가 오는데 덥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네요...^^ 순자님도 힘내세요...^^

다행입니다...그리고 부럽기도 하구요...^^ 이번 장마에 아르제님의 다육이들은 예쁨이 빵빵하게 보여 주겠어요...^^ 힘내세요...^^

파주에서는 많이 힘드셨겠어요... 다음 주 끝자락이면 장마가 끝난다고 하는 말들이 나오니 조금만 힘내 보아요....^^;;; 다 알고 계신 내용이었을텐데....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다육이 키우시기 시작하셨다니 많이 환영합니다..^^ 잎꽂이 설명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잎꽂이 3가지 방법들을 실물로 보여 드리면서 찍는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힐링이라는 말씀이 오늘 하루 저를 웃게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찾아 주시고 힘도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현이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남아 있는 여름 날씨가 습하지 않고 바람이 불고 구름이 조금씩 있는 화창한 날씨라면 다육이들도 잘 이겨 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조금은 기대해 보아요...^^ 비도 맞추지 않았다고 하시니 더 잘 견딜 거예요... 지금은 이리 걱정이 되지만 처서만 지나면 다육이들 얼굴이 조금씩 변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비 피해가 없는 거지요....^^ 제 다육이들도 이제는 꼬질이들이 되었는데...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럼요...환경에 따라 다육이들 키우는 방법은 달라져야겠지요 남아 있는 장마 기간 동안 힘내세요...^^

그런 일들이 있으셨군요.... 들레가족님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셨나 봅니다 제가 처음 다육 키울 때만큼 사랑이 아닌가 봅니다..거진 돌봄이 없지요...큰 화분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문제가 없구 7*7cm크기의 화분에 문제가 생겼네요...^^;;;

폭우나 폭설에도 찾아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잎꽂이는 봄 가을이 더 잘되기는 하지요.. 저도 잎꽂이들을 해 보면 잘 안되는 잎꽂이들이 있어요 잎꽂이가 되고 밭에 심어 주면 2일에 한번씩 소스 병으로 위에 흙이 젖을 만큼 주고 여름에도 그렇게 주기는 하지만 장마 같은 날 흙이 젖었다면 좀 말라 갈 때 3~4일에 한번 물을 주기도 합니다.... 저도 잎꽂이를 많이 잘 키우는 사람은 아니지만 낼 영상에서 한번 다뤄 보겠습니다....^^

아 김해는 그랬군요...다행입니다...^^ 장마 기간 동안 좀 웃자라는 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요...살아만 있다면 언제든지 예쁨을 보여 줄 겁니다. 남아 있는 장마 기간에도 아무런 피해가 없기 바래요...^^

서울에 계시는 군요.... 오늘 오후부터 비는 그치고 내일도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옥상에서 다육이를 키우신다니 장마 기간에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저도 현숙님과 마찬가지로 아픈 아이들은 그대로 그때 그때 조금씩 돌 보려고 합니다...^^

비도 부담스럽지만 바람이 정말 무섭습니다...^^;; 장마가 끝날 때까지 힘내세요.. 이렇게 찾아 주시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라님 말씀을 들으니 제가 왠지 죄송하다는 맘이 듭니다.. 다음 주 끝자락이 되면 장마가 끝난다고 하니 우리 조금만 힘내어 보아요...^^

​@@user-fk8uq6tc9x 제판단으로 하는건데 걱정하진 마세요^^ 마사토가 많은경우 배수가 잘돼 비그칠때 잘마르니 괜찮은데 분갈이흙으로 빨리키우려 했던것이 수분이 꽉차서 무너진거같네요.^^

@@user-vv8lf1im3d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랑 같은 방법으로 키우시는 분을 만나서 위로를 받습니다...ㅎㅎㅎ;;; 혼자서 키울 때는 제 맘대로 키우다가 이렇게 영상으로 함께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예전에 걱정하지 않는 일들이 걱정으로 밀려 옵니다....^^;;; 우리 같이 힘내 보아요....^^

강원도에도 비 바람이 많이 불었지요... 선현님 말씀을 들으니 왠지 제 맘이 불편해 지네요... 저도 처음에는 오는 비를 다 맞출 때 아픈 아이들이 많이 생겼었어요 그 때 물에 잘 견디는 다육이들을 골라 맨 앞으로 비를 맞는 자리에 두고 키우기 시작을 했답니다.. 선현님 힘내세요...^^;;;

윤선님의 다육이들 장마가 끝날 때까지 다육이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영미님 물을 좋아라 하는 다육이들과 싫어라 하는 다육이들을 나눠주신거지요...혹시나 제가 빗물을 맞추시라 권한게 아닌지 죄송할 따름입니다... 영미님 장마가 끝날 동안 힘내세요...^^;;;

성숙님 말씀처럼 되길 저도 바래보아요....^^ 성숙님도 힘내세요...^^

은주님의 다육이들도 장마가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있기를 바래요...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인장이 있는 장소는 비를 맞지 못하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물을 주었어요...^^;; 선인장을 처음 키운 거라 물이 조심스러워서 그런지 말라 있는 것 같아요...^^;;